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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기한 이모씨 사망에 안혜진

 "이재명 가증한 미소 띠고 공수표 남발해" - YouTube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안혜진 대변인이

22년 1월 12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기한 이모씨의 사망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PjyW1hw-kQ

“보고 7차례 묵살”…성남FC 사건 ‘수사 방해 의혹’ 박은정 곧

조사 | 뉴스A






https://www.youtube.com/watch?v=IPdd2b8ao3I

2015~2017년, 6개 기업 ‘성남FC’에 160억 후원 

| 뉴스A 라이브




2015~2017년, 6개 기업 ‘성남FC’에 160억 후원

'42억 후원'한 두산건설, 용도변경 특혜 의혹

野 "네이버, 후원한 뒤 제2사옥 건축허가 받았다"

"보고 7차례 묵살"…성남FC 사건 '수사 방해 의혹'



이재명 38.1% 윤석열 43.5% 안철수 7.8%.."3자→양자 구도" [여론조사공정]

입력 2022. 02. 01.


이 후보의 지지율 정체에 대해선 “성남FC 후원금 의혹, 아들 국군수도병원 특혜 입원 등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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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125223004564?x_trkm=t


이재명 사건 처리 놓고 갈등..성남지청 차장검사 돌연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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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126211844911?x_trkm=t


성남FC 담당 차장 "직 던져야 수사 가능해져"..김오수, 경위파악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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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126224621792


"성남FC 뇌물 의혹 '제2의 대장동 게이트'..오죽하면 울면서 '사노라면' 불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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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0EO4s0tJy8A&t=51s

영화 아수라 현실판





https://www.youtube.com/watch?v=NG6DIozx4mg

이재명 부인-조카 추정 녹취 공개…친형 강제입원

논란 재점화








https://www.youtube.com/watch?v=MNpK42S3CY8

장영하 변호사가 공개한 김혜경의 웃음소리 들어본 

썰을 풀어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MMbgkAWCwVc

이재명 형수 "미친 형 취급, 입만 열면 거짓말"



소송 예고 정신이 멀쩡하다고 판결이 났는데도

 정신이상자라고 하고 다니는거야? 와.. 개소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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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이 후보 최측근인 정진상 비서실 부실장과

김용 조직본부장이 김만배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와 '의형제'를 맺었다는 '월간조선'의 녹취록 보도 내용을 거론했다.


윤 후보는 

"나는 객관적인 자료로 물어보는 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는 

"이걸 보면 모든 걸 설계하고, 승인하고, 기획한, 그리고 도장을 찍은 이 후보가 몸통이라는 게 명백하게 나오지 않느냐"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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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국민들 이 후보 실체 모른다"

[인터뷰]

https://news.v.daum.net/v/20220129190031208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변호사 향후 계획 밝혀
만 33년 인연..형과 관계 기록·욕설 파일도 공개
"국민들 알권리와 제대로 판단할 자료 제공 취지"
"이 후보, 권력 위해 뭐든 해..부인은 서태후"

[성남] “이재명이라는 사람의 실체와 진실을 더 널리 알리는 일에 집중할 것이다.”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 장영하 변호사는 최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책을 펴낸 계기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욕설 녹음 파일’을 공개한 이유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 장영하 변호사가 26일 경기 성남시 소재 자신의 사무실에서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김태형 기자)

현재 이 후보에 대해 많이 왜곡돼 있다는 게 장 변호사의 주장이다.

그는 “이 후보는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그렇다면 국민들이 그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판단하고 평가해 표를 줄지 말지를 결정해야 하는 데, 지금 너무 많이 왜곡되어 있다. 언론은 물론이고 국민들이 제대로 알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장 변호사와 이 후보의 인연은 1989년도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장 변호사가 판사 발령을 받았을 때 이 후보가 신출내기 변호사로 법정에서 만난 것이다.


장 변호사는 “만 33년이 다 됐다. 그러다 2010년도에 제가 잠시 돕기도 했다. 그때 깊게 알게 되고 그 사람을 옆에서 겪으면서 여러 가지를 알게 됐다”고 했다.

