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떠돌던 소문들이 맞는가봅니다.

두루킹의 썰부터 우파유튜버들이 주장하던 내용들 말입니다.

친문세력들이 예수회소속이며 공산주의자들이다!라면서 치를 떨었는데  두루킹의 사고는  정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서양이나 동양이나 예수회  소속된자들의 신념은

하나님신성을 닮는것이 아니라 사탄의 마인드를 계승합니다.

사기꾼들, 위선자들, 뒷통수치는 자들~~~

세월호사건도 이들 교회세력짓이라는 우파의 썰들이 있었는데

초기에는 궤변이라 보았으나 현재 정부 돌아가는 태도들을 보면  드루킹의 실토와 우파의 해석이 맞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세월호사건에 대하여 우파유튜버는 자기네 정권에 해가 되는 짓을 자청해서 벌이겠느냐? 그 사건은 좌파세력들이 정권을 엎기위해서 벌인것이다 주장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당시 황기철 해군제독이 세월호구출작전 벌이고자 했으며 주변의  미군함대도  돕겠다고 나서려고 했으나 그것을 못하도록 막은 윗선들이 있었으며, 심지어 황기철 제독을 당시 박근혜 정권  윗선관계자들이 모독하고 욕질하고 감옥까지 보내면서ㅡ 심하게 괴롭혔다는 것을 보면 그당시 정권의 수상한 행적이 맞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특히 세월호 인명구조를 다했다는 오보 뉴스가 떴기때문에 오류가 생겨서 구조시간 놓치고 그리되었다면서 그때 오보를 언론에 던진 인간이 누구이며? 어떤 세력에 속했는지?찾아내야 세월호 사건의 배후세력들이 제대로 해석이 된다는 말도 합니다.

좌파나 우파나 사실 둘다 다크세력에게 지배조종 당하는 입장이라서 두쪽이 모두 연관된것이지 결코 어느 한쪽의 책임만 있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새누리당? 그 이름이 신세계질서를 상징한다고 했으며 신천지가 그당을 포섭했다는 소문도 자자했습니다.

신천지의 이만회는 예수회쪽의 훈련을 받은자라고 합니다.

그런즉 다크세력 영향력은 우파 좌파 두쪽에 모두 작용해왔다고 보면 됩니다.

노통이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인생은 선과 악의 대립이자 타협 굴복 등등 온갖 선악대립과 접선을 강요당하면서 사는가 봅니다.

즉 사탄마인드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내 가족, 친척, 이웃, 학교 인연, 사회인연 어느곳이나 인간이 사는곳에는  선악이 공존하는 인간들이 수두룩하며 이들과 어쩔수 없이 얽히고 엮여서 살아가게 됩니다.

종교는 선을 표방하지만 이면은 악을 충실히 실천하는 종교라면 사기꾼들의 종교이며, 이런자들이 세상속 대중들에게 겉으로는 선을 표방하면서 뒤에서는 뒤통수치기수법으로 악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저는 평범한 신앙인들은 문제가 없다고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 종교조직의 최고 우두머리계층들을 맹신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구약성서의 선지자서를 통독해본즉, 다수의 백성들 즉 피지배계층들을 괴롭히고 학대하는 소수의 지배계층세력들에 대해서 하나님성령님은 분노하셨으며 진노를 쏟으셨습니다.

과거 구약시대 중동 역사는 모든 시대의 인간들에게 

비슷하게 일어나고 반복됩니다.

소수의 지배계층의 타락은 사탄마귀세력의 조종과 더불어서

혼자체의 타락에  의한것으로서 사탄마인드에 물이 들고 오염된즉

악을 행하는것이며, 그런 악행들이 괴롭고 싫은것이 아니라 가학의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게 된것이며 스릴을 느끼면서 속으로 즐거워하는 지경이 된것입니다.

이자들은 피지배계층이 같은 패가 아니라 적이기도 하고 가소롭게 보이는 무생물같은 물체로 인지되기 때문에 양심가책이나 감정적인 압박이  없습니다.

파리잡거나 모기잡을때 가책없이 때려잡듯이

수틀리면 때려잡는 것일뿐입니다.

그런즉 기대를  더이상 해서는 안됩니다.

일부의 선만 보고 착각을 하는데, 숨겨진 악을 느낄줄 알아야

맹신을 버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