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목욕탕..노래방..백신패스에 이어
오늘은 식당..카페까지 백신패스를 넒힌다고 합니다.
이제 조금가면 백신접종을 다른 유럽나라들처럼 의무화 하는 법안들을 제출하겠죠
정말 가관입니다.
이제 미접종자는 병원..마트도 못가게 생겼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대로 모든 이에게 백신접종..
코드가 없으면 이젠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거의 불가능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 부스터 터 샷을 추가 접종해야만 기본접종을 완료하는걸로 한다는데
도대체 지금 현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키미라는 사람이
우리나라 10만명 딥스들을 사형시켰다고 했는데
솔직히 신뢰성이 전혀 없고 믿음도 안가는것인데
그렇잖아요... 이게 증명이 된게 아니잖아요
단지 키미라는 사람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우리는 막연하게 믿고 있는것이 전부잖아요
이게 확인이 된 사항입니까?....
도대체 어떤 자들을 사형시켰다는 소리입니까?..
토토31
- 2021.12.03
- 15:46:30
- (*.235.16.24)
카페 들어가보니 ᆢ지금 부모들이 아이들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듯 합니다
정말 학생들이 거의 다 백신맞고 ᆢ이젠 어린아이들까지
백신을 맞은 상태에서 지금 어떻게든 미국상황만
초조하게 기달려야하는 부모들입장에서 애가 타는
모양입니다
오늘 글이 올라오길 기사님이 드뎌 창조군을 써서
일을 처리하고 있는 모양인데 ᆢ이참에 결말을 다
봤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우리같은 버티고있는 미접종자들도 당장 다다음주부터는
사회생활에 있어서 많은 제약을 받을수밖에
없어요
부디 이 상황이 순탄하게 넘어가길 바라지만
얼마간의 국민들의 희생은 이제 어쩔수 없게 됐습니다
베릭
- 2021.12.03
- 18:36:29
- (*.28.40.39)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당·카페에 대해 신규로 방역 패스를 적용하기로 했다.
다만 필수 이용시설 성격이 큰 점을 감안해 사적모임 범위 내에서 미접종자 1명까지는 예외를 인정한다. 권 장관은 "식당과 카페 한해서는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필수성을 고려해 미접종자 1인까지는 이용을 허용한다"며 "미접종자 혼자 이용하거나 일행 중 1명에 한해서는 예외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48시간 내 PCR 음성확인자와 18세 이하, 완치자, 건강사유 등 불가피한 접종불가자들에대한 예외 규정도 유지된다. 확진 후 격리해제자,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중대한 이상반응으로 인한 접종 금기·연기 대상자, 면역결핍자, 항암제·면역억제제 투여로 인해 백신 접종이 연기된 자,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참여자의 경우 등 의학적 사유로 인한 적용 예외 대상도 예외 대상이다.
이용자의 경우 음식 주문 및 대기, 식사 전·후 등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포장·배달을 하지 않는 이용자는 전자출입명부 등 출입자 명단을 작성해야 한다. 이 같은 수칙들을 위반한 경우 운영자에게는 300만 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유럽 전체는 아니고 일부 국가들이 백신강제를 하는 것같고 아예 자유롭게 백신중단한 나라들도 은근히 많은데 동유럽쪽은 백신과 상관없이 시민들이 자유롭게 지낸다고 합니다.
서로 뒷거래가 있는 나라들이 시키는대로 하는것 같습니다.( 자국민들의 목숨을 개돼지 취급하는 매국노들임)
전세계적으로 민족말살정책을 아무나라에서 가능한것이 아니라 뒷거래가 잘 통하는 나라의 국민들이 피해자가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난한 나라 국민들은 백신을 못맞아서 희생을 덜 당하는 것이고 교육을 많이 받은 국민들이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은 지금 희생제물로 강요를 당하는 지경에 와있습니다.
문제는 전체 국민들이 먹고살기 힘들어서 좀더 깊이 지금 상황들을 빨리 눈치를 못채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민족 우수하다고들 했는데 백신문제로 아까운 인재들이 많이 희생당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청소년 학생들이 너무 불쌍하며 어른세대 잘못 둔 댓가로 희생자들이 억울하게 생길것입니다.
미국은 청소가 잘 되어가고 있다고 확신이 듭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 뭔가 오류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