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본적으로 휴머니즘을 위주로 사람들을 대처해오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실제 현실에서 이타성보다 이기성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는 것이고 저역시 혼의 한계를 극복하기 힘들어서 제한적인 삶을 살아가는 처지입니다.

그런데 제가 타인을  판단하지 않을 수 없게 된 이유는 상습적인 거짓말장이들을 계속 겪어왔었으며 그 거짓말이 모함하고 음해하며 무고성의 악의적인 장난질들이라는  것을 항상 겪으면서  그런자들의 악의적인 실천력이  도데체 이해가 안되었고 지금도 이해가 안되므로 비판적인 태도를 갖고 지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일반인들은 말할것도 없지만 특히 정치인들은 상대방이나 상대편 경쟁자에 대한 음해와 모함 거짓누명씌우기를 승리를 위한 전략전술이라고 여기면서 야비하고 치졸한 공격을 뻔뻔하게 사용하는 것이 상습적입니다)

사람들 개개인이 살아가면서 사회라는 집단에 소속되어서 특정 지역과 사회적인 시스템안에서 살아가게 되어있으며 정치는 사회시스템을 통합시키는 최종적인 역할을 감당합니다.

제가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구약성서를 열독하면서 선지자들이라는 하나님의 일꾼들을 통해서 전달하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특별하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부터입니다. 즉 구약 전반기는  외계인들의 신화와 수메르 신들의 역사가 뒤섞인 이야기들같으나 구약후반부에서는 하나님의 성령들의 임재와 역사입니다.

즉 하나님의 성령은 3차원 물질계 인간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자로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사회정의와 사회공의를 요구하셨고 선진자들이 그런 하나님 뜻을 당대의 백성들과 정치인들과 관리직 인간들에게 전달하라고 요구하셨습니다.

오늘날  현대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닉스저널의 하나님께서 정치적인 문제들과 정치성 사고사건 이슈를 지적하고 고발하면서 대중들이 깨달아서 그들에 대한 보이콧을 하도록 요구하지  않습니까?

즉 대중들이 정치인들 중  거짓된 자들에게 속으면 안되고 그들의 활보를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계몽교육을 하면서 지구의 실상과 우주의 현실들까지 견주어 비교를  하면서 대중들의 각성과 깨어남을 바랬습니다.

피닉스저널은 지구역사의 비극들이 되풀이 반복되는  영적인 배경들까지 모두 공개해서 어둠세력들의 숨은 정체를  낱낱히 밝혔는데 카자리언들 뱀족들 사탄숭배자들의 실체를 깨닫도록 공헌을 했습니다.

한국의 역사흐름도 외세열강에 의해서 좌지우지되었으며 거기서 정치와 사회적 흐름도 지배를 당해온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서 우주군의 지구대청소 작업이 진행된다는 소식들이 들려와서 안심이 됩니다.

영성계에  관심을 두고서 머물다보니 다른 영성인들이  전달하는 정보에 관심을 갖게 되고 여러 자료들을 훓어보게 됩니다. 정보들의 출처는 여러군데이고 다양한데 저는 직접 확인하기보다 다른 출처들의 정보를 종합해서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 예로 허경영 사례입니다.

허경영의 영기장을 다룬  그림도 출처가 다른  두편  보았으며 직접 언급하고 판단을 내린 누군가의 의견도 들었습니다. 일단 영기장 체크는 두곳 모두 부정적입니다. 사이비 취급을 한다든지? 박수무당? 기운을 땅의 령에게 받고  있다는 식으로 두군데서 비슷하게 풀이했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키에리 (다음카페 천상천하)도 허경영을  사이비선지자라고  열을 내면서 비하했는데 키에리는 허경영 신천지의 교주 우데카를 대놓고 비판하고 저격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게시판에 올린 프랜드님 글을 보고 확인을 했습니다.

직접 확인해야 확신이 생기니까 기도후에 나타난  장면을 보니까 같은 장면의 반복이었습니다.

둥근 공이 보이는데 순백색이며 상위체계로 느껴집니다

대략 5~6차원에서 상주하는 상위자아 체계같습니다.

공의 테두리는 선명하지 않으며 달무리같은 번짐이 있습니다.

밝은 백색빛 안에  미세한 모래알갱이같은 흑점들이 드믄 드믄 겹쳐있습니다.

이 흑점들은 현생의식의 에너지이거나 허경영을 괴롭히는 외부세력의 훼방요소들일 수 있으며 둘다 해당될 수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흑점 밀도가 빽빽하지 않고 드믄드믄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현생의식의 문제라면 사적인 욕심들과 구설들일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백색 공이 보인것은 이타성이  매우 강하다는 것이며 허경영의 전생의식과 상위자아 체계는 이타성의 개념을 현실화하고자 시도하는 이상주의자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가 바라던 정치가로서 최고자리를 얻은후 이상정치가 바램대로 성공하느냐? 문제는 결과를 알 수 없습니다. 즉 베네수엘라 국가가 이상정치를 구현하려다가 폭망한것 같이 허경영 경우도 결과를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제글을 읽는 누군가는 반발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증거가  되느냐? 이의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정민군 아버지의 에너지장을 체크해보았는데, 여름에 정민군 아버지 에너지장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영능력자 유튜버의 사진을 캡쳐한 장면을 소개해서 아는 분은 알것입니다.

그당시 에너지장 조직이 가로선과 세로선이 격자를 형성하면서 짜임새있게 섬유원단 조직같이 구성된 치밀한 질서의 장면들을 확인했듯이  똑같은 장면이 등장했습니다. 즉 저도 그렇고 여름에 등장한 유튜버가 제공한 증거도 똑같다면 저의 정보는 객관적인 정보가 맞습니다.

