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청소년들에게 백신 강제 접종 요구하지 마세요. ㅡ 애들은 건드리지마라 진짜! 촛불집회든 집단소송이든 뭐든간에 누가 나서면 무조건 동참할꺼다 미친듯이 열심히 동참할꺼다 그만큼 분노가 차오른다
베릭제발 청소년들에게는 강제 접종 요구하지 마세요.
그들에게는 백신 부작용이 훨씬 더 위험합니다.
백신 맞아도 전염을 막을 수 없다는 건 이미 확인이 됐잖아요.
그동안 방역당국 믿고 따라왔지만
이 건만은 지지할 수 없어요.
백신 안맞으면 학원도 가지 말라니요.
말도 안돼는 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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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접종 분위기 만들고
백신 피해자 가족들의 시위는 왜 회피하는지??
당장 철회하라 집단 소송 갑시다
애들은 건드리지마라 진짜!
촛불집회든 집단소송이든 뭐든간에
누가 나서면 무조건 동참할꺼다
미친듯이 열심히 동참할꺼다
그만큼 분노가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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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을 먹는 학교는 방역패스 안하고
급식을 안먹는 학원은 방역패스 한것은
유은혜 교육부총리가 어린 학생들에게 까지
백신 맞추기 위한 잔머리지
성인들이야 백신맞다가 죽는다 쳐도
아이들은 살날이 더 많은데
차라리 부스터샷 성인 접종률을 높이는것이
벌칙? 하는 생각이 참 죄지었냐?
벌칙받게 사놓은 백신이 아까워서 애들한테 맞으라는 거구나.
백신값이 비싸나? 애들 목숨값이 비싸나?
백신값이 비싸니 맞으라 하겠지 국민들 목숨은 파리목숨보다 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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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신뢰는 이제 끝났어!
돌파감염&부작용으로 바닥까지 보여줬는데
뭘 더이상 어찌하려고..
지금의 방역패스는 안될껄 알면서도
국민들이 촛불을 들껄 짐작하면서도
발광하는 정부의 민낯이지!!!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민낯..
숨길 수도 가릴 수도 없는 민낯!!!
백신 접종 독려보다는 안전성을 보장해줘야 한다!!!!
백신맞고 여기저기서 사망하고 고통받는데
무턱대고 백신 맞으라하면 무서워서 맞겠나!!!!
백신 맞고 사망하고 고통받는게
나에게 해당 안된다고 누가 보장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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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 방역패스 대상 이라면
그 수가 월등히 높은 학교는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힘 쓰는 게 '청소년 방역패스'
적극 반대합니다.
백신은 무료. 치료비는 자가부담.
백신이 효과가 좋다면 너도나도 맞겠지.
겁먹은 개가 더 크게 짖는다고 백신이 효과가 없으니까
자꾸만 맞으라고 하는거야.
맞으라고 안해도 효과좋으면 공짜백신 누가 안맞가니.
방역패스? 처음엔 유흥시설, 실내체육센터 그럴듯하게 포장해놓고
그다음 학원. 스터디 카페. ㅋ. 지들은 갈일없다 이거지.
대기업이 하는 백화점, 마트. 지들이 가는 골프장.
돈나오고 표되는 교회는 죽어도 포함 안하겠지.
하여간 형평성 없고 지들 꼴리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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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백신 강요 당장 철회 하세요!!
부스터샷까지 맞고도 죽은 코로나 19 사망자는??
청소년 백신맞고 심근염 입원해도 인과성 인정도 안해주는거 주변에서 목격했습니다
청소년 학원 패스 철화 하세요
내년 대선 국민의힘에 내어주기 싫으면 당장 철회 하길
백신패스까지는 반대하지 않지만,
위중증 거의 없는 청소년들에게
백신 맞혀서 청소년들을 방패막이 삼으려는
청소년 백신패스는 절대 반대!!
위중증 거의 없는 청소년들에게 백신 강제하겠다는 것은
청소년 몇명 죽어도 백신접종 실적만 높이면 된다는
민주당판 세월호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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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백신접종은 강요하면 안된다.
부작용으로 자녀가 죽거나, 심각한 질병이 발생하면
부모의 마음이 어떨지, 정부인사들과 방역 책임자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국민에게 동참을 호소하고 또 호소하여하지
강제성을 뛴 정책으로 강요하려는 순간
더욱 큰 혼란과 국민 참여없는 방역 정책은 실패다.
