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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용기와 양심 있는 분입니다.


코로나가 감기로 취급하는게 맞다는 현직의사가 국민청원 한 것이 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657


얼마나 현정책자들이 문제가 있으면 교체를 해야 한다는 청원을 했을까요 ?


청원진행중

감염병공중보건 전공 기술관료들의 전횡을 막아주십시오.

참여인원 : [ 12,931명 ]

  • 카테고리

    보건복지
  •  
  • 청원시작

    2021-12-02
  •  
  • 청원마감

    2022-01-01
  •  
  • 청원인

    kakao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먼저 저는 문재인정권의 성공을 바라는 지지자이고 국립의대 기초의학 교수이며 노인병전문의 임을 밝힙니다. 부디 저의 글을 악의적으로 보지 마시고 충정어린 내용을 살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정은경 질병청장과 일단의 감염병공중보건 전공 관료들은 1년 전 검찰청장이나 감사원장이 그랬던 것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최대한의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면서 코로나19 국면을 끌고 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정청장과 감염병공중보건분야 기술관료들에게 휘둘리지 마시고 이들의 단일관점에서 비롯된 과오를 바로잡고 관련 정책을 전환 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는 감기 입니다. 59세 이하에서는 99%가 무증상이거나 경증의 감기 증상을 보이며, 감기보다 이환율과 치명율이 낮습니다. 일반 감기와 다른 점은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과 드물지만 일부의 환자에서 과도한 염증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 감염자 중에서 2% 이내의 가장 위중한 환자를만나게 되는 대학병원의 감염내과 전문의들에게는 무서운 질환이지만 매월 두 차례씩 노인 요양시설에 10년 정도 방문해온 노인병전문의인 저에게는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오래전부터 계절독감이 돌 때 입소 노인 20% 정도가 돌아가시는 경우는 드물지 않게 있어왔던 일입니다. 그러므로 코로나19는 치명율이 높은 70대 이상 노인과 기저질환자를 집중해서 보호하는 노인의학적 관점으로 대응해야 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는 이 질병의 속성을 잘 몰랐기 때문에 지나치게 조심하는 것이 옳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작년 5월 이후 치료경험은 어느 정도 쌓이게 되었고 치명률은 2.5%에서 0.6%로 현저하게 감소된 바 있습니다.
감기에 특효약이 없듯이 코로나19도 마찬가지 이지만 일반 소염제 치료를 하면서 치료 효과는 높아졌습니다. 작년 초에는 코로나19가 사스나 메르스처럼 위험한 바이러스 인줄 알고 스테로이드 소염제를 사용하지 않아서 사망률이 높았습니다만 몇 개월만에 소염제 치료 방법이 확립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후 위중증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반응이 과도하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환자 치료에서 가장 효과적인 약은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항체치료제나 항바이러스제가 아니라 베타메타손이라는 스테로이드 소염제입니다.