특히 저서에 대해서는 적어도 이 후보가 친형과의 사이의 심증을 형성할 수 있는 자료라고 자신했다. 사실을 왜곡하지 않았고, 객관적으로 적었다고 했다. 민주당이 출판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장 변호사는 “시중에 나와 있는 자료 중 이 후보를 제대로 알 수 있는 자료는 전무하다”면서 “단순히 비방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고, 국민들의 알 권리와 제대로 판단할 자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지금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영하 변호사가 26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저서 ‘굿바이, 이재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후보의 가장 큰 과오에 대해서는 권력욕을 위해 뭐든 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그는 “법률적으로 가장 큰 죄가 있을 것이고, 윤리적·도덕적, 정치적으로도 큰 죄가 있을 것”이라며 “그 사람(이 후보)은 진심으로 국민들을 위하는 생각이 없다.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모든 걸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눈물 쇼’도 한다”고 했다.

이 후보가 최근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에서 눈을 흘리며 지지를 호소한 것에 대해 “한 마디로 `눈물 쇼`이자 `사기 쇼`다. 저 뿐 아니라 (이 후보 형) 유족들도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이 후보 부인 김혜경 씨에 대해서도 권력욕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청나라 때 권력을 쥐락펴락했던 서태후에 비유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에 대해서는 “비교적 정직하고 진실된 사람들로 본다. 그런 면에서 이 후보와는 몇 단계 차원이 다른 후보들”이라고 추켜세웠다.

장 변호사는 앞으로 이 후보와 부인 김씨의 거짓 행보가 지속될수록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횟수도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국민들이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정치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한다고 장 변호사는 강조했다.

그는 “사무실에 있는 화분의 화초도 물을 주고 비료도 주고 햇볕도 쬐어주고 해야 푸름을 유지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서 우리에게 향기를 주고 기쁨을 준다”면서 “국민들이 삶에 바쁜 건 이해하지만 정치에 관심을 많이 갖고 화초를 가꾸듯이 해야 정치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서 우리 삶에 기쁨을 주고 만족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행복한 나라가 되려면 국민들이 정치를 가꿔야 한다. 그래야 이재명 같은 사람이 정치권에 판치는 일이 없다. 정치에 무관심하고 정치인들을 욕하는 것으로는 나라가 잘되고 발전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장영하 변호사가 26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활동 목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다음은 장 변호사와의 일문일답.

-‘욕설 녹음 파일’을 공개하며 대외적으로 알리는 이유는.

△ 저는 진실을 토대로 정의가 실현될 수 있고, 그래야 세상이 살만하기 때문에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재명이라고 하는 사람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다. 그렇다면 국민들이 그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판단하고 평가해 표를 줄지 말지를 결정해야 하는 데 지금 너무 많이 왜곡되어 있다. 언론은 물론이고 국민들이 제대로 알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저희 법조인들은 사안을 판단할 때 심증 관계를 형성하면서 듣는다. 펴낸 책은 그런 사실관계에서 일절 불리하게 쓰지 않고 객관으로 적은 것이다. 그간 언론 인터뷰에서 말해왔지만, 이 후보가 정말 진심으로 뉘우치고 잘못을 반성한다면 지금이라도 지지하고 도울 소신이 있다. 이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서 사실을 왜곡하지 않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자료 중 이 후보를 제대로 알 수 있는 자료는 전무하다. 비방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고, 국민들의 알권리 또 제대로 판단할 자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지금의 활동을 하고 있다.

물론 이 책만 가지고 종합적으로 이재명이란 사람을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그가 친형과의 사이는 어느 정도 정확하게 심증을 형성할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한다. 조작된 것이 아니고 정말 진실된 것이며, 백 데이터로 담보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민주당에서 허위로 과장된 책이라며 출판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법원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에서도 제가 낸 자료를 거의 다 훑어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국민의힘 `이재명비리특별위원회`에서 하는 업무는.

△특위 위원으로 돕고 있는데, 활동이 효과적이진 못했다. 제 기대에는 미치지 못해서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래서 특위 활동만 가지고는 제대로 알릴 수가 없어서 특위와 관계없이 적극 나서서 회견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게 얘기할 것이다. 세게 말한다는 것은 팩트에 자신이 있고, 거기에 기반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이 후보와의 인연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제가 1989년도 판사 발령을 받았을 때 이 후보가 신출내기 변호사로 법정에 왔을 때부터 봤다. 만 33년이 다 됐다. 그러다 2010년도에 제가 잠시 돕기도 했다. 그때 깊게 알게 되고 그 사람을 옆에서 겪으면서 여러 가지를 알게 됐다.

