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즈음  사람들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러다보니 가엾고 힘없는 분들, 자주 대면하는 사람들, 이웃분들에게 소홀히 하고 무관심으로 일관합니다

심할경우 안좋은 행동을 하게 되기도 하지요

오늘은 이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에게 심한 말상처를 입고 밤늦게까지 흐느껴 우는 분도 계시고, 

세상일에 속거나  안좋은 일을 당하여 사람들에 대한 안좋은 편견이 생기기도 합니다.

일을 할때에 동료에게 몹쓸 말을 듣고 기분이 언짢기도 하지요


일반적으로 당하는 사람도 가엾고 힘들테지만 몹쓸말을 하거나 피해를 가하는 분들도 같이 가엾은 입장입니다

왜냐면 가해자들도 따스한 사랑으로 대해주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올바르다는 생각으로 치우치게 됩니다

요즘 지구의 문명 시대는 "가치"를 따지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업신 여기고 자신의 이득과 편리함을 위해 서로 해하게 됩니다


하지만 피해자든 가해자든 자신에게 따스한 사랑을 건네받으면 내면으로부터 따스한 무언가를 느끼게 됩니다

힘들고 지친 분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여주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주면 삶의 원동력이 되어 감동을 받습니다


일을 할때에, 또는 관심을 줘야할 분들에게 귀찮다거나 나에게 이득이 안된다고 모르쇠 일관하거나 이용하면

이런 상황을 겪고 에너지를 흡수한 분들은 , 또다시 흡수한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대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한 두사람, 더 나아가, 그 두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그런 안좋은 행위를 하게 됨으로서 세상이 병들어 가게 되지요.


전에도 말씀드렸듯, 영성은 아주 가깝고 사소한 데에서 시작합니다.


가엾고 힘든분들에게 위로와 격려로 마음을 다독여 주시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함께 하시면 형제자매 분들이 그 사랑을 받고 마음이 따뜻하게 됩니다.

여유가 되시는 분들중에 시간여건이 안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만큼 신뢰하고 믿을만한 단체에게 기부를 해도 좋습니다.

사회복지 같은데에 좋은 물품을 구호를 하는 것도 좋아요.

생각을 많이 하면 도와줄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세상 들여다보면 힘든분들 정말 많아요.


저는 멀리를 바라바보며 뉴스같은 데서 평가를 하거나 , 그 정치인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고 하지 않아요

말을 그렇게 한대해도 그 자들은 들을 사람들도 아니고, 탐욕과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그런 귀한 시간을, 가까운 사람에게 따뜻하게 대해주고 응원과 격려의 말 한마디를 하는 게 더욱 값진 역사라고 봅니다

힘들분에게 편안하게 대해주고, 되도록이면 환한 미소로 함께해주세요


빛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정치같은 걸로 누군가를 뽑아서 그 자들이 대신 해주기를 바라는 건 , 따지고 보면 매우 이기적이고 자신의 편리함을 위해 그 사람들을 도구로서 움직이게 하려는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여러분의 입장에서 생각 되어진 안좋은 정치인이 당선된다 할지라도,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그 정치인의 행동하는 것들을 무시해버리고, 사람들이 서로 사랑과 평화로 서로 보듬어주고 베풀며 함께 빛으로 가면 좋은 결실이 맺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나라가 가난하다 할지라도, 서로 없는 만큼 베풀어주고 따뜻한 말을 건네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가진건 없어도 마음이 부자이기 때문에 항상 행복하지요, 


나라가 아무리 부강하고 부자가 된다할지라도 사람들의 마음에 따스한 사랑이 없으면 서로 도둑질하고 해하며 서로 짓밟고 서로 부자가 되기위해 정책을 이용하여 형재자매에게 위해를 가합니다, 그 사이에서 마음의 상처를 안고살아가며 사람을 신뢰할수 없게 됩니다.


형제자매를 편하게 대해주고, 없는분들에게 베풀며 화목하고 올바른 사랑으로 함께하는 아름다운 영혼이 되길 바랄게요


하나님의 빛의 가르침으로 이 세상에 가득 채워지길 바라는 생각으로 적어보았습니다.

