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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570


[칼럼] 무능한 질병관리청 해체를 요구한다.




식약처, 보건복지부, 교육부 백신접종 담당자들도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할 것
어린아이에게 검증안된 백신은 절대 안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다소 비속어가 섞인 글입니다.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국민들이 질병관리청의 일관성 없는 방역정책으로 인해 2년 가까이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다. 

질병청이 생긴 이후로 국민 생활이 별로 나아진 것이 없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오히려 코로나 확진자 숫자는 질병청 맘대로 고무줄 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며, 백신을 맞아도 삶이 달라지는 것이 없다.

방역당국이 2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공포를 주입하는 바람에 세뇌당해서 백신을 맞았지만, 더 이상 부스터 샷은 거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백신 패스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분위기다.  

이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비롯한 모든 방역당국 책임자들이 책임을 져야 할 시기가 왔다. 국민들의 고통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무리한 백신위주 정책으로, 백신 접종 후 1천명 넘게 사람이 죽었고, 1만명 이상 위독하다. 사망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전국 병원 응급실이 동이 나고 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갑자기 늘어난 사망자로 인해 현직 의사들도 황당해 하고 있으며, 장례식장은 유례가 없는 호황이라고 한다. 이 모든게 백신접종 이후에 생긴 일이다.  


이젠, 부스터 샷이고 나발이고, 믿을 수 없는 백신접종 그만 집어치우고, 우선 무능한 질병관리청 직원이 전원 사퇴하길 바란다


지금이라도 당장 음성 양성 제 멋대로 나오는 PCR검사를 중단하고, 중증 이상 코로나 환자를 우선 순위로 치료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길 바란다.


방역당국은 "CT(바이러스 증폭값)도 기준에 맞지도 않아서 의학적으로 신뢰할 수도 없는 PCR검사는 왜 계속하고 있는지?", 그리고 "도대체 항체 검사는 왜 안하는지?" 설명을 못하고 있는게 벌써 2년이다. 


코로나 걸려서 사망하는 사람은 하루 1-2명이고 그마저도 기저질환자이다. 50세 미만에서는 코로나에 걸려도 사망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치명률이 0%대이다. 


그러나 정부가 권장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그 부작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의 숫자는 지금까지 보고된 것만 1100여명이 넘는다. 


백신을 접종해도 코로나에 걸린다면서, 백신을 접종해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면서 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인지 모를 일이다.


게다가 백신패스를 한답시고 또 부스터 샷을 또 맞으라고 하면 어느 정신나간 국민이 질병청을 신뢰하겠는가? 

 

1. 질병관리청이 해체되어야 하는 이유 

질병관리청이 해체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능하기 때문이다.

백신 맞으면 코로나 예방된다고 했는데 현실은 안되고 있다. 그럼 방역당국이 잘못된 정책을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된다. 

현재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방역당국을 믿지 못하고 있다. 집단면역이 된다고 해서 국민 70%가 접종받고 나니, 이제는 부스터 샷을 더 맞으란다.  항체 형성 유효기간이 2개월이니 앞으로 계속 백신을 맞으란다. 그래야 헬스장도 가고, 사우나도 가고, 여행도 가고, 식당도 간단다.

백신 수급도 못해서, 한 때는 국민들이 1차 백신을 맞았는데 2차로 맞을 백신이 모자르니까 한다는 소리가"  그냥 아무 백신이나 교차접종"을 하란다. 심지어 병원에서 주는대로 아무 백신이나 맞으라고 한 적도 있다


"백신을 맞아도 돌파감염이 되면 결국 백신 효과가 없는 것 아니냐?"고 물으니 이번에는 말을 바꿔서 백신을 맞아야 코로나 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아준단다. 원래 코로나 걸려서 중증으로 갈 확률이 거의 없다. 


그리고 백신 맞는다고 중증으로 갈 코로나가 경증에 멈춘다는 의학적인 근거도 확실히 나와 있는게 없다. 


20-30대 젊은층은 코로나 사망을 비롯한 중증이 거의 없는데, 그래도 백신을 맞으란다. 심지어 17세 미만도 맞으라고 하고, 임산부도 맞으라고 한다. 접종해서 부작용 걸리면 사망할 수 있는 백신을 권장하면서 하는 소리가 가관이다.