정청장과 기술관료들은 코로나19를 사스나 메르스처럼 무서운 감염병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사태 때 징계를 받았었는데 당시 권준욱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과 정은경 질본 긴급상황센터장 등이 징계를 받은 이유는 ‘초기에는 굼떴고 나중에는 과도한 대응을 한 것’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이들에게는 메르스에 대한 회한이 남다를 것이라 짐작 됩니다만 지난 정권에서 받은 징계는 새 정권에서 빛나는 훈장이 되어 열심히 일하다가 핍박받은 사람으로 둔갑하면서 원 없이 마음대로 시행한 과도한 추적과 격리 정책은 K방역 이라고 칭송받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메르스와 다르게 대응해야 했습니다. 그 이유는 메르스 확진자는 모두 환자가 되어 병원신세를 지는데 반해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이 환자가 되고 99%는 무증상이거나 가벼운 감기증상만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의 전파는 대부분 무증상시기에 발생하기 때문에 코로나19를 퇴치하겠다는 격리 위주의 제로코로나 정책이 성공할 리 없음에도 전면적인 격리 정책을 지나치게 오래 시행하면서 전 국민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이들의 인위적인 개입은 수 많은 자영업자와 그 가족 전체가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였고 특히 젊은 층의 피해가 컸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1년간의 사망통계 연구에 의하면 노인 사망은 예측대비 0.6%가 줄어든 반면 코로나19로 사망하지 않을 젊은 층의 사망은 15% 초과 발생하였습니다. 당국은 사회 전반적 문제를 야기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강제 격리를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제로코로나 정책을 포기한다고 했지만 단계적 일상회복’이라는 이름으로 민간의 활동을 규제하고 있으며 강압적인 백신패스 정책은 효과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백신을 그것이 필요하지도 않은 젊은 층 어린이들에게까지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 감기처럼 취급하는 위드코로나에 대한 준비가 미흡했습니다. 기존환자의 감염관리 문제로 종합병원 중심의 병상 확보에는 한계가 있고 매우 비효율적임에도 불구하고 음압병실과 환기설비의 분리를 고집하는 메르스식 대응 방식 때문에 획기적으로 병상 확대를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심을 부추키면서 확진자는 재택치료를 기본적으로 한다고 하고 병원의 음압시설을 고집하는 이런 대응 방식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위중증환자를 위한 병상 부족 문제는 언제든지 거리두기를 다시 강화할 수 있다는 대국민 협박 카드로 여겨집니다.


무증상 확진자까지 강제로 격리하면서 1인당 수백만원의 예산을 낭비하다가 이제는 입원을 할 환자와 자택에서 머무를 확진자를 당국이 정해주겠다고 하는데 병상을 기다리다가 사망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무증상자나 경증, 심지어 중환자이더라도 감염 후 8일정도가 되면 감염력이 있는 온전한 바이러스의 배출은 거의 없습니다. 전파를 완벽히 차단하겠다는 메르스식 대응은 그만하고 음압시설이 아닌 일반병실의 전담병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기술관료과 그들에 우호적인 의료분야 방송인들은 백신이 예방효과가 100%라고 했다가 95% 이상이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예방효과는 미흡하지만 중증예방효과가 있다고 하면서 수능시험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90% 이상에서 백신을 접종하게 만들었습니다. 
29세 이하의 건강한 젊은이들은 확진되더라도 중증으로 진행하지 않는데도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1,000명이 넘었고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그렇게 백신 접종을 독려했음에도 소위 돌파감염이 속출하면서 백신 무용론이 불거지자 이제는 백신 효과가 떨어졌다면서 부스터샷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RNA바이러스의 특징인 변이로 인해 백신을 점점 의미를 상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사용되는 백신은 일정량의 항원을 주사하는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바이러스의 유전정보를 사람의 세포에 넣어서 항원을 생산하는 새로운 방식의 백신입니다. 이렇게 몸속에서 생산되는 항원의 양은 사람마다 달라서 항체의 역가 또한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우리 몸에서 백신으로 주입된 바이러스 유전체를 빨리 제거하지 못할 경우에 과도한 면역반응을 오래 동안 일으킬 수 있어서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인위적인 개입은 100명중에 99명에게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강제해서는 안 되는 것임에도 정청장은 앞으로 백신접종 연령을 더 낮추려고 혈안입니다.
이것은 세월호보다 더 큰 인재가 될 것입니다. 코로나19에 걸려도 죽지 않을 어린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혀서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으니 백신패스와 접종 권유는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 국민의 분노에 직면할 것입니다.