조회 수 :
2296
등록일 :
2021.12.21
11:13:20 (*.37.14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0888/ca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0888

베릭

2021.12.21
16:08:15
(*.28.40.39)
profile



정치인들 성향이  구제불능이니 

기대를 아예 하지않는것이 낫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그들이 말을 안들으니 집단으로 뭉쳐서 시위를 하는 것이며

대통령 직선제 선거도 1987년도 전국적으로 시위하고 데모해서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그러나 그시대 운동권출신들이 현재 정권을 잡으니까 내로남불 모습을 연출하고 있으며 백신문제 사기꾼 작태를 연출하는데, 많은 국민들이 백신중단 시위데모를  해야하는데, 피해자가족들 위주로만 데모중입니다.


더이상 예전같은 평화의 시대가 안올 수도 있습니다.

낙관을 하기에는 아직 중국공산당이 망했다는 증거도 없으며

인구감축을 위한 생화학무기의 강제에도 속고있는 무지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분명히 문제가 있음에도 젊은층들이 들고 일어날 생각들을 안하네요.

실리추구를 하니까 손해보는 행동들을 피하겠다는 뜻이겠으나

이 백신반대 문제는 선진국시민들의  반대시위가 모범적입니다.

한국인들도 따라서 해야하는데 언론통제로 해외실정도 모른체

거짓 뉴스에 세뇌된체 우물안 개구리같습니다.


최근에 다행히 양심바른 의사들과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났으므로

이전보다 깨어난 사람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6·10민주항쟁


6월 민주항쟁을 기념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 1987년 '4·13호헌조치' 발표 후, 그해 6월 10일을 정점으로 20여 일 동안 전국적으로 확산된 반독재 민주화운동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이트가 굉장히 차분하고 좋네요

언제 기회되면 다시 오겠지만,.

제 영이 인도하면 다시 올게요


이렇게라도 글을 안쓰면 계속 이곳에 자주 머물거 같아 이렇게 부득이하게  올립니다


제가 방심하여 그동안 사탄에게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혼? 그건 모르겠고 에너지가 많이  혼탁해 있어요

심하면 며칠동안 못자고 사탄에게 직접 내 영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빛의존재님이 다급히 막아주셨지만

빛의존재님이 직접 빛으로 나타나셔서 포기하지 말라더군요

어떤때는 하늘에서 살아있는 빛의 영으로서 제게 제가 이번생에서 배워야할점을  필요한부분만 강조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가끔 내 영이 시키는대로 여러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빛 마스터님이 전하신 내용을 상기해서 현실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해보려고합니다


가슴으로 확실하게 각인할수 있는 좋은 빛의 가름침을..  하늘의 인도를받으며 진하게 체험받기를 기대감을 갖고있습니다


비록 인터넷이지만 이것도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하고 

많은 분들이 빛의 길로 인도되었으면 좋겠네요

글 읽어주어서 감사해요


저 뭐지? 에요!! 닉네임 바꿨어요!

다시 오니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카르마를 거의 다 해소한 상태라 

불치병도 나았고 물질 걱정도 없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정말 삶이 지옥 같았었는데

카르마를 해소한 후엔 지금은 천국과 같아요!!


지금은 다른사람에게 붙은 악령이나 못된 잡귀를 내 몸에 갇혀지내게 한뒤 내쫒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그렇게 계약했고,

처음에 그 일을 했을땐 정말 괴로웠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어요

내쫒았음에도 계속 사람들을 괴홉힐 여지가 있는 나쁜존재들에겐 계속 내몸에 갇히게 내버려둡니다.

영의 세계는 함부로 할수없기 때문에 내영의 기운에 재미를 붙여서 악귀들에게 저절로 달라붙게끔 떡밥을 주는 방식이라


다른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거라서.. 남에게 함부로 말을 안했었어요 그동안... 


굉장히 질 떨어지는 생각들이 내 머리에서 쏟아지지만 , 생각만 그러할뿐 행동은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내 몸을 아예 악령들의 감옥으로 만든 상태에요.


일반인들은 왜 그런 고통스런 행위를 하냐, 어리석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이 어리석은 존재들이 다른사람에게 붙어서 온갖 더러운 생각과 행동을 유도 하거나, 또는 불행하게 하거나 심하면 자살로 몰고가게 만들기 때문에, 

영의 세계에서 지구인들이 악령들에게 알게모르게 고통을 당하는것을 보고...그곳의 마스터들과 심도깊은 대화를 하고나서 결정한 거라서 


수십년간 고통으로 살았고, 지금도 잠을 편이 못자는 등. 조금 힘들지만. 영적으로는 평안하고 그렇습니다.

