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204062132066
"아들 백신 맞고 사지마비됐는데..정부 방역패스, 2차 가해 아닌가요"
정부 방역패스 카페·식당 확대..
미접종자들 "사실상 강제 접종" 강력 반발
시민 "20% 미접종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백신접종 마쳤다고 마구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문제"
"백신 부작용의 인과성 인정도 제대로 안되는 나라에서
왜 백신접종 강요하나"
전문가들 "백신 효과성 분석도 없이 방역패스?
입닫고 따르라는 식의 정책은 국민 무시"
김형남 변호사가 백신패스 반대 천만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달 전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클론의 출현으로 정부가 새로운 방역강화 대책을 내놨다. 기존 유흥시설 등 일부에만 적용하던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식당과 카페 등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한 것 등이 핵심인데, 미접종자들은 방역패스 확대가 사실상 강제 접종에 준하는 조치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또 인과성을 인정받지 못한 백신 피해 가족들에게 백신 접종을 입증해야 특정 시설 출입을 가능하도록 한 정부의 방역패스 정책은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백신접종 확인이나 음성 확인서가 있어야 시설 출입이 가능한 방역패스를 전면적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접종자는 식당·카페를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에 방역패스가 있어야 출입이 가능해진다. 다만 청소년은 내년 2월부터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하지만 이 같은 정부의 조치에 대해 방역 정책 실패를 백신 미접종자에게 떠넘기려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백신을 맞고도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미접종자에게만 불이익을 주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대학생 김모(24)씨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위드 코로나 전환 조건 중 하나로 내걸었던 접종률 80%를 넘었는데도 신규 확진자수가 연이틀 5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며 "20% 미접종자들이 코로나19를 퍼뜨린 것이 아니라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더 큰 문제"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미접종자들 카페와 식당 출입을 규제해봐야 돌파감염은 계속 나올 것"이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개인 건강의 문제로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직장인 이모(36)씨도 "1차 접종 후 부작용으로 고생해서 병원에 부작용 진단서를 써달라고 했는데 못해준다고 했다"며 "미접종자도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면 카페나 식당 출입이 가능하겠지만 유효 기간이 이틀 밖에 안 돼 방역패스는 사실상 강제로 백신 접종하라는 것"이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백신 부작용의 인과성 인정도 제대로 안되는 나라에서 왜 백신 접종을 강요하나"고 꼬집었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이상반응피해자 가족협의회가 국회에서 피해보상확대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회분수대에서 영정사진을 들고 다시 한 번 정부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후 사지마비 증상을 보인 김 모(26)씨의 아버지 김두경(52)씨는 "아들은 한 달에 두 번씩 응급실 문을 두드려야 하고, 재활 치료도 외래 진료도 되지 않아 체육시설에서 치료를 하고 있는데 체육시설에 방역패스를 적용한다는 건 '2차 가해' 아니냐"며 "백신을 맞고 후유증을 겪는 36만여명의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안 해도 된다고 입증하는 의사 진단서를 가져오라는 것은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백신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백신패스 확대 정책에 대해 사회적 합의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상혁 대한백신학회 부회장은 "백신 접종률이 높은 만큼 확진자 수가 줄어들었는지에 대한 평가를 먼저 한 뒤 백신패스 확대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했다"며 "정부가 돌파감염 자료도 공개하지 않아 백신 접종의 효과성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입닫고 따르라는 식의 정책을 펴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베릭
- 2021.12.04
- 17:02:47
- (*.28.40.39)
늘 그렇듯이 언론은 그시대의 정권 나팔수역할만 충실히 합니다. 정권이 바뀌어야 언론이 이전 정권의 정책들을 비판하고 고발하는척 하지 정권이 안바뀌면 절대로 자세 안고칩니다.
지금은 제약회사 돈받고서 열심히 광고글 올려주기 바쁩니다. 다행히 많은 국민들이 약장사들 돈맛알아서 거짓말 뻥친다고 비웃는 반응들이 많고 언론사가 나쁜짓한다고 비판도 하는 시민글도 있으므로 국민들이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탄핵해야한다!
광화문 촛불집회해야 한다!
과거 세월호운명같이 나라운명이 지금 그렇게 되고있다!
전체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정부가 되고 있다!
더이상 민주주의가 아니다!
정권 바꾸어야 한다! 내년 선거때 보자! 벼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인구가 증가주세를 보이다가 2020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후 지금 현재 16만명이나 주민등록에서 사라졌다고 유튜브 " 나도한마디tv "에서 지적했습니다. 백신사망자 숫자를 축소발표하는것이 아닌가?의심되며 신고 안한 사망자 숫자들도 대다수를 차지할것 같습니다.
