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94923
청소년 방역패스 검토에 고교생 헌법소원 제기
청소년 확진자 발생률, 성인 넘어서…방역패스 검토
고3 학생 "방역패스 국민의 기본권 침해" 소송 제기
"부작용 우려 인위적 강제 안되…자율판단 맡겨야"
[이데일리 ]
정부가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방역패스’ 적용여부를 고민중인 가운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방역패스는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나섰다.
26일 유튜브 채널 ‘양대림 연구소’를 운영하는 고등학교 3학년 양대림 씨는 “국가에서 방역을 위해 독려를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미접종자들에게 일상생활의 제한이라는 불이익을 주는 것은 사실상의 강제 접종과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며 “헌법상 기본권 침해라고 생각해 헌법소원을 청구키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자신의 채널에 올린 ‘백신패스? 고3 학생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날리는 경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백신패스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인 양 씨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는 소신이 있어서 어떤 제재가 있더라도 맞을 생각이 없다”면서 하지만 “주변 친구들을 보면 (방역패스) 제한을 주니 불편함을 면하기 위해 접종을 맞는다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양 씨는 국가를 상대로한 대국민 집단소송,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기 위해 12월 3일까지 청구인을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0여명 정도가 소송에 참여의사를 밝혔다. 내달 둘째주에는 헌법소원을 제기할 계획이다.
방역패스는 헬스장·목욕장·노래방 등 감염위험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선 백신접종증명서나 PCR음성 확인서 등을 제시해야 하는 제도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된 이후 만 19세 이상 성인은 방역패스를 적용해왔다.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대규모 행사나 노래방, PC방 등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방역패스를 신규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소아·청소년의 백신 접종률을 늘리려는 정부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방역패스 도입이 접종을 강제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한 고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백신 접종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상황”이라며 “부작용 우려 때문에 접종을 미루는 학생도 있는데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부담스러워 맞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방역패스를 도입해서 접종률을 끌어올리려는 의도인 것 같은데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국가가 너무 인위적으로 강제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며
“아이들은 감염이 됐더라도 위중증으로 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들었는데 자율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릭
- 2021.11.28
- 13:27:16
- (*.28.40.39)
다른 영성인분들께서 양대림 학생은 인디고아이가 아닌가? 추측들을 했을텐데 인디고 아이가 맞습니다.
이 학생의 상위체계는 치밀하고 정교한 만다라 에너지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양대림학생이 머리가 좋으면서 큰 사고력을 구사하고 표현할 수 있는 원천력은 상위체계의 영향력 때문 같습니다.
이 학생의 육화 목적은 현실속 어둠세력들과 어둠 에너지에 맞대항을 하고 어둠계의 논리들을 깨부수고 박살내는데에 일조를 하고자 태어난 용감한 영혼입니다.
즉 피하고 물러서는 타입이 아니라 전장에 선두로 달려나가 싸우되 이론과 지식 지혜로 무장되어서 싸우는 타입입니다.
이 학생은 매우 선명하고 깨끗한 코발트블루빛의 에너지 격자선(그믈망)이 존재합니다. 선이 머리카락처럼 가늘고 길면서 격자형태 즉 그믈망을 만든후에 유동성있게 움직이는 형상입니다.(아스트랄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능력이 포괄적이고 광범위합니다)
어둠세력들의 이론도 검은색과 진회색이 섞인 에너지 격자선들입니다.
그런데 어둠세력 이론위에 양대림 학생의 격자에너지 그믈이 덮이니까 어둠계 에너지격자 그믈망들이 끊어지고 분쇄되는 것으로 변화가 생깁니다. 어둠계의 이론들과 논리들이 인디고 에너지를 지닌 청년의 논리에 설득력을 잃어버린다는 뜻입니다.
이 학생의 발언에 확신을 갖고 응원하는 대중들이 많습니다.
어둠세력들이 떠드는 소리에 대해서 대중들은 설득력을 잃었다고 판단하였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아무튼 이 학생은 큰 사고능력을 소유했으며, 강하면서도 치밀하고 세밀한 에너지를 갖고 있으므로 공부를 계속 열심히 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게 되면서 먼훗날 세상속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감당하면서 살아갈것입니다.
믿음직스럽고 든든한 대한 청년입니다.
매우 휼륭한 학생으로서 미래가 기대됩니다.
양대림.. 이 학생은 앞으로 법을 공부하여
법관으로 출세해서 나라의 썪어 문드러진 제도와 법을 고치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일구는데
앞장서는 사람이 되어가길 바래 봅니다.
양대림 이 학생을 후원하고 싶은데
어떻게 저 어린 나이에 저런 큰 대의를 품을수 있느니 마음이 일찌기 성장하고
그릇이 커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것 같으며..나라의 중요한 재목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