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싶어요...
이렇게라도 글을 안쓰면 계쏙 머물거 같기도하고
그리고 엄마가 자신을 나타내지말고 조용히 살으래요
베릭님께서 에너지를 보실줄 아신다고하는데 저를 특별?하게 보시나봐요 조금부담스럽긴하는데..
저는 나?같은 에너지보다는 하나님께서 모든 영혼들을 보물처럼 다양하게 특별한 존재로 창조하셨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베릭님이 저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동안 과거에는 아빠라는 존재에게 시달리면서 심하게는 "나한테 왜 너한같은 게 태어났냐?" 라든지 심한말을 너무 많이 듣고 자라서 나라는 존재가 별볼일없는 줄 알았어요
베릭님을 통해서 내 영이 그렇다는 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위안이 되네요
하지만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면 안되겠죠? 이렇게 에너지적에 의존하지말고 중요한건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참 평화의 참 올바름이 진짜 이기때문에 ..
그동안 빛의 지구에 글 조금씩 쓰면서 정들려고하는데...
이렇게 라도 안떠나면 계속 머물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탈퇴하려구요..
요즘은..
생각때마다 하나님께 항상 창조주님께서 보시기에 갓난아기와 같은 영혼이 되어달라고 기도드려요..
더이상 어른으로 존재하기도 싫고...
그냥..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은 영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빛의 지구 회원님들이 참으로 올바른 길로 가기를 바라며 이만 가겠습니다.
조용히 떠나고싶은데..
예전에 어떤 성령님이 제 안에 들어오시더니 "입이 가볍군" 하시더라구요
그분 말대로 저는 입이 아주 가볍고 말을 막 떠들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기는 건가봐요...
그래도 궁금증이란게 있으니 눈팅하러 가끔 올게요
탈퇴를 했으니 글을 못쓰겠죠? <- 이게 저의 진짜 목적이에요 탈퇴를 안하면 또 입이 근질근질해서 또 쓰게 되니깐...
이제는 입이 무거워고 때에 따라 자숙하는 방법을 배워야할거 같아요...
그동안 감사했싑니다
못난 글을 봐 주셔서 고마워요
어릴때부터 학대 받고 자라와서 세상물정 모르고 이 글도 이상하게 보잃수있어요
죄송하고... 이만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