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811500113

질병청이 자백한 충격 실체...순수 코로나19 치명률 0.008% 불과, 사망자 14명  

 [아시아타임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준인 4단계로 5주째 시행하는 등 강력한 방역 조치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 없이 순수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지금까지 십여명에 불과하다는 정부의 통계가 공개됐다. 만일 코로나19 백신 사망 사례 등과 같이 기저질환이 악화돼 사망한 사람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치명률은 제로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image


사진=김동욱 청주항도외과 원장 페이스북


김동욱 청주항도외과 원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질병관리청의 회신문을 공개했다. 


청구인은 '기저질환 없는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요구했고 질병관리청은 "7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 2044명 중 기저질환 없는 사망자 수는 14명"이라고 공개했다.

 

질병관리청은 "다만, 사망 직후 신고내용에 기초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추후 수정·보완 가능함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지만, 터무니없이 낮은 사망자 수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힌 지난달 12일 0시 기준 총 확진자가 16만9146명이니 치명률은 0.008% 수준이다. '코로나19는 감기'라는 일각의 주장에 부합하는 결과다.

김 원장은 "이 정도는 아닐꺼라 믿고 싶고, 다른 나라의 보정된 통계치처럼 약 10% 내외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직접 연관된 사망자로 200여명이라 추측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저 문건은 정말 충격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누구는 그러겠지. 나머지 기저질환자 2100명도 코로나19가 어떤 모양으로든 사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라며 "그럼 백신 접종후 사망한 639명도 어떤 이유로든 백신이 사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작년 8월 싱가폴이 처음 의협의 반발과 정부 내부의 이견이 있어, 기저질환자를 사망자에게 배제하게 됐다"며 "세계보건기구(WHO) 사망자 분류의 오류를 지적하며 350명에 육박하던 환자수가 26명으로 줄어드는 당의성을 주장했다. 그리고 올 6월 싱가폴은 더 이상 코로나19 (확진자수) 집계를 하지않고, 보도도 하지 않을 것이며, 학술적인 보고만 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저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저질환 사망자의 자료와 차트를 질청에 연구 목적으로 요구할 것"이라며 "정말 코로나19 로 사망한 진짜 사망자를 밝힐 것이다. 그래서 이 모든게 사기라는 걸...또 쓸데없는 백신으로 사람이 639명이나 죽게했다는걸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 이후 이달 10일까지 누적 사망 신고사례는 454명,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한 경우(205명)까지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659명에 달한다.

 

이 중 백신과의 인과성이 인정된 사례는 단 2명에 불과하다.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으로 사망한 30대 1명과 심근염으로 사망한 20대 1명 등 모두 남성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헛소리 기사에 통계 조작은 의심하면서 어쩌면 

이렇게 백신관련 기사는 하나도 의심들이 없는지

우리나라에 이렇게 세뇌된 사람들이 많다는거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해외에서 왜 그렇게 많은 집회와 백신반대 시위가 일어나는지?  국내 거짓기사들 말고 조금만 찾아봐도 이상함을 느낄것인데 당최들 생각들이 없습니다!! 

집단면역은 불가능합니다!!

해외에 성공한 사례 1도 없습니다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례들은 수두룩하고요!




주류언론은 저들의 나팔수로  k방역과 공포정치를 

위한 피리부는 사나이를 자청한듯 합니다.

의식있는 기사는 거의 죽었죠.

그런것에 반해 이리 진실을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런글 내기도 쉽지 않을텐데, WTO와 질본과 상이한 자료는 펙트체크라며 강제삭제 당하는데... 

황충재앙이는 백신속 나노로봇과 산화그래핀이죠.

마스크속에도 존재하며 우리가 먹는 육류에도 존재하고 공중의 켐트레일로도 그래핀이 뿌려졌다니 어떤일이 벌어질지??

