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으로 치닫는 공산당식 독재 정부(질병청, 교육부, 보건복지부)와 언론 통제의 한국 현실 ㅡ안정성 검증안된 수상한 백신 18세이하 청소년들과 어린아이들까지 백신패스 핑게대고 강제접종 유도
베릭백신들 속에서 발견된 4가지 종류의 기생충들 - 다수의 식염수 백신들 사이에 포함된 독극물들(속임수)
일본 백신 영상
알에서 나와 무한 자가 복제 ㅡ바글바글
https://www.youtube.com/watch?v=i4iwO1JX2qY
이 영상 삭제 당했네요.
바른 말을 해도 진실 은페를 하니 국민들을 속이는데 선수입니다.
외국인 여성 학원 영어강사가 어린아이들 백신패스로 강제하는 것은 외국에서 있을수 없는 부당한 일이라서
한국을 3월에 떠나겠다는 영상인데 유튜브가이드 위반이라고 합니다.
이정도면 언론통제에다 독재정권입니다.
이재명도 백신 맞으라고 자기도 맞았다고 쇼를 한것 보면 시대에 편승하는 회색주의자입니다.
상황따라서 말바꾸기를 잘하니까 좌파쪽 인간들은
승리를 위한 전략전술에 능하기 때문에 신뢰가 안갑니다.
민주당자체가 최악의 정권같습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712
슬로베니아 간호사의 폭로 "식염수백신, 부작용백신이 따로 있었다."( 로트번호가 분명히 다르며 크게 3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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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pjSg6XASAY
유족들은 눈물 흘리고, 질병청 국장은 쓰러지고…
백신 피해자 토론회 현장 (현장영상) / SBS
동영상 - 트왕카페 소개
코로나 백신 독약이라고 5초만에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pD1DXEVjnig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지도자들이 워 크리미널(War Criminal,전쟁범죄)로 기소될 것이라고 MI6(엠아이씩스, 영국정보기관)가 말했습니다.
지난 주 호주 스캇 총리는 “국민들에게 백신을 맞추는 것은 양들에게 문을 통과하게 하는거야.”그렇게 말했습니다. “getting through the gate." 우리보고 계속 끌려다니는 양이라고 하는거죠.
이번에 코비드에 호주나 뉴질랜드가 전체주의 국가로 변하면서 국민들을 이렇게 다루는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ㅡㅡㅡㅡㅡ
현정부는 얼마전 종부세 폭탄을 수십배에서 100배까지 뻥튀기로
급격하게 올린 최악의 정권으로서 국민들의 고혈을 짜내는데 양심의 가책이 없는 조폭마인드의 정책을 펼치는데 완전히 과거 봉건시대의 폭군을 보는 것 같습니다.
머리들을 어떻게 이런식으로 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조폭들 혹은 중국 공산당식 폭정방식을 학습했는가?싶습니다.
백신문제도 국민들의 의견을 계속 못들은척 하는데
과거 7080년대 운동권 출신들의 마인드가
목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구소련, 북한 공산주의식 학습을 받은후 데모하던 자들이라서
자기들의 목표와 목적 달성에만 골몰할 뿐
그 밖의 주위 사람들 즉 다수의 대중들의 형편을 헤아릴만한
아주 작은 마음의 여유조차 아예 없는 자들같습니다.
이자들은 립서비스는 발달해서 홍보하고 구슬르기는 잘히지만
목표를 이루고 나서는 책임을 절대 지지 않는자들이며
말바꾸기와 거짓말도 목표달성을 위한 수단과 도구들 중 하나로서
즉 악세사리 장식이라서 싫증나면 버리듯이
말바꾸기와 신의를 저버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자들입니다.
사실 친일성향 정당도 봐줄만한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래도 보수우파들 중에는 황교안 님같은 신앙인 정치인도 있으며
정통 순수 교회의 크리스챤 인재들이 많습니다.
현재 두후보가 사퇴를 한다면 뒤를 누가 이을지 모르겠으나
자식문제 리스크가 있는 후보보다
자식없이 개를 키우는 윤후보가 좀더 나은것 같습니다.
윤후보가 영부인 역할도 없앤다고 천명했고
백신피해자들 보상과 처리문제도 재빠르게 약속한즉
개인적으로 윤후보의 당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운동권출신들이 더이상 정치하면 안됩니다.
이자들은 자기네 패거리 집단의 사익을 추구하는 소인배수준입니다.
절대다수 국민들의 공익을 추구하는 대인배 정신이 없습니다.
언행불일치!!!
신의와 성실의 의미조차 모릅니다.
초딩수준도 못됩니다.
즉 초등학교 도덕책의 교훈조차 지킬 수준이 안된다는 뜻입니다.
베릭
- 2021.12.23
- 18:17:46
- (*.28.40.39)
“개인의 신체 조건이나 자율 의지를 존중해야 한다”
ㅡ 펌글 ㅡ
친구 남편이 의사인데요. 오늘 간만에 전화통화하다가 저보고 백신 맞았냐고 조심스럽게 묻길래.
난 안맞았고 안 맞을꺼라했더니 진짜 잘했다고... 의사들도 아는 사람들은 아무도 안 맞고, 의사내부 단톡방에 병명에 상관없이 중환자실에 들어온 사람들 통계를 내는데 50%가 접종완료자 나머지 40%정도가 1차 접종자. 그냥 비접종자는 극히 적은 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화이자 백신같은경우 한병을 나누어서 맞는데 사실상 어떤 백신도 그렇게 나누어서 맞지않는다고...
제 친구 집안이 의료인, 제약회사연구원들이 많은데 ... 저보고 이건 절대 맞으면 안된다.
