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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https://m.dcinside.com/board/uspolitics/250192



대한민국 실제 인구통계 급감과 백신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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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월 대한민국인구 12만 감소
2021.5월 대한민국인구 2만 감소
6월은
7월은
8월은
9월은?


모든 통계라는게, 일정 범위내에서 순차적으로 움직인다.

근데, 정확하게 백신을 집중 접종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인구가 급감하기 시작했다. 인과관계가 없을까?

2021.3~6월만 14만이 감소했다.
2020까지 매달 조금이라도 증가하던 인구가,
조금 정체 감소도 아니고 12만 단위가 급감했다.


저때부터 집에서 사무실서 길에서
엄청난 양의 앰뷸런스와 사이렌 소리가 계속 들려온다.

우리의 눈과 귀와 코를 막고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

질본서 인정한 950명의 사망자숫자도 엄청나지만,
인구급감 통계를 보면 모골이 송연해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올해 통계청 예상은 인구감소 3만명임

근대 11만명 감소라..완전 폭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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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인구및가구추계 |

 통계청 -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1/2/6/index.board?bmode=read&aSeq=385624

2~3월에 요양원 입소자 종사자 등등 중심으로

70여만회 접종 이루어졌나 본데 골골 하시는 분들 백신으러 학살햇나본데 ..


나도 이게 제일 의심됨. 요양원 대학살


상식적으로 봐도 천재지변 아니고서야                            

갑자기 10만 단위로 사망하고

그 다음달에 3천 그담달   2만??
뭔가 이상하잖아 

납득 안됨 저건 통계조작 아니면
설명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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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구 10만명 감소(백신=핵폭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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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명 감소(연말까지 급등 예상)가 별거 아니라는 대깨들이 있어서 짤 투척한다.

공주시가 인구가 10만이다.

백신으로 벌써 공주시 하나 날려버린 셈이다

이 정도면 핵무기가 필요없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나라뿐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그래
미친세상이고 기독교에서 종말이라 그러자나
난 요즘 강제화 되서 백신 맞을바엔 자결하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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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등록일 :
2021.11.11
11:42:37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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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1.11
14:41:47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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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부작용 뉴스 댓글창과 유튜브에서

여러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내용들은 

위 정보들과 유사합니다.

백신접종 이후 우리나라 주민증말소가 된 사람이

1년사이 10만이나 된다. 이상하다라고 얘기했었지요.


미국에서 코로나로 죽은 사람들이 70만이라지만

이통계는 기저질환자들이 죽은 숫자를  포함시킨 통계같다고 의심합니다.

즉 코로나 검사를 받았던 이력이 있는 사람들이 죽으면 코로나로 죽었다고 통계에 넣는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백신접종후 백신부작용으로 죽은 사람들이 50만이며, 이들이 죽었다는 증거는 바로 미국의 장례사업장들이 예전보다 무척 바빠졌으며 장례를 치른 사람들 숫자가 백신접종후부터 아주 많아졌고 장례사업장들은 아주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미국은 백신부작용자들도 수십만이라고 하며, 유럽은 사망자 3만에다  부작용자들이 수십만입니다


우리나라도 장례식장의 일거리가 크게 늘어나서 바빠진 대신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합니다.

인구10억 감소는 청소  아니면 백신부작용후 사망자들같습니다.


백신 부작용 공식 사망집계는 1600여명이지만,

질병청에 신고를 안한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중증환자들은 1만 5천이고 이외 부작용자들이 40만이나 됩니다.



베릭

2021.11.24
18:21:30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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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v.daum.net/v/20211124124405051

"모더나 접종 3일 만에 식물인간 된 아들 살려주세요"




2021. 11. 24.