심한 질병을 앓고 있거나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
천식으로 호흡기 쓰는 사람, 투석하는사람, 이상 체실의 소유자, 등
백신 맞지 못하는 사람들과,
백신 부작용의 불안으로 맞지 못하는 사람들을 강요하여
죽음으로, 내몰면 안된다.
학원 안가면 된다? 참나.. 어이 상실.. 그러다 백신 억지로 맞고 죽으면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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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공산당 지긋지긋하다
백신맞고 사망한 20대 이하 구체적으로 밝혀라.
외동아들 백신맞고 비명횡사하면 누가 책임지나?
제대로 하려면 학교. 교회. 백화점도 동시에 함께 적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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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된 백신 나오기전까지는
아이들 만의 하나라도 부작용 감당 못시킵니다.
노바백스든 발네바든 안전성이 조금이라도 나아진
백신에 대한 검토나 선택권도 없이
무조건 머리수 채우는 식의 백신사업 불안하네요.
정치인이나 정부는 늘 국가는 지켰을지 몰라도
국민 개개인을 지켜주지는 않았어요.
자식은 부모가 지켜야되니 백신강제 절대 불가합니다.
선택권과 자율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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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신체의 자유를 사수해야 하다.
아울러 백신패스를 단호히 거부해서 우리 모두의 권리도 지켜야한다.
국민에게 코뚜레를 끼우지 마라 ! 우리는 소가 아니다.
나쁜 정책 백신패스 결사반대한다!
사람잡는 가짜백신으로
전국민 독안에 든 쥐신세 만들기 작전입니다.
테러백신 맞으면 생명유지 어렵습니다.
인구감소 를 위해서 양심을 판 어둠의 세력 하수인들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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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는 여러가지 성분이들어 있다고 한다.,
그중에 나노 그레핀이라는 화학적인 물질이 있다고 하는데 .
99% 라고한다.
나노그래핀의 3가지 특성이 있다고 하는데,
1, 자성이 있다.
2, 혈전을 유발한다. 3, 전자파에 반응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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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과학관 박물관 학원, 백신패스 철회하라!!!!!
이거 단기간에 애들 백신접종률 높이려고 부작용 나면
치명적인 백신을 맞히려는거네요.
문죄인!!!!! 세월호때랑 이렇게 다르나요!!!!!!!
애들은 맞추기 싫다!!!!!
애들 코로나걸려도 경증이고 무증상이 많은데
백신맞아서 부작용나서 병원갈 확률이 더 높다.
이 무능하고 고집센 정권!!!!!!
애들건드리면 가만 안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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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뿐인 백신 무엇 위해 만들었나
누굴 위한 백신인가 만능백신 무능백신으로 군중은
오늘도 몰려다니면서 백신찬양 어이가 없네
내부 고발자가 백신 실험중에 이상소견도 얘기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처사네요.
학원끊고 인강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아요
주사기 알레기르기 있는 친구도
기저질환 있는 아이 등등 못맞는 이유도 있는데 참. . . .
백신접종률 끌어올리는데만 혈안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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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접종전부터, 제가 강력하게 주장 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
1, 절대 독약백신 접종하지 말것
2. 문재인씨의 인과성미인정 비밀유지조건으로 도입하여
전국민 마루타 몰살한다.
3, 코로나를 이길 대처법은 강력한 치료제와 철저한 마스크, 거리두기다.
4, 백신접종하면 당장 이상반응 없더라도
10년 내 심각한 몸속 DNA오류로 부작용 고통 혹은 사망한다.
5, 문재인과 정부는 절대 책임지지 않는다
6, 백신은 한번 접종하면, 6개월마다 목숨 걸고 맞아야 할것이다.
7, 방역패스는, 전국민 갈라치기,강제접종의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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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백신 부작용에 손 놓고 있는 정부방침에 화난다
백신 안맞고 마스크 쓰고 거리두기하면서
내 가족은 내가 지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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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맞지 않으면
백신 부작용으로부터 100% 보호받을 수 있다.
코로나에 걸려도 99.8% 보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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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차원에서 맞으라고 강요 했으면 국가가 책임져라... 강요가 아니라고?
그럼 인센티브는 뭐고 불이익은 뭔데???
니들도 잘모르잖아...제약회사가 주는 자료를 근거로 판단하는 거잖아??
한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나라네..이거..
이게 나라냐??
아니 이게나라냐며 정권 잡았지???