아무 문제 없던 기저질환이 아니라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것 자체가 이미 문제인 것입니다

기저질환 환자는 해당 질환으로 사망할 수 있는 확률을 늘 갖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기저질환을 악화시켰다고 단정할만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기저질환과 코로나간의 인과를 밝혀내지 못하면 코로나를 사인으로 정리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그래서 순수 코로나를 통한 사망자가 14명으로 정리된 것입니다



코로나와 백신자체가 글로벌사기 작품인데 ㅉㅉ



기저질환자가 죽어도 된다는 건 너무 과해석이고,

사망자가 14명 밖에 되지 않는 정도의 치명률을 가진 바이러스 때문에 사회를 틀어막는게 문제라는 것이다생각 없는 모지리들아! 

과도한 방역으로 자살하는 자영업자들, 청년들은 생각 못하냐! 개돼지들아!



2021.08.15 01:40 

그냥 감기의 일종 이라니까요? 감염되어도 2주 지나면 신체의 항체의 면역력으로 저절로 치유되는 감기같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으려 고 앞다투어 배신맞았다가 6개월만에 660명이나 죽었고, 7,000명 정도가 중증장해를 입었다는데ᆢ 

도대체ᆢ왜? 총구를 자기 머리에 대고 목숨걸고 방아쇠를 당기는 룰렛게임을 강요하는건가요?ㅜㅜ 청소년 젊은 아이들에게는 절대 룰렛게임시키지 마시요!

천벌을 받을 질본과 돈과 권력을 좇는 자들아~




부작용이 검증되지도 않은 백신이 더 위험한데

그걸 모르고 시키는대로 맞고 있는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은 누가 책임질것인가ㅜㅜ



profile
조회 수 :
2100
등록일 :
2021.11.10
09:16:11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2621/73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2621

베릭

2021.11.10
12:34:04
(*.28.40.39)
profile

https://youtu.be/YpjSg6XASAY



https://news.v.daum.net/v/20211109150717840


돌파감염 절반 넘었다..10월 4주차 확진자 중 접종완료자 '52.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 실패이유 
백신미접종자, 백신접종후 부작용자, 망한 자영업자, 망하기 직전 자영업자, 부동산 정책 피해자 이들과 이들의 가족이 1000만명이 넘는다. .
이재명이 얼마나 훌륭한지, 잘하는지를 떠나 자신과 가족의 생명, 생계를 위협하는 민주당은 절대로 뽑아주지 않음 이게 최근 "윤"이 "이"보다 지지율이 10% 이상 높은 이유다 점점 더 민주당 지지는 사라지고 있다. 
정은경이 아주 큰 일하고 있다. 
"(죽어도)접종시 이익이 더 크다" 
누구의 이익???? 죽고 없는데,,,, 니 이익?? 니 실적???


질병관리청은 어찌하여 질병관리청 직원들에 대한 백신접종현황에 대한 국민들의 정보공개요구에 무응답으로 일관하는가? 치사율이 일반독감과 다르지 않은 코비드19에 대하여 과도하게 국민의 삶을 옥죄고 통제를 가하면서도 정작 솔선하여 모범을 보여야 할 질병관리청은 어찌하여 직원들의 접종률을 공개하지 않고있는가? 지금의 작태는, 질병관리청 직원들은 정작 백신접종을 기피하면서 국민들에게만 접종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상황이다. 정보공개법을 위반하고 있는 질병관리청은 속히 직원들에 대한 접종률을 공개하라

질병 관리청 뿐 아니라 국회의원 및 가족들 의료관계자들 행정직 등 각종 공무원들 도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접종 정보를 공개해야 합니다 평범한 국민만 마루타 만들지 말고




몸이 건강하고 멀쩡한데 본인의 면역체계가 멀쩡하다면 굳이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는겁니다.
백신을 맞으면 신체는 혈액속에 이물질이 주입된 것으로 간주하고 면역체계를 가동하는데 이 이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면역체계에 큰 부담이 된다고 하더군요.


백신의 궁극적 목적은 감염병 예방이다
언제부터 걸리면 중증화방지로 변질 됐냐


질병청이 언제야 백신의 문제점을 깨닫게 될까요?

혹시 알면서 진실을 밝히지 않는 것은 아닐까요?