-이 후보의 가장 큰 과오는 무엇이라고 보는지.

△법률적으로 가장 큰 죄가 있을 것이고, 윤리적·도덕적, 정치적으로도 큰 죄가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은 진심으로 국민들을 위하는 생각이 없다.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모든 걸 바라보고 있다. 그래서 시장에서 ‘눈물쇼’도 한다.

책에도 썼지만, 자기 권력 강화에 도움이 되거나, 자기 힘으로 막을 수 있거나, 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그런 조건만 충족만 되면 무슨 일이든 다 저지를 사람이다.

법적으로는 잘못한 부분은 무고 및 공무원 자격 사칭과 도로교통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선거법 위반 등을 제외하고도 대장동 사태, 뇌물죄 문제 등 많다. 징역을 수십년 살아야 할 것이다.

-이 후보가 최근 눈물을 호소하고 큰 절까지 했는데 어떻게 보는지.

△한 마디로 눈물 쇼이며 사기 쇼다. 권력을 확장을 위해 무슨 일이든 다 하는 거다. 나 뿐 아니라 형님 유족들도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고 얘기했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권력욕이 엄청난 사람이다. 2018년 방송토론회 나와서 ‘참지 말아라’라고 한 말도 그런 맥락으로 읽힌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의 서태후가 생각나며 오버랩된다.

-민주당이 쇄신한다고 얘기하는 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얼마 전에 기자회견에서 ‘그렇게 거짓말하는 사람을 공천해서 표 달라고 하는 민주당도 문제 있는 것 아니냐’라고 했다. 죄명을 제대로 밝혀서 후보를 교체하든 움직임을 보여야 할텐데, 그렇지 못한 당도 문제다. 심지어 제가 펴낸 책 내용도 읽어보지도 않고 출판금지 가처분 신청부터 했다. 이런 문제가 있으면 철저히 밝히고 회개를 하고 나서 뉘우침도 있고, 반성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회개는 하지 않고 무조건 ‘미안하다’, ‘잘못했다’라고 한다면 그게 무슨 반성이 되겠는가.

-요즘 이 후보와 김 여사의 행보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는지.

△쇼로 보인다.

-윤석열과 안철수 야권 대선 후보는 이 후보와 비교했을 때 강점은.

△윤석열, 안철수 후보는 비교적 정직한 사람들로 본다. 자세히는 잘 모르니 평가할 만한 입장은 아니지만, 진실된 사람들로 보인다. 그런 면에서 이 후보와는 몇 단계 차원이 다른 후보다.

-최근 이 후보 지지율이 정체되어 있는데, ‘욕설 녹음 파일’ 영향으로 보는지.

△없다고 할 순 없겠죠. 그런데 그걸 의도로 한 것은 아니다. 진실을 알리는 차원에서 한거니까.

-향후 일정이나 계획은.

△이재명이라는 사람의 실체, 진실을 더 널리 알리는 일에 집중할 것이다. 제가 조금이라도 거짓말을 해서 왜곡한다고 한다면 양심의 거리낌이 있겠지만, 저는 양심의 거리낌이 없다.

제가 기자회견할 때 목소리에서 자신감이 묻어나는 자체가 떳떳하고 당당하다는 얘기라고 주변에서 말씀을 해주셨다. 난 그만큼 자신이 있다.

-기자회견도 자주 할 계획인가.

△그건 모르죠. 이 후보가 거짓말을 지속적으로 하면 국회 소통관에 가는 횟수가 잦아질 것이고, (이 후보가) 진실되게 얘기를 하면 갈 기회가 없지 않겠는가.

-영화 ‘아수라’를 보셨는지. 또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네 봤어요. 영화니까 실제 상황에서 있기 어려운 얘기들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일부는 현실이 영화보다 더 리얼한 그런 장면도 많이 있다.

-이 후보가 당선된다면.

