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인구감축 시작되는군요..,
3-4갤에 한번이라...
뭔가 이상하다 여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뭣땜에 이걸 맞추느라 발악하듯 기를 쓰는지...
머리를 달고 있음 생각이란 걸 제발 합시다!!!
이젠 진짜 대구모로 일어나야 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납시다.
왜 누구땜에 죽는지나 알고 죽읍시다 ㅠ
질병청 다 맞았나 궁금하네?
질병청 직원 접종확인서 공개요청에
왜 답을 몇개월이나 미루는지 의심되네?
떳떳하지 않나? 백신부작용에 대한 예산도 삭감했다는 뉴스 난 후에 여론이 많아지자 검토하겠다더니
결과는 왜 깜깜무소식일까나?
부스텃샷의 간격만 발표하지 말고
국민들의 물음에도 답해야되는거 아닌가?....
의무와 책임과 권리가 있어야 동의를 할텐데
부작용에 대한 책임은 안지려고 하니...신뢰안된다!!
주위에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진심 안타깝다.
.(부스터샷 3~4개월 단위로 맞아야 한다고 질병청에서
떠드는 뉴스에 남긴 어느 시민의 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YpjSg6XASAY
유족들은 눈물 흘리고, 질병청 국장은 쓰러지고…
백신 피해자 토론회 현장 (현장영상) / SBS
질병관리청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 疾病管理廳KDCA, 질병청
공중보건 체계의 역량 강화와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정부기관. 1894년 설치된 위생국이 전신이며 여러 차례 직제 개정을 거쳐 2004년 국립보건원에서 질병관리본부로 확대 개편되었다. 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등 전 세계로 확산된 감염병의 방역과 대응을 담당했다. 특히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예방, 방역과 진단, 대응 체계 운영 등에 기여하면서 중요성이 강조되어 2020년 9월 12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했다.
질병청
베릭
- 2021.11.15
- 22:04:34
- (*.28.40.39)
백신 맞고 괜찮으신 분들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보통 백신은 개발하기 까지 수년 걸립니다.
몇 년 후에 어떤 부작용이 나올지 모르거든요.
거기다 앞으로 3차, 4차
계속 부스터샷을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1,2차 맞아서 괜찮으신 분들도
계속 맞다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장담할 수 없어요.
신 부작용 당장 안와도 수명은 이미 단축됬습니다
국민들 백신 반이상이 맞으면
면역력이 생겨 좋은날이 생길 줄만 알았는데,
이젠 돌파바이러스,부스터샷이다?
점점 지쳐가고 있어요
ㅠ 왜 코로나로 인해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짊어지고 가야 되는건가요?
힘드네요~~~정부에서 하라는대로 다 했건만
이건 증말 방역도 뭐도 말이 아닌듯.......
접종자가 많은데도
확진자가 많이 늘고 있는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이분들이 이렇게 나와서 말씀해 주시지 않았다면
국민들은 아직까지도 모르고 그냥 살아갈것입니다
저는 어쩔수없이 맞았지만
미성년자인 제자식에겐 도저히 맞출수가 없을것같네요..
피해자 유가족 여러분의 마음을 제가 감히 헤아릴수는 없지만
돌아가신 분들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류를 통제하려는 1%들의 계획이 맞는것 같다
눈가리고 아웅 하는걸 보니
음모론이라고 하는게 맞다고 본다
죽고 안좋아지고 하는데 인정 안하고..
안좋은 물질이 들어있으니 그렇게 되는거지..
면역의 차이도 있겠지만
백신마다 성분의 차이도 있다고 한다
안좋은 물질의 퍼센테이지를 다르게 했다고 들었다
물백신도 있고.. (<-차라리 이게 행운일 것이다)
무작정 비난만 할수도 없고 깨어 있는것이 중요하다
백신 부작용은 접종후 5년까지는 지켜봐야한다
근데 매년 최소 한번이상 부스터샷 접종시킬려고 하는데 면역체계가 제대로 버틸까ㅋ
지금 백신 맞고 부작용 없다고 안심하지 마라
언제 이상반응 나타날지 모르고
추가적으로 부스터샷 계속 맞으면
그 확률은 점점 올라간다는걸 명심
책임 지지도 못하면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는 백신 강요 하지마라
싫다는 사람들은 맞추지마!!!! 맞겠다는 사람들
3차4차 부스타샷 다 주라고!! 왜 강요해!?!?
백신패스?? 다들 돌았군!
정부에서 백신 접종 하라고해서 착한 국민들은 정부의 말을 믿고 백신 접종을 하였다.
그럼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데
접종 하라고만 강요하고
그 부작용에 대해서는 인정과 보상을 안해주면
누가 정부를 신뢰하고 따르겠나...
그리고 피해자 가족들과 만나는 자리면
책임자(장관, 청장 등)들이 나와서 의견을 듣고
조치 방안에 대해 뭔 얘기가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ㅎㅎ
책임은 없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인간들임.
0:53 맞는말 백신은 강요가아닌 선택사항인거고
지금 국가가 백신맞으라고 난리쳐놓고
난첨부터 세계가 국가가 국민들 시민들상대로
임상실험하는거랑 다를게없다고생각했음..
다행히 내주변에 부작용이일어난 사람은없지만
내가될수있고 신랑이될수도있고
더욱이 화이자가 불임얘기도많아서
회사사람들 다맞을때 전안맞았어요..무서운걸요....
나라는 유족들과 피해자분들에대해서 보상을꼭하세요
진짜...그걸론 되지않겠지만 하....
의학적 전문 지식이 필요한 사인을 모르는 유족이 입증하라니
일반 병원에서도 소송 당하면 유가족이 입증하라고 한다더니 어이 없네 진짜
백신 도입할때 부작용이 발생하면
끝까지 나라가 책임질테니 안심하고 접종하라고 발표하더니, 이상 생기면 인과성 없다고 말하는건
정부가 할소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 애통한 심정 감히 헤아릴수가 있을까요
정말 눈물이 나네요ㅜㅜ
질병청은 이렇게 손놓고 계실건가요?
저는 30대이고 백신 맞지 않습니다.
이유는 너무나 단순하고 명확합니다.
1. 스스로 방역체계와 위생청결을 철저히 지키기 때문에 걸리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2. 백신이 "감염"을 막아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제 몸에 코로나균을 주입해서 부작용과 사망의 위험성을 안고 싶지 않습니다.