그래 그럼 이건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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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면역 되면 코로나 막는다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됐고
백신 맞아도 걸린다는 거 증명 됐고
백신 맞으면 중증 없이 감기처럼 지나간다는 것도 아닌 거 같고
중증 백신 부작용도 코로나 중증 만큼 심각한 거 같고
백신 효과도 짧아서 계속 맞아야 한다고 하고
백신 장기 부작용은 아예 모르고
왜 맞아야 하는지 납득이 안되는데 누가 제대로 설명해 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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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안전성이 검증도 안된 백신을 자꾸 강요하는지...
백신패스....
아이들 학원까지 도입한다는 망발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평소 흉통이 있어 무서워 백신을 맞지 못하는 사람은
다중이용시설도 이용 못하고 사회와 격리된 채
은둔생활 하다 죽으런 말인가요?
다수만을 위한 국가인가요?
소수는 국민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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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을 철회하라.
세계는 이제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추세로 간다.
그 나쁜 백신을 접종하고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냐? 국민들을 그만 속이고 방역을 풀어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은 국민에 의해 돌에 맞아 죽을 것이다.
점점 백신에 미쳐가는구나
하다하다 5살부터 11살 백신 식약처 검토 중 이라고
내아이는 절대 안맞힌다
그러게 한번 맞고 끝나는게 아닌데
부작용과 죽음에 대해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책임을 지고 보상을 했어야지
재난 지원금이란 명목하에
정부 생색낼돈에서 아주 조금만 그 쪽에 돌렸어도
부작용으로 병원신세지는 사람들 죽은 사람들
이렇게 허망하게 나락으로 떨어지진 않았을거 아니냐
처음에 백신 도입되었을때
모든걸 정부에서 책임지겠다고 큰소리 친대로만 했어도
사람들이 이렇게 망설이냐고
한번 두번이야 먹고 살아야 하니
백신부작용 인과관계없다고 발뺌할때도 혼란속에 맞았지만
그걸 계속 반복해서 맞아야 한다면 고민이 깊어지지 않겠냐?
백신으로 예방하는 것이 잘안되네요.
그러면 코로나19 확진 후에 무엇으로 치료하느냐?
이게 현실적으로 더 중요합니다.
왜? 여기에는 별관심이 없고
오로지 백신 많이 맞추기에만 열 올리나요?
백신 핑계삼아 공산주의로 자연스레 넘어갈려고~~쓰레기들~
베릭
- 2021.12.05
- 11:43:33
- (*.28.40.39)
https://news.v.daum.net/v/20211204220139645?x_trkm=t
"백신 맞고 숨진 '격투기 취미' 조카.. 정말 인과관계 없나요" [심층기획]
'백신 부작용' 두 번 우는 피해자들
신고 된 이상반응 53만5101건에 달해
심혈관계 손상 등 심각한 증상도 많아
사망 신고 원인은 급성심장사가 최다
신고 건수에 비해 인정비율 극히 낮아
같은 질병에도 사례마다 기준 달라져
가족들 백신 불신에 논란 갈수록 커져
정부, 알수 없는 부작용 인정에도 불구
연관성 근거·의심 확인돼야 보상 입장
인과관계 밝힐 능동감시체계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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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이익이 위험보다 크다고?
그러니까 아이들은 무증상이 많아서
코로나에 걸려도 위험이 크지 않은데
아이들로 인해 감염되는 나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맞으라는거잖아?
다수를 위해서 소수를 희생하자는거네
만약에 나이 많은 사람은 백만명이고
아이들이 오백만명이라면 뭐라 할건지 궁금하네
부작용 없다고? 고혈압환자, 당뇨환자가 백신 맞고 잘못됨 백신때문이 아닌 기저질환때문이고
백신 맞고 급성백혈병으로 사망함
것두 백신때문 아니고
당신들 백신 부작용 밝혀진 것 외엔 없다고 자신하는 근거가 무엇인데?
어떻게 알지
청소년 접종이 이득이 큰것을?
청소년들한테 이득되는것은 뭔데?
아직 완벽하지 않은 백신때문에
수년후 부작용이 안나온다고 누가 획신하는데
아이들이나 청장년층 젊은이들은 무증상 경증으로 백신 맞을 필요없다고 발표하더니 갑자기 왜이래?
백신맞으면 위중증 막아준다며?
그럼 위중증으로 가는 연령만 맞춰...
무증상 경증인 어린애들 맞추지말고~~!!
아이들은 원래 감기보다 가볍게 지나가요
백신에 대한 면역반응이 청소년들은 훨씬 강하고 위험합니다.
특히 개개인의 상태를 전혀 고려하지않은
천편일률적 백신 패쓰는 아이들을 위험에 내몰고 있습니다
제약회사만 이득이 크지.