평소 기저질환 없이 건강했던 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지 3일 만에 식물인간이 됐다는 친모의 호소가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23일 '모더나 2차 접종을 맞고 3일 만에 '식물인간'이 돼버린 아들을 살려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평소 기저질환 없이 건강했던 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지 3일 만에 식물인간이 됐다는 글이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평소 기저질환 없이 건강했던 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지 3일 만에 식물인간이 됐다는 친모의 호소가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그는 확진자 증가 여파로 행정명령이 내려져 아들이 중환자실에서 나와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23일 '모더나 2차 접종을 맞고 3일 만에 '식물인간'이 돼버린 아들을 살려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이 식물인간이 된 아들의 친모라고 밝힌 청원인은 "백신을 맞고 하루아침에 식물인간이 돼버린 제 아들의 억울한 사연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10월28일 모더나 2차 접종을 맞고 3일 후인 지난 1일에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다"며 "의사는 이미 골든 타임을 놓친 상태로 응급실에 왔고 뇌 손상이 많이 돼 식물인간 아니면 사망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백신을 맞고 현재까지 오직 '사실'로만 작성한 일지"라며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적었다.


2차 접종을 받은 지난달 28일 "당시 (아들이) 주변 지인들에게 '아프다, 피곤하다'고 말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로부터 3일 뒤인 지난 1일 밤 9시 아들이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켜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구급차에 실려 갔지만 골든 타임을 놓쳐 이미 뇌 손상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특히 "자가 호흡이 불가능하며 기계에 의지한 채로 중환자실에 자리가 없어 임시로 응급 병동에 있었다"며 "더 이상 뇌 손상을 막기 위해 저체온 요법 치료를 시행했고 온도가 내려간 후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2일에는 온도가 내려가지 않아 하루 종일 저체온 요법 치료를 진행했다"며 "다음날에는 진통제를 끊으며 자극을 주었을 때 반응이 오는 치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때 중환자실에 자리가 생겨 이동했다고 말했다.


지난 4일에는 뇌와 심장 정밀 검사를 진행했고 다음 날 의사로부터 "현재는 식물인간으로 판명하고 장기적인 치료를 위해 요양 병원을 알아봐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자가 호흡을 약하게 하고 있어 장기적인 치료를 위해 호흡을 도와주는 튜브를 삽입하는 시술을 진행한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뇌와 가슴, 배 검사를 통해 심정지가 나올 만한 원인과 평소 기저질환이 없다고 보았고 코로나 (백신 이상 반응) 신고를 했다고 말했다"고 적었다.
자신의 아들이 백신 접종 3일 만에 식물인간이 돼버렸다는 내용의 청원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24일 오전 10시 기준 5600명이 넘는 동의수를 얻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지난 8일 호흡을 돕기 위한 튜브 삽입 시술이 성공했다. 병원 측이 지난 2일 질병관리청에 전달한 이상반응 신고 내용에 대해 결과가 나오기까지 두달 정도 걸린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 다음날에는 담당 주치의로부터 "심장 CT상 현재 이상은 없고 머리와 배 CT상에도 이상이 없고 심정지가 나올 만한 어떠한 이유도 발견하지 못함"이라는 소견을 들었다고 전했다.

청원인에 따르면 아들은 키 181㎝에 37살이고 평소 건강했다. 하지만 현재 매일 밤 11시 중환자실에 입원한 아들의 상태를 알려주는 전화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버틴다고 호소했다. 
           

청원인은 "현재 위드 코로나 여파로 인해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일반 병실을 코로나19 병실로 전환하라는 행정명령이 내려왔다고 한다"며 "그로 인해 현재 의식도 없는 중환자인 아들이 중환자실에서 나와야 하는 상황"이라고 적었다.


그는 "분명히 대통령은 신년사 때 '어떤 백신이든 안전성을 정부가 약속하고 책임진다'고 말했다"며 "하지만 접종률만 크게 보도하며 국민들에게 후유증이나 부작용 같은 것은 설명하지도 않고 책임지려 하지 않으니 우리 아들은 이제 어찌해야 된다는 말인가"라고 호소했다.


청원인은 이같이 토로하며 "저와 같이 이런 상황에 놓인 모든 가족분들 힘을 내시고 이 나라의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마무리했다.

해당 청원은 24일 오전 10시 기준 5600명이 넘는 동의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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