3. 국가에서 백신의 부작용과 사망 등의 인과관계에 대해 인정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살면서 개죽음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전쟁이 없는 군대에서의 괴롭힘이나 사고로 인한 죽음 +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죽음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런사연 가진분들 주위에서 보거나 하면
백신 절대 못맞습니다 안맞는 사람도
다사연이 있고 불인이 있기에 안맞는거
같습니다 유가족 여러분께 정부는 발빠른
대처와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거는 진짜 심각한 사안이다 가족들에게
백신을 맞으라고 강력하게 추천한
나로 만약 누구 하나 죽었다면
얼마나 죄책감을 느끼고 죄인처럼
살것인가? 국가가 책임질부분은
있으니 배상해야되는데
그것보다 앞서 진심으로 이들에게
사과해야한다
잔인한 이 결과에 어떻게 수습을 해야 하나요?
고통당하는 분들의 억울함을 국가에서 풀어주시길 바라고ᆢ
이는 남의 일이 아니고,우리 가까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우리 모두가 통감하길 바랍니다.
제 주변에(지인의 지인) 백신맞고
사지마비1명(70대)
사망2명(38살/60대)
코로나걸린사람4명
(모두 확진판정만 받고 별이상없이 격리만 )
전 얀센맞고
8일뒤 극심한 두드러기증상
한달동안 가벼운 흉통
이제 백신 안맞기로했네요
너무 충격적 현실.. 마음이 넘 아픕니다..
백신만 안 맞았으면 살아계셨을 분들인데..
저도 이런 현실 때문에 백신 맞지 않았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백신장사. 부스터샷 계속 맞아야하면
이건 백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생겨나는 부작용을 어떻게 감당할까요.
다른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감염자는 격리치료하고 한달만 모든걸 멈추어야 합니다.
건설업계에서 일을 하는 저 같은 사람들은
진짜 강제 백신을 맞을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저도 아직 안맞았는데 다음 현장에 갈 때는
아마 어쩔수 없이 맞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밥을 벌어 먹으려면 어쩔수 없이
강제 백신을 맞아야 하는 현실이 대체 말이 됩니까?
바이러스는 분명 변이를 일이키는건데...
하다못해 지금 감기와 독감 및 에이즈 잡았나요?
못잡았잖아요.
그러면서 발생된지 얼마 안된 우한폐렴
즉 코로나를 백신으로 잡겠다고???
이게 과연 가능한 일 일까요?
살고싶어서 맞은백신으로인해
걸릴지말지도 모르는 코로나는
걸리지도 않은 일반인들이 돌아가시는거에 대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정도되면 백신을 강제할것이 아니라
백신접종을 멈추고 백신 부작용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연구가 선행되어야하고
백신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을 먼저 생각해야 되는거 아닌가? 뭐가 중한가?
진짜 눈물난다
남의일이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내일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든다
이 영상을보니
집참새 김동현 가면 풀영상 볼 수 있습니다.
뉴스에서 짜깁기 한 거 보다 풀로 한번 봐보세요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고, 평생 중증자
발생했는데 왜 이렇게 조금 모였나요?
제발 우리 뭉쳐야 삽니다.
고인이 되신 분들과 평생 후유증 생기신
분들과 그가족분들께 삼가 위로를 전하며
다시 이런 희생자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적극 참여해야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그 어느누가 이런아픔을 다 헤아리고 버틸수 있을까요
ㅠㅠ 힘내세요!
백신은 병을 치료하기 위해, 병에 안 걸리기 위해 맞는 약 입니다.
그런데 그 약을 맞고 또 다른 병에 걸려서 죽는다면
그건 약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독이라고 부르죠.
국가가 국민을 죽였다
대한민국이 국민을 외면하고 방치하고 기만하고 조롱하고 은폐했다. 과연 내가 아는 국가관과 너무나도 달랐다
질병청 정은경청장 책임지세요!
보건관리 담당자, 의사들 전부
사망에 대한 책임지게 만들어야합니다!!
철저히 수사해야합니다.
너무나 무섭고 슬픈 현실 입니다.
유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ㅠ
물백신과 부작용을 일으키는 백신이
로트번호(제조번호)가 다르다는 말이 있더군요
을확률이 있다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이게 독극물이지 백신입니까
미국에 독백신 강제접종에 대한 시위로
소방관,경찰관,교사,시민들 뉴욕서 다 들고 일어났어요. 언론이 보도를 안하고 보도 하면 독성있는 성분을 접종하는데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정부,언론 보도 안하는겁니다
코백신은 임성실험이 현재 맞는 사람이기때문에
10년내에 어떤 결과과 있을지 아무도 모르기에
바른정보와 현명한 선택으로 백신을 선택해야 합니다
저희남편이 백신 접종후 죽을것같은 고통으로
응급실과 병원 한의원등 병원비만 삼백만원거의 나왔으며 아직도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백신말만 들어도 끔찍하며 분노하는데
백신 패스니 부스터샷이니라니요 ᆢ
매스컴에서는 이런부작용으로
사망과 고통받는이들은 보여주지않으니
정말로 답답하고 천불납니다 ᆢ
86세 저희 엄마도 백신 맞으시고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아직도 백신 휴유증으로
다리를 저시고 고통스러워하십니다.
병원에서는 백신 부작용이라 했지만
나라에선 인과성 없다고 하더군요.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 세상인지...
그래도 저희 엄마는 살 만큼 사셨다고 위로도 해보지만 아직 펴보지도 못한 어린친구들은 어찌할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아버님도 화이자 맞구 2주도 안되서
돌이가셨는데 병원은 인정하는데
정부에서 연관성이 없다구 하네요
분노가 치밀어서
혈전 생긴게 맞을거에요 그
그리고 전백신 맞지않았는데요
일단 정부든 백신이든 못믿음
앞으로도 안맞을거고 마스크 잘끼고 다니면
언젠가는 벗고 생활하겠죠
자식 앞세운 부모맘이야 생살이 찢겨나갈듯 아프겠지만 힘내세요
최소한 문재인과 정은경이는
직접 나와서 사죄라도 해야하지않나?
국민들이 마루타들도 아니고 ...... 언제는 충분한 보상을 하겠다고 해놓고서는 2만원이 뭔가?
2차접종후 부작용 없어도
혈액검사 수시로 해야한다
백혈구수치가 현저히 떨어진것을 첵크해봐야한다
지들 욕받이로 그냥 한 가정의 평범한 어머니를
국장이랍시고 내보낸거 보면, 그 윗선은 얼마나 비겁하고 치졸한 사람들인지 알겠다.