코로나19보다 과도한 공포심이 더 큰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진정한 위드코로나는 코로나19를 감기처럼 취급하는 것으로 이상 확진자수 집계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마스크 착용은 장단점이 있으므로 개인의 선택에 맡기도록 하고 백신패스 뿐 아니라 무분별하게 남발하는 선제적PCR검사는 콧구멍강간(nasal rape)라고 할 정도로 인권유린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메르스식 방역독재 상황을 연장하면서 젊은이들과 건강한 전 국민을 규제하려고 들지 말고 코로나19에 대해서는 이제부터라도 노인 위주의 보호 정책으로 전환하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자연감염을 적극적으로 막지 않은 일본은 확진자도 현저히 줄고 있고 진정한 위드코로나에 더 가깝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달리 PCR검사를 너무 남발하는 것이 문제인데 일본처럼 의사가 처방한 경우에만 본인부담 면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PCR검사로 확진 된다고 해서 99%에게는 특별히 해줄 것이 없다. 감기 기운이 있으면 동네병원에서 약처방과 검사처방을 받고 나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거나 PCR검사를 받거나 아니면 아예 검사를 안받는 것도 각자 판단해서 하고 일주일 정도 쉬면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괜히 질병청 기술관료들이 나서서 동네병원도 못 가게 하고 자기들이 허락하면 병원에 갈 수 있게 일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식으로 병상을 기다리다가 손도 못써보고 죽는 환자가 있어서는 안 되는데 이미 발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코로나19환자는 경증과 위중증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두 그룹 사이에는 중증도의 스펙트럼이 있으며 수 많은 특별한 경우가 있습니다. 음압병상과 대형 종합병원위주의 비효율적인 의료 대응으로 적기에 입원을 못해서 나빠지는 환자도 당국이 초래한 인위적 개입의 피해자입니다. 
그동안처럼 앞으로도 메르스 대하듯이 전파 차단을 고집하면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격리와 거리두기, 백신패스 같은 정책을 계속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 입니다.
하지만 정청장을 비롯한 일단의 기술관료들은 이전의 검찰총장이 그랬던 것처럼 권력의 폭주를 멈출 수 없을 것이니 이런 공무원들을 빨리 정리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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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06:13:34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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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05
06:54:58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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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현장에서 종사하는 전문직 의사로서

팩트를 전달하는 내용입니다.

구구절절 세밀하게  분석하고 해부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답답해서  문통 체크해본즉 키미님 의견이 맞는것 같습니다. 문통주변이 거의 다 딥스이다라고 했지요.

문통은 임기 끝나야 영혼의 자유를 찾을 것이며 얼굴마담격으로 이용당한것이 아닌가?의심됩니다. 박ㄱㅎ와 최순ㅅ관계처럼 말입니다.


문통은 노대통령 억울함을 풀고 노통의 뜻을 잇기로 했으나 아쉽게도 지금 현실은 그반대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현재 백신문제로 전국민대상으로 한 세월호의 비극적 사건이 유사하게 재현되고 있다면서 선거때 민주당 아닌 반대당을 선택해야 한다고 돌아선 국민들 많습니다. 특히 청소년 학생들과  초등생을 둔 학부모들이 매우 불쾌하게 여기고 분노와 절망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일단 한국공간에 상주하시는  하나님의 집단의식은 민주당을  버린 카드로 취급하셨습니다.  국민과 나라전체의 운명을 위험에서 구하는 길은 민주당이 아니라 다른쪽이라고 합니다. 만일 민주당이 부정선거를 치른후 정권연장을 하게 된다면 이나라는 결과가 뻔합니다.


무속인들의 예언이  저마다 다른데 일종의 가능성을 점지하는 것이겠지요. 누군가는 이씨가 된다면 처음 몇개월은 아주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개월 지난후 나라가 아주 시끄러워지고 숫자를 조작하는 일들이 아주 많아질것이라고 걱정을 했습니다. 또다른 누군가는 이씨가 아니라 다른이가 된다고 말하므로 정확한 결과는 내년 3월에 확인됩니다.


일단 문통은 에너지장이 변했으며 예전과 다릅니다. 최근의 이상한 행보는 부분적으로 어둠세력들의 기운이 침투한듯 느껴집니다. 물론 영은 아직 그대로 있으며 자신의 혼을 지키고자 노력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영의 지혜와 생각은 너무나도 희미하게 느껴지며 외부의 어둠세력들의 주입되는 사념들은 본인 사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검은 곰팡이가 서서히 번져가듯이~추운 겨울날 유리창에 서릿발이 실금을 만들어서 서서히 퍼져나가듯이 미세하게 서서히 잠식되었습니다.