베릭
- 2021.12.04
- 18:31:41
- (*.28.40.39)
화이자 모더나 백신회사가 수십조의 돈을 벌었다고 하면서 신문기사에 다음같이 소개했습니다.
이자 최고경영자는 엘버트 불라는 틈만 나면 부스터샷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2일 BBC 인터뷰에서 "앞으로 여러 해 동안 매년 백신을 맞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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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진국들 위주로 내년 물량들이 공급계획이 이미 되었다고 합니다.
정치계 딥스들은 제거가 되었으나, 아직 의료계 마피아세력들의 제거를 한것이 아니므로 백신문제가 계속 지지부지한것 같으며 주료언론은 백신회사들이 코로나에 큰 성과를 기여한만큼 많은 돈을 번것이 당연하다칭찬해대고 과대포장 선전을 해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절대로 백신부작용을 지적 안합니다. 즉 피해자인 세계시민들의 입장이 아니라 가해자로서 돈벌이를 해댄 작자들 편을 드는것인데, 언론사들이 제약업계 돈을 받아먹었으니 어둠들의 입장만 강조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백신을 국민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백신패스도 없고 PCR검사도 국민스스로 선택하도록 유연한 정책을 선택했는데 우리나라는 GMO식품도 그렇고 백신까지 모두다 돈에 양심 팔아먹는 세력들의 단합과 커넥션 관계 때문에 무고한 수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당하는 실정입니다.
지금 일본과 다르게 백신정책이 갈수록 태산인데도 질병청과 보건복지부장관 총리 대통령 모두 한통속으로 일관성 있는 시츄에이션을 연출하는 중인데 미국의 딥스청소와 다르게 한국은 뭔가 크게 단단히 잘못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엉뚱한 대상들만 청소당한것 같습니다.
절대 현재 민주당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이들은 의료계마피아딥스들과 커넥션관계이며 글로벌 제약사들의 입장들 그대로 대신 국민들에게 떠들어대고 복종하는 노예들같이 지금까지 반복적인 태도 강화하면서 처신합니다.
왜 현정권의 모든 인물들은 한결같이 일본정치인들같이 투명하게 처세를 못할까요? 일본질병청은 백신에 산화그래핀이라는 독극물이 들어있다고 검사발표후 백신회사에 항의했다고 합니다.
내년 3월달 선거가 진짜 중요합니다.
인구가 2년사이에 16만명이나 사라졌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암시할까요?
정권교체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의료계 딥스테이트를 뿌리 뽑는 길은 정권교체뿐이 없습니다.
일본같이 자국민보호를 위해서 백신성분을 검사를 하고 그것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투명한 정부가 필요합니다. 문제가 확인된 백신을 과감하게 페기처분해버리는 새로운 정권이 등장해야 합니다.
이재명이 과연 백신정책을 바꿀까요?
이재명은 솔직한 성격이나 투명한 인물은 아닌것 같습니다.
왜냐면 이번에 조국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발언이 아니라 조국사태를 사과한다는 태도를 보인즉 추미애가 이재명에게 크게 반발하면서 항의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재명이 시류에 편승하는 모습을 벌써 보이는데 백신카르텔을 깨고자 싸울수 있을까요?
백신카르텔과 엮인 자들의 비위를 마추고 자기편으로 얻고자 노력하다보면 절대 백신정책을 거부 못합니다. 도리어 그들에게 흡수당해서 흑화가 될 위험성이 다분합니다.
미국딥스제거와 우리나라 딥스제거는 별개 문제입니다.
백신강제문제 백신패스문제 등 이 문제가 해결안되면
딥스청소 10만 외쳐봤자 뇌피셜이고 정신승리일뿐입니다
실제로 일본정부같이 투명한 처신을 해야 믿을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백신패스 철회하고 질병청 인사교체 단행하고
백신성분들 검사해서 발표하고, 어린아이들과 청소년 임산부접종 중단하고 등등 자율적 정책을 실천해야지! 왜 글로벌제약회사의 지시내용들을 로봇같이 그대로 대행해주는 꼭두각시 노릇들을 하는 것입니까?
자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되지 못하고 외국세력들의 요구를 수행하는 관리자들을 과거로부터 매국노라고 배웠습니다.
이재명 지지한다는 분들은 전체 큰그림을 보고 깨닫기 바랍니다.
지금 백신중단법도 만들어져야겠지만
사실상 정부에서 그러한 조취를 취하지는 않을것같고
이게 인터넷뉴스에서 짤막짤막하게 나올게 아니라
매스미디아에서 이게 나와야 하는데 ᆢ이게 보도가
안되고있어요
백신반대시위도 공중파미디아에서 나와야
사람들이 각성하고 심각성을 깨달을텐데
언론에선 이걸 전혀 다루고있지 않고 있습니다
미디아가 바뀌는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