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릭님에게 한소리 들을 각오로 말씀 한마디 하고싶습니다.

예전부터 베릭님께서  적은 답글 중에 눈에 띄는 글을 지켜보았습니다.

답글중에 간혹 사람들을 판단하시는 글이 올라와 안타까워서요.

사람, 즉 영혼을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이시지, 인간은 그럴 위치가 못됩니다.

설사 베릭님께서 자신의 영적?능력?으로 인해 사람들의 에너지가 보인다할지라도 이런 저런사람이다 함부로 발설하는 건 안좋은 현상입니다.

성경에서도 영혼,,사람을 판단하는 건 하나님이시지 사람들이 서로 판단하기를 곱게 보지 않으십니다.

베릭님께서는 사람들의 글을 볼때에 그렇데 느껴지시거나 그렇데 보이는게 당연해 보일순 있으나,

영혼을 가꾸거나 영혼을 어떤 존재로 만드시는건 오로지 하나님이십니다. (이건 좀 설명하기 힘들어서 이렇게밖에 글을 못쓰겠네여)

더욱이 지구에 환생중인 인간의 경우엔 하나님께서 영혼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함부로 판단하시지 않으십니다. 그저 예수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물론 베릭님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으시겠지만, "판단"으로부터 누군가를 그렇게 생각되어 만들어지기 때문이지요.

다른 측면에서 볼때엔, 정신이 순수하신 분은, 정말로 베릭님이 말씀하신 판단의 글을 보고 자신이 정말 그러한 존재임을 생각하며 그와 관련된 행동을 하는 분도 계실지도 몰라요.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의 삶 대로 가야하는데, 판단에 기초하여 그에 영향을 많이 끼치게 되지요. 

이건 영적으로 볼때에 굉장히 안좋은 현상입니다.

이렇게 밖에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듣기 안좋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레인보우님의 충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무슨 의미인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일단 제가 전하는 정보는 공개된 정보로서

당사자의 영과 체계에서  공개를 허락한 분량만큼만 전달한것이며

전체가 아닌 극히 적은 일부분을 전한것뿐입니다.

두분다 함께 하는 영적존재들이 동행하는 입장이고 

본인들의 역할을 굳이 숨길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사실 영과 혼의 에너지는 다르며 

혼의 에너지는 변화의 성질이 강합니다.

이번에 전한 두 회원분은 고유의 영의 에너지로서 혼의 에너지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혼적자아가 타격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불변의 성질을 전했으며  설령 외부의 공격을 받는다고 해서

타격을 입거나 변화되는 성질이 아닙니다.

제가 누군가의 에너지장을 전하는 이유는 교훈을 위해서입니다.

영혼은 각자 소중하고 고귀하며 가치가 높으면서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고 의미를 부여하고 싶기 때문입니다.(영의 의미)

그리고 본인의 언행에 대해서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리는 목적도 컸었기에 좋지않은 상태를 가진 사람들 사례들을  얼마전에는 적나라하게 공개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혼의  책임의식과 선택 문제 )

제가 전하는 방식이 불편한 사람들도 있을테지만

그 누가 되었든지 현실의 삶속에서 자기자신의 삶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갖고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특히 혼의 선택의 방향성들)

거짓되고 진실하지 못한 자들(soul,  혼 )은 그에 따른 결과가 에너지장에 기록이 된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며 왜 본인이 사후의 길이 여러갈래 중 어느 한곳으로 흐르게 되는지?  이유는 알아야 합니다.

제가 필요가 없다고 판단이 되면 더이상 판단을 안할 것이며

필요하다고 여기면 계속 판단하는 글을 게시할 것입니다.

각자의 역할이 다르니까요.

레인보우휴먼님은 님 방식으로 자신의 고유의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세상에 에너지를 방출하고 흘려보내면 됩니다.

영혼들마다 에너지의 개성들이 제각각 다르며 특별한 힘들이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빛나는 아름다움들이 함께 공생공존한다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레인보우휴먼님은 어질고 자비심이 강하며 신의 근본 품성을 너무도 잘 이해하므로 제게 이러한 조언을 전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좀더 님의 단계에 도달하게  된다면 님의 방식대로  대처를  할것입니다.

항상 건강하면서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영과 혼의 둘관계에 문제가 생긴 사람들에 대해서는

제가 처방책을 분명히 제시했습니다.

영과 혼의 합일이 되지 못하고 분리가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즉 혼백과 육체가 남겨진 사람들은 영의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사후에 귀신이 되거나 혹은 어둠계의 아스트랄계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혼이 구원받는 길은 오르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신실한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하면서 진실하게 신앙심을 회복한 후에 정직한 마음을  갖고 살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이미 언급을 했었습니다.

특히 성령하나님을 예수그리스도에게  기도로 부탁해서 인생에 동행할 수 있기를 부탁하면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가이드로서 영생을 하도록 돕는다고 전달했습니다.

죽은후에 예수그리스도를 찾는다는  것은 너무 늦습니다.

죽기직전에 찾는것도 늦습니다.