그러나 또다른 순간은 침투하는 검은 기운들을 물리치고 밝은 기운을 회복하지만 또다시 검은 기운들이 침투합니다. 검은 기운을 물리치는 역할은 영의  싸움이었으며 노력이었으나 지금은 영도 에너지와 기운을 많이 소진한 상태입니다. 최근 문통의 행동을 보고서  지적하면서 개탄하게 된 배경입니다.

그자리는 겉만 번지르하지 영혼을 팔지않으면 견디기힘든 고통스러운  자리입니다. 양심이 살아있게 된다면 속으로 피눈물이 흐르며 상처와 고통들이 극으로 느껴지는 자리일것입니다. 그런즉 문통은 이해해주는 방향으로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문통과 다르게 다른 인물들은 자발적인  선택으로 판단됩니다.

예컨데 눈멍의 경우는 의식의 빛지수가 매우 낮습니다. 빛은 1 어둠은 9라고 보면 되고 의식흐름자체가 의료계의 부정적인 에너지들 중  뱀들 집단의 기운이 숨어 있습니다. 이기심과 자기 독단적인 태도인데 자주적인 선택이 아니라 복종적인 행동대장으로서 독단입니다.


물론 사회생활 중 주변인들에게 피상적인 작은 소소한 친절과 예의는 지킵니다. 그러나 큰 가치철학 측면에서의 이타성의 가치관이 전혀  없습니다.  이타성이 없으면 타인의 상처나 아픔들에 공감이 안갑니다. 그런가보다~~그려려니~하고 넘기며 듣기싫은 귀찮은 소리! 취급합니다. 한편  이런 자들은 자기만의 감정에 충실하고 집중력이 강하며 자기의 욕구의 실현에 강한 욕망이 있습니다. 


현재 시키는대로 하는 행동대장입니다. 시키는 눈달린 머리는 따로 있는데 의식의 주인은 바로 파충류 흑색 뱀들이며 커다란 검은 뱀눈 1개가 등장했습니다. 윤곽선이 그레이눈 같기도 합니다. 가끔씩 렙틸쪽도 접선이 되는 것 같습니다. 즉 의식의 최고주인은 검은색 렙틸입니다. 그러므로 휴머니즘과 인간미를  혹시라도 하고 기대하면 안됩니다. 그레이들은 감정이 빈약해서 인간의 슬픔 아픔 고통들을 전혀 공감할 줄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나 본인 스스로만의 기분은 느낍니다. 외부인들 중 인간에 대한 깊은 느낌들을 모른다는 것인즉   휴먼종족들과 의식의 연결이 힘듭니다.


아무튼 이해불가의 언행을  반복하는 자들은 사람형체안에  어둠계  영들이 주인이라고 버티면서 한결같은 흑화된 사상들을 주입하니까 본인의  역할이 당당하다고 믿으면서 계속 더욱더 심한 악한 정책들을 수시로 발표하고 뉴스에다 전달하기 바쁜것입니다. 이전의 약속들이나 호언장담들이 거짓말이 되는데도 부끄러움도 없이 계속 말바꾸기를 한다?

이렇게 거짓말들을 계속 추가하면서 사과는 커녕 모르쇠로 안면몰수하는 배경은 빛의 영이 아니라 어둠영들이 몸뚱아리안에 겹쳐있기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이외 노란옷입고 신문기사 뉴스에 등장하는 인물~어느 대선후보자 대신 임용된 인물도 질병청 소식을 대행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의식의 방향성과 가치관이  서로서로 통하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에너지 구조물이 몇개 등장했는데 굵은 코일 형태로 활발하게 회전하는 원통형입니다. 진회색과 검은색 회전하는 코일형 원통형 구조물은 금속느낌이며  빠르고 강력하게  회전운동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검은 화면에 눈알들이 여러개 차례로 등장했는데 행동대장이 아니라 머리로서 지시하는 쪽입니다.  문제는 눈알들이 사람의 눈알들이 아닙니다!


