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후보 지지율 3위 기록, 후보 중 상승세가 눈에 띄게 두드러진다. [TV 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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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드디어 희망이 보이는구나 !!!
내 이날을 얼마나 기다려 왔던가 ! 자그마치 14년을 간절히 기다려 왔다 !!!
폭우를 기다리며 승천대기 중인 백룡이 승천할 조짐이 여기저기서 보이는구나 !!
번개가 번쩍이며, 천둥소리가 들려오는구나 !!!
이제 곧 장대같은 폭우가 쏟아질 징조로다 !!
지금껏 허경영이 대통령이 안됬던 이유는 단 한가지다. 여야 주요 후보들과 함께 TV토론에 나란히 참가하지를 못했기 때문이다.
그 자격 조건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2주전에 한달동안(2022년 1월 25일~2월 25일 사이 1개월간) 시행되는 여론조사에서 평균 지지율 5% 이상을 넘겨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허경영이 여야 대선 후보들과 함께 TV토론에 앉기만 하면, 그날로 모든게 뒤집어 진다.
이제 국민들은 비로소 "진짜"를 보고 들었고, 온 영혼에 희망찬 전율과 가슴 깊숙히 파고드는 강렬한 감동을 느꼈기 때문이다.
지금의 여야 대선 후보들의 수십프로에 이르는 지지율 따위는 그때가 되면 단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변하고 만다.
지금 현재 허경영의 지지율은 이미 4.7% 를 달성한 상태이고, 공약으로 본 후보 호감도 측면에서는 7.0%를 찍었다. 대전/충청/세종에서의 지지율은 이미 5.5%를 달성했고, 전남/광주/전북 호남권의 지지율은 6.0% 를 달성한 상태이며, 20대에서의 지지율은 5.0% 30대에서의 지지율은 5.6%를 형성하고 있는 추세다.
이런 추세로라면, 내년 1월25일~2월25일 한달간 치뤄지는 여론조사에서 허경영의 지지율은 "TV토론 참가자격 기준" 인 5%를 거뜬히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 여야 대선 후보들의 지지율 37%~45% 따위는 그때가 되면 논할 가치조차 없어져 버린다.
여야 양당의 대선 후보들을 찍으려고 작심하고 벼르고 있는 골수 지지자들마저도, 투표 당일 날에가서는, 전혀 엉뚱한 사람에게 도장을 찍는 대이변, 극적인 반전이 일어나고야 말것이다.
허경영은 전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지구 역사상 그 유례가 없는 80% 에 이르는 기적적인 지지율로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되게 될 것이다.
Friend
- 2021.11.26
- 15:41:03
- (*.80.42.171)
그거 악의적인 음해 조작 방송입니다.
그 여자분은 방송국에서섭외한 일종의 연기자 였구요.
사방에 카메라가 7대나 설치되 돌아가고 있고, 수백명이 바로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어떻게 성추행이 가능하겠습니까?!
그 장면을 내보내 허경영을 사이비 교주로 만들기 위해, 방송 프로그램 작가 PD와 그 여자분이 서로 짠 각본이었습니다.
보통 허경영이 치유를 해줄때, 아프다고 하는 곳을 쓰다듬어 주는데, 그 여자 연기자분이 작가가 시킨대로 가슴이 아프다고 손으로 자기 가슴을 가리켜서 허경영이 가슴을 건드렸던 것인데,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부각해서 유튜브에 올려놓으니, 전후사정과 사건의 실상을 전혀 모르고 있는 국민들은 당연히 성추행이나 타락한 사이비 교주 정도로 오해할 수 밖에 없는 프레임을 씌워논, 방송과 정치의 합작 세뇌 공작에 수많은 국민들이 딱 걸려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누군가가 진짜 성추행범이라해도 젊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성을 성추행하려들지, 50~60대 나이든 아줌마들을 성추행하려 드는 그런 이상한? 성추행범이 과연 세상에 있기나 할런지 의문입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 란 프로그램에서는, 사진영상학 박사까지 모셔다가 허경영과 트럼프가 함께 찍은 진짜 사진을 가짜라고 보도해서,
수백만 국민들이 그 방송을 보고, 가짜라고 믿었지만, 후일 허경영을 트럼프에게 데려갔던 증인이 나서서, 신문에 크게 보도되면서, 지금은 허경영이 방송과 정치권의 음해공작의 피해자라는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Friend
- 2021.11.26
- 15:47:08
- (*.80.42.171)
[단독] 허경영-트럼프 만남 ‘키맨’ 임청근 박사 “‘허경영’ 내가 데려갔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918
방송과 언론은 그 막강한 대중적 영향력을 통해서,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특정 프레임을 씌워 국민들을 집단세뇌시키는데 매우 능수능란한 세력들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실은 전혀 모른채, 방송과 언론이 여러분의 두뇌와 마음속에 입력시켜논 거짓 정보들을 사실로 믿고, 그에따라 판단하며 살아가는 좀비, 노예가 되고 마는 것이 현실입니다.
Friend
- 2021.11.26
- 16:39:29
- (*.80.42.171)
토토31님이 믿고 싶은데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말이 있더군요.
" 설명하려 애쓰지 마라 . 어차피 사람들은 진실을 듣기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듣고 싶은 이야기만을 듣는다"
사실은, 윗 본문의 글을 올렸다가 어떤 이유로 바로 삭제하려 했었는데,
토토31님이 뭐라 댓글을 달아서, 그거에 설명을 해드려야 할것 같아서 삭제를 못했습니다.