대통령이 못나오면 최소한 보건복지부
및 행정안전부 장관 같이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방패막이로 부하 공무원 그냥 내보내면 어쩌자는건가요? 이럴때는 장관이 아닌가봐요??
제 지인 회사선배도 맞고 다리 괴사되서 절단한다
그랬는데 얼마전 사망했다는 소리듣고
도저히 맞을 용기가 안나서 저는 안맞았네요ㅜㅜ
빨리 국가가 인정했음 하네요
돌아가신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이든 분들은 대부분 자연면역
한번도 경험못한 RNA유전자 백신.
젊고 나이들고 떠나 모두에게 ..
앞으로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데이터도 없는데..
괜찮은지 안괜찮은지 어찌 알겠남.
유전자 백신 맞아도 돌파감염
이말은 효과없다.
초에 이번 mRNA 백신은 절대 맞으면 안됩니다.
부작용이 없는 사람들은 물백신을 맞았거나
운이 좋았을뿐이지 진짜로 죽을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었다 가족이 죽었다
소중한 생명이 죽었다
만약 그들의 입장이라면 저건 정말로 보통일이 아니고
당해본 사람이라면 그 고통이란건 이루 말할수 없고
앞으로 살아가면
그 트라우마가 갈수록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인생 참 어렵고 심오하고 고통스럽고 힘들다.
세상일이 무겁게 느껴진다.
저들의 고통이 남의 고통일까
우리 인류의 고통 아닐까
남의 일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내 자신, 내 가족에게 얼마든지 올 수 있는 일입니다.
국가는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말 실망이고 다시는 여당으로 보기 싫습니다~
백신 피해자를 정부가 절대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저 역시 아제백신 맞고 그날 자다가 온전신마비가 왔었고 죽을뻔 했는데 워낙 건강체라
6시간의 스트레칭 사투후 겨우 회복했습니다. 사람에 따라 백신 부작용은 얼마든지 나타날수 있읍니다
일개학생이지만 이건 알겠네요
국민들은 정부의 말을 믿고 백신을 맞았는데
오히려 그게 정부의 말을 믿은게
독이 되서 피해자 가족이 나왔다는건..
정부가 말한건 말만 그럴싸 하게 말한건가요
지키지 않을 말들을?
백신 당장 중단하세요.
사람이 죽고 부작용에 고통받고있는데
이딴걸 애들한테까지 접종시키는 속셈이 뭡니까?
21년 11월 13일기준 백신 사망자 1,250명
이상반응 373,568건.
이걸보고느끼는거없나요
다들?멈춰야합니다.
아이들까지 접종시키는데 막지않고
다들 손놓고뭐합니까?
죽은 다음에 후회하려고요?
근데 더 무서운건 뉴스보니까 1~2차로 끝나는게 아니고 3~4차로 더 늘어날수도 있다는 말을 들은거 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코로나 걸려도 젊은 사람은 면역력이 강해
그래도 나을 가능성이 있는데
백신에 의한 사람은 이건 직접 몸에 주사하는거라.
부작용으로 죽으면 책임안지고
그거 무서워서 안맞는사람
사회에서 격리시켜 버리는 나라
내 나이대의 피해자가 이렇게 많고
그렇게 백신 접종을 권고하며
백신 이후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람 없게 한다던
지금 이 정부가 운영하는 국가의 모습이
참… 슬프고 또 슬프다
첨부터 안믿었는데....결국은 저런태도네요.
설마했는데....정말 무서운 나라이고~ 하는 짓이 정말~글로벌적으로 정말 무서운 세상이 ....
정치1도 관심없는 사람이었는데
정말 피해가 피부로 막막 느껴지니
정부와 정치에 관심을 안가질 수가 없네요
제동생은 장애인복지관에다니는데 복지관을 출석하려면 백신 2차까지 다 맞아야 한답니다!!!!
안그래도 특이체질로 마취도 안되고 항생제알레르기도 있는데 무조건 백신을 맞으라고 합니다
이상반응이오면 누가 책임질건가요!!???
그냥 복지관도 다니지 말라는거네요
나도 친동생이 백신 맞고 후유증으로 일도 못하고
병원비는 지급될지 확신도없고
그것도 보상이 되면 치료비는 준다는데
6개월지나야 가능 하다고 하네요 ㆍ
정말 나쁜놈들 백신의 정체를 알면서
본인들의 부 와 권력을 위해 현정부는 그놈들에게
최고의 충성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우리 국민들을 희생....
정부와 언론이 짝짝꿍 한거지
미국 부정선거 아는 사람들은 전부 백신 안맞았지
직장 다니면서 자꾸 맞으라고 해도 안맞는 중임
미국 정치에도 관심을 가지시기를.......
백신패스 반대합니다.
비접종자들에 대한 차별을 반대합니다.
또한 임상 실험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백신을
접종하라고 국민을 강요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현 시행중인 백신패스로 인해 크게 피해를 보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도울 정책을 요구합니다.
학생으로써 감히 말씀드립니다만
백신 접종 피해자 유가족분들을 기만하는 정부가
정말 부끄럽습니다.
백신접종후 지금은 괜찮으니
안심하시는 분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몇년뒤에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고
아무도 책임 안져줍니다.
그게 무서운 겁니다.
이러면서도 지금 벌어진일에는
책임도 안지면서 국민의삶을
책임진다고 이후보는 떠들고있지요.
이후보 윤후보 이런가려진 정말 힘든곳을
들여다 볼줄 아시길 바라니다.
자기자식이나 가족이당했다면
이렇게 무책임하게 있진 않겠죠.
현재 대통령부터 국회의원들까지
너무 속상해 점심먹다말고 눈물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 이 몇마디가 유가족들에게
작은 힘이었으면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입니다.
한국은 그래도 이런거라도 있네요. 뉴스에도 나오고.
이곳 한인 할머니도 백신맞고 돌아가셨는데
뉴스는 고사하고 피해보상 같은건 꿈도 못꿉니다.
코로나로 죽은사람은 알 수 있어도 백신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은 그 숫자조차 알 수 없다는게 참...
내가 백신맞고 죽었으면
우리 부모님이 저 자리에서 소리치고 계셨겠지..
슬픈 현실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각 자리에서 고통을 감수하고 계실 모든 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될 줄 어찌 알았겠나요..
ㅠㅠ내 손으로 이 정권을 뽑은 게 한이 된다.