제가 얼마전 빛의지구  두 회원 중  한명은 태양계의 행성들 조감도가 보이면서 눈알들이 여러개 겹쳐있다고 표현했는데, 그 눈알들은 사람의 눈알 형태입니다. 눈알들은 크기가 크고  매우 시원스럽게 생긴 잘생긴 눈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전체가  새까만 그레이 눈알들과 파충류 악어~렙틸의 눈알들이며 마지막으로  크게 오버랩 되는데 파충류 눈주변 피부가 우둘두들 요철이 있는것까지 적나라하게 실사로 보여서 끔찍했습니다. 아무튼 파충류에 대한 이질감 탓이겠지요.


즉 이들 눈알들은 특정 인간의 혼과 육체를 점거한 대체된 영들이며 짐승의 영입니다.(바디탈취 가능성 큼)

그래서 성경에 짐승정부! 짐승의 표 666을 계시한 것입니다.

짐승의 영들이  지배하는 나라가 바로 중국 공산당이며 키미님도 분명히 중국정부의 많은 인간들이 렙틸리언이라고 전했습니다.

렙틸영들이나 파충류쪽  영들이 인간육체를 점거하면 인간혼은 렙틸영 혹은 파충류계 의식체들에게 지배당하면 그런 어둠의 영이 전송하는 생각들을 깊은 생각없이 실천하는 로봇수준의 꼭두각시가 되는 것입니다.


파충류 렙틸과 뱀들의식체 그자들의 목표는  인간의 육체를 점거하되 휴먼의식체들의 점거를 무조건 막고  훼방하고자 기를 쓰는것이 가장 큰 과제이며 지구인구 말살작업과 동시에 인간이 인간이 아니라 생체로봇으로서 그자들의 지시조정 간섭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형 노예들을 일부분 남기는 것입니다.


순수한 휴먼종족들은 다 말살시키고 렙틸혼성체들과 그레이혼성체들

혹은 서커스에서 등장하는 기이한 생김새의 사람들을 구경거리로 만들듯이 이상한 변종인간들을 만들어내서 이용해먹거나 구경거리로 삼는다는 것이 그들 목표입니다.


한국의 딥스청소는 정권이 바뀌어야 완성됩니다.

국힘당은  빛지수가 아직은 반반입니다

그러나 민주당 처음과 다르게 흑화되었으며 지금 상황들은 딱 중국 공산당의 재현입니다.  백신문제를 양보하기는 커녕 독재방식으로 밀어붙이기를 하는데 더이상 희망 없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카드를 선택하십시요.

윤후보는 한때 혼의 실수는 있었으나 아직 렙틸영의 접수가 안된 인물로  여겨지며 중국공산당같은 짐승정부(양심수들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짓거리 계속함)를 만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즉 국민들의 기본권과 생명권 행복추구권을 위협하고 강요하거나 당연시 여기는 방향으로 끌고 나가지 않을것이란 뜻입니다.


한때는 남북통일을 바랬으나 북한공산당사상과 중국공산당 사상은 잔혹하고 극악스런 통제방식이기때문에 체제충돌이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통일이 아니라 연방정부 형태로 독자적인 운영을 하되 국제적인 협력, 상호수출수입,  관광여행, 이산가족상봉 등등 중요한 것을 공유하는수준으로 가는것이 서로 낫다고 판단됩니다. 

중국 공산당 국가가 지구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중국내 소수민족들이 실제로 독립되는 사건들이 일어난 다음이라면 남북통일을 실현해도 되며, 민주당이 집권해도 됩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로서는 NO!라고 소리칩니다.



베릭

2021.12.05
09:08:13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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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생각했다면  정부가 학원까지 

백신패스를 적용하지는 않았겠죠 

백신을 맞게 하기 위해서 강제하기 위해서죠.

백신을 왜 강제 할까요?

효과도 없는데.. 글쎄요...글로벌 세계지배 계획을 가진

초특급 엘리트의 하수인인가? 

정말 백신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통제될 수 있다고 믿는 어리석은 인간들일까?