일찌감치 찾아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살길을 부탁하면서

주의 뜻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악의적으로 거짓말치기를 즐기고

사기치기를 즐긴다면  믿으나마나입니다.

불교의 수행과 기타 종교적인 수행과 수련에 비해서

기독교 신앙은 단순하고 쉬운 접근법이 보장되므로

믿는다면서도 나태하고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짝퉁 신앙인들이 많은데

진실하고 정직하지 않은 자세로 예수님과 하나님을 찾는다면 찾으나마나 입니다.

윤회환생 차원에서 삶의 카르마를 처리하고자 살아가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다는 것은 사실인데  본인이 가지는 문제점들은 영혼 가이드로서 예수님과 하나님께 기도로 고백을  하면서 인도를 받으면 됩니다.

본인의 영과 단절된 사람들은 하나님 영을 영접해서 본인의 영적 문제를 헤쳐나가면서 사후의 갈길을 인도받으면 되므로 걱정하거나 불안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르지 혼의식 본인의 진정성  진실성에

본인의 인생길이 좌지우지 되는 것입니다.

혼은 일회성 존재로서 영으로서 상승을 해야 합니다.

본인의 영과 분리가 되어서 통합도 안되고 영혼고향도 갈수

없는 혼은  영원히 죽지않는 영으로서 자격을 획득하려면 

5차원이상으로 차원상승을 해야하는데, 혼자 할수가 없습니다.

머카바에너지장(만다라)을 운영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했다면 스스로 차원상승이 가능하겠으나 이런 특수한 에너지장을 만드는 과정들은 

고도의 수련법이 완성되어야 합니다.

만다라 에너지장 수련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머카바에너지장 자체를  운영하는 하나님성령을 영접후 동행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성령께서 반드시 함께 하며 개별적인 인도를 보장해줍니다.

인체 에너지장은 놀이터의 지구본과 비슷하며 인체밖으로 60cm~70cm이상 밖으로 뻗어간 비물질 공간이며 일종의 보호막 개념이면서 사후에 공간이동의 수단(ufo 원리)이 됩니다.

인간은 영과 혼 육체를  갖고 있는데, 영은 머카바를 갖고 있는즉 시공간이동이 자유롭지만, 혼은 수련을 해서 머카바를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혼이 머카바를 만들지 못하면 영이 가진 빛지수를  어느정도 맞추게 된다면 죽을때 통합이 가능합니다. 즉 영혼이 합체되어서  사후에 공간이동이 쉽습니다.

그러나 영의 에너지와 혼의 에너지가 서로 괴리가 크면 통합하기 힘들며 살아있을때도 서로 분리가 되어버립니다 (혼의 흑화가 심하고 혼이 어둠세력과 계약후 자기를 팔아버리게 되면 본래 영은 떠나고 대신 어둠계 악령들이 침투해서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런 내용들을 바로 다크세력들이 아이돌 무비에서 열심히 세뇌시킵니다. 흑백교차를 강조합니다. 다중인격의 자아를 인정하라고 암시하는데, 뮤비속 가수는 처음에는 순백의 복장과 분위기로 등장하나 최후에는 검정색옷과 분위기로 바뀌면서 인격까지 바뀐다는 내용들이 등장하면서 본인 육체안에 다른 인격이 들어온다  혹은 귀신들림 등을 세뇌시킵니다. 다크세력에게 영혼을 판 사람들은 혼은 육체안에 그대로 있으나 영은 교체될수밖에  없습니다 )

특히 낮은 4차원에서 육화를 한 사람들 경우는 영이 책임감이 없어서 혼을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렙틸계통 출신들은 사후가 보장 안되고 귀신으로 헤맬 가능성이 생깁니다.  이런 이야기는 예전 채널링정보에서 나왔던 이야기이며  다양한 사람들의 에너지장 체크를 해본 결과 사실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막살고 함부로 사는 사람들이 등장하는 것 같은데,  죽으면 그걸로 끝이 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불교를 선택하든 기독교를 선택하든 자유이며 육체를 벗어날때 대책을 살았을때 세우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현재 수련을 교육하는 곳이 무동선생님의 금강연화원이 있는데 그곳에서 공개된 회로그림들을 구경하기 바랍니다.

에너지장 세계이며 만다라의 세계입니다.

회로그림들은 여러 회원들이 공개하거나 비공개를 하는데,  도우넛 형태의 회로그림도 있습니다. 굉장히 아름답고 멋진 그림들입니다.

수련을 꾸준하게 오랜동안 공들여서 하면

에너지회로 그림들을 작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금강연화원은 불교 중 밀교식 수련법입니다.

무동금강선생님 강의는 유튜브에서 금강연화원 검색하면 나오므로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기 바랍니다.

저는 기독교 방식이 맞아서 가나안신자로서 살아갑니다.