여야 소용없다. 그들은 서로 바통을 넘겨주며 이어달리기를 하고 있을 뿐.
내년이 대선인데 걱정된다
이젠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거 부동산이고 뭐건 간에
정부가 요구하는거 반대로 하면 살아남는다.
자녀들 코로나 안걸리고 건강하라고
맞힌 백신일텐데...
백신 전국민에게 접종시키려고 혈안이고
게다가 부스터샷까지 이런 독재가 따로 없습니다.
건강하시던 우리 아버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2주만에 자가면역질환과 간질성폐렴으로
폐이식 받으셨습니다. 2주간 강제로 기계로 살리며
가족들이 얼마나 울고 힘들었는지
참… 남 일 같지 않네요….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픈데 가족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
정부에서 조속한 대책을 해주시고,
사망의 인과관계를 밝히고 연구해서
맞지말아야할 사람은 접종하지않게 지침을 내려줘야한다고 생각한다…
국민이 바보일 정도로 너무나 착하네요.
지시한 책임자가 나와서 답변해야지
힘없는 공무원 나와 답변하게 하고..
좋은 우리나라 돌려줘요 제발,,,,,
건강했던 20대 아들이 주사 맞고 죽었다면
그 인과관계는 수학적 접근이 아닌
인간적 사회적 상식적 법적접근 이라면 애통해야 하는데 세월호는 돈 펑펑쓰고 백신 피해자는 나몰라라 참 희안한 나라이다.
주변에 실제로 백신부작용을 겪고있는 이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공식적으로 집계된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부작용이 아니라고만 한답니다..ㅜㅜ 불행한 일을 당하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화이자 1차 맞고 2주 뒤 생전 처음 가보는 응급실만 일주일 사이에 두 번 다녀왔습니다.
온갖 검사를 받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백신 부작용 인정은 안 하더라고요.
검사비만 수십만 원이 깨졌는데 적절한 치료도
받지 못하고 벌써 두 달째 고생 중입니다.
나 같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또 맞으라는 건
앓지 않아도 되는 심각한 병을 평생 안고 살아가거나
그냥 죽으라는 소리와 다를 게 없습니다.
왜? 정부가 해야할 일을 국민이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나라를 잘 보살펴 달라고 높은 직급과 높은 봉급을 주는 것이 아닌가?
내가 저 일을 겪었더라면 나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일개 서민인 내가 정부를 상대로 말이나 할 수 있었을까?
국가가 국민을 도와주지 못할망정
사건을 덮으려는 사실에 너무 화가 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내가 한심스럽다.
진짜 이 세상에서 살기 싫어진다.
기저질환으로 오랫동안 앓던분들
마지막에 폐렴으로 돌아가시는거 많이봤는데
그래도 사인은 오랜기저질환에 의한 폐렴 합병증으로 누구나 알고 받아들입니다ᆢ
그런데 왜 코로나만 오랜 기저질환은 쏙빼고
온니 코로나로인한 사망이라고 더크게 부각시키는지 ᆢ
백신은 기저질환자가 아닌 너무나
신체건강한 젊은사람들이 사지가 돌아가고
혈소판이 뚝떨어지고 사망까지 이른다는것이 펙트이고 문제입니다 ᆢ더큰문제는 정부가 인정하지않는다는것이 진짜 문제입니다
백신 맞고 부작용이와도 백신과 관련없다고하고
인정받으려면 피해자가 직접 증명해야하는게 현실!!!!
백신접종 하라고 하라고하고 부작용책임진다고하고
정작 부작용 생기면 관련없다 말한마디면 땡!!!!!
유가족분들중 특히 자식잃으신 분들,
지금은 저렇게 담담해보이는것같지만
자식이 죽고나서 피눈물을 흘리며 자식보내고
난 그 며칠간은 평생 쏟을 눈물 다 쏟으셨을겁니다.
그래서 아무리 흐느껴도 저렇게
더이상 나올 눈물도 없는 상태구요.
자기 목숨을 내놓을테니 자식을 살릴 수만 있다면
살리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여러 기관이 서로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을
서로 떠넘기기하듯 나몰라라하는거 통탄스럽습니다.
정부는 이대로 보고만 있지 말아주십시오.
최소한 백신부작용 책임지지 못할거면
백신패스 철회해주십시오.
그러세요 백신패스자유
맘껏 누리세요 그러나
생명에 관한 일이에요
남의생명에 이래라저래라
하지마시고 본인 은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주위에
부작용으로 죽을뻔한 사람들
붉은 알레르기 피부염으로
계속 병원에 다니는 사람있어요 백신이 위험한건
맞자나요? 지금 본인이 괜찮다고 남도 똑 같을수 없어요
지금이곳 가족이 사망까지 해서 나온 분들이에요
공감이 안되시니나 보네요
이영상은 널리 알려야합니다
미친인간들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려는 세상..지켜줘야 할 분들이
오히려 이용만할려하니..
옛날폰 업데이트 안된걸로 실험해봤는데
접종자들 블루투스로 엄청 잡혀요.
부작용이 많은데 강행하는건
이건 뭔가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세계질서.. 문재인은 미국의 말을 충실히 따르는 중이죠.
개돼지 연구소
2일 전(수정됨)지금 은경이가 6개월을 5개월로 단축한다고 그러던데요..
저들 말이라면 마스크 2년 가까이 걸치고도
나아진 게 없다는 말인데ㅋㅋ
애초에 뻥신 자체 효능도 없을뿐더러 사기 코로나입니다.
데모막기 위해 지네들 불리하니까
단순 감기를 거리두기 하고 온갖 쇼질해서 겁박해
경제 다 죽이는 이런 거짓 사기 정부를 믿으시나요?
잠시 풀어주는 척하다가 지들 입맛대로
다시 팬데믹으로 공포심 주고
사람을 지치게 만들어서
더 맞히려는 게 마치 인간 행동 연구소를 보는 것 같네요. 거기에 말리지 말고 저항해야 합니다.
왜 미국 대부분의 주에서
미접종자의 임금 미지급, 일자리 제한법이 있어도
인구의 절반정도가 맞지 않고
거리로 나가는지 생각해 보세요!
정말이지! 이 나라 사람들은 개돼지가 무색할 정도로 무조건 정부의 말만 믿고 생각을 안 함!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오징어게임에
왜 목숨을 거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걸 보면 어젠다 2030이 현실이 돼 가고 있는듯 하네요.