케이티 페리는 할리우드 스타로서 세계적인 팝스타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것을 상부의 지시에 따라야 하는 처지에 있습니다 단 하나의 위안이 있다면 부유한 생활이뿐이죠. 생각하는 것 조차도 자유로울수 없고, 극도로 조심해야하는




코로나 병균 보다 무서운게 무엇인지 생각 부터해야지?

일부 돈벌이 재약사나 정부 집단에서

 약품의 부작용을 염두에 두지않고

무조건적인 접종으로 생겨나는 향후 인간 마루타는 어떤 부작용으로 돌아올지 걱정이 없나?




일부러 낙인찍으려고 학교찾아가나.. 문통..

이건 정말 아닙니다..

이나라의 아이들 당신이 지켜야지요..


  • 청소년 백신패스 철회해라! 사망한 학생과 백혈병 진단받은 학생에게 미안하지도 않은가?


  • 다시출발

    공산당 역시 재명이와 재앙이 공산당으로 가는 가?



감기로 의료산업을 배부르게 했으면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끝나지 않는 방법으로 국민을 언제까지 괴롭히는 정책을 만들 건지요... 국민청원으로 의사표현 합시다.




백신강제는 파시즘이죠

딱 나치가 너희에 안전을 위해서다 라고 한것과 같죠!! 

이타심강한 국민은 딱 속아먹기좋죠 !! 

이젠 들고 일어날 때!!



백신 맞고 백혈병사례 많아요

1번이면 우연이지만 10명이상 ..... 우연일까요?


유튜브에 london christmas 2021 검색해서 보세여

여긴 마스크벗고 일상복귀했어요.

이쯤되면 우리 스스로가 옥죄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봐야합니다. 

접종률도 높은데 돌파감염 우르르 나오고 있는 마당에


고작내놓은 정책이 학원방역 패스냐? 

아직도 1년도안되서만든백신부작용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많다.

백신맞아도 코로나걸리는 마당에

장소정해서 백신패스하는게 말이되냐??

상식이 있는거임?~~~~~~~~


대책이 없다고 독약을 몸에 주입시키나요? 

그러니 개돼지 소리 듣는거에요. 

마스크 철저히 쓰고 개인방역에 힘쓰는게 최선이에요. 

코로나 대유행 마스크 잘 안쓴 때보다

지금 확진자 더 많다는거 모르나요? 정신 차리세요!



그래서 좌파 현정권보고 타노스라고 하는 것임~!! 

학생들 많이 사망할 듯.



카발의 꼭두각시 정부

미친정부다


  • 더불어공산당 지긋지긋하다.



  • 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가네 

  • 미국이 선도하고 있는건가



우리아이들이 무차별적인 백신 마루타실험체 되는걸 
막읍시다. 어른들이 할일입니다.


멀쩡한 사람들이 백신맞고 죽은거부터 해명해야지 

그기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잘못된건가?

나도 기저질환수술 여러번한 사람으로서 무서운건 사실.. 

금까지 용케 코로나한번 안걸렸는데 

백신찾아가서 맞다가 뒈지면 책임은 누가져요 나의 목숨은 하난디...



백신 맞으라 해 놓고 책임 안지는 이유가 뭘까? 

종부세도 5조 넘게 걷어서 돈은 넘칠텐데. 

소수라 그런가? 한사람에 거액 주는 거보다

여러사람한텐 푼돈이라도 안겨야 표 하나라도 더 얻을 것 같아서 그런가?



백신이 감기 수준으로 약해진 코로나에 효과가 있어도..

혈관을 돌며 다른 장기 죽여요. 

난 1차 맞은 지 3달 지났는데

아직도 접종부위가 아프고 흉통도 있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요.

부작용 격는 지인들도 많이 봤고.



미국놈들이 주는거 함부로 먹다가 골로 간다. 

참고로 미국인들이 식민지 만들었을 때

겨울에 음식이 없어서 굶어죽고 있는 걸 미국원주민들이 불쌍하게 역겨서 먹을걸 가져다 줬다. 

