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비드 19 및 백신 부작용 치료 및 해독 방법 총정리 (part 1)
* 코비드 19 및 백신 부작용 치료 및 해독 방법 총정리 (Part 2)
(딥스의 항체검사 논리를 극복하기위한 바른 지식)
몸에 항체가 많으면 죽을수도 있다고
이왕재교수님과 몽타니에도 발언했다고 합니다
글이 길지만 꼭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칼럼] "대한민국 의사들, 지금은 목소리를 내야 할 때"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54
학부모의 백신패스 반대 여론에도 대부분 의사들 일언반구 반응없어
백신접종비 19220원 보다 중요한 것이 있는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5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백신성분 검증 위해 의사협회와 면담 완료
대한의사협회는 백신의 강제접종을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함
백신성분분석 국과수에 의뢰하여 코진의와 공동으로 분석하기로 함
이영미 전문의에 대한 윤리위원회 제소를 보류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이하 코진의)가 대한의사협회와 백신성분 검증과 관련한 토론회를 진행했다.
코진의의 공동대표 전기엽 원장, 소아청소년과 박선영 전문의 및 학부모들은 대한의사협회 이정근 상근부회장과 20일 만남을 갖고 최근 불거진 코로나 백신의 성분 괴물질 검출과 관련하여 진행된 토론의 결과를 공개했다.
코진의 전기엽 공동대표가 발표한 토론 결과 요약
전기엽 코진의의 공동대표/ 전주홉킨스내과 원장
1. 코진의는 지금이라도 의사협회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 이필수 의사협회 회장은 코진의의 입회하에서 무작위 백신 샘플들을 국과수(국립과학수사연구원)를 통해 검증하기로 약속했다. 국과수를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국과수 단독으로 검증하는 것은 불가하며 코진의 회원이 반드시 입회하여 공동으로 조사한다.
3. 민원에 의해 제기된 이영미 선생님의 자율정화특별위원회 제소건은 국과수의 발표결과가 나올때까지 보류하기로 했다.
4. 2020년 6월 25일 코로나국가전략위원회에서 모 여자교수가 아지스로마이신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코로나 환자에게 투여하면 2.97배의 확률로 코로나환자가 더 사망하니까 사용을 금지해야한다고 주장했으며 정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 여교수의 주장은 세계적 의학저널 란셋과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의 논문을 근거로 한 주장인데 란셋과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의 논문은 몇개월 후 철회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교수가 본인의 주장을 철회하지 않아서 아직까지도 아지스로마이신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코로나환자 조기치료에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코진의는 이 여교수를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해야한다고 의사협회측에 요청함. 정보공개청구로 그 여교수의 신원을 밝혀낸 후 여교수의 과실로 사망한 사람들의 책임을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 고발하기로 했다.
5. 대한의사협회는 국민들에 대한 백신 강제 접종을 반대하며 원하는 사람에 한해서 택적 백신 접종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확고히 한다고 했다.
6. 2021년 12월 23일에 의사협회, 코진의, 정부 삼자가 모여 공개적인 백신 검증을 하려고 했지만, 의사협회에서는 국과수의 검사결과를 확인 후 공개토론을 하겠다고 했다.
7.코진의는 2021년 12월 23일 목요일 대국민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며, 12월 25일 토요일 강남역 10번출구 앞에서 열리는 문화행사(이왕재 교수님, 이영미 선생님 출연)을 통해 국민들에게 백신을 강제접종하면 안된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기로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i9xDcJ7BkA
박선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영상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당부한 사항
1.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결과들이 잘 시행되길 바란다.
2. 저는 현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실제로 많은 소아청소년들이 백신을 맞고 여러 부작용을 겪는 것을 보고 있다. 가슴이 아프고, 두통이 심하고 , 생리불순 등을 겪는 것을 직접 본다.
3.소아 청소년들은 백신이 아니더라도 이미 면역체계를 갖고 있다.
4.아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학부모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길 바란다.
대한의사협회는 코로나 백신정책과 관련하여 방역당국이 백신패스를 진행할 때 까지 이렇다할 목소리를 내지 않아 국민들의 건강과 관련된 중대한 사안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협회 소속의 현직 의사들이,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걸고 코로나백신의 성분을 폭로했음에도, 협회는 오히려 해당 의사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가장 귀를 기울여야 할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잘못된 방역정책에 제대로된 비판을 가하지 못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백신의 효과 및 부작용과 관련하여 의사협회가 향후 어떠한 입장을 낼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백신 성분에 미확인 괴물질이 들어있다는 현직 의사들의 폭로가 나오자 주류 언론들은 이들 의사들의 주장을 필사적으로 가짜뉴스와 음모론으로 몰아가며, 의사협회가 해당 의사(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를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검토한다는 것을 애써 강조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주요 언론들은 의사협회와 코진의 측과의 면담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후속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의협에서 백신강제접종을 반대한다고 밝힌 점'과 '국과수에 백신성분을 의뢰한다는 결정을 내린 점', 그리고 '이영미 전문의에 대해 윤리위원회 제소를 하지 않기로 한 점' 등에 대해 보도를 한 매체는 본지를 제외하고 단 한군데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