인구를 절반으로 혹은 그 이상 줄여,
그 빈자리는 중공인들이랑 외노자로 채우고
한국이라는 나라를 없애려고 하겠지요.
질본이 정부의 지시하에 행동하는거 아닌가요 ?
질본은 어느나라에서 왔나요
부칸인가요 중국인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쥐꼬리만한 지원금으로 부작용 피해자
감추려는 정부를 어찌 믿을수 있을까요
사람 몸값이 1만원??
그렇게 나라가 책임지겠다며 백신 맞으라 해놓고
이렇게 나몰라라 하는게 어딧나요.
이와중에 자기나라 국민은 내팽기치고
오로지 북한걱정만 하고 돌아다니는 대통령
이젠 정말 어느나라 대통령인지 모르겠네요.
백신이 뭔 상관이냐고 댓글 쓰는 사람들은
그럼 백신 맞고 이상증세 나타나는게
백신 안맞았었도 그렇게될 운명이었다는거냐?
어이가 없네...
백신을 맞았으니 그런 이상 증세가 나타난거고
사람에 따라서 그러다가 괜찮아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반대로 더욱 심한 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거고..
솔직히 이건 케이스바이케이스지..
사람마다 체질이 모두 다른데 모든 체질에 다 안전성이 확인된거 아니잖아..그렇다면 백신을 맞고 잘못되서 사람이 죽을 수 도 있는거 아닌가?
백신 안맞았어도 그렇게 될거였다는게
더 논리도 없고 억지스러워 보이는데..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부는 백신패스 철회하고
청소년 어린이 임산부 백신접종을 중단하십쇼
또한 백신 부작용및 사망자유가족에게 보상을 제대로 해주길바란다
정부 믿지마세요
피해자는 정부 말 잘들은 죄밖에 없고
그 댓가가 저모습이라니 이게 나라냐
살려고 맞는백신
소리없이 죽게하는데 3차는 스톱해라~~~^
백신 유효기간은 6개월밖에 안됩니다...
이말은 즉슨 1년에 2번씩 의무적으로 맞으라는 소리죠....
이 위험한 약을 지속적으로 투여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걸 강요하는게 맞는겁니까?
화이자 2차 접종 이후
운이 좋게도 이상반응 없이 생활하고 있지만,
나와 내 가족도 운이 나빴으면
사망했을 거라는 게 무서운 부분입니다.
사실상 정부를 믿고 온 국민이 러시안룰렛을 돌린건데,
대상자가 소수라는 이유로 외면하는 모습을,
과거 소수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외쳐대던 민주당이 보이고 있습니다.
세월호 학생들의 원통한 죽음을 기억해야 한다던 외침은 정권 탈환을 위한 거짓 아우성이었나요?
그런 것이 아니라면 소수자의 외침에 대해, 그들의 원통함에 대해 같은 잣대로 대면하셔야 될 겁니다.
담배가 폐암원인이 아니라면서 기각시키는게 정부인데
백신이야 보나마나지.....근데 폐미당심상정은 왜나와???
주변에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이 종종 있어요
제 친구도 죽었는데
이제는 국가가 백신 강요하지 마세요
치료제 나왔으니
치료하면 되지 않을까요?
한나라의 대통령 뭐하고 있나??
그냥 애통하다 말한마디면 끝인가??
진짜 한심한 한나라의 대통령이고
이 나라의 정부가 부끄럽다
백신과 인과성의 관계가 분명있습니다.
정부의 방침 기조실환 이 있는 분은 꼭 맞아라!
반대로 사망시 정부의 변명은 평소 기조질환이 있어서 사망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고인의 명복 다시한번 빕니다.
오늘 회사 직원 한분이 심장에 이상을 느끼고 응급실을 가셨습니다. 응급실에서는 백신 부작용일 수 있으니 검사를 해보자 하셨다네요.
검사 결과가 나와봐야 아는거지만 협심증으로 시술을 하셨던 분이라 부작용이라 하더래도
기저질환자라 인정을 안해주려 하시겠죠.
정말 백신패스고 뭐고 살고싶어 맞은 백신에 죽을지 모르는 공포를 느껴야하는 건지 맞아도 감염되는데 살수 있을지도 모르고 2차까지 맞고도 80% 이상 뚫릴 줄 알았으면 정말 안맞았을 겁니다. 목숨을 잃었는데 2만원.. 인과관계에 대한 국과수 소견에도 뭉개는 정부..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저절로 나네요..
중국인, 조선족 노동자 정착 지원금에는 그렇게 펑펑 남발하시면서 대체 왜 자국민에 대한 보호와 대우는 그리 박하신 겁니까..
우선 백신으로 인해 사망한 고인분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욕 먹기 싫어서 부하직원 보내서 총알 받이 하는거 보소. 정부도 무능하지만 그 휘하 정부관청도 참 무능하다. 그 나물에 그 밥이네.
남의 얘기가 아니네요.
저희엄마도 아제로 유월에 가셨네요.
제가 예약해드렸는데....
해맑게 엄마 백신 예약좀 해줘..하셨던게
어른거리네요.너무나 건강하셨는데...
부검결과 증상도 없다는 뇌동맥류를 들먹이며
기저질환으로 몰아 인과관계 없음 이라고..하...
지금도 멍합니다
통계잡힌것만 해도 거의 40만명인데
미통계도 꽤 있을겁니다
못해도 최소100만명은 될듯. . .
백신맞고 100명중에 3명은
후유증이거나 중증환자 혹은 사망자입니다
국민을위해 존재해야하는 정부가
국민을 외면해버리면 어떻게해야 하는가...
그와중에 비틀거리는 공무원분을 부축해주시는 피해자 가족분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왔지만
결국은 자신의 가족을 외면한 정부를 대신하여 나온 분인데..저 자리에 나오신 공무원분은 얼마나 많은 감정을 느꼈을 것이며..참 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
백신패스 안건내고 논의하고 통과시킨 정부부처관계자, 백신미접종자 욕하는 사람들이 이 영상 봤으면 좋겠네
백신맞지마라
저들중 한명이 될수있다
이나라는 접종율을 높히려 부작용 사망자를 늘리고있다
그에 대한 책임과 보상은 1도없고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있다 이게 현실이다
한분이라도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인권인권하던 정부는 뒤로 쏙빠져서
힘없는 공무원 한명 내세워서 관망만 하네요
실적위주 정책에 피해보는건 힘없는 국민들뿐
삼가 고인의 명복을빌고 합당한 처우를 받으시길
진심 기원드립니다
백신이 아니라 독약이네 당장 중단하라!