"접종 안해서 당하는 불이익 보다 접종해서 얻는 사회적 이득이 크다"  이런 말같지도 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백신을 권장하는 어용 교수들과 의사, 방역당국 관리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궁금하다.

자기 자식이 백신 안맞아도 되는데 사회적 이득을 위해서 백신을 맞고 혈전증 걸려서 사경을 헤매도 그런 말이 나오는지 궁금하다


우리 국민들은 방역당국이 백신을 2차 까지 맞아야 집단면역이 된다고, 그러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해서, 부작용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접종을 마쳤다.


그랬더니 질병청은 갑자기 "백신을 맞아도 돌파감염으로 코로나에 걸린다"고 말을 바꾸더니 부스터샷을 더 맞아야 한단다. 그렇다면 애초에 백신이 효과가 없었다는 것인데,  부스터 샷을 강요하기 전에 기존의 백신 접종을 중단하는게 우선 아니었나?


항체 형성도 안되고, 차라리 자연적으로 코로나에 걸렸던 사람이 항체효과가 더 좋다는데, 백신을 왜 맞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마스크를 안끼면 금방 코로나에 걸릴 것처럼 겁을 주는 통에 2년 가까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입마개로 얼굴을 가리고 서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영업자가 다 망해나갔는데, 결국 한다는 소리가 부스터 샷을 더 맞으라고


현재 방역당국 언론 카르텔이 국민들에게 백신을 권유하는 것을 보면 마치 백신에 미친 사람들 같다.

이들은 국민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키지 못하면 목숨부지가 어려울 정도로 누군가의 협박을 받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다. 비정상적이다. 

그냥 능력없으면 사퇴해라.

중에 더 큰 처벌 받지 말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기사의 댓글을 보면 "이제는 더이상 질병관리청의 말을 믿지 못하겠다."라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국민이 질병청을 신뢰하지 못하겠다는데, 더 이상 존재의 이유가 있는가?  한번 망가진 여론은 되돌릴 수 없다. 


결론적으로 질병관리청이 생긴 이후 2년이 다 되도록, 확진자 숫자는 줄지 않았다. 아직도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써야하고, 또 부스터 샷에 백신패스까지 시행한다고 한다. 


분명히 질병관리청은 실패했다.

실패했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


2. 백신패스? 지랄하고 있네 

부작용 우려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백신을 2차까지 맞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질병청과 언론이 합작해서 하도 공포심을 주입해서 겁나서 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있지만, 남의 눈치 보느라고, 또는 타인에게 피해를 줄까봐 선의로 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많다. 


그런데 이제 와서 부스터 샷을 또 맞으라고? 백신 효과가 2개월 밖에 안가니 앞으로 계속 맞아야 한다고?  부스터 샷은 효과가 몇달이나 가는지 알려주지도 않는다. 

국민에게 백신 추가 접종을 강요하는데, 국민이 무슨 마루타도 아니고 지금 뭐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다. 

정부는 방역정책이 잘못된 것을 인정해라.


대통령과 청와대, 질병청과 식약처, 보건복지부, 교육부는 방역정책이 효과가 없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사과를 해야한다.


특히 질병청은 정은경 청장을 비롯해서

전원이 TV에 나와서 사과를 하고,

 질병청 자체를 해체하길 바란다.


2년간 국민들은 정부에서 하라는거 다 했는데 효과를 못봤으니 이제 질병청이 책임을 질 차례다.

 

3. 백신을 맞아도 감염이 되고, 또 백신을 맞은 사람도 타인에게 감염을 시킨다는데...당신 같으면 백신패스가 이해가 되는가?  


질병청은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에 걸린다면서 부스터 샷을 맞으라고 했다.

질병청 스스로 백신이 효과가 없다고 해놓고, 그 효과없는 백신을 맞은 사람만 통과시키는 백신 패스를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어차피 맞아도 델타변이에 걸린다면서, 효과도 없는 백신을 2차까지 맞은거랑, 아예 안맞은거랑 무슨 차이가 있다는 말인가? 


게다가, 무의미한 백신을 제조한 회사인 화이자와 모더나에서 나온 부스터 샷이 효과가 있다는 보장이 있나? 부스터샷을 맞으면 항체가 얼마나 지속되는지 알수도 없다. 그냥 잘못 만들어진 백신이라고 인정하는게 낫지 않을까? 