다음해 봄이 오자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덥던 모포에 페스트균을 잔뜩 뭍혀서 미국원주민들에게 고맙다면서 선물로 줬고 미국원주민들은 100만명이 학살당해 죽고, 땅을 빼앗기고 살아남은 원주민들에게는 미국 스스로 찍어낸 돈을 주고 땅을 빼앗은 후, 술과 마약을 팔아 돈까지 빼앗고 내 쫒았다. 

우리나라 다문화정책도 미국의 지시이다. 

한민족이 몰살당하면 다민족으로 만들 생각



문재인 정부 책임감 없는 건 이미 알고있는 일 

백신 맞고나서 억울하다고 하지말고

맞기 전에 잘 생각하고 맞으시길..



우리나라 셀트리온에서 치료제 나온지 한참인데

적극적으로 홍보도 안하고... 

수입하는 백신만 맞으라하니.,.



  • 백신강제하지마 정부가 역할을못하니 성분검사좀해봐 산화그래핀,스텐인리스스틸 각종금속성분 조사해보라고 80%맞았는데 효과없으면 태세전환해야지


  • 바람과 구름

    백신의 빌 게이츠의 작품이야... 불쌍한 인간 마루타들...



  • 치료비 지원받으면 뭐하노, 내 몸뚱아리 나가리됐는데.




  • 저의엄마도 백신접종후 9일만에 사망하셨습니다... 백신접종후 사망자를 분석해보면 여러가지 원인으로 사망하는것같습니다... 백신이 1년만에 급히 만든 백신이라서 백신부작용이 생각만큼 알려진것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오랜기간 연구하여 만들어야 하는것이고 부작용이 최소하 되어 야 하는것입니다... 정부에서 사망자의 경우 2명만 인관 관계가 있다... 그러면 나머지 1300명이상은 인관관계가 없다.............정말인가요...? 아닐겁니다...우째 그럴수 있겠나요...?



  • 백신안전성도 확실히 모르는데 언론이나 해외주요기관에서 백신을 자꾸 권장하는게 이상하다.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해도 언론에 이슈가 않되고. 코로나보다 백신으로 사망하는게 훨많겠네. 이상하다.



  • 백신접종후 사망자를 만들게 한 정부는 책임을 지고 사죄하고 책임자를 해임하고 안전한 백신을 만들던지 들여와서 접종하십시요... 코로나로 걸려서 죽는것도 억울하나... 백신접종으로 사망을 하면 피눈물이 납니다..



사망자 연령대 절대 공개안함.. 대부분 80대인데도 저렇게 선동질이네.. 독극물 백신 처 맞으라고...

절대 공감

사망자 연령대 절대 공개 안함 사망자 연령대가 대단한 개인 정보도 아니고 여지껏 데이터를 보면 기저 질환 고령자들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 국민이 마스크 잘해야 하고 고령층에 적합한 방역 조치를 강구해라 검증 안된 백신을 아이들에게 접종 하려고 하지 말고 당장의 부작용도 문제지만 장기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은 나중에 사과 한마디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지 않겠는가



브라질 대통령이 딥스테이트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용감한 대통령이구나 아직까지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 아직도 언론에 세뇌되어 코로나를 치명적 질병으로 생각해 자진 해서 독약 백신을 맞고 있다 .... 하루 빨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깨어납시다



벨라루스대통령도 IMF.세계은행 2조원 준다고 4항목까지 말하며 통제하라고 했다며 발표했지. 공산당독재대통령이 무슨 이유로 말했을까? 그냥 정치적 이윤이라고 하기엔 너무 쉽게 지워졌지.지금도 백신에 대해 많은 연구결과 부정에 대해 단 한줄 기사가 안나오는데 ㅋㅋ.과연 거짓이라도 의문을 가지는 언론.의학 등 이상하지않나? 그냥 맞으라는 연구 결과.언론.정부. 문제가 발생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구심이 있음에도 누구 하나 떠드는 이가 없다. 이게 과연 정상적 사고와 기능을 하는 세상인가? 지금 세계는 좌파와 결탁되어





베릭

2021.12.05
14:46:55
(*.28.40.39)
profile

https://news.v.daum.net/v/20211205141153745

"사지마비부터 백혈병까지"..백신 이상반응 호소 청원만 700개

______________________


암만 청원해 봤자--- 전혀 신경도 안쓴다 !