여기에 잡힌 통계는 실제 통계보다 십분일 이상 축소되었을 것입니다.
제 어머니도 백신 2차 이후 즉시 이명 증상이 나타나고,
그 후 2개월 후 양 팔목과 무릎에 물이 차고 염증이 생겨 팔이 접히지 않아 음식을 드실 수도, 무릎 통증으로 걷지도 못하게 되셨는데 병원에서도 동사무소에서도 백신 인과성을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작은 병원에서는 원인을 모르겠다. 큰 병원에서도 인과성을 입증해 줄 수 없다고 말해서 결국 동사무소에 어떤 서류도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것은 아예 통계로 잡히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백신 이후 부작용에 대해서 말을 해도
접수를 해주지 않으면 통계조차 잡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제 백신패스까지 강요하며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요?
백신 피해 가족들이 백신을 마음 놓고 맞을 수 있을까요?
백신패스까지 강요하면서 그나마 움직일 수 있었던 반경까지 제한하는 것이 옳은 처사인가요?
백신 맞은 분들은 "나는 목숨 걸고 맞았으니 맞지 않은 사람들의 자유를 제한하는 조처를 옳다"고 말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요?
피해가족들은 국민이 아닌가요?
백신패스 제도를 철회해 주십시오.
현재 호주에서는 백신 안맞은 사람들
(입출금 계좌)를 막았습니다
미리 현금 찾아 놓으세요ㅠ
앞으로 한국정부도 호주와 같은
강력한 조치가 있을듯 한데
백신 거부자의 자유를 원하는
운동이 필요해 보입니다
호주는 영국의 죄인과 노예가 만든 식민지이기에,
영국의 보이지 않는 악한 놈들이 호주를 강제주입시키는 겁니다.
진짜 백신의 부작용은 명백히 밝혀져야 하고
백신 피해자 보상은 꼭 국가에서 책임져야 한다
유족분들은 내가족 내이웃이며
국가가 책임을 외면 한다면 국가비상시 그 누구도
국민의 의무를 져버린다고 말하지 못할것이다
유가족분들 뿐만 아니라 또다른 피해자들 위한 예산 책정과 충분한 보상을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 이나라 이사회에 세금을 내는 것이며
책임 있는 사회의 국민으로서 살아 가야 한다고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지경인데도 추가 부스터샷까지
맞으라고 강요하지는 맙시다
운좋게도 이번엔
당사자가 내가 아니었을뿐이지 ㅠ
저도 1차 화이자 접종 후
며칠 뒤 큰 두드러기가 올라왔기에
2차는 진짜 안맞고 싶다는 두려움 속에
그 기간을 보냈고 다행히도 2차는 괜찮았지만
추가로 뭘 더 맞고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던데
이제는 부스터도 의무로 맞아야 한다니 참ㅠ
정부에선 진짜 아무런 대책 없이
강요만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얀센 맞고 한달뒤 심장이 쥐어짜듯 아프고
하루종일 바이킹타는 느낌에 숨도 안셔지고
머리가 아파왔고 시야도 흐려졌습니다
진짜 자식들 놔두고 죽는줄알았습니다
다행히 살았지만 계속 약도 먹고있고
생리도 몇달째 없습니다
병원비만 엄청깨지고 이게 뭔가여..
오히려 코로나걸린게 더나앗겠다고까지
생각듭니다 .. 살아있음에 그나마 감사하네요
사람들이 ㆍ이렇게 사망하는데ㆍ정부에서는 ㆍ계속백신을 ㆍ맞으라고 ㆍ강요하는이유가 ㆍ무엇인지 ㆍ정말한심정부다 ㆍ이제안맞은 ㆍ사람은 ㆍ헬스장가서 ㆍ운동도 ㆍ못하게만들어 놨어요 ㆍ기가막힙니다 ㆍ
정부를 믿고 백신을 맞았는데 죽었다면 정부가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 도리일텐데,
현 정부는 나몰라라하고.. 전 정부의 세월호 사고 대처 미흡으로 많은 희생자가 나왔었고,
이것이 촛불혁명의 불씨였는데..
이번 정부는 더 심한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건 촛불혁명이 아니고 횃불혁명 감이다.
제 고3 아들 백신1차 맞고 열흘동안
죽을 고생 끝에 다행히도 견디어내고 일어났었는데
그동안 정부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며 책임회피하려는 모습을 보며 완전 실망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부는 유가족을 기만하고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백신을 맞는게 안맞는거 보다 더 큰 사회파장을 일으키고 초반부터 인정해버리면 큰 혼란을 야기할 수있어
일부러 지금 쉬쉬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죠
어쩔수 없이 백신을 맞긴 해야겠지만
이런 부작용들에 관해 후에라도
그 어떠한 보상과 대처가 반드시 동반 되야할것 같고
그럴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이렇게 힘든시기에 얼마나 더 힘드실까요..
우리가족 우리주변의 일이니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
원통하다 원통해 ㅈㅓ한을
저피맺인 가슴 누가 알아주리요
전국민 기만 맞아요 원혼들이 울고있ㄷㅏ ㅠㅠ
온나라가 울고있다 죄값받아라
제 가까운 지인도 40대인데요..
백신 맞고 갑자기 심정지로 며칠전에 사망하셨어요.
애들도 아직 어린데..
갑자기 엄마없는 애들이 되버렸어요.ㅜㅜ
티비엔 안나오죠ㅠ
이런게 무지많습니다ㅠ
친구의 아들 친구도
백신 맞고 한달 뒤 밤에 피를 토하고 죽었네요.
부검결과 싱근염
가족은 백신으로 신고 하지는 않더라구요.
이런 케이스 포함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백신으로 피해를 입었을까요?
부검하기 싫어서 훼손하기 싫어서.
신고접수 안된 사례 많을거예요.
특히 시골지역 노인분들..
"누굴 위한 백신이냐
접종률 높다고 수치 집중하는 멍청한 정부"
청으로 승격하면 뭐하냐
보여주기 식인데 역겹다
프랑스 국민들이 현명하네요.
병원에서 접종 안하면 해고시킨다 하니
의료진들이 뜻을 모아 다 같이 백신 거부해서
해고되는 사람도 없고,
백신패스도 경찰이고 소방관이고
다 같이 무시하고 일상생활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도 못할게 뭐죠?
맞히지 마세요
엄마라면서 고등학생 아들을 러시아룰렛 시킵니까???