 국민들은 이제 백신 제조사의 말을 안믿을 권리가 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면 백신 패스가 말이 된다. 그것도 효과가 좋은 백신이 홍보가 잘 안된 백신 접종 초기에 한 해서다.


현재는 접종률이 70%가 넘어간 상황에서 백신패스를 왜 해야 하는가?  차라리 이제는 백신이 효과도 미미하고, 백신 안 맞아도 이미 코로나 항체 생길 사람 거의 생겼고, 확진되도 별로 치명률도 낮으니 이제는 치료제 위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할 때가 아닌가. 


거짓말을 해도 자꾸 국민들이 믿어주고 속아주니까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것인가? 

 

4. 코로나 백신접종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눈과 입을 닫은 의사들, 오히려 부추겼던 어용교수들..천벌 받을 것 

백신을 많이 맞아야 집단면역이 된다면서, 애초부터 불가능했던 집단면역을 주장했던 어용교수들을 처벌해야 한다.


가천대, 이대,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등 누가 어용 교수인지 본인들은 알 것이다.


코로나의 변이를 예상하지 못한 채 백신을 우선 접종시키자고 하여, 치료제 개발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백신과 중증 부작용(사망포함)과의 인과성을 밝힐 능력이 없으면서, 무조건 인과성이 없다고 잡아뗀 의사들도 추후 중범죄로 처벌해야 한다. 인과성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는 임상실험이 안되었기 때문이고, 지금 상태로는 인과성을 밝혀낼 능력이 안되는 것이 정상이다. 


전문가들은 충분한 임상실험이 안되었다는 것,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대처방법을 알 수 없다는 것은 애초부터 백신을 접종시키지 말았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한다. 


5. 백신패스를 시행하면 여,야, 좌,우, 남녀노소가 없이 모두 들고 일어날 것이다. 


백신 접종후 사망자가 벌써 1100명이 넘었다. 중증 부작용 환자는 1만2천명이 넘었다. 보고된 것만 이정도면, 실제로는 10배 정도 된다는 주장도 나온다. 


임상실험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긴급승인으로 나온 백신을 전국민에게 맞으라고 강요를 했으니, 범죄도 이런 중범죄가 없다.


백신패스 같은 개소리 집어치우고 질병관리청 먼저 해체하기 바란다.


청와대, 질병관리청, 식약처, 보건복지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책임자 급은 모두 대국민 사과를 하고 스스로 사퇴를 해야 할 때가 왔다. 


K방역, 백신 주권 같은 미친 개소리 집어치우고, 앞으로는  연구소에서 바이러스 만들어서 퍼뜨리고 미리 만들어놓은 백신 팔이 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말길 바란다. 


병주고 약주는 수법 이미 들통난 지 오래다. 그 따위 악마같은 짓거리를 왜 대한민국 땅에서 하려 드는가? 

우리나라 방역정책을 좌지우지 하는 백신팔이 국제 사기꾼이 누군지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정보가 발달한 대한민국에서, 병신같은 백신 사기꾼 한 두놈이 언제 어디서 누구와 만나서 뭘 하는지 모를것 같은가?


대충 인터넷만 뒤져봐도 우리나라에서 누가 국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백신을 팔고 있고, 앞으로 백신 허브, K방역 어쩌구 하면서 무슨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다 나온다. 


SK바이오, 삼성바이오, 백신허브, K방역, K백신, 백신 주권 이런걸로 검색해 보면 아주 악의적인 로드맵이 쫙 나온다.  


백신 팔아서 나라 먹여살라고 하는 사람 없으니, 누구처럼 바이러스 뿌리고 사람 목숨 담보로 정치방역 하면서 미리 만들어 놓은 백신 팔이하는  반인륜적인 짓거리는 하지 말아주길 당부한다. 


그만큼 다 까발려졌는데, 이 상황에서 대한민국에서 여기서 백신패스를 해보겠다고?