내가살던 영의 세계에서 내 영의 특성을 살펴보고 결정한거라서


제 영이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평생행복하게 살다 고향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어쨌던 이 우주의 카르마는 생각해도 재밌네요.

다른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자신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고, 그것을 당함으로서 깨달음을 얻어 의식수준(영의수준)이 상승하고,,그렇게,계속 다른 깨달음도 얻고...


나중에 영의 세계에서 저만의 차원세계에  여러가지 적용시킬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이 우주의 카르마는



조회 수 :
244
등록일 :
2021.11.04
06:47:40 (*.197.8.229)




저는 하나님에 의해 눈뜨기 전까지 어릴때부터 젊을때까지 줄곧 마음으로 생각을 하는 버릇? 을 갖고 있었어요

거의 대부분을 생각이라는 것을 아예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어쩌다가 한번 내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게 고작이었어요.




젊었을 적이나 지금이나 평소에 정치에 관심이 거의 없었어요

어쩌다가 뉴스를 접하면 보는 대로 정치?를 판단을 했을 뿐이었습니다.


성령님과 어둠의 싸움 이후에, 

제가 그 당시 정권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기도를 들었어요.

그랬더니 바램대로 투표결과에서 서로 다른 당들이 각각 50:50으로 비겼습니다.

당시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한번은 가엾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고 부자들이 가엾은 사람에게 기부를 하라고 슬픈마음으로 기도를 드려보았는,

바로 그때에 방에서 잠자고 있던 엄마가 갑자기 굵은 목소리로 "들어 주겠노라" 라고 하고는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주무시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안가 외국의 어떤 갑부가 50조라는 거금을 들여서 기부하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했습니다.


그리고 몇년전에는  여성분들이 너무 가엾어서 하나님께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넣어달라는 기도도도 드렸는데. 현 정권이 여성들에게 적극 힘을 넣어주네요.

그런데 인터넷 돌아다니다면서 많은 남성들이 피해를 입는것을 보고 안타까워서 지금은 그냥 세상을 위한? 기도는 안드리고 그냥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기도를 드려도 나의 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만 드려요, 외가집 이모가 안좋은 길을 걷고있느니거 같아서 , 그와 관련된 것만 드릴뿐입니다.


기도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지금은 , 저의 현재 의식이 그대로 내가 바라고 바라던 천국으로 그대로 옮겨가서 재밌게 살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끔 재밌는 영감과 믿음을 주셔요. 

10년전 즈음에 성령님께서 천상의세계를 체험해 주셨지만, 현재 저의 잠재의식이 그려내는 사후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후세계는 누군가 정해져서 만드는게 아니라, 저의 잠재의식? 내면이 그려내는 궁극의 세계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꿈??을 통해서 제 영혼이 빛의형태로서 아름다운 우주세계에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존재들에게 소원도 들어주고 

정말 그 꿈에서 느꼈던 마음은, 현실에서 단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기븜과 즐거움이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신기했어요 의식도 뚜렸했구요


저의 잠재의식이 어떤 사후세계를 그려내는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짐작가는 것이 있끼는 해요.

만약 그것이 저의 사후세계라면, 저의 혼의식이 그대로 저의 천국세계로 옮겨가 영생을 하면 얼마나 큰 축복일까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나 라는 의식을 있게 해주신 창조주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정말 행복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 수 :
64
등록일 :
2021.12.09
11:59:58 (*.37.143.83)





레인보우휴먼

2021.12.21
16:58:36
(*.37.143.83)

저의 현재 정신으로는 세상이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분들이 올바른 평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것은 알고있어요

저도 예전에 TV와 인터넷에서만의 정보만을 보고 판단했어요. 저만의 생각을 고집하였으나기도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진짜 서로 각 당이 50 대 50 을 해주시더라구요