의사단톡방에서도 이야기는 나누지만 공식적으로 이야기못하고 본인들도 그냥PCR로 계속 때우면서 노바백신 기다리고...
우리나라 모 대학병원에 계시는 부검의 같은 경우 최근 부검 의뢰가 미친듯이많이 들어온데요. 다들 가족들이 죽고나서 이유나 알아보자해서 의뢰하는모양이에요. 부검이라는게 몸을 난도질하는건데도 해보는거죠. 너무 황당하니까...
보통 개인이 부검을 하려면 50만원 이상 내야되는데 그 부검의가 요즘 들어오는 시신들을 보면 심장이 다 과하게 비대해져있고 다 백신접종자들이라서 문제가 심각하다...라고도 합니다. 본인도 이야기하고싶지만 할수 없는 상황이라 너무 괴로워서 미친다고...
그리고 심장에 문제가 있을경우 CT로는 안나오니 무조건 MRI까지 가면 문제를 발견할수있다고 심장은 CT에서만 괜찮다고 가만히 있지말고 MRI까지 꼭 검사해보라면서.. 오늘 오전에 엄청 전화를 했어요 .
이미 단톡방에 계신분들 아시는이야기겠지만 그래도 오늘 친구에게 들어서 몇글짜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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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댓글 ■
기준도 없이 불완전한 백신만이 정답인듯 목숨거네
미국에서 15세미만 접종 10%가 폐질환 생겼는데;;;
ㅁ ㅣ쳤네 지금 나돌아다니고 모여서 마스크 안쓰고 밥먹고 술먹고 커피숍 가는게 접종자들인데 확진자 중증자 사망자 늘어나고 있어 아직도 접종이 코로나 예방에 효과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백신으로 더악화 되는거 같은데??
백신만 맞으면 괜찬다고 해서 성인기준 80% 가 넘었다
근데 결과가 이런데 또 백신 타령인가
백신만으로는 해결 안된걸 알면서 왜 고집만 피우나
정부는 국민들 신뢰는 바닦인데 국민들이 얼마나 믿고 같이 가줄까
치졸한짖 그만하고 정신차려라
이놈의 정부는 그저 다른나라 하는거보고 따라하기만하려하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라! 지금 이 백신이 5년후 10년후에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무슨놈의 검토중이야! 청소년도 백신접종후 부작용 사례가 늘고있는데말이야!
백신 맞고 부작용 생겨도 정부는 물론 제약회사도 책임지지 않을것이다..
이미 제약사에 면책특권을 부여하고 임상기간도 거치지 않고 긴급승인되어 만들어진 백신이다.
국제백신연구소 본부가 한국에 있다.
5~11세 사망자가 역대최다냐? 왜 어린애들을 걸고넘어지냐고 대다수가 무증상인데~
5~11세 사망자가 역대최다냐?
왜 어린애들을 걸고넘어지냐고 대다수가 무증상인데
백신 맞고 지금 폭주하는거 안보이니? 객관적자료를 공개하고 통계보고 발표하라
백신부작용 상황통계보고하라.
백신성분분석 전국적으로 실시하라.
계약서 공개하라.
응급실 현황 공개하라.
대학병원 환자 실태 공개하라.
중증자,사망자수,,,이들은 대다수가 고령자,,기저질환자다......이들 모두를 코로나에의한 사망으로 뒤집어씌우는것은 속임수고,억지다............이들이 감기걸리면 증세가 악화되는건 뻔한일.....그렇다고 감기로 사망할까?.....아니다.....이들의 진짜 사망원인은 고령이고,기저질환이다.....
윤후보가 말의 실수가 빈번하고
준비된 정치인다운 언변력이 딸리는데
말잘한다고 능사는 아닙니다.
80년대 학생데모운동이 러시아KGB의 국가전복 이론과 북한공작원들의 접선을 통한 데모방법 교육이 있었다는 사실을 지적한것인데, 일반 국민들이 민주화운동을 했던 사람들의 배후에 북한공작원들의 지원이 있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므로 반발을 하는 것입니다.
대놓고 저격을 못한체 순화시켜서 돌려 말한것 뿐입니다.
상대후보는 말은 잘하는데, 말바꾸기가 심한데 임기응변을 잘하는 것이겠지요.
대장동사건의 몸통이다 아니다 말이 많은데,
최근 성남시 관련인물 두명이나 세상 떴습니다.
최근 떠난이는 국정감사에서 개발이익환수조항을 삭제했다고 이후보의 말에 반박했다는데 검찰조사 압박으로 그리되었으니 검찰문제라는 비판도 있고, 몸통짓이다는 설도 있습니다.
검찰이 자금흐름을 추적하면 몸통 나오는데, 그것을 안하니까 큰 댓가를 얻지도 않은 사람이 압박으로 억울하게 떠난것이다. 등등 추론이 많네요.
https://news.v.daum.net/v/20211223164604657?x_trkm=t
윤석열 "국민의힘, 선뜻 내키지 않았으나 민주당 못 가 부득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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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화운동이 외국에서 수입됐다는 말이 아니다”라며 “외국 등에서 수입해온 이념에 따른 운동이 민주화운동과 같은 길을 걷게 됐다는 것”이라고 했다. ‘외국에서 수입된 이념이 뭐냐’는 질문에 그는 “남미의 종속이론, 북한에서 수입된 주체사상 이론”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자신의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선 “정권교체를 해야 되겠고 (더불어)민주당에는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제가 부득이 국민의힘을 선택했다”고 언급했다. 윤 후보는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9가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을 다 포용할 수 없는, 선뜻 내키지 않는 정당이 아니었느냐”며 “그래도 민주당 대척점에 있는 정당으로서 자유민주주의를 존중하는 기본적인 입장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입당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