역풍 제대로 맞고 싶으면 어디 한번 해 보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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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등록일 :
2021.11.16
10:07:42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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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31

2021.11.16
10:31:41
(*.235.16.235)

이 칼럼이 나올정도면 ᆢ언론인들중에서도

그나마 깨어나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네요

이 칼럼을 많은 사람들이보고

그동안 정부와 질병청에 속아왔다는것을

깨닫고 ᆢ범국민 궐기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래봅니다 ᆢ도저히 이들을 용서할수 없습니다

베릭

2021.11.16
12:04:47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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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언론들은 대부분  썩을대로 썪었고

자기네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드러운 마인드를

고수하기 때문에 이런 글을 싣지 않습니다.

중소규모의 언론업체 중 올바른 곳에서만

이런 기사를 내줍니다.


질병청쪽이 누군가에게 협박을 받는것 같다?

이미 충분한  댓가들은 다 받은 상태이겠지요.

정은경 재산이 37억이나 되는데

소박한척 쇼하느라고 낡은 신발모습으로 뉴스에 감성쇼하고 ~~

대중들 심리 마추어서 계속 속이기 작전을 하고있으니

어이가 없습니다.

사악하고 음흉한 인간의 신발뉴스에 응원하는 미련한 국민들의 모습을 보니 부아가  치밉니다. 백신으로 또다른 국민들이 죽어나가든 말든 관심도 없이 잘먹고 잘사는 고위층 간부의 신발쑈 뉴스에 동조하는 미련한 국민들이 많으니까 계속 백신강요해도 되겠다 싶어서 밀어붙이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시간 지나면 말바꾸기를 밥먹듯이 하면서

국민들 입장을 헤아리는 발언들은 절대 하지 않으면서

오르지 글로벌제약회사들이 전달한 거짓내용들만 그대로 받아서

앵무새같이 떠드는 역할만 충실하니  인간의 휴머니즘을 버리기로 한 작자들 중 하나에 속할 뿐입니다.


이재명 지지율이 진짜 낮은지? 어쩐지?진실은 모르겠으나

정권이 바뀌고 질병청장이 바뀐다고 해도 더한 인간이 등장했으면 했지

덜한 인간이 등장하랴? 싶습니다.

불랙아이? 멍든 눈을 뻔뻔하게 대중 뉴스에 보여줄 강심장인데  뭐가 무섭겠어요. 국민들과 하늘의 양심이 무서운게 아니라, 자기의 혼의 목숨을 위협하는 실제 주인이 무섭겠지요. 

자기네 주인에게 충성하고자 수많은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는 마인드는 훗날에  반드시 처벌받아야 마땅합니다.


베릭

2021.11.18
02:06:07
(*.28.40.39)
profile

효과없는백신접종 그만하라. 

Pcr검사도 집어치워라. 

마스크 잘 끼고 비타민C, D 잘 먹고

과일  야채 충분히 섭취해서 건강지키면 된다.



정확한 지적이네요.

어떤 질병도 인체의 면역계통이 적극적으로 작동해서 자연치유력으로 회복되지 않으면 그 어떤 명의가 치료해도 소용없을 듯.

의술이 병을 완쾌시킨다면 수많은 부자들과 유명인들이 죽지 않고 몇백년을 계속 살았을 텐데~~~



바이러스성 질환을 세균설 질환처럼 다뤄보겠다는 생각 자체가 에러임. 세균성 질환은 방역으로 차단 가능하지만, 바이러스성 질환은 방역이나 인공면역으로 대응 불가능한게 자연의 이치임. 백신 맞는것보다 개인 면역력 향상을 도모하는게 훨씬 이득이고, 그게 진짜 위드 코로나의 첫걸음임.


pcr검사를 계속해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 된다고 믿는 어리석은 사람이다.pcr검사 종료하지 않는한 종식은 없다...항상 인류와 함께 살아왔던 바이러스중에 한가지일뿐...



질병본 웃기다 백신안맞을때도 젊은사람들중에 누가 중증으로 갔노?백신맞아서 죽을사람이 그나마 이정도다?이소리 하고싶지?


백신물량 소진해야

계약상 불이익을 막음 

그래서 미친주사쇼 

그러게 첨 계약할때

신중하게 계약내용

잘 조율했어야지

제약회사 파워를 몰랐구만 

요새 세상이 그래요.



백신 맞추려고 미쳤구나.천벌받을 악마들 !!! 

절대 안맞아야한다 !!!