그 여자 가슴 만지는 동영상들 조회수가 270만으로 엄청 높아서 많은 분들이 보고 오해하고 있기에, 언젠가는 한번 설명을 해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서, 긴글 작성하는것 시간도 많이들고 피곤한 일이지만, 제 나름 최선을 다해 설명해드렸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설명했으니, 나머지는 여러분들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트왕카페 저도 자주 들어가봅니다만, 저 역시 키미님 말을 전적으론 믿지않고, 반신반의 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제가 허경영을 알게 된게 14년이 됬고, 그 시간동안 저는 허경영을 이잡듯, 면밀하고 치밀하게 연구해왔습니다.
여러분들이 허경영에 대해 알고 있는 온갖 것들, 당연히 제가 모르고 있을리는 없겠죠.
하지만, 제가 그에 대해서 알고 있는 수많은 그의 진실들과 진면목을 여러분과 함께 나눌수 없다는 것이, 심히 유감입니다. 너무 방대해서 말이죠.
Friend
- 2021.11.26
- 17:24:28
- (*.80.42.171)
허경영과 트럼프의 만남을 주선해줬던 백악관 자문위원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중앙일보에 낸 1500만원짜리 전면광고-대국민 격문.
2019.7.9. (조선일보, 중앙일보) 전면광고
격문(檄文) 널리 국민에게 알리는 글
허경영 전 총재가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미국 핵심 상원의원들을 만난 것은 사실이다.
대한민국의 위기를 보면서 나는 피를 토해내는 아픈 심정으로 격문(檄文)을 써서 조선일보를 비롯, 통 면으로 전면광고를 세 차례나 호소하는 격문(檄文)을 발표한 적이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자유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미국 역대 대통령의 자문위원인 나를 워싱턴으로 불러 현재의 난국을 헤쳐 갈 지도자 중 차기 적임자가 누구이겠는가?를 묻고 그런 인물이 있으면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터이니 그 일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출장을 하여 상황을 보고하라는 밀명을 받고 나는 급히 한국에 나갔다.
그러나 한국에서 정치지도자를 만나보니 저마다의 생각이 다르고 나라를 위한 애국심보다는 자신의 정권욕에 몰입한 나머지 내 의견을 듣고 경청하는 정치지도자가 아무도 없었다. 할 수 없이 미 공화당 핵심 상원 의원들과 대통령과 면담을 통해서 정치적 지도력을 관철코자하는 정치 지도자는 나에게 연락을 하고 나를 찾아오라는 말을 남기고 미국으로 돌아왔다.
한미동맹협의회 총재인 나는 그동안 닉슨 대통령부터 포드 대통령, 레이건 대통령, 부시 대통령, 아들 부시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미국 대통령 자문위원을 하여 왔고, 한국대통령 중 내 도움을 받지 않은 대통령은 없었으며 한국의 안보정책 문제 등의 미 대통령 특별보좌역을 해 왔기 때문에 나를 통하면 미 공화당 핵심 상원의원들과 대통령의 면담이 가능할 것이라는 언질을 하고 돌아 왔는데 의외로 허경영 총재라는 사람을 추천하는 사람이 미국과 한국에서 매우 많았다.
그래서 미국에 있는 교포의 추천으로 한미동행협의회총재로서 허경영을 초청하여 대화를 해보니 나라를 위하는 애국심과 국민을 사랑하는 소신이 대단히 뚜렷했고 검증 절차상 허경영 유튜브로 낱낱이 관찰해보니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등 6가지를 예언한 것이 적중하였고,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예언 및 삼성 문제 예언 등이 모두 100% 적중 했던 그의 탁월한 예언력과 정확하고도 치밀한 추진력을 보고 나는 허경영을 확실히 믿게 되었다.
나는 즉시 허경영을 미국의 핵심 상원의원 몇 명과 대통령까지 면담을 하도록 주선을 해 주어서 지난해 2, 3, 4월에 미국 상원 아태위원장 코리가드너, 마이클 루비오 등을 만났고 지난해 5월 5일 낮 12시경에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모처에서 나와 함께 허경영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핵문제해법을 논의한 바 있다.
그런데 허경영 총재가 트럼프를 만나 찍은 사진이 가짜라고 보도한 TV방송 보도를 보고 한국 TV방송의 무책임한 보도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허경영이 함께 촬영한 진짜 사진을 가짜라고 모함한 것을 규탄한다. 내가 산증인으로서 있었던 사실 그대로 밝힌다.
2019년 7월 17일 제헌절을 맞아
전 미국 역대대통령 자문위원
한미동행협의회 총재
한미자유민주총동맹 총재
주한미국재향군인회명예회장
임 청 근
Friend
- 2021.11.26
- 18:01:55
- (*.80.42.171)
정부선정 우수신지식인이자, 국립한국복지대학교 특임교수를 역임하신 정인태 교수님께서 허경영의 진면목 알리기에 열심이시니, 그분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보시면, 허경영의 진실과 진면목, 그의 정책과 33공약의 현실성 및 시대적 요청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정인태 신지식인 TV
님도 참 한심하네요
무슨 치유집회라면서 ᆢ여성신도들 가슴과
엉덩이를 허경영이가 주물럭거리던데
완전 사이비가 따로 없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