화이자는 이미 혈액암 제약사 8월에 인수하고,
11월에 급성혈액암 치료제 국내 판매 허가 받았습니다. 백신 팔고 환자 만들어 치료제까지 팝니다.
일거양득입니다.
아이들 백신접종 강제는 반대다.
백신패스는 강압이자 차별이다 당장 철회해라
그리고 접종 완료한 성인도 이대로라면 몇개월안에
백신 접종 안하면 미접종자 된다
맞아도 돌파감염되는 효과도 없고 부작용으로
어른들도 죽는 백신을 왜 애들한테 강요하냐?
윤은혜장관은 애들한테는 접종강요 안한다더니 왜 말바꾸냐?
문재인은 청소년 백신패스강요 대국민 사과하고 당장 철회해라!
https://news.v.daum.net/v/20211204191741143?x_trkm=t
"접종 3일만에 급성 간괴사..母죽음, 의사도 처음 본다더라"
“전날 제가 끓인 꽃게탕에 요플레까지 맛있게 드셨던 아버지는 다음 날 아침 눈도 감지 못한 채 돌아가셨습니다”
4일 오후 4시 서대문구 독립문 앞. 오지은(36)씨는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목에 건채 시민들 앞에 나서 아버지의 마지막 순간을 설명했다. 오씨의 아버지 오인영(67)씨는 지난 8월 아스트라제네카(AZ) 2차 접종을 한 지 9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오씨는 “아버지가 신분증을 잃어버려서 증명사진을 새로 찍었는데, 이 사진이 영정사진으로 쓰일 줄 몰랐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IMF시절 금붙이를 모아서 나라를 도왔던 아버지는 ‘백신이 안전하다니 안심하고 맞아라’고 하셨는데, 백신 부작용을 책임져주겠다는 정부와 대통령은 지금 무엇을 책임지고 있는 것이냐”고 외쳤다.
이날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독립문 앞에서 세 번째 촛불 집회를 열었다. 백신 접종 피해를 주장하는 가족들의 발언이 이어지자 촛불 집회는 울음소리로 가득 찼다.
코백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피해를 주장하는 유족 등이 모여 만든 단체로 370여명 규모에 달한다. 이 중 25여명의 회원들은 이날 독립문에서 백신접종으로 부작용을 겪고 있거나 가족을 떠나보낸 백신 접종 경험 등을 공유하며 “접종 피해에 대한 정부의 진상규명과 사과를 촉구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각지에서 올라온 가족들 “의사도 처음 보는 경우라고 했다”며 눈물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공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모임인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 모임 회원들이 원인 규명과 진실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유가족들은 전국 각지에서 모였들었다. 경상남도 창원에서 온 이준규씨는 “어머니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려 나왔다. 68세인 어머니는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을 마친지 4일 만에 황망한 길을 떠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접종 후 3일 차 되던 날, 어머니의 복부 CT 촬영결과 간의 3분의 2 정도가 괴사했고 여러 장기에 다발성 염증이 생겼다는 주치의의 설명을 들었다. 의사도 ‘의사 생활을 하면서 급성으로 간괴사가 된 경우는 처음’이라고 말했고 백신 부작용이라는 판단에 주치의가 직접 방역 당국에 신고도 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질병청으로부터 받은 어머니의 심의결과는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렵다는 판정이었다”며 “어머니의 당뇨를 기저질환으로 보고 백신과의 연관성이 어렵다는 게 그 이유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방역 당국은 백신 부작용에 ‘연관성이 없다’라고만 남발하지 말고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국민을 위해 더는 이런 상황이 없도록 백신 부작용에 대한 인과성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작용에 병원비 대출까지… “부스터샷 강요말라”
한편 방역당국은 백신 이상 반응에 대한 대응이 소극적이라는 비판에 지난달 12일 집중 조사를 위한 안전성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하지만 코백회는 "여전히 정부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반복중"이라고 설명했다.
코백회는 이날 촛불집회를 통해
▶팬더믹 특별법 제정
▶지자체별 코로나19 부작용 전담 콜센터 운영
▶지자체별 공공 의료기관 선정
▶백신 안정성 재검토
▶백신 부작용 심의 결과에 대한 진상 규명 등을 요구했다.
코백회의 촛불 집회는 매주 토요일 독립문 앞에서 열린다. 코백회 김두경 회장은 “백신 부작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지만, 매번 촛불 집회를 할 때마다 언론과 시민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정부가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대한 인과성 범위를 확대하고 제대로 된 기준이 마련될 때까지 촛불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