백신이 진짜 효과가 있는건가 싶다. 

제약회사 배불리는 짓 밖으로는 안보이네. 

나도 모더나 2차까지 맞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네



맞음 백신없을때도 젊은사람들 누가 중증있었나요

증상없는분들도 대부분이였음

이제와서 백신맞아서 중증피했다는 말도안되는 소리하네요 질병본은


처음엔 감염 막기 위해 백신 맞아라

그다음은 중증 막기위해 백신 맞아라

온갖 부작용 감수하고 맞은 백신 3차까지 맞아도

감염되면 이제 부스터샷은 왜 맞나요??


코로나로 시끌벅적한 일년 11개월동안 

백신 안 맞고도 한번도 안 걸린 사람과

코로나 걸려도 무증상이거나 경증인 사람들에 비해 

백신 맞고도 중증에 안걸렸다고 자화자찬한다면 ~???


시간이 지나면 백신의 문제점이 밝혀지겠지만 그때가 되면 지금의 책임질 사람들이 책임질 자리에 없을 것이다

엄한 사람들이 진정성 없는 사과 멘트 날리며 더 열받게 하겠지 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우리국민이 하나둘씩 수백명 또는1300명이 코로나예방접종후 목숨을잃고있는데도 정부는모르쇠일관이다 

앞으로도 엄청난사람들이 예방접종으로인하여 

무수히 사망할건데 문대통령은 어찌하여 국민을 죽어가게 방관만하는지!!!!!! 이정부와 질병청은 사망한사람들과그가족들의원한을 어떻게감당할건지 !!!!! 불보듯 뻔하다 진실은 꼭밝혀지기에 앞으로 콩밥신세 질 인간들 부지기수로 속출하길바란다



백신에 대한 부작용 쉬쉬 하며, 백신패스, 강제하며 

백신미접종자들을 사회악인양 코로나 확산 주범으로 모는 선전선동하고 부당이득 주고 국민분열 일으키더니,, 

결국 변이 코로나에 백신접종자들 사이에 

감염 확산,중증,사망, 보건복지부,정권 말 만 믿고 따르다가 백신 접종자들 부작용 사망 천명 넘고, 이게 한국만이 아니라 전세계적 발생중인데 언론들이 권력자들 지휘에 휘둘려 보도 은폐하다 이꼴. 

네델란드는 백신패스 강력반대해 무산됐다. 

우리도 백신패스 반대하고

국민 권익 맘대로 뺏으려는 자들에게서 국민권리

되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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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117111505568


청주서 모더나 접종 40대 남성, 몸살 등 이상반응 후 숨져


입력 2021. 11. 17.


기사내용 요약
2차 모더나 백신 접종 후 몸살·소화불량 증세 지속
유족 "기저질환 없이 건강했다" 백신 부작용 주장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청주에서 모더나 백신을 맞은 40대 남성이 접종 23일 만에 숨져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17일 유족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4시15분께 흥덕구 가경동 소재한 한 아파트에서 숨이 멎은 채 발견된 A(45)씨는 어머니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청주 한 대기업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9월 17일 1차 접종, 10월 22일 2차 접종 모두 모더나 백신을 맞았다.

A씨는 모더나 2차 접종 후 몸살과 소화불량을 계속 앓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유족 측은 평소 고혈압 등 기저질환도 없고 건강한 상태였기 때문에 백신 부작용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의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추정된다.

유족 측은 "2차 접종 후 몸살이 심했는데 워낙 건강했고 병원 이력도 없어 큰 걱정을 안했다"며 "타이레놀을 먹고 쉬다가 증상이 나아지면서 출근을 했지만 체한 증상은 계속됐었다"고 했다.

이어 "건강했던 사람이 급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나 황망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 6학년 쌍둥이 딸들이 눈에 밟힌다"며 "백신 인과 관계 말곤 이유가 없다. 보건당국에 인과성 여부 판단을 재차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결과는 3주 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베릭

2021.11.18
09:59:17
(*.28.40.39)
profile

현재까지 한국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누적 사망 1156명,

반신마비 등 심각 이상 11,744명,

일반 이상 332,173명입니다.

미국도 코로나 백신이 30년간 전체 백신 부작용 수치를 뛰어넘는 충격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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