백신 맞아도 감염되는 이유는 한 가지 코점막 점액속에 항체가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코점막 항체 IgA는 안생기고 혈액내 항체 IgG만 생긴다는 것이

미국 하와이대 연구에서 지난 1월 밝혀졌고

미 이 사실이 연합뉴스TV 공중파를 탔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하와이대 연구 발표 전 이미 

한국의 저명한 면역학자인 서울대 이왕재 명예교수가

줄곧 주장해온 내용입니다.

이런 면에서 돌파감염은 잘못된 말입니다.



두번 맞으면 된다던 백신.

그런데 계속 맞아야하는 이상한 백신.

그나마라도 사회면역위해 백신접종은 하는게 맞지만.

짧은 기간에 백신접종률이 최고라느니 하는 헛소리는 말라. 머저리같다.

최소 5년이상연구로 개발됐던 전통백신에 비해.

세계적 대유행으로 1년미만의 연구기간으로

급개발된 코로나백신의 효율성과 안정성에 관한 의문점들 많다. 모르는게 많다. 정부는.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와 식약품관리국(FDA)의 분석만 기다리지말고. 그들 입에서 무슨 소리가 나오나 눈만 껌벅이지 말고. 스스로 좀 분석파악 하고. 헛소리하자.

마스크 잘 쓰자



백신을 맞으면 거의 감염되지 않아야 

그게 제대로 된 백신이 아닌가?

병 안걸리려고 백신 맞는건데 맞든 안맞든 별 차이가 없으면 뭣하러 맞아? 신 맞아도 상관없이 쳐 걸리니까 이제와서 뒤질 확률이 줄어든다는 잡소리나 퍼뜨리고 있다.

도대체 화이자한테 리베이트를 얼마나 받아 쳐드신 건지 모를 일.



백신맞으면 면역저하로 감염되는 가짜백신.

바이러스 정체를 모르면서

짧은 시간안에 만들어진 가짜백신/ 살인백신


코로나는 코와 기관지로 감염되는 상기도 감염인데

사람들은 간염이나 에이즈처럼 혈액감염으로 착각하죠.

간염은 간염백신을 맞으면 100%면역이 됩니다.

상기도 감염인 코로나는 혈액에 항체가 있어도

상기도에서 감염되므로 전염예방은 0%죠.



인터넷에 "백신패스반대 천만명서명운동"이라고 검색하면 서명에 동참할수 있습니다



×친놈들... 국가방역을 책임진다는 놈들이 아직도 백신이 예방효과가 있다고 읊어대냐..

화이자 꼴통 불라가 약팔아먹으려고 씨부리는 소리를 고대로 씨부리고있네...



돌파감염 비율이 75% 정도까지 상승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접종완료율이 75% 정도니까요. 

접종해도 감염되니까 75%인 접종완료자가 

 25% 미접종자보다 더 많이 전파시킨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백신패스는 방역에 도움이 안되는 비합리적인 정책입니다.






베릭

2021.11.11
18:46:32
(*.28.40.39)
profile

아무리 생각을 해도 백신의 의미를 

이건 완전 독약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돌파감염자에 사망자 부작용고통 받는자 

답이 안나와서 이게 최선인지 아


추가접종 걍요하지 마라



부스터샷 맞고 죽으란 소리냐?? 치명률 얼마 안된다며~~~


이 와중에 어떤연예인 백신안맞고걸렸다고 이때가 기회다싶어서 물어뜯고 기사쏟아내면서 아주 신났더라. 백신맞고걸리면 전파안하냐.백신 광신도같아 다들. 기본적사고가안되는지경임ㅡ 백신본격적으로 맞추기전보다.돌파감염과 백신으로인한 중증장애및사망 확진자가 훨씬늘었어.정신좀차려 인간들아;;; 죽어도 아무도 안살려줘!!! 병원에서 눈에 바이러스문질러서 눈죽고 뇌죽어가도 멀쩡하다고 덮는다.검사같은거 죽어도 절대안해줘. 그런세상이라고. 그동안 현대의학은 바이러스를 숨기며 돈을벌어왔다. 하지만 이제는 그바이러스를 우리에게 사용해서 돈을벌것이다



사지마비에, 호흡이 안될수도 있고 사망자가 속출하는데도 미접종보다 접종이득이 크다??? 말이야? 방구야? 방역전문가들이라 불리는 인간들은 일반 대중을 무뇌아로 생각하네



2차접종후 지옥을 경험함 2차완료 하면 일상생활 가능하다더니 또 부스터샷?