△저는 단 한 번도 이 후보가 당선된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렇다 하더라도 전 제 할 일을 해야 한다. 그 사람은 보복이나 복수를 어렵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그럴 경우 제가 보복이나 복수를 당할 각오도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진실을 밝히는 일로 보복을 당한다면 그건 감내해야 할 몫이다. 저는 그런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장영하 변호사가 26일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으신 부분은?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자신의 마음을 좀 내려놓고 객관적인 실체를 볼 수 있게 노력을 해야 한다. 사무실에 있는 화분의 화초도 알맞게 물을 주고 비료도 주고 햇볕도 쬐어주고 해야 푸름을 유지하고 꽃이 피고, 열매 맺어서 우리에게 향기를 주고 기쁨을 준다.

우리 삶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이 정치다. 그래서 국민들이 삶에 바쁜 건 이해하지만 장기적으로 정치가 잘 되어 가지고 이재명 같은 사람이 안 나오게 막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런 사람이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한 것 만으로도 불행인데, 대선후보까지 되면서 나라의 미래가 걱정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많이 갖고 화초를 가꾸듯이 해야 정치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서 우리 삶에 기쁨을 주고 만족을 줄 것이다. 정말 행복한 나라가 되려면 국민들이 정치를 가꿔야 한다. 그래야 이재명 같은 사람이 정치권에 판치는 일이 없다. 정치에 무관심하고 정치인들을 욕하고 이런 것 만으로는 나라가 잘되고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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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2vZ-y5LAIaqJt5aIp9o-Tg/videos


연예부장 김용호




https://www.youtube.com/watch?v=-IWJwAAqbpY

소년공? 소년원? 이재명 미스터리


https://www.youtube.com/watch?v=mL0u1D1aEP4&t=256s

'학폭 의혹' 이재명 아들, 어떻게 고려대 합격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sxQ4XSs7fnI

'완득이' 보고 고려대 합격한 이재명 아들


https://www.youtube.com/watch?v=mxq8WTDVvnE

스파이 이준석(+X맨 홍준표) 끝장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xhbEpE_vis

전문의도 의심하는 이재명 제보자의 죽음









https://www.youtube.com/watch?v=PuOS6QWprqU

'아수라' 정우성 실제 모델 경찰 찾았다! (+소년원 펙트체크)









https://www.youtube.com/watch?v=BnefhADePvE

[충격단독] 영화보다 충격적인 대장동 '반전' 스토리












https://www.youtube.com/watch?v=h8dcg_CofDw

[대장동 비긴즈] 배신당한 남욱 충격 녹취 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l-ppLJyCTnE&t=49s

[충격단독] 혜경궁의 무서운 아저씨!!!











https://www.youtube.com/watch?v=B4F2plnMlQQ

[대장동비긴즈]

 그 겨울, 남욱이 투항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8zLotgnyOo

[충격단독] 유동규 내연녀 정체!











https://www.youtube.com/watch?v=jlD_TjUA0rE

[대장동비긴즈] 유동규 김혜경 관계










https://www.youtube.com/watch?v=RVJyj8lHemY&t=2s

[충격단독] '그 분' 이재명...

(김혜경이 응급실에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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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yXz613EKY1nitoBeYOHscA/videos

예레미TV2




유메이커 '예레미TV' 채널 영상 링크

https://www.youmaker.com/v/bZJWqeNEn7nN


이번 영상의 풀버전은 유튜브 제재 때문에

 ‘유메이커(You Maker)’ 사이트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고정댓글과 설명란의 링크를 클릭하시고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예레미TV2는 '예레미TV'의 대피소 채널입니다.

기존 예레미TV 구독자분들은 꼭 구독을 부탁 드립니다

예레미TV는 국제 이슈와 세계적 현상을 전해 드리고 그 이면을 분석하는 시사 채널입니다.

이 시대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우리는 모든 거짓과 불의에 맞섭니다.

