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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있게 해주신 것을 창조주 아버지께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요..

특히 내가 현재 나 라는 존재로서 이것을 통해 인간으로 태어나 오감을 느끼고

하나님에 대해 잘 알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내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부터 이 의식이 나와 영과 원래 하나로 존재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영의식 혼의식 이런게 따로 존재하는지 궁금해요.

인간으로 태어날때에 의식의 기억(?)을 모두 망각시키고 인간으로 태어나 새로 만들어지듯 느껴지게 하는것일수도 있겠지만..

나의 영이 인간으로서의 의식을 갖기 위해 사람으로 태어난 것일수도 있겠지요.


저의 경우엔 이 의식을 영과 혼,

나를 이루고 있는 모든것과 이 의식이 완전히 [하나]가 되어 내가 꿈꾸던 천상의 세계에서 영생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나에게 있어서 이 의식은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과도 같답니다.


너무 좋아요.


조회 수 :
1664
등록일 :
2021.12.12
12:59:34 (*.37.1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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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휴먼

2021.12.12
13:44:23
(*.37.143.83)

예전에 엄마가 잠에서 깨어났는데 내 방에 뱀(비물질?)들이 엄청 많이 있다면서 매우 놀라시더라구요.(당시에 어둠의존재들이 집중공격해서 그놈들이 내 안에 들어오면서 진짜 괴로웠습니다, 어떤때는 내 약점을 교묘하게 공격해서 정신을 지배하여 조종하려하고..)

어떤때는 엄마와 대화하다가 갑자기 표정이 바뀌면서 나와의 대화를 통해 "뭐야... 심판 받는 거 같아.." 라면서 깜놀하시도하고.,.

잘모르겠지만, 엄마가 영적으로 매우 예민하신거 같아요,

오래전 어느날 의식을 차렸을때는 엄마 자신이 천국에 서있었다고하는데, 길을 걷는데 천사 두명이서 집을 짓고 있었대요.

엄마가 천사에게 부자되는 방법(ㅡ_ㅡ;;)을 알려달라고 하니깐 천사들이 성실하게 살면 그리 될거라고 하고 깨어났다고 하네요.

엄마가 행복하게 사시다가 천상의세계로 갔으면 좋겠어요.

어느순간부터 엄마가 없는 돈을 만들어내면서 사탕이랑 초콜릿 봉지사다가 할머니나 이웃사람에게 나눠주기도 하고,,,

가끔 말끝마다 부정적인 말을 섞어서 ....안좋은 행동을 조금 하시긴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좋았어요..


베릭

2021.12.12
13:57:52
(*.28.40.39)
profile

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구가 적당한 거 같아요

각 영혼들마다 개성과 에너지가 다르기 때문에 각 세계에 배치되는 곳이 다를거 생각되지만


지구는 고통이라는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용기 있는 영혼들이 오게 됩니다


영혼이 지구에 오는 이유는 아주 간단해요

자신 영체를 더욱 성숙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카르마라고 하는 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전생에 지은 죄를 소멸 시키기 위해 이것을 해소 시켜야 하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고 깨달으며,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아는 것)

다시는 그런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고

타인과 사랑과 평화로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성숙한 의식자각 상태에서

영적 능력(소위 빵상 같은 ';;) 을 갖고 우주로 나가면


큰일 나겠죠? ㅎㅎ

레인보우휴먼

2021.12.12
14:14:58
(*.37.143.83)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예전에 성령님과 사탄과의 싸움 이후에

저의 현생의식이 몸에서 누웠있는 상태에서 , 성령님과 내 영의 대화를 들을수잇었는데 ,

(당시에 저는 누웠있는것 같으면서도 영으로서도 그 관점에서 생생히 들었어요, 묘한체험이었습니다. 현생의식은 몸안에서 존재하듯이 누워있지만, 내 영은 일어선채로(??) 영으로서 내 자신이 말하는 것을 느꼈어요, )


내 영의 목소리가 진짜 아주 어린 아기같은 음색이었고 성령님은 젊은 여성의 목소리였어요.

아이와(나) 어른(성령님) 의 서로 높낮이에 대한 것은 아마도 서로의 영적 위치(오해하실까봐서, 계급은 아닙니다)에 따라서 분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리고 성령님이 여성의 목소리를 내신것은 내 영혼을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려는 느낌을 주기 위해 그렇게 해주신거 같았어요,


그리고 몇 일후에,,, 하늘에서 빛의 하나님을 보았는데, 그 분이 나를 보시면서 갑자기 빛을 강하게 내리 쬐시면서(?) 신의 언어로 제가 이번 생에서 배워야 할 덕목을 말씀하시더라구요.


몇 분을 길게 걸쳐서 설명해야할 가르침을,,, 단 1초도 안되는 시간에 함축적으로  압축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주 길기긴 설명들을 1초만에 다 들어버린 셈이에요. (설명이 좀 이상하죠? ㅠ_ㅠ)

정말 신기한 체험이었어요.


음.. 의식이란게 너무 신기해요...


예전에 성령님이 나를 보면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구나.." 라고 말씀하시고는 .,

아마도 이런 방법(?)을 통해서 내 자신을 더욱 사랑하라는 ,,, 그런 환경을 조성해 주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베릭

2021.12.12
14:45:31
(*.28.40.39)
profile


《 뭐지? 회원의  글 부분 발췌 내용 ㅡ사탄에 대한 대처자세 》


저의 경우 남다른 모험심 때문에 지구로 환생하였습니다.

