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육화하고 있는 영혼들은 각기 다른 차원의 영적 세계에서 온 존재들입니다.
그 중에는 원래 살고 있던 차원세계에서 용서받기 힘든 심한 죄를 지어 그 곳 법에 의해 추방된 존재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마다 지구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구감옥, 영혼학교, 진화의차원 여러가지로 불리우고 있지요.
영혼들은 각 목적에 따라 환생합니다
인간의 경우 영과의 알력이 큽니다.
어떤 사람은 자유자재로 유체이탈을 하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명상을 자신이 영과 소통도하고 필요하면 허용가능 범위안에서 다양한 차원계를 여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의식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영광도 누리게 되지요.
밑 글에서 베릭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을 영접하고 인도받으면 사울이 바울이 되는 놀라운 경험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인생에서 얼마나 대단한 업적을 가졌고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는 그건 영적으로 볼때에 중요치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건,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그것들과 실제로 하나가 되었는가가 중요합니다.
이말인즉슨,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내가 그것을 실제로 실천을 하였는지, 그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참으로 좋았는지 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기뻐하시는지 알기 위해서는, 성경에 나온 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예컨데 가엾고 힘없는 나약한 사람에게 온정을 베풀었고,,
그럼으로하여 그 사람이 행복해 하는지,, 등이 있습니다.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주기도 하고, 물질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가난한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도 드리면 좋겠지요..개인적으로 시간이 없어 여건이 안된다면 신뢰하고 믿을만한 단체에게 기부하는 것도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크게 갖고계시는데,
큰 틀에서 보면 물론 정치도 중요하지만
우선 주위에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우며 ,
나 자신부터 빛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나 권력있는 자들이 대신 힘을 발휘하여 좋은 세상이 만들어지도록 멀리서 편하게 구경하는게 아니라,
함께 빛의 길을 걸음으로서 하나님의 뜻하신대로 함께 하다보면 이 지구는 지상천국이 되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성경에 나와있듯,
마태복음 주기도문에서, 나라가 임하옵시며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말을 해석하자면, 천상의 에너지가 그대로 지구에 임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인들이 빛의 가르침을 통해서 서로 사랑과 평화로 화합하며 함께 하는 것을 뜻합니다.
사람들이 서로 베풀고 함께 사랑과 평화로 함께하면 지상천국이 도래하는 것이지요.
천국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것부터 행하도록 노력하면 결실을 맺게 됩니다,
여건이 안되서 , 빛의 가르침을 현실에서 노력하여 도저히 안된다할지라도 ,
하늘나라에 있는 천상의 세계는 완벽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행한 공적에 기려서 그와 관련된 훌륭한 영적 세계에 거하게 됩니다.
물질적 권력 행사나 영적 능력으로 타인의 것을 억지로 짓밟아서 힘으로 눌러서 평화를 챙취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나온대로 사랑과 평화의 방법으로 이루어내야 합니다.
빛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이 사라지게 되고, 이기적이고 헛된 능력에 심취하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행동을하는 사람만 남게되면 그 세계는 지옥이 되어버리지요.
예수님께서 함께 해주시지 않으시면, 현재 지구 상황을 볼때에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많은 분들이 빛의 길로 갈 수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족하지만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