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딥스테이트 ( Deep state ) ㅡ윤 후보는 또 “거짓말로 제가 몸통이라고 하는 얘기까지 한다” “이재명 시장이 대장동 개발할 때 저는 정권에 밉보여서 대구·대전으로 좌천당하면서 살았다. 대장동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제가 대장동 몸통이라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2013년 당시 검찰 수뇌부와 갈등을 빚었고, 박근혜정부로부터 좌천성 인사를 당해 대구고검·대전고검에서 2014~2016년간 근무했다.
베릭윤석열 "김만배 누나, 저희 부친 집 깎고 깎아서 샀다"
'대장동 몸통' 공세 거듭 반박
"李, 이제 갈 때까지 간 거 같다"
"與, 정권교체를 정치개혁으로 물타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자신이 ‘대장동 몸통’이라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세에 거듭 반격했다.
윤 후보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누나가 부친의 연희동 자택을 구입한 것은 인정했지만, 대장동 의혹과는 아무 관계 없다고 반박했다.
윤 후보는 26일 서울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희동에 있는 저희 아버지 집을 김만배 누나가 19억원에 사줬다고 한다”며 “그 집이 지금은 25~30억원 하는데, 당시 21억원에 내놨더니 깎고 깎아서 안 된다고 하니 19억원에 자기가 사서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대장동 몸통이라는데, 그럼 초밥을 판 일식집 주인과 소고기를 판 소고기집 주인이 몸통인가. 그 아들이 몸통인가”라고 반문했다.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이 후보 경기지사 재임 시절 법인카드로 소고기와 초밥을 산 유용 의혹을 비꼬면서, 자신은 대장동 의혹과 관련 없음을 주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윤 후보 부친의 주택 매매 계약은 대장동 의혹과는 무관하게 정상적으로 이뤄졌음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또 “거짓말을 하다하다 제가 몸통이라고 하는 얘기까지 한다”며 “이제 갈 때까지 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시장이 대장동 개발할 때 저는 정권에 밉보여서 대구·대전으로 좌천당하면서 머리도 쳐들지 못하고 살았다. 대장동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제가 대장동 몸통이라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2013년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수사를 팀장으로 지휘하다가 당시 검찰 수뇌부와 갈등을 빚었고, 박근혜정부로부터 좌천성 인사를 당해 대구고검·대전고검에서 2014~2016년간 근무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홈플러스 신도림점 앞에서 열린 "구로를 디지털 굳로(Good road)로, 윤석열과 함께" 유세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 후보는 민주당을 향해서도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선거를 열흘 앞두고 민주당 대표가 정치개혁안, 개헌안을 내놨다”며 “국민을 뭐로 아는 건가. 할 거면 진작에 했어야 한다. 그 많은 세월 놔두고 선거 열흘 앞두고 이게 뭐 하는 짓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얼마나 무시하면 정권교체를 정치개혁으로 물타기 하려고 열흘 앞두고 이런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는가”라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마포구 홍대를 찾은 만큼 과거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여기서 조금 떨어진 연희동에서 48년을 살았다”며 “이 동네에서 고시 공부도 오래 했다”고 말했다. 이어 “토요일 저녁에 홍대 앞에 20대부터 많이 놀러 왔다. 토요일 밤에 여러분을 만나니 저도 대통령 선거는 잠시 잊어버리고 한 30년 전으로 돌아간 거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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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226115623530?x_trkm=t
윤석열 "민주당에 나라 맡기기=늑대에 자녀 맡기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을 겨냥해 "선거 때 던지는 공약들이나 입에 다는 소리들은 마치 늑대가 아이들을 유혹하기 위한 그런 것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 후보는 26일 인천 연수구 유세에서 "이들의 검은 내심은 따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돌입 이후 두번째 주말을 맞아 이날 인천과 서울 양천, 구로 등 수도권 집중 유세에 나선다.