사탄으로부터 영적으로 온몸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도 당해보았고, 

사람들에게 환한 미소로 따뜻한 분위기에 함께 하는 좋은 마음도 공유해 보았습니다.


사탄에게 고통을 당했다하여 되려 나의 영적능력으로 복수한다기 보다 이를 통하여, 차후에 나에게 심한 잘못을 저지른 영혼이 있다면 용서를 통해 서로 관계를 좋게 해결할 수도 있고, 또 내가 배움이 많은 상태이고 능력이 되면 그 잘못을 저지른 영혼에게 좋은 배움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지구는 배움이 가득한 세계입니다.

자유 또한 무궁무진하여 내가 어떤 생각을 갖고 사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 보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영혼들이 각기 다른 목적을 위해 환생하는 중이지요.

참으로 좋은 학습 체험장 입니다.

레인보우휴먼

2021.12.12
14:53:30
(*.37.143.83)

좋은 정보 알게 되네요. 

여유로운 마음으로 빛의지구의 지난 글들을 찬찬히 하나씩 훑어보려고합니다.

영성공부가 너무 재밌어요.

하나님께서 이끄시면 또 글을 남길게요. 감사해요

베릭

2021.12.12
15:01:50
(*.28.40.39)
profile

헐 힘드신가요? ㅠ_ㅠ

하나님께 환란을 벗어나게해달라고 해보세요...

저는 오래전에 살기 싫었었고 세상이 참으로 악하게 보였고 정치에도 실망하고, 종교를 안좋게 바라봤는데,

성령님께서 임하시고 나서 저 세상에 속하지 않게 하시고 조용히 가족과 행복하게 삶을 지내며 평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오래전에는 고통속의 일상이엇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물질 걱정 없이 매일 맛있는 것 먹고, 매일 산책하고 재밌는거 즐기고 가끔 인터넷에서 영성관련정보를 얻고 이렇게 지내요. 마음도 항상 따뜻하고 평안합니다

베릭님에게도 성령님이계실터이니 강력하게 염원하여 환란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해보세요.


쉽게 말해서., 그냥 부정적인 사건에 관심을 안주면 됩니다. (다른 의미로 당신도 나라의 백성인데 왜 무관심 하냐 고 질책할수 있지만...)


성경에는 세상일을 좋아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다른 의미로는 관심을 뜻하기도 해요

그리고 다른 구절에는 육(인간으로서의)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로마서)


세상에 실망하고, 정말 힘드실때는 하나님에게 의지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물론 저처럼 세상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베릭님을 보살피는 성령님은 베릭님의 환경을 고려해서 그 코드에 맞게 환란에서 벗어나게 해주실수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3차 부스터샷으로 가족을 잃었습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자신을 숨진 A씨의 시동생이라고 밝힌 청원인에 따르면, 숨진 형수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께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A 씨는 오전에 접종을 마치고 귀가했지만, 오후 2시께 집으로 돌아온 아이가 흔들어 깨웠을 때는 이미 반응이 없는 상태였다. A 씨는 이후 병원에서 사망 진단을 받았다. 청원인은 “담당 수사관이나 병원 측에서는 백신 접종 직후인 1~2시간 이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부검결과, 기저 질환이 없던 형수의 사인은 뇌출혈이었다”고 했다.

A 씨는 백신 접종 후 수시간 만에 돌연 사망했지만 백신 관련 사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청원인은 “그 누가 상황 판단을 하더라도 이건 백신 탓이 분명한데 무엇보다 억울한 게 뇌출혈이라니…건강에 이상이 느껴졌다면 형수님이 백신을 접종하셨겠냐”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가족을 잃은 입장에서 너무나 원통하고 분하다”라며 “(평소) 주변에도 (백신은) ‘당연히 맞아야지’라고 권유했는데, 정작 백신으로 가족을 잃고 나니 그런 게 다 원망이 되더라”고도 덧붙였다.

청원인은 “백신을 접종하자마자 이렇게 사망한 건 뉴스로도 못 본 것 같다”라며 “이런 사례조차 국가에서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국가를 믿고 백신을 접종하라는 건지 의문을 지울 수 없다.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에게 위로받아야 하냐”라고 지적했다.

또 “(형수는) 백신을 안 맞았으면 살아서 같이 새해를 맞이했고 설날을 가족과 함께 보냈을 사람”이라며 “부디 고인의 죽음이 억울하지 않게 국가가 도와달라. 국가를 믿은 국민을 배반하지 말아달라”라고 호소했다.




레인보우휴먼

2021.12.12
15:05:56
(*.37.143.83)

제가 생각하는거랑 비슷해요 신기해요 

레인보우휴먼

2021.12.12
15:08:11
(*.37.143.83)

저도 하나님과 불교세계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다만 인간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문화(?)와 세계관,이 다를 뿐이지, 영성의 배움에 있어서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길게 쓰고싶으나.. 제가 게을러서 여기까지 쓸게요., 항상 친절하신 답글 감사해요,

더욱 밝은 빛으로의 길을 사람들에게 열어주시기 위해 노력하시고, 항상 진실되게 말씀하시는 베릭님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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