각자 본인의 성향에 맞는 길들을 찾아서

본인의 성향에 맞는 좋은 길을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기독교의  경우는 성령하나님들과 천사들이 연계해서 일을 하는데 천사들은  기본적으로 공간이동이 자유로우며 머카바에너지장을 운영할 줄 압니다. 만일 사람(soul)이  예수님과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죽는다면 하나님 성령과 천사들이 합력해서 천상계로 인도를 해줍니다. 

천사들은 하늘공간 우주공간 천상계만 있는것이 아니라, 지구 지상계 물질계에서 상주하면서 일하는 천사들도 아주 많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지고 고귀한 신의 성품을 그리워하면서 신앙심을 잘 지키기 바랍니다.

일전에 가이아킹덤님께서 사진 공개하신 것 중 특이한 사진들 기억합니까? 머카바로 보이는 우주선형태의 빛광선이 바로 영적 존재들의 실재함과 공간이동 과정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또다른 사진으로서 애완견 사진을 찍었는데 분명히 또다른 비물질 존재들이 보였습니다. 동시에 눈동자들도 많이 여기저기서 있었지요. 아무튼 애완견의 부모내지 보호령들로 느껴지는 영적 의식체들이 뚜렷하게 확인되었습니다.

지구는 인간의 영혼들만 아니라 다른 생명체들( 고양이 개 돌고래  코끼리 등 높은 차원의 의식체들 이외 자연계의 수많은 책임자 의식체들과 신적 존재들)이 함께 공생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이런 진실들을 기억한다면 한 개인이 일상에서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방법들이 다 제시되어 있는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도가 넘치게 악행을 저지르거나  거짓말로 모함질하고  행패를 부린다는 것은 상대방 배후의 신들이 다 지켜보고 감찰하기때문에 본인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만만하다고 개와 고양이같은 인간사회 주변 동물들에게 함부로 하고 학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개와 고양이들도 보호령들과 배경의 신적 존재들이 분명히 있으므로 상습적인  악행을 행하는 자들을 그냥 곱게  놔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동물들 중 고양이와 개들은 상위자아와 보호령들이 아주 가까이서 지켜보고 감찰을 합니다. 저는 비물질체로서 실존하는  그들의 목소리를 빈번하게 들었습니다.  소리가 다른공간에서 들리는 듯하며 마치 메아리가 공간을 울리듯이 또렷하게 메시지를 전해주었는데 그들의 자녀들이 위급하거나 위험하거나 도움이 필요할때  그들의 목소리를 듣도록 강력한 시도를 하더라고요.( 그들은 목소리가 어른과 어린아이 타입 두가지인데, 어른타입은 상위자아 영들이며, 아이타입은 하위자아 영들같으며, 목소리가 소프라노 가수같이 고음이면서 모성애가 강한 여성의식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발생한 문제의 해결을  요청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들의 목소리는 매우 아름답고 선함이 느껴집니다. )

그들은 자신의 아이들(하위자아)을 늘 지켜봅니다. 그러므로 특히 길냥이나 유기견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학대하거나 악행을 자행하는 자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생명의 가치와 의미를 일단 소중하게 보는 태도가 첫번째 순서입니다.

본인과 외부의 생명을 동시에 소중하게 보면서 출발을 해야 합니다.

진행과정 중 반드시 오차와 오류들이 생기는데,

나를 무고하게 해치려는 악의적인 자들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이런자들을 처리하는 과정들은 불필요한 에너지소모를 많이 하게 되며

나의 인생이 송두리째 뒤흔들리거나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선악의 갈등과 인생번민과 고통속에서 순수한 평화와 행복을 지킨다는 것은 쉬운일 같으나 쉽지가  않다는 것인데,  인생길에 장애물 내지 훼방적인 요소들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혼들은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어둠과 타협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다크세력에게  이용당하거나 영혼을 팔아넘기는 일들까지 겪습니다. 

현실은 심각하고 영혼의 꿈꾸던 계획들과 목표에 차질들이 생기고 어긋남이 발생할때 살아남는 방법은 초월의식입니다.

초월한다는 것!

이것도 결코  쉬운일이 아니며  인간은 최악의 상황과 막다른 길에 부닥치면 극단적인 상황에서 신을 진실하게 찾고  부르짖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빛의 신은 항상 대기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멀리 천국보좌에 있는것이 아니라, 시공간을 초월해서

인간들과 동물들이 숨쉬고 머무는 모든 공간에

빛의 신들과 보호령들이 대기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누구나 인간(soul)의식은 간절하게 찾으면 반드시 신(하나님의 성령)을 만날 수 있습니다. 3차원 물질계에 이미 와서 상주하고 계십니다( 암행어사 파견과 유사함) 

믿음이 없으면 신을 찾을 이유를 못느낍니다.

믿음은 알아야 생기는 것이고

알려면 정보를 찾아서 읽거나 보거나 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영적 정보의 세계( 영성계)안에서도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혼란을 일으키는 짝퉁 정보들이 은근히 도사리고 있습니다.

진실만을 전하는 진실한 정보들을 알아채는 것 역시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평상시 진실하게 살고자 진지하게 노력한 분들은 꼭 본인의 간절한 마음만큼 바람직한 결과들을 반드시 만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