윤 후보는 "이재명의 민주당 주역들을 보면 80년대 좌파 운동권 세력들이다. 이 사람들에게는 나라나 국가 걱정보다 자기들에게 벼슬과 자리와 이권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주는 권력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이들의 목적"이라며 "오로지 선거공작이 이들의 가장 장기이고 우리 국민들을 선거공작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권에서 집값 폭등을 사실상 조장했다는 주장도 계속했다. 윤 후보는 "집값이 이렇게 치솟아서 모든 사람들이 좌절하고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없지 않느냐. 이거 왜 이렇게 됐느냐"라며 "정부가 공급을 안 하는 거다. 민간주택을 수요에 맞게 만들어줘야 되는데 못 짓게 규제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책을 정치와 연결지은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저서 '부동산은 끝났다'의 내용을 거론했다. 김 전 실장은 문재인 정권 부동산 정책의 밑그림을 그린 것으로 평가받는다. 해당 저서에는 집이 있으면 보수적, 없으면 진보적 투표성향을 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윤 후보는 "이 사람들이 쓴 책이 있다. 이거 보면 주택이 많이 공급 돼서 자가보유자들이 늘어나면 보수화가 돼서 자기들의 집권에 불리하다는 것"이라며 "소위 좌파 집권 20년 계획 30년, 50년 계획이라는 거와 맞지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집값 폭등)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도 어제(25일) 이재명 후보하고 토론하는 것 보셨죠. 저는 종이와 잉크로 만들어진 그런 협정서, 그런 선언문은 절대 평화를 보장하지 못한다 그랬다. 그런데 이재명은 뭐라 했느냐"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자극해서 생긴 거라고 한다. 안보관은 우리 경제의 안정, 번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건데 이런 왜곡된 안보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토론 이후 이 후보의 관련 발언에 "국제법을 위반한 침략국 러시아 편을 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장동 사업 특혜 의혹도 또 한번 언급했다. 윤 후보는 "대장동 저거 보시라. 그야말로 민주당 정권이 이권 끼리끼리 집단이라는 걸 여실하게 보여주지 않느냐"며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일당 등이) 3억5000만원 들고 가서 1조원 빼가는 이게 부정부패가 아니면 뭐냐"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정권이 (수사를) 못하게 막았다"며 "저 몸통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냈다. 정상적인 정당이면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느냐. 저런 정당에 나라를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고 늑대에게 어린 자녀를 맡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권교체를 역설했다. 윤 후보는 "이제 이런 사람들을 우리 대한민국 정계에서 쫓아내자. 그래서 국민이 정말 주권자라고 하는 사실을 보여주시고 이런 사람들한테 기만당하고 속으면 주권자가 아닌 것"이라며 "속지 않아야 바로 여러분이 주권자고 이 무도한 세력에 속지 말아야 여러분이 바로 나라의 주인인 것"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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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225115505793?x_trkm=t
국힘 "고속도로 버려진 대장동 문건 확보..이재명이 직접 결재"
25일 여의도 당사서 긴급기자회견
"공공목적으로 용적률 올려놓고..
정작 임대아파트 1200세대 안 지어"
[이데일리 ] 국민의힘 측이 25일 “고속도로에 버려진 대장동 문건 보따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문건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대면 보고를 받아 직접 결재했으며, 임대아파트와 공원개발 등 공공개발 목적으로 용적률을 늘려놨지만 정작 임대아파트 사업은 포기하고 시장이 쓸 수 있는 현금을 받는 방안에 동의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문건이 발견된 검은색 천가방 속에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보고서와 이 후보가 직접 결재한 문서, 자필 메모 등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문건 소유자로 지목된 건 대장동 개발사업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팀장이던 정민용 변호사이다.
원 본부장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월 정 변호사는 대장동-제1공단 분리 개발 보고서를 제출했다. 1공단과 대장동을 결합해 개발해 용적률을 개선하는 식으로 계획했지만, 1공단 관련 소송 때문에 결합 개발이 어려워 분리 개발을 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이다.
국민의힘이 25일 공개한 대장동 관련 문건.(사진=국민의힘)이 후보가 치적으로 내세우는 배당이익 1822억원 역시 임대아파트 땅을 화천대유에 넘겨준 대가라고도 꼬집었다.
원 본부장은 “이 돈으로 이 후보는 임대아파트 1200세대를 짓는 방안이 아닌 시장 마음대로 쓸 수 있는 현금 1822억원으로 받아 시민 배당이라는 이름으로 1인당 10만원씩 주려고 했다”고 밝혔다.
대장동과 공단 결합개발 권한을 얻은 건 임대아파트와 공원개발을 목적으로 했기 때문이지만 이 후보가 정작 임대아파트를 지을 기회를 포기한 것이라는 게 원 본부장의 설명이다.
원 본부장은 “압수수색 당시 유동규가 창밖으로 던진 휴대폰도 못 찾은 검찰이 이제는 정민용이 고속도로에 던져 배수구에 있던 대장동 문건 보따리도 못 찾는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대놓고 증거인멸한 정민용은 아직까지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검찰이 사건의 실체를 밝힐 의지가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검찰은 즉시 정민용의 신변을 보호하고 전면 재수사에 돌입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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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완용이 안중근에 매국노라는 꼴"
단일화 갈린 尹-安..국힘 불씨 안간힘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정치분야 방송토론회에서 주먹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5일 대장동 의혹을 둘러싸고 한층 더 날카로운 공방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대장동 관계자들에게) 도움을 준 것은 윤 후보”라고 몰아세웠고 윤 후보는 “전부 거짓말”이라고 맞받았다.