안 맞는다 세계 최대의 의료사고가 될듯 곧 기사나온다



한번만, 두번만 맞으면 된다는것은 그냥 사기였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자 2차 일주일 후부터 이러다 죽나보다 할만큼의가슴통증 시작 하루에 2~4회 꾸준히 반복됨(무기력, 컨디션난조, 불안감은 덤이라고 처도 좋다) 내과의원 진료-판단 어려원 종합병원 추천 A종합병원 진료(심전도, 흉부X레이 검사) 전혀 이상없슴 - 역류성식도염 7일 처방 7일후 호전되지않아 다시 검진(다음검사 일정 2주후로 잡소 처방 없슴) 다음날 통증이 심해 B종합병원 진료(심전도, 흉부X레이, 심장초음파, 혈액검사) 상태너무 좋다함 - 식도염 7일 처방 2틀째 증상 동일 스스로 살길 찾아야할거같다 부스터샷? 차라리 죽으라해라!


  • 인과 관계 인정하고 사과는 안하고 1천만원 주고 나가 떨어져라? 그러지 마라 나중에 혼쭐날끼다 화이자는 49조원 벌었는데 모르쇠로 일관하지 말고 제대로 보상하라

    댓글 찬성하기2댓글 비추천하기

  • 그런다고 죽은 사람이 돌아오냐? 백신 강제 하지 마라.


설레발은 이제 그만...그냥 걸리면 걸리는데로 살아라.. 독감보다도 치사율이 낮은데 왜들 호들갑이냐..


매년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죽으라는거네. 

부작용으로 사비 털어가며 병원다니고! 

지원금 주면 다냐? 어차피 다시 세금으로 뺏어갈꺼면서.



백신 장사 언제 끝나려나 죽을사람 다 죽고나면 끝나려나




질병청은 똑바로 봐라!! 접종자들이 90프로 이상임에도 확진자가 오히려 더 늘고있따는건 대부분이 접종자들이 확진자라는 증거다~ 그럼에도 게속 백신패스 운운하며 이젠 미접종자는 매주 1회 보건소가서 검사를 받으라고 한다. 이게 무슨 공산당의 정책인가요? 의사가 인정해도 질병청에서는 불충분으로 보상안해주고 확진자와 사망자와 부작용자는 더 늘어나는데 이건 인과관계없고 그러면서 계속 접종안할수 없게 미접종자에게 불리한 법만 강요하고 얼마나 사람이 죽어나가고 부작용자들이 늘어나야 중단할것인가요?



백신효과없는것보다 일본 코로나 사망자 0명에 경악스럽다. 백신은 진즉에 효과없을것같더라. 유럽은 이미 죽을사람 다 죽고 걸린사람 다 걸린상태에서 면역력센사람만 사람남은상태에서 백신줘봤자 어차피 면역력으로 버틸 놈들이였는데 백신접종 부작용으로 애먼사람들만 잡고.



정말 백신을 맞아야 할까요 신문에서 거짓말로 언론이 그백신효과없는것보다 일본 코로나 사망자 0명에 경악스럽다.

백신은 진즉에 효과없을것같더라. 유럽은 이미 죽을사람 다 죽고 걸린사람 다 걸린상태에서 면역력센사람만 사람남은상태에서 백신줘봤자 어차피 면역력으로 버틸 놈들이였는데 