상식적으로 백신이 평균적으로 안정성있는 실험을 통해나오는 기간이 10년인데 단 1년도 안되어서 나오는 백신을 가장 건강한 18살 아들한테 맞히고 싶으십니까??
코로나 걸려도 10대 사망률은 사실상 0%인데
코로나를 걸리고 완치되고 말지
백신을 맞게 한다고요?
ㅋㅋ 아직도 문재인을 믿습니까?
진짜 중요한건 보상이 아니라
백신접종의 심각한 부작용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정부차원에서 밝히고
직접적인 대화와 설득이 필요함.
하다못해 약국에서 사먹는 감기약에도 부작용설명이 되어있는데 이건 무슨 전국민대상 백신실험도 아니고
부작용이 그냥 단순히 고열, 두통, 몸살 같은 그런거면 안맞을 사람이 누가 있겠나.
맞고 사지마비 오고 심장마비 오는데
아무리 그 확률이 낮다고해도 맞고싶겠냐고.
피해자들은 국가 믿고 맞았는데 이게 무슨 꼴인지 참...
참... 아무리 그래도 ..
국가의 한 기관을 대표해서 나오신건데...
울다가 저리 쓰러지는건 너무....
유가족들은 수백 수천번 쓰러지면서
저 자리에 나와계신 걸텐데..
책임지겠다는 말에 책임을 지러 나오신 분이 저리 연약한? 모습이면 대체 누굴 믿고 백신 접종을 받나요?
내 가족이 죽었는데 저렇게 해줄게 없다는 둥..
부축받고 나가면 유가족 입장에선 어이없죠
딱봐도 기절 생쇼 하는거죠
유가족이 문재인 대통령 이야기 꺼내니깐
바로 기절하는척 하다가 대답안하고 도망가죠
와 진짜 일부러 연기할 직원 내세워서 쓰러지게 만드는거 저질이다...유족들이 드러누울까봐 미리 선수치는거 눈에 빤히 보여요.
유족들이 부축해서 퇴장하는것도 진짜 넘 어이없네요.
유족들 앞에서 "제 지인도 그랬는데..
."이러면서 슬슬 웃는것도 열받고요...
대처 똑바로 하세요.
백신에 대해서 별 생각없었는데 이 영상보니까
정부불신으로 맞기 싫어졌어요.
부스터샷은 신중히 고민해봐야겠네요.
국민은 실험실 쥐가 아닙니다.
장관은 어디있냐고?
피해자 가족분들 이야기 들으니 욕 밖에 안나오네요.
50년을 이 나라에서 살아보니 뒤늦게 깨달은게 있어요.
국가에서 하는 얘기의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목숨도 지키고 돈과 재산(부동산)도 불릴수 있다는것을요..
이나라에서 하는 말을 안믿으면 건강과 행복과 부를 축적할수있습니다.
이러는데도 백신 안 쳐맞는다고
이상한 인간 취급하는건 진짜 잘못됐다고봄.
자기 맞아서 별일 없었다고 안맞은 사람들을 겁쟁이라느니
별문제 없는데 괜히 오버한다느니
만약 백신맞고 잘못되면 책임져주는 사람도없고
스스로 사릴꺼면 그냥 백신 안맞고 집에서 가만히 사리는게 더 좋음.
백신은 누구도 강요할수도없고 필요도 없음.
내 친구도 건강한 20대인데 백신맞고 훅 갈뻔했음.
진짜 백신 안맞는다고 욕하지마라.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사람들이 진짜 착각하는게
나는 부작용이 없어서 다행이다하고 생각하는데
저기 죽고 사지마비되는사람들도 같은 인간이란거다
실험용쥐와 인간처럼 차이가 커서
담배연기에도 몸이 마비되는 정도의 차이가 절대나지않는다
누군가는 백신맞고 죽는다면
당신도 분명히 치명적인 증상이 진행되고있다
느끼지 못하고 바로 나타나질않을뿐
같은 독을 주입했는데
나는 괜찮을거란 생각은 버려야됩니다
백신 제조 업체의 불공정한 계약 사항에 대해서
국제 사회가 나서야 한다.
카메라 앞에서 "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보도가 시작될때부터 이상했어요
미국,영국,일본,스웨덴,인도,싱가포르에선
부작용에 대해 알린지 너무 오래됐는데
유독한국은 별로 보도가 없어서 이상했어요
왜냐하면 한국이 전세계 데이터베이스 실험국이기 때문이죠!
글로벌 기업들이 신제품 출시하면
먼저 대한민국에서 첫번째로 개시하고 반응을 살핀 후 세계에 내보내는건 기사로 많이 접하셨죠?
백신안에 넣은 산화그래핀, 기생충, 알루미늄들이
사람들의 체질에 따라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험해야 하니까요! 그놈들보다 그걸 돕는 정부가 더 나쁜놈들입니다!
진짜 손정민학생때도
경찰들 하는거보고 어이 없었는데
그냥 아니야 그러면 다인..
그때도 대통령은 조용하더니 ..
정부를 믿으면 바보되는 나라에 살고 있는거 같다.
이게 나의 일이 안되란 법이 없는데..너무 화난다.
화이자한테 전세계가 사기당한 사건이다…
백신 맞으라고 반강요 해놓고 개인자유입니다. 해놓고
맞지않으면 세상 이기적이네 뭐네 하는데
백신부작용 온 사람들은
자비로 병원다니면서 치료받고
부작용 인정도 안해주는데
백신이 정말 옳은 겁니까?
이딴 대접받고도 재접종 할사람 없지?
사회 흐름에, 국가의 무책임한 말에
생각없이 따르면 결국 고통뿐이다.
정부는 백신을 안심하고 맞으라고 했습니다.
부작용은 모두 책임진다고!
근데 지켜지는게 하나도 없네요!
백신 부작용은 모두 백신접종자 본인의 몫이 되었어요
근데도 계속 접종률에만 급급하는 정부는
반성하고 피해자가족들에게 보상을 해주세요
이정도 상황이면 백신접종을 중단하고
백신 성분이 대체 무엇인지 정부에서 조사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산화그래핀 물질 들어있대요
피를 걸죽하게만드는 혈전만드는물질
이 정부에선 절대 성분 분석 내지는
결과발표 안할것입니다
왜 화이자 등 제약회사와 그런 계약을 맺어버렸기에..
해외에서(미국 일본..) 이미 전문가들이 성분 밝혀냈지만 제가 여기에 옮겨적을 순 없습니다
엄청난 성분들입니다!