이날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2차 토론회에서 포문은 윤 후보가 먼저 열었다.
윤 후보는 “이 후보께서 지난 토론회 때 대장동의 김만배 씨가 지칭하는 ‘그분’이 자신이 아니라 현직 대법관을 이야기하셨다”며 “현직 대법관께서 인터뷰도 하고 (이 후보의) 주장이 완전히 허위로 다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게이트’라는 (녹취록의) 김 씨 말이 사실과 다르면 (저보고) 후보 사퇴하겠냐고 했는데 사실로 드러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2월 중순께 제2경인고속도로 배수구에서 대장동 관련 문건 버려진 게 발견됐다. 이 후보가 결재했는데, 국회의 자료 공개 요구를 거부를 하고 있다”며 “종합하면 그동안 하신 얘기들이 전부 사실과 다른 것 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
윤 후보도 이에 질세라 “‘윤석열 죽을 것’이란 얘기는 제가 중앙지검장 때 법관에 대해 많이 수사·기소해서 나중에 보복당할지 모른다는 얘기인 것이 언론에 다 드러났다”고 반박했다. 이어 “제가 몸통이라고 하는데, 제가 성남시장을 했느냐, 경기지사를 했느냐, 관용카드로 초밥을 먹었느냐”며 “엉뚱한 데다가 마치 이완용이 안중근에게 ‘나라 팔아먹은 사람’이라고 하는 얘기나 똑같은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이 후보는 “토론장인지, 연극하는 자리인지 모르겠다”며 “그런 식으로 수사했으니까 (검찰 시절) 문제가 많이 생기는 것”이라고 재차 역공을 취했다.
한편 윤 후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게 이 후보 공격의 호응을 유도했지만 안 후보는 원론적인 답변으로 대신했다. 윤 후보는 “경기도 법인카드를 갖고 이 후보 배우자께서 소고기·초밥·백숙 이렇게 해서, 명백한 세금 횡령”이라며 “이 후보님이 만약 대통령이 되면 공직 기강을 잡겠나”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안 후보는 “그건 제게 여쭤보실 일이 아닐 것 같다”고 답했다.
윤 후보도 이에 질세라 “‘윤석열 죽을 것’이란 얘기는 제가 중앙지검장 때 법관에 대해 많이 수사·기소해서 나중에 보복당할지 모른다는 얘기인 것이 언론에 다 드러났다”고 반박했다. 이어 “제가 몸통이라고 하는데, 제가 성남시장을 했느냐, 경기지사를 했느냐, 관용카드로 초밥을 먹었느냐”며 “엉뚱한 데다가 마치 이완용이 안중근에게 ‘나라 팔아먹은 사람’이라고 하는 얘기나 똑같은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이 후보는 “토론장인지, 연극하는 자리인지 모르겠다”며 “그런 식으로 수사했으니까 (검찰 시절) 문제가 많이 생기는 것”이라고 재차 역공을 취했다.
한편 윤 후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게 이 후보 공격의 호응을 유도했지만 안 후보는 원론적인 답변으로 대신했다. 윤 후보는 “경기도 법인카드를 갖고 이 후보 배우자께서 소고기·초밥·백숙 이렇게 해서, 명백한 세금 횡령”이라며
“이 후보님이 만약 대통령이 되면 공직 기강을 잡겠나”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안 후보는 “그건 제게 여쭤보실 일이 아닐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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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친중(親中),
대한민국은 역차별로 신음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278
소신발언 했는데..속옷 차림으로 정신병원 끌려간 여교사
https://news.v.daum.net/v/2021122405180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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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p state
다른 표현으로는 The Powers That Be(TPTB).
국내에서는 줄여서 딥스라고 통용된다.
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MB/219?q
<세상을 비추는 거울>
한국딥스테이트의 속죄양찾기와 김정은위원장/문재인대통령 죽이기
트럼프가 말한 '딥 스테이트'의 정체.
