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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코로나 백신과 관련된 전언이 2016년도에 있었군요. | |
2016년 9월 10일에 아래와 같은 전언이 있었습니다. 까맣게 잊고있었는데 어제 방문자가 이 글을 보고있어서 따라들어갔다가 발견하였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여전히 코로나백신이 얼마나 위험한 물건인지 아직 아는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오래전에 이러한 전언이 있었다니 놀라운 마음에 기억을 환기시켜 글을 작성합니다. | |
2021.12.28. 가이아킹덤 작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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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10.전언 | 달속에 이상신이 있다. 그의 이름은 히치콕이다. 히치콕이 미토콘드리아DNA에 관여하여 단백질합성에 영향을 준다. |
가이아킹덤 |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이런 전언이 오래전에 있었다는 말만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히치콕 | 영국 태생의 미국 영화감독(1899~1980)으로 스릴러물의 거장입니다. 굳이 히치콕으로 표현한 것은 영국사람 히치콕이라기보다 어떤 공포의 상징으로 히치콕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미토콘드리아 | 미토콘드리아는 우리몸에 열을 발생시키는 소기관으로 세포와의 공생관계라는 설이 정설입니다. 원래는 단세포 생물이었는데 어떤 이유로 세포와 공생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포 안에서 포도당으로부터 에너지를 뽑아내는 과정은 광합성의 반대되는 말로 포도당은 간단한 형태의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데 이때 에너지가 방출됩니다. 이것을 호흡이라 불리고, 이 과정에는 산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산소 호흡을 실제로 수행하는 세포 내 기관은 미토콘드리아입니다. 중요한 것은 미토콘드리아 안에도 소량의 DNA가 있는데 이곳의 DNA가 세포안의 핵속의 DNA에 영향을 주는것으로 보이는데 이 메카니즘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가이아킹덤이 보는바로는 미토콘드리아의 DNA야말로 창조주에게서 영이 분화할 때 같이 들어온 핵심 유전자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토콘드리아에 관여하여 단백질 합성에 영향을 준다는 말은 의미가 깊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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