백신접종 부작용으로 애먼사람들만 잡고.러는 것인지 저도 잘 모르지만 백신을 꼭 맞아야 하는 것인지 약도 나오는데 말입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신종코로나는 말입니다. 그 누군가가 일부러 꾸며된 일 같습니다 병을 만들어서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이 정말 싫습니다. 싫은 이유는 말입니다 중국에서 시작되었는데 중국은 세계적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죽어가고 있고 미국이라는 미국은 왜 존재하는 것인지 유엔는 왜 존재하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 중국이 문제가 아니라 미중 합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세계 글로벌리스트들, 세계 정부와 제약회사, 빅테크 등이 권력과 이익을 위해 코로나 만들고, 백신 팔고, 빅테크로 진실 소리 막고요. 그래서 팬데믹이 아니라 플랜데믹이란 말이 있어요. 이미 계획된 것이지요. 그래서 이들은 처음부터 코로나가 종식이 안된다고 했고, 이전 삶으로는 돌아갈수 없습니다 발언했지여. 그런말을 코로나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연구나 분석 전에 발언했기에 상당히 의문점이 듭니다. 세계 글로벌리스트들은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지 않으려 할겁니다.


  • 코로나를 종식 시키지 않아야 계속 백신과 치료제를 파니까요. 그들 거대한 이익이 있는 한 이 사기성 코로나는 계속 될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258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321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649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913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350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673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828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1040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837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3180
15631 요소수 문제 해결되다 아트만 2021-11-11 1796
15630 피집사 ㅡ 유튜브 채널 소개 [3] 베릭 2021-11-11 1736
15629 인구감소 - 왜 이런 수치가 나왔을까? 올해 인구 10만명 감소 [2] 베릭 2021-11-11 2212
15628 음식이 무기가 된다 ㅡ[ GMO ] 인구감축을 위한 유전자조작 백신에 이어 유전자조작 식품 ! [1] 베릭 2021-11-11 1728
15627 오행으로 내년은 목태과입니다. 가이아킹덤 2021-11-11 1898
15626 한국의 딥스테이트 ( Deep state ) ㅡ윤 후보는 또 “거짓말로 제가 몸통이라고 하는 얘기까지 한다” “이재명 시장이 대장동 개발할 때 저는 정권에 밉보여서 대구·대전으로 좌천당하면서 살았다. 대장동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제가 대장동 몸통이라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2013년 당시 검찰 수뇌부와 갈등을 빚었고, 박근혜정부로부터 좌천성 인사를 당해 대구고검·대전고검에서 2014~2016년간 근무했다. [1] 베릭 2021-11-10 2698
15625 ■로스챠일드,록펠러,소로스,교황청,영국왕실,워싱턴DC,FRB,CIA,FBI,빅테크,주류언론,미디어 그룹등 딥스, 카발의 몰락 [2] 베릭 2021-11-10 1751
» 질병청이 자백한 충격 실체...순수 코로나19 치명률 0.008% 불과, 사망자 14명 [2] 베릭 2021-11-10 2100
15623 새로운 지구 I (2/3) - 예수아 채널링 아트만 2021-11-09 1748
15622 베릭님께서 답글해준 것에서.. 근원에 대해.. [1] 레인보우휴먼 2021-11-09 1653
15621 [화이자 갑질계약서] 주권 침해 아랑곳 않고 "백신 대금 내놔", 국가를 무릎 꿇린 화이자 베릭 2021-11-08 1670
15620 화이자 임상시험 부실 논란…"부작용 조사 필요" [1] 베릭 2021-11-08 1785
15619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국민들 이 후보 실체 모른다"[인터뷰] [1] 베릭 2021-11-08 2120
15618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2편) [2] 홀리캣 2021-11-07 1900
15617 '백신 강제는 기본권 침해' 美법원 행정부 백신 의무화 제동 [2] 베릭 2021-11-07 1712
15616 의료계 딥스 화이자 제약 사장의 체포소식과 네사라법에 대한 희망적 소식 [1] 베릭 2021-11-07 2419
15615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1편) 홀리캣 2021-11-06 1408
15614 방사능 피폭 예방을 위한 식사법 [2] 베릭 2021-11-06 3202
15613 방사능에 피폭되면 일어나는 증상(방사능의 위험성) [1] 베릭 2021-11-06 2110
15612 화이자 백신 내용물 실시간 현미경 촬영 ㅡ 백신 속 물질들이 자가 조립되는 모습 포착 [1] 베릭 2021-11-06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