한국의 딥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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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166/comments
가짜보수들이
그런식으로 왜곡 조작 음해하는 선동 전략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전자개표 부정선거가 이슈화 되는 시점에
미리 준비 해두었던 세월호 사건을 터트려서 여론을 돌렸고
미해군과 해군참모총장의 구조를 막고 일부러 수장시킨 증거들이 있고
해군참모총장은 괘씸죄로 해임당하고 구속까지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는자들은 순실,기춘뿐입니다
그당시 진보당과 문재인은 소시민으로 아무 힘도 없었지요
박그네는 아무 일도 모르고 프로포폴에 취해 자다 나와서 학생들이 구명조끼가 있는데도 구조 못했냐는 엉뚱한 소리도 했지요
순실,기춘, mb세력등 막강한 실세들이 모두 기획하고 저지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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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의 아산지등이 폭로를 하였다.
로스차일드 일가를 포함한 미국의 유태금융가
보잉사와 록히드마틴등 무기업자
올해 Fox news와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딥스테오트세력을 지목하며 이들로 부터 권력을 가져올것이라고 하였다.
한국에도 있다
권력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식민지시절 검사 판사하던 인간들이 박정희 군사정권 김기춘으로 해서 최순실의 충견 우병우까지 일파들과
박근혜를 앞세워 나라를 갉아먹다가
나라걱정 운운하며
친일이 뿌리인 이자들은 자신들에게
출처: https://maesot.tistory.com/entry/한국의-딥스테이트 [국경에 산다. Maesot&Myawaddy]
윤석열 "운동권 정부, 의도적으로 집값 올려"
서울시 강동구 유세 현장, 현정부 질타
"자기 집 가지면 보수성향 바뀐다고 했다" 인용
"약자에 더 고통주는 패거리집단" 현 정권 비난
이재명 후보 향해 '썩고 부패' 주장하기도
[이데일리 ] 대선 투표일 사흘을 앞두고 열린 서울 강동구 유세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권이 고의로 집값을 올렸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는 현 여당과 정부에 대해 ‘실제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 고통을 주는 패거리집단’이라고까지 지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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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서울 강동 지역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현 정부 여당을 지탄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그는 “집값이 이렇게 천정부지로 올라간 것은 정부가 의도적으로 만든 것”이라면서 “28번 부동산 정책을 펼치면서 국민들에 대한 기망을 했다”고 단언했다.
그는 “국민들이 자기집을 다 갖게 되면 보수 성향으로 바뀌어 자기네들 안 찍는다고 했다”면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오세훈 전임 시장부터 서울시의 신규 주택을 짓기 위한 재건축과 재개발을 모두 틀어막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 운동권 정권의 실체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면서 “노동자와 약자, 서민을 위하는 것 같지만 겉으로만 사기치는 것이고 실제 어려운 분들에게 더 고통을 주는 패거리집단이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윤 후보는 “시대 착오적인 운동권 이념에 빠져서 수 십년간 정치권 언저리를 맴돌면서 벼슬과 권력, 이권에 집착해왔던 집단들이란 것 아시죠?”라면서 “전체 노동자의 4%밖에 안되는 강성 노조를 전위대로 세워 권력질을 하고 있는 것 알고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어 “그 민주당에서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사람이 도시 개발한다면서 김만배 일당에게 3억5000만원 들고 와서 8500억원 들고 챙기게 해서 나가게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렇게 부패한 인물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저 당은 깨끗한 당인가”라면서 “이재명의 민주당 주도 세력들이 얼마나 썩고 부패했는지 알고 있지 않나, 이건 안 봐도 뻔한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창했던 정치교체 프레임에 대한 비난도 이어갔다.
