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떠도는 각종 정보를 보면 이제 곧 지구가 차원상승이 될 거라는 내용이 적혀 있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관심과 흥미를 끌게 합니다,
영적 능력이 생기고 순간이동을 하고 이런 글로 하여금 현혹을 하지요,
하지만 이건 영적 공부를 올바르게 하는데에 있어서 안좋은 기운을 갖게 만듭니다.
물론 차원상승에 대한 사실여부를 떠나서,
성경에도 그 때는 "도적" 같이 찾아 온 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천년왕국도 그와 관련된 것 같고,
휴거라든지 차원상승에 대한 능력적인 생김새 같은 건 개인적으로 별로 흥미가 없어요.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건, 차원상승이 언제오느냐에 대한 것, 그리고 너무 그것에 얽매이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난다 해도 ,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게 실천하며 살다보면 자연스레 그 "때"에 그 곳에서 살게 되거나 그 영혼이 정녕 존재하고싶어하는 세계로 보내주게되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차원상승에 관한 영적 능력,
이것은 성경에서 나온대로 사탄이 말한 내용중에 "이 돌로 빵을 만들어라" 처럼,
그러한 능력에 너무 관심을 두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인간으로 살아오는 동안에 하나님의 뜻대로 정바르게 살며 실생활에서 "실천" 하는 자에게는 후에하나님께서 실제로 그 영혼에게 합당하고 걸맞는 능력을 주시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갖고 영성 공부를 하면 안되지만, 문맥 흐름상 어쩔 수 없네요, 제가 필력도 안좋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차원상승 능력에만 얽매이면 영적 성장에 큰 방해가 됩니다
이것은 예전에 제가 올렸던 1970년도 애쉬타 메세지에서 잘 나와있어요
사람들과 사랑과 평화로 함께 공존하는 사람이 정신적 진보의 높은 위치에 선 다고 하였지요.
사랑과 평화와 관련된 가르침은 성경에 나온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랑과 평화와 관련된 것들은, 천상과 같은 고차원 세계에선 기본 도덕 법규입니다
그곳에선 예수님의 가르침들이 기본 규정에 속합니다.
이 지구에 환생중인 영혼들은 이 우주나, 다른 우주, 또는, 다양한 차원 세계에 비하면 평균적으로 영적 수준이 낮은 편이고, 각기 다른 영적세계에서 온 영혼들이 많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잘 구분을 못하지요.
영적으로 수준이 미달되는 자가 차원계를 다스려서는 안되지만, 지구 같은 경우, 그런 수준낮은 영혼에게 인간으로 자라온 환경에서 그 나라나 단체를 다스릴수 있도록 권세를 줘서 한번 체험해 보라고 마련한 곳이 지구라는 차원계입니다
말이 엉뚱한데로 갔는데..
너무 차원상승에 얽매이지 말고,
빛의 아버지나, 여러분이 제일 신성하다 싶은 분에게 기도를 통해 강구를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하나님의 뜻하신 대로 사는 것이 영성 공부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