평화로운 노예 보다 위험할 수 있는 자유를 우리는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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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225134424462?x_trkm=t


검찰, 원희룡 공개한 대장동 보따리 문건 "작년에 압수 증거로 제출"(종합)


입력 2022. 02. 25


원희룡 "고속도로 배수구서 발견..대장동·1공단 '분리개발' 보고서에 이재명 날인"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본 정책본부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장동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수한 자료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2.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유새슬 기자 = 검찰이 25일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이 입수했다고 밝힌 이른바 '대장동 문건 보따리'에 대해 이미 작년에 수사팀이 압수한 문건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오늘 원 본부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제시한 3개의 문건은 수사팀이 작년에 압수했고 그중 공소사실 관련 2건은 재판의 증거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그 밖의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해드리기 어려움을 양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원 본부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3~14일경 안양에서 성남으로 이어지는 제2경인고속도로 분당 출구 근처 배수구에 버려진 문건 보따리를 입수했다"며 문건 일부를 공개했다. 고속도로 작업반이 이를 발견해 익명의 경로로 국민의힘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 본부장은 "검푸른색 천 가방 속에 수십 건의 문건이 들어 있었고 일부는 물에 젖거나 낡아서 훼손돼 있었다"며 "문건 속에서 정민용 전 팀장의 명함과 원천징수영수증, 자필 메모 등이 발견됐고 2014~2018년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보고서와 결재 문서, 특히 이재명 당시 시장이 직접 결재한 문서 다수와 자필 메모 등이 포함돼 있었다"고 말했다.

원 본부장은 2016년 1월12일 작성된 '대장동·제1공단 결합 도시개발사업 현안보고' 문건을 공개했다. 보고서 표지 우측 상단 시장 결재 날인란에는 '이재명'이 자필로 적혀있고 1월13일자 '시장 결재' 도장이 찍혀있다.

해당 문건은 당초 결합개발을 진행할 계획이었던 대장동과 성남제1공단을 분리개발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원 본부장은 "원래 1공단과 아파트를 묶어서 용적률을 계산한 것이기 때문에 (분리개발 전환시) 사업을 다 취소시키고 새로 단지 계획과 용적률을 세워야 한다"며 "하지만 (성남시는) 용적률을 대장동 아파트에 그대로 다 몰아줬다. 이재명 시장이 편법을 넘어 불법적인 결재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 본부장은 이어 "대장동 화천대유 일당에게는 용적률로 인해 약 2700가구의 용적률 특혜가 주어진 셈이다. 그러면서 대장동 아파트가 6000가구 가까운 규모가 되고 4조원대 분양 매출이 형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원 본부장은 '성남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공사 배당이익 관련 보고'라는 제목의 문건도 입수했다고 공개했다. 역시 '이재명'이라고 적힌 날인과 시장 명의의 결재 도장이 찍힌 이 문건에는 배당이익 1822억원을 활용할 세 가지 대안이 적혀있다. 원 본부장은 "임대아파트 사업 안은 돈이 많이 들어서 쉽지 않고 돈도 없다는 내용과 함께 3안(임대주택용지 미매입)으로 유도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올렸고 이 시장은 임대아파트 사업을 포기했다"고 주장했다.

원 본부장은 수 십건의 문건 꾸러미에는 대장동뿐 아니라 다른 지구 사업의 핵심자료, 정민용 전 팀장이 김만배씨와 말 맞추는 내용이 담긴 사적 문건 등도 포함돼있다며 "추가 문건들을 분석 중이다. 저희는 명확하게 사안과 연관된 부분을 필요에 한해 공개하겠다. 이재명 후보의 동태를 보면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은혜 의원은 "대장동 몸통을 검찰이 제대로 수사했다면 이 중요한 기밀문건이 고속도로 배수로에 버려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본 정책본부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장동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수한 자료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2.2.25/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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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302030648223?x_trkm=t


남욱 "이재명사건 뒤집힐 수 있도록 김만배가 대법관에 부탁했다고 말해"


입력 2022. 03. 02. 


검찰 조사에서 진술.. "2019년부터 50억 줘야한다고 했다"

‘대장동 의혹’의 핵심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2020년 3월 동업자인 정영학(천화동인 5호 소유주) 회계사에게 ‘대법관에게 자문을 하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내용이 ‘정영학 녹취록’에 담긴 것으로 1일 확인됐다. 김씨가 거론했던 ‘대법관’은 2020년 9월 퇴임한 뒤 화천대유 고문으로 영입됐던 권순일 전 대법관으로 보인다고 법조계 인사들은 전했다. 권 전 대법관은 2020년 6월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의 무죄 파기 환송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이른바 ‘재판 거래 의혹’도 제기돼 있다.