윤 후보는 “국민들이 중앙 권력, 지방권력, 입법 권력 다 밀어줬는데, 다수당으로 횡포하고 상임위원장 독식까지 하면서 온갖 나쁜짓하고 정치교체한다고 한다”면서 “2년전 제1야당이 반대한 선거법 개정안을 정의당이랑 손잡고 통과해놓고서 위성정당 만들어서 정의당 뒷통수를 쳤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이재명 후보가 ‘지금의 상황이 군사 독재 상황과 다를 게 없다’고 했는데, 말 잘했다”면서 “지금 민주당 정권이 횡포와 권력 남용은 다를 게 없다”고 꼬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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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북한, 민주당 정권 만들어주려 미사일 쏴댄다"
입력 2022. 03.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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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5일 충북 충주 젊음의 거리 입구 유세 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정권을 만들어주려고 미사일을 쏴댄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이날 경기 광주 유세에서 “오늘 또 이북에서 미사일 실험을 아홉 번째 했다“며 “나라 주변이 불안하면 정부·여당에 의지하는 그 심리를 이용해서 북한이 연초부터 쏴대는 것이다. 절대 속으면 안 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북한 무력 도발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낸 데 대해서도 “그동안 유구무언 하더니 도발이라는 말은 안 썼다. 김정은, 김여정이 도발이라는 말을 싫어하기 때문”이라며 “국제사회에선 위협적인 도발이라고 난리를 치고, 민주당 정권 사람들은 핵 탑재 가능한 미사일 실험을 해대는데 도발이라는 말을 안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이어 “이거 이상한 사람들 아닌가”라며 “국민 세금을 받아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것이 정부의 첫째 목적인데, 이렇게 미사일을 쏴대는 무도한 자들에게 도발이라는 말도 하나 못하는가. 이게 도발이 아니면 뭔가. 도발이 아니면 왜 규탄을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윤 후보는 또한 “이런 정신 자세를 가진 사람들의 국민의 먹거리, 민생, 경제를 제대로 챙길 수 있겠는가”라며 “부정부패를 밥 먹듯이 하고 40~50년 전 한물간 운동권 이념을 아직까지도 들고 앉아서 운동권 족보팔이 하는 586들을 집에 보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정권교체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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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225023911392?x_trkm=t
與 '룸살롱 어퍼컷' 부메랑.. 국민의힘 "5·18에 룸살롱 간건 민주당 586"
2000년 '새천년NHK 유흥사건' 지적
"어퍼컷 부러우면 발길질 건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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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문 앞에서 열린 '국민과 원팀' 경기도 수원 집중 유세에서 어퍼컷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의 '룸살롱 어퍼컷' 발언에 "룸살롱 가서 술 마시고 노래하는 행태는 민주당586운동권 출신 의원들의 주특기 아니었던가"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어퍼컷을 '룸살롱 어퍼컷'이라고 주장하다가 되려 2000년 일어났던 '새천년NHK유흥주점' 사건 등 본인들의 과거 행적을 지적 받는 부메랑을 맞게 된 셈이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대변인실은 24일 "룸살롱 가서 술 마시고 노래하는 행태는 민주당 586 운동권 출신 의원들의 주특기 아니었던가"라며 "5.18 기념일에도 룸살롱 가서 유흥을 즐기다 국민적 질타를 받았던 민주당 586 의원들에게 해야 할 말을 잘못 하신 듯하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대변인실은 "유세마다 환호를 받는 윤석열 후보의 어퍼컷 세러모니가 부러우면 이재명 후보에게 공중부양 발길질과 전과 4범 격파쇼나 열심히 계속하라고 건의하심이 순서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진성준 민주당 선대위 공동상황실장은 충북 충주 젊음의 거리 유세에서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윤 후보의 어퍼컷 세리머니를 룸살롱에서나 하는 것이라고 공격했다.
진 실장은 "엊그제 윤 후보가 어디 가서 어퍼컷을 7번 했다고 하던데, 제가 TV토론에 나가서 상대 패널에게 '윤 후보가 복싱을 했냐, 자세가 제법 잘 나온다'고 물어봤다"며 "그랬더니 '복싱한 적이 없다'고 했다. 누가 저한테 '그것을 어떻게 배웠냐면 검사들이 룸살롱에 가서 술을 먹고 노래를 부르다가 점수가 잘 나오면 어퍼컷을 한다'고 했다"고 발언했다.
이 후보도 이날 충북 충주에서 열린 유세에서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른 뒤 윤 후보를 우회적으로 겨냥해 "저는 룸살롱에서 술을 먹지 않기 때문에 노래를 못한다"고 말했다.
앞서 송영길 민주당 대표도 지난 22일 충남 논산시 화지중앙시장 유세에서 윤 후보에 대해 "이 양반은 검사하면서 했던 것이 맨날 사람 잡아서 수사하고 구속시키고 업자들하고 저녁에 룸살롱 가서 술 먹고, 골프 치고 이런 것 잘했지 않았느냐"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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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실은 즉각 "송 대표는 5·18 전야제 참석한다고 광주에 가서 '새천년NHK룸싸롱'에서 여성 접대부와 함께 술판을 벌인 장본인으로 유명하다"며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더니 송 대표 눈에는 모든 사람이 다 자기 같은 줄 아느냐"라고 질타했다.
이어 "집권여당 대표라고 하기에는 참 수준이 저질인 송 대표는 허위 비방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질 준비나 하기 바란다"고 비난했다.
국민의힘이 언급한 건 지난 2000년 5월17일 일어난 새천년NHK 유흥주점 사건이다. 당시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전야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로 내려갔던 86(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 정치인 등은 전야제가 끝나고 새천년NHK 유흥주점에서 여성 종업원 등과 함께 술을 마셔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