여름에 제공된 사진은 정민군아버지의 전생의식의 에너지장이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본것은 현생의식의 에너지장인데 두에너지장은 일치하며 영과 혼이 통합이 잘된 분으로서 현실주의자로서 열심히 사시는 분입니다.

제가 황교안이라는 인물에 관심이 없었으나 손정민군 사건을 통해서 황교안이라는 정치인을 다시 보게 되었으며 그분의 상위체계와 하나님의 보호하심의 증거를 이미 황금빛 대들보로 확인을 했으며 내용을 게시글로 알렸습니다.

이번에 보인 장면은 두가지 장면입니다.

실사장면으로 3차원계 현실과 똑같은 장면으로서 자연계 풍경과 실제 사람들이 등장했습니다. 자연계 풍경은 평화로운 초록빛 들판과 평야이며 사람들 풍경은 초등학생 고학년 아이들이 모여서서  기쁨속에서 웃으며 얘기를 도란도란 나누는 모습입니다.

이 두가지 장면은 매우 중요한데 황교안  이분이 대통령이 된다면 후세 미래세대의 행복이 확실히 보장된다는 뜻으로서 현실정치를 잘 할수 있는 인물이며 그리스도의 뜻을 실현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왜냐하면 신약성서에 예수님께서 어린아이들의 겸손한 마음을 보고 배우라고 했으며 어린아이의 마음을 갖게되어야 예수님을 만나고 영접할 수 있다는 뜻의 내용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초록빛 평야가 보인것은 1차산업을 중요시하면서 농업을 소흘하게 대하지 않으면서 평화롭고 안정된 현실세상을 구현할 수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황교안님과 사모님은 신실한 신앙인이며 짝퉁신앙인들이 아닌것으로 생각되며 언제가는 황교안님이 국가 지도자가 되어서 봉사하기를 기대해봅니다.

내년 대선의 두 유력 후보자 중 선택을 하자면 예전에 전한 그대로입니다. 

후보자 한명은 상위체계가 있으며 그 체계는 논리적 조직적 질서 균형을 어느정도는 제공할 능력이 있으면서 하위자아에게 능률적인 행정가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속적인 영감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큰 기대는 안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렇다고 크게  실망할 일도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후보자의 부인의 이미지도 중요한데 이후보자의 부인은 무난하게 느껴지며 눈빛이 맑은편에 속하면서 음흉스럽거나 계산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호감이 갑니다.

또다른 후보는 비교할 가치도 없습니다.

본인은 열의가 매우매우 강합니다.

그러나 열의로만 일이 잘 풀리는 것이 아니라 본인자신의 두뇌가 따라주어야 하는데, 그런면이 딸리는 것 같으며 주변의 엮인 팀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데, 알다시피 가족들부터 유사 그룹들이 닮은꼴 집단세력들입니다. 이들이 함께 뭉쳐서 그들집단만의 이권만을 추구할 것이라는 것은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이들은 상위체계와 연결이 끊어진 상태이며 오르지 혼들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세력들의 집합체일뿐입니다. 현정권이 싫어서 반대편 정권을 선택하려는 분들은 지금 현정권보다 더한 실망들을 하게  될것입니다.

저는 정권이 바뀌지 않아도 되는데 현재 질병청 인사들은 책임을 물어서  모두 자리를 박탈시키고, 책임강 강한 인재들로 교체를 했으면 바랍니다.

일본의 질병청 대처방법을 보니 한국은 왜 이럴까? 회의가 생깁니다. 일본은 사망자들이 계속 등장하니까 결국 백신의 성분을 검사해서 문제성있는 로트번호 생산지제품들을  모두 페기처분할 줄 아는  질병청 인재들이 있었습니다. 즉 한국도 일본같이 자국민의 안전을 생각하는 공무원 인재들이 등용되어야 합니다. 무능한 자들이 나라의 중요자리에 앉아서 보여주기식 정책만 추진하니까 백성들의 탄식과 통탄소리가 계속 들리는 것입니다.

특히 국민들이 두려워하면서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이유는 경찰국가로서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습니다. 손정민 사건을 통해서 중국의 공안경찰과 유사하다는 인식을 수십만 국민들이 느꼈는데, 경찰은 서민대중들과 직접적으로 접선을 하기쉽기 때문에 검찰국가가 무서운것이 아니라 경찰국가가 무섭다고 말합니다.

즉 이 사회의 돈있고 힘있는 자들은 검찰이 무섭지만

힘없고 가난한 서민들은 경찰국가가 무섭다는 뜻입니다.

미국은 공화당소속  주정부들이 독자적인 정책을 얼마든지 만들수 있으면서 연방정부에  대해 위헌소송을 내면서 싸우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깨어난 국민들이 많아서 접종률 50~60%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성인90%접종률이며 1차포함입니다.

유럽과 미국의 시민들이 깨어난 사람들이 많다는 것으로 보이며 이들의 항거로 전세계적인 흰고무신 작전은 오래 가지  못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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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상  약간의 수정을 하자면 다시 확인을 한바 종교적인 측면에서 빛의 영이 동행하는 상황인데 후보 개인에게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윤후보는 순복음교회를 찾은후 간절히 신에게 기도를 한것 같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일하겠으니 도와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그 기도를 하나님의 성령이  듣고서 응답하기로 한후에 현재 동행하면서 빛의 영감과 지혜를 전하는 것으로 다시 확인되었습니다.

즉 빛의 영이 동행하는 인물이 된 상태이며, 지난날의 행적이 어쨌든 앞으로는 빛의 지혜로서 모든 일을 대응한다면 기대를

 해도 될것 같으면서 우려되는 최악의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