또한 1~2차때와 3차는 성분이 완전히 다르다 합니다
대체 무엇을 '부스팅' 하는걸까요
그 누구도 더이상 맞으시면 안됩니다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 보도 및 보상금을 백신회사에 요구 할수 없다네요. 완전 불공정 계약서라고 하던데. 물론 한국 계약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한국이라고 다를까...
저도 얼마 전 양안 복시 뇌경색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인 한 사람입니다. 저 역시 기저질환이 없었기 때문에 작금의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백신 1차 접종 때는 보름 만에 온몸에 머리까지 두드러기가 나서 고생을 했고 2차 접종 때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한 달 만에 이 증상이 생겼습니다. 상시 불명 뇌경색 양안 복시 판정을 받았는데요.
백신과의 인과성이 있다고 백 퍼센트 확언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없다고도 할 수 없을 겁니다.
아무튼 뇌경색의 원인이
속시원히 밝혀지지 않아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 나오신 분들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이 많은데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정부에게 요구합니다.
정부는 무조건 백신과의 인과성이 없다고
발뺌만 할 것이 아니라
모두가 안심하고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부작용에 대한 후속대책을
현실성 있게 마련해주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우리나라 왜 이렇게 되었나....
진짜 비상식적인 나라가 되었다.....
제약회사들과의 계약서 공개하라
미국은 부작용 언급하지않겠다고 문서화했고
지금 그걸 충실히 따르는중이라
부작용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조용히 억울하게 죽는중이다. 아주많이. 이런데도 꾸역꾸역 백신 처 맞는것들 보면 뭐라 할말이 없다 정말
역사는 항상 반복되는거같음. 나라 전체를 위하는 일 속에서 항상 억울한 소수의 피해자가 나오는 것이 항상 반복됨. 외교견제속에서 겨우겨우 구해낸 백신이 알고보니 복불복이라는것도 어쩔 수 없고 소국이 그것을 따졌다간 백신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두려워서 찍소리 못하는것도 어쩔수없고 불과 2 3년동안에 전세계가 코로나때문에 개차반이 된 마당에 백신을 안맞을수도 없는것도 어쩔 수 없음. 피해자가 국가를 탓하는것도 어쩔 수 없는데 모두가 잊지 말아야할 것은 이 모든 사태가 현 정부가 일으킨 것이 아니라 모두 중국에서 비롯된 것이라는거.
저희 아버지도 화이자 백신 2차를 맞으시고 3일 만에 급성 뇌출혈을 진단 받으시고 현재 왼쪽 몸 마비가 왔습니다. 99.5% 안전하다고 해도 0.5%의 확률로 죽을 수 있는 러시안 룰렛과도 같은 백신입니다.
국민ㆍ정부가 내 가족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피해자로서 고마울 것 같습니다.
백신으로 죽은 사람이 1200명이고
절반이 젊은 층이다... 고3도 죽었다
피해보상은 2만원이다
돌아가신분들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내용들을 보면
분명 병원에서 백신 놓아줄때
"이런 이런 증상 나타나면 꼭 응급실 가시라"
한 증상들은 에이 자고 나면 괜찮겠지..
하시다가 돌아가신분들이 많더군요.
극히 일부 심각한 부작용으로 급사한분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2일에서~길게는 70일 이후에 돌아가신분들이 많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백신 맞으시는 분들은
의사가 말해주는 통증이나 개인이 느낄때
"아..이건 아닌데" 생각이 드시면
주저없이 응급실로 가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심상정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잘하는거다~
정부는 접종률이 어느정도 올라온 상황에서
홍보만 하는것이 아니라
피해자에대한 진상규명과
제대로 된 피해보상이 필요하다!
그리고 방역이 백신 맞지 않은자에 대한
차별로 가면 안된다!
국민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후유증이나 잘못된 경우
책임지지 않고 지병이 있었다는식의 책임회피는
국민을 분노케할 뿐이다!
국민은 신체의자유! 표현의자유가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저희 삼촌도 백신을 맞으시고 혈전 반응이 높아지시다가 끄탠는 회의를 하시다 심장이 아파서 응급실로 가셨습니다. 그 뒤에 심근경색이 오셔서 2번이나 시술을 받으셨는데, 계속 막혀서 끝내는 수술을 하셨습니다. 분명히 괜찮다고 하시면서 수술실로 들어가셨는데, 그 뒤로 눈을 못 뜨셨습니다. 그날 그렇게 돌아가셨습니다.
몇 일 전까지 웃으면서 봤던 삼촌인데 돌아가셨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삼촌이 회사를 이끄시는 분이신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회사 직원들은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고, 모든 계약은 몇 십억씩 파토가 나서 가족들은 한 순간에 길바닥으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인과성을 인정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장례식장에 있었던 날들을 생각해보면 끔찍합니다. 할머니는 기절할 듯이 몇 일 동안 계속 우시고 오시는 분들도 울음바다였습니다.
하루 종일 울음소리가 끊기지 않았습니다.
평소에는 정부에 아무 감정도 없었지만
이 상황으로 인해 성인이 되어서도
정부를 이젠 더이상 믿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정인이사건.민식이사건등등 전국민이 분노한사건이 한둘이 아닌데 어째 백신맞고 고3학생이 목숨을 잃고 20대젊은 청춘들이 목숨을잃고 사랑하는 내부모형제가 목숨을 잃는데도 이나라는 이리도 조용한지 이해가 안되네요ᆢ 도데체 그누가 저많은 억울한죽음에 책임을 질것인지 진정 한탄스럽기만 합니다 .
질병청아 공식적으로 사과해라
하늘이 무섭지 않냐
뭔 인과관계가 없냐
천벌을 내리리라
국장 쑈하지 마라! 왜 쓰러지냐?
그런 체력으로 공무수행 하겠냐?
근무 부적격자네 퇴출시켜라
글고 어디 아푼사람처럼 부스스 한 차림으로 참석하냐
전문적 의료 부분을 유가족 보고 입증하라니
이게 나라냐
네 백신에 독극물이 있어다는
괴소문
애국방송 생명나무
"백신 계약서'라고 검색하시면
이 사태가 왜 벌어졌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심지어 다른 나라의 계약서와
우리나라 계약서는 알수 없다고 합니다.
의무 사고는 우리나라에서 인과관계라는 말로 불리합니다.
인과성이 증명되지 않으면
백신 강제성은 없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