⟨백신과 연관성 없음 !⟩ 이렇게 몇자 답변하면 되니까 말이다 !

자동차 급발진 사고에서 제작사가 인전하지 않듯이---

의료사고에서 의사가 인정하지 않으면 유야무야 끝나듯이 말이다 !



올 해 12월에 대선이면 좋겠어요 민주당의 어처구니없는 청소년 백신패쓰에 화가 납니다



사기 코로나 = 언론에 세뇌 = 강제 독백신 = 백신 패스 = 통제 사회 = 인구감축 으로 가는중 이네요. 1차 2차 3차 10차 까지 독백신 맞는다고, 코로나가 끝날까요?

언론이 하라는데로 1차 2차 맞고 3차도 맞고,

애들까지 맞히려는 분들 현상황을 잘 판단해보세요

 2차 맞으니 일상으로 돌아가셨는지.. 주변에 코로나 후유증은 못봤는데

제주변에만 독백신 맞고 4일후에 돌아가신분 계시고

머리빠지고 생리양 늘어나고 가슴답답 무기력 피곤 피부발진 넘쳐납니다



백신접종후 사망자를 만나서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 백신으로 인하여 사망한것에 대해 100%서로 공감합니다..

중증후유증을 겪어본사람들은 사망할수 있다는것에 대하 공감합니다..

래서 백신으로 인해 사망하거나 중증인분들은

 백신이 부작용이 아주 심한 약품임을 느낍니다..

***

백신맞고 건강한 사람들은

본인이 느끼지 못하기에 거짓말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신접종사망자....1300명이상

중증호소자...10000명이상 전부다 백신접종후 일어난일입니다..

백신이 1년도 안된 급조된 백신이라서

부작용에 대한 임상실험이 완벽하지 못하다는것은

많은 후유증환잔등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백신부작용....뇌쪽에 생기는뇌경색 ,뇌출혈,심장쪽,

여성 하혈,다리통증,눈,이름도 이상한증후군,백혈병,

온몸이 아픈증상 ,등등등...소장괴사 등등등....

혈관에 이상이 생기고 혈액순환에 이상이생기는

부작용이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으나........

***정부에서 인정하는것은 단 몇가지만 인정..



부작용은 경미?? 글로벌리스트들의 검은돈에 매수되어

더러운 거짓을전파하는 재앙의 나팔수역할의 언론등등

자칭 양심을팔아먹고있는 전문가란? 쓰레기들!

곧 천벌로 모두 도태될것이다



한국서만 백신 부작용 1천여명 사망했다!!

미국, 유럽 등 글로벌리스트 제약회사들은 먼저 면책특권 포기하고 나서 백신 맞아라고 하라!

면책특권=살인면허이자 돈벌이 독점권

국제사회 수많은 과학자들이 백신 부작용 사망을 경고하고,

델타변이에 백신이 소용 없다하고,

특히 아이들은 성인과 달리 자체 코로나 면역반응 강하지만

 백신 맞으면 오히려 위험에 이를수 있다고 경고들 하지만,

이런 과학자들의 논문,연구결과,발표는 다 막아버리는

권력자의 나팔수 언론들은 백신강제 구실론만 내뱉는 책임없는 과학자들 말만 퍼나르고!

사회주의자들 횡포막아야




https://youtu.be/8_arw397PYk

아이들 강제백신~ 아이들 위험에 빠트릴수도

⟨ 에포크타임즈 전염병 전문가 인터뷰 ⟩

일부 어른들 살리겠다고 아이들을 희생시켜선 안된다!!


이재갑? 그러니까 3차 맞고 죽으란거지?

또 애들도 또 청소년들도 전문가 맞니?

백신성분 까봐라!!!!!

뭐가 들었길래 맞으면 사망/부상자 속출이냐 이미 중단했어야 했는데,





암튼 이재갑 당신이 책임져야 할 시점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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