‘정영학 녹취록’에 따르면, 김만배씨는 2020년 3월 24일 오전 판교의 한 커피숍에서 정영학씨를 만나 대장동 사업의 비용 정산과 수익 배분 방안을 논의했다. 정씨가 “제가 지난번에 차등 배당을 했던 이유가 이겁니다”라며 구체적 내용을 설명하자 김씨가 “그런데 차등 배당은 나중에 시빗거리가 돼서 세무 정리해야 되겠지만, 내가 대법관한테랑 물어보니까 이것도 금액에 상한선이 없는 거고. 응”이라고 했다.



이날 두 사람은 대장동 외에 성남 분당구 오리역 인근 부지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대화했다. 김씨가 정씨에게 “오리역이나 하자니까. 그리고 성남은 우리 땅이야”라고 하자 정씨는 “혼자, 혼자 계시는 건가요? 요즘 조용해요”라며 김씨의 근황을 물었고 김씨는 “아니다. … 대법관님하고. 사람 봐서 일해”라고 답했다. 정영학씨가 검찰에 제출했던 이 녹취록에는 정씨로 추정되는 사람이 ‘대법관님’ 위에 ‘권순일’이라고 자필로 적었다.

이 대화가 오갔던 2020년 3월 24일은 김만배씨가 당시는 현직이었던 권 전 대법관을 만나기 위해 대법원을 드나들던 시기였다. 법원행정처가 작년 10월 야당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김씨는 2019년 7월 16일부터 2020년 8월 21일까지 9차례 대법원을 방문했고 그중 8차례는 방문지를 ‘권순일 대법관실’로 적었다. 2020년의 경우, 김씨는 정씨와 해당 대화를 하기 19일 전인 3월 5일을 시작으로 권 전 대법관이 퇴임하기 전까지 7차례 ‘권순일 대법관실’ 방문 기록을 남겼다.

이와 관련, 서울중앙지검은 천화동인 4호 소유주인 남욱씨로부터 “(김만배씨가) 2019년부터 권 전 대법관에게 50억원을 줘야 한다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대법원에 들어가 권 전 대법관에게 부탁해 뒤집힐 수 있도록 역할을 했다고 (김씨가) 말했다”는 진술을 작년 10월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전 대법관은 다른 녹취록에서 김씨가 50억원을 줬거나 주기로 약속했다는 ‘50억 클럽’ 중 한 명으로도 거론됐다.

이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두고 김씨와 권 전 대법관 사이에 어떤 말이 오갔는지 정확히 규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당시 이 후보는 2018년 경기지사 선거에서 ‘친형 강제 입원’에 대해 거짓말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었다. 대법원은 2020년 7월 16일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는데 권 전 대법관이 서너 가지 무죄 논리를 펴면서 결론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중앙지검은 작년 12월 말 권 전 대법관을 소환 조사한 이후 추가 조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검찰 안팎에서는 “대검과 중앙지검 수뇌부가 이재명 후보와 직결되는 ‘재판 거래 의혹’ 수사를 의도적으로 회피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녹취록 및 남욱씨 진술에 대해 권 전 대법관은 본지에 “전혀 사실무근이며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하겠다”며 “전혀 들어 보지 못한 소리이고 그 무렵(2020년 3월) 김만배씨를 본 적도 없다”고 했다. 권 전 대법관은 작년 10월 ‘50억 클럽’ 의혹에 대해서도 “저 자신은 알지 못하고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했었다. 중앙지검은 “녹취록이나 조서 내용은 확인해주기 어렵고 사실관계 확인이 진행됐거나 진행 중”이라고 했고, 남 변호사 측은 “사실관계 확인은 어렵다”고 했다. 김만배씨 측은 “과장된 이야기일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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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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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31

2021.11.08
14:22:03
(*.235.16.185)

이게 사실이라면 ᆢ국힘은 정말 치명타입니다

이게 언론에 나와야 되는데 ᆢ기사화된것보면

언론에도 조만간 나오겠군요

이게 정말 사실로 드러나면 국힘은 윤대선후보를

자진사퇴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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