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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은 주파수에 영향을 받는다.
진동수에 영향을 받는다는 말이다.
파장은 낮게 진동수는 높게 가야 우리몸은 안정되고 영성이 발전한다.
양약은 가장 가까운 주파수를 바로잡는 것이고
한약제는 중간대의 주파수를 바로잡는 일이다.
더 나아가 오행은 근원의 주파수를 바로잡는 일에 해당한다.
우리는 율을 중요시하고 율려를 얻으려 노력하지만
정작 그 율을 얻는일의 출발이 노래에 있다는 사실은 자각하지 못한다.
좋은 노래야말로 영성의 길에서 율을 얻는 첫 걸음이다.
만약에 각각의 노래를 주파수로 치환할 수 있다면
영성은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노래는 소리와 감정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매개체인데
고함과 분노는 목에 해당하고
웃음과 기쁨은 화에 해당하고
공감이 가는 노래는 토에 해당한다.
흐느낌과 슬픈 노래는 금에 해당하고
더블어 두려움을 노래에서 느낀다면 수에 해당한다.
장필순님의 제비꽃을 듣는다면 공감인 토에 해당하는 것이고
아빠와 크레파스를 듣는다면 화에 해당하는 이치다.
락을 듣는다면 당연 목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장기하의 달이차오른다 가자 라는 노래를 들으면 어떨까?
이런노래는 영감을 주는 노래에 해당해서 토와 상화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크래식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다
한 마을이 불타는 장면을 보고 교향곡을 썻다는 베토벤의 노래는
아마도 공포를 자아내는 노래일것이다.
당연 수에 해당한다.
반면 도나우강의 잔물결을 듣는다면.
고병희의 유리창엔 비를 듣는다면
양현정의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듣는다면
각각 오행의 다른 부분을 듣게 되는 것이다.
웅산의 입으로 부른 빗속을 둘이서와 송소희의 입으로 부른 두만강 푸른물에 같은 노래는
마음을 참 무겁게 만들었다.
아마도 금에 해당하는 노래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이렇듯 노래는 오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노래를 주파수로 환산하는 비법이 있다면 자신에게 맞는 노래를
취해서 듣게 되어 참으로 좋을 것이다.
2021.11.23. 가이아킹덤.
가이아킹덤
- 2021.11.24
- 09:51:26
- (*.123.25.64)
내가 내 몸의 주인이다는 생각은 인류의 자유의지에 대한 부분인데,
이 룰은 어느누구도 폄훼할 수 없다.
이러한 자유의지가 두려움에 휩싸이다보면 약해진다.
어둠의 세력들은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오게 되어있다.
명상을 하다가 체널링이 되었을 때, 당신은 창조근원의 기운입니까
라고 물으면 반드시 정직하게 답해야 할 의무사항이 있다.
반드시 네 하고 대답하거나 나는 누구다 라는 답을 들어야 할 것이다.
우리 몸과 의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다.
자유의지와 신념, 그리고 불굴의 정신만 유지된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다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 가이아킹덤의 생각이다.
내가 내 몸의 주인임을 한시도 잊지마라는 당부는
스승님을 최초로 현몽하였을 때 스승님의 여러 말씀중 하나다.
그러고 보니 스승님을 처음 현몽한지도 어언 10여년의 시간이 지나갔다.
2021.11.24. 가이아킹덤.
2014.11.28. 인류룰 위험으로 부터 구출할 유일한 에너지코드라는 이름으로 숫자 전언이 있었다.
숫자조합이 32545896이다.
가이아킹덤은 위 숫자전언이 진짜로 인류를 위험으로부터 구출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여부는 알지 못하며.
실제로 활용해보지 않았다.
다만 이런 전언이 오래전에 온것은 사실이다.
코로나로 인하여 온 나라. 온 세계가 시끄러운 이 마당에, 도움이 될까하여 올려본다.
코로나백신이 세간의 화두이긴 하지만 영성으로 자기중심을 잡고있는 사람에게는,
자신이 제 몸의 주인이라는 자각이 확고부동한 사람에게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것이다.
두려움이야 말로 어둠의 세력들이 가장 바라는 바가 아닐까 하는것이 가이아킹덤의 생각이다.
두려움을 먹고사는 어둠에게 우리의 에너지를 뺏기지 말아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