여성분들이 안타까워 여성분들에게 많은 힘과 혜택이 주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하나님께 기도드렸더니 현재 당이 여성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있긴한데,  많은 남자분들이 알게모르게 피해입는것을 보고 기도를 괜히 드렸나 싶기도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이것은.. 자츰적으로 여성과 남성간의 사이가 조금씩 완화되어 안정을 되찾을거라고 봐요, 그 과정에서 법률도 완성도가 높아지고, 뿐만아니라 실제로 피해입는 여성분들이 많이 존재할것이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좋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세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현재 제가 인간인지라 상황을 판단하는 직관력이 부족해요

이제는 제 생각을 고집해서 지금은 내 생각만을 위한 기도를 안드리고, 하나님께서 좋으신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세계적 질서와 여러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은 ,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영혼들을 올바른길로 인도해주시기위해 무대를 크게 준비하고 계시는걸로 생각되어 집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듯.. 이 지구는 영혼들의 학교인 셈이지요.

여러가지 세상, 인생 스토리를 부여해서 그때마다 사람들은 감정을 느끼고 주어진 생각들을 통하여 가슴으로 와닿고 깨닫는.... 창조주께서 사람들에게 일깨워 주는 깨달음의 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다른 외계행성, 혹은 천상계는 항상 평안 하거나,, 아니면 일관된 생활때문에 깨달음이 거의 없어요..


여러 사건사고를 통해서 사람들이 진정 진심으로 올바르게 가는지 영혼들을 추려내어 천상계에서도 '친구'로 함께 데려가기 위한 역사도 있을거라고 추측해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71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22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8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5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5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51
15837 COVID19 감춰진 진실 ③ 2단계 통제 락다운 베릭 2021-12-26 1477
15836 인간의 80%를 죽이도록 설계된 인구감축 계획 음모입니다. [3] 베릭 2021-12-26 1538
15835 헌법소원심판 -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국가에 의한 폭력" [2] 베릭 2021-12-26 2399
15834 양대림연구소 - 헌법재판소, 방역패스 헌법소원 전원재판부 회부 [2] 베릭 2021-12-26 2327
15833 2021년 12월의 편지 [5] 하지무 2021-12-26 2080
15832 "5~11세 백신접종, 여전히 부작용 우려..아이들 심근염 발생 확률, 성인 5배" [2] 베릭 2021-12-26 1613
15831 오늘 집회에 나갑니다.. [4] 토토31 2021-12-25 1379
15830 백신의 히드라를 죽이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이는 개똥쑥의 아르테미시닌 구충약 알벤다졸 펜벤다졸 이버멕틴 베릭 2021-12-24 2521
15829 "방역패스는 직권남용" 고3 학생, 文대통령 검찰 고발 [4] 베릭 2021-12-24 1579
15828 [펌글] 참된 깨달음 - 우파니샤드 중에서 홀리캣 2021-12-23 1345
15827 윤석열 "집값 폭등 의도적..北과 똑같다 ㅡ집값이 폭등한 이유는 그들의 그 핵심세력의 저서에 잘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사람들이 집, 주택의 소유자가 되면 보수화되기 때문에 우리 좌파 세력의 집권에 불리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들어와가지고 서울에도 재개발 재건축을 전부 중단시켰다"며 "그렇게 해서 집값이 폭등된 것 [2] 베릭 2021-12-23 25345
15826 희망을 찾아서 /부분 발췌 - [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16편/ 2021년 12월 18일 베릭 2021-12-23 2268
15825 극악으로 치닫는 공산당식 독재 정부(질병청, 교육부, 보건복지부)와 언론 통제의 한국 현실 ㅡ안정성 검증안된 수상한 백신 18세이하 청소년들과 어린아이들까지 백신패스 핑게대고 강제접종 유도 [2] 베릭 2021-12-23 2119
15824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백신성분 검증 위해 의사협회와 면담 완료 베릭 2021-12-23 14268
15823 제네록스 - 조만간 유행하게 될 전염성 노화질환 [5] 홀리캣 2021-12-22 1749
15822 5세도 이제 백신접종을 하려 하나 봅니다. 토토31 2021-12-22 1440
15821 기나긴 여정에서 가이아킹덤의 현재 위치와 가야 할 길. [4] 가이아킹덤 2021-12-22 2501
15820 레인보우 휴먼님에게 가이아킹덤 2021-12-21 1587
15819 저 이만 갈게요.. 레인보우휴먼 2021-12-21 1705
» 따스한 사랑 빛 [2] 레인보우휴먼 2021-12-21 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