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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딥스테이트 제거와 관련하여 항간에 나도는 소문들을 접하면서 '실제로 그러한지' vs '그랬으면 좋겠다는건지' 에 대해 종종 혼란스러워 합니다. 비록 양자는 별개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만인의 염원이 담긴 소문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소문의 진위 여부를 떠나 우리의 공통적이고도 일치된 소망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소문들이 '사실이냐' vs '루머냐' 의 시비를 가리는 일은 자칫 우리의 분열을 야기할 수도 있기 때문에 무익해 보이는군요. 다른건 둘째치고서라도 과연 지금 우리에겐 그 진위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요? 그리고 어짜피 나중에 결과가 말해줄테니 지금으로선 차라리 관망하면서 기다리는 편이 현명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왜 그들은 제거되어야 할까요? 향후 지속적인 공존이 가능하지는 않을까요?
여러분 중에서 이 지극히 기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셨던 분이 계신가요?
생각해 보세요, 단 한 명의 범죄자에게 사형을 선고하여 집행하는 일만 해도 엄정하고도 기나긴 법적인 절차를 거쳐 신중을 기하여 이루어지기 마련인데, 어쩌면 수 억 혹은 수십 억이 될지도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을 처형하는 일이 그리 간단한 문제일까요? 나쁜 놈들이니 그냥 묻지마 사형이라구요?
만약 그들이 처형되어야 한다면 그에 대한 확실한 이유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만 하지 않을까요?
이에 어떤 분들에게는 지금까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진부한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아직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며,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라고 할지라도 다시 한번 반복하여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중요한 사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그들의 의도는 '살인' 이며 목표는 '지구멸망' 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사람들 가운데 많은 자들은 사람이 아니라 그저 껍데기만 인간인 존재들입니다. 피닉스 저널에서 하톤은 그들을 일컬어 '유사 인간들 (human-like beings)' 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들에겐 하느님의 영(spirit) 이 없기 때문에 오직 동물적인 집단 혼 (collective soul 혹은 group soul) 에 의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집단 혼은 영화된 혼이며 그들 각자에게 영 노릇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소위 말하는 NPC 라고도 할 수 있는데, 마치 게임에서의 캐릭이나 영화에서의 좀비처럼 그 집단 혼이 지시하는 대로 주변의 정상적인 사람들을 파괴하는 일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없이 무자비하게 실행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에너지를 실컷 흡혈하고 난 후 결국은 우리를 죽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무슨 이유로 우리를 죽이려고 할까요? 이와 관련하여 신약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7:19~20]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라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만약 NPC 중의 한명에게 "넌 왜 날 죽이려 하냐?" 라고 묻는다면 마찬가지의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로서도 자기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자각하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본능적인(?) 살해 동기에 대해서는 우주의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즉, 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원수지간으로 만났거나 혹은 그와 유사한 관계로 만날 수 밖에 없는 사연에는 우리의 표면적인 기억에서는 잊혀진 모종의 long story 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우리의 잠재적인 기억에서는 여전히 살아 있겠죠.
둘째, 결정적으로, 하느님께서는 이미 그들에게 사형선고를 내리셨습니다.
그들은 걷고 말하는 육체적 기계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창조주 하느님과 연결된 의식 또는 잠재 의식이 전혀 없으며, 단순히 존재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들은 편의적이거나 목적에 부합될 때만 (거짓) 양심을 보여줍니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나' 로부터 비롯된 세계에서만 행동하며 그 바깥으로는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직 '자기' 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만 모든 상황을 볼 수 있으며, 모든 것을 그들의 개인적인 존재에 대한 고의적인 공격으로 간주합니다. 그들은 이미 창조주께 사형 선고를 받은 인간들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생명을 지금까지도 연장될 수 있도록 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무지 가운데서 그들에게 헌납한 에너지와 현대 의학이라고도 하는 짐승의 종교 덕분입니다.
위 두가지가 그들이 처형되어야만 하는 '명분' 과 '당위성' 입니다.
첫째에 해당하는 '명분' 은 지구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사안입니다. 즉 그들과 우리는 결코 공존할 수 없기 때문에 둘 중 어느 한 쪽은 반드시 제거되어야만 합니다. 어느 쪽이 제거될지는 앞으로 우리 하기에 달린 것이죠. 만약 우리 쪽이 제거된다면 지구는 멸망하겠으며, 그 반대인 경우에는 지구가 번성하겠죠.
둘째에 해당하는 '당위성', 즉 하느님의 선고는 피닉스 저널에서 하톤이 전했던 메시지인데 재차 검증이 요구됩니다. 그런데 하톤이 본인의 이름을 걸고 그러한 중차대한 발언을 했던 것으로 미루어 사실임이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그런데 왜 그들은 제거되어야 할까요? 향후 지속적인 공존이 가능하지는 않을까요?
여러분 중에서 이 지극히 기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셨던 분이 계신가요?
생각해 보세요, 단 한 명의 범죄자에게 사형을 선고하여 집행하는 일만 해도 엄정하고도 기나긴 법적인 절차를 거쳐 신중을 기하여 이루어지기 마련인데, 어쩌면 수 억 혹은 수십 억이 될지도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을 처형하는 일이 그리 간단한 문제일까요? 나쁜 놈들이니 그냥 묻지마 사형이라구요?
만약 그들이 처형되어야 한다면 그에 대한 확실한 이유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만 하지 않을까요?
이에 어떤 분들에게는 지금까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진부한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아직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며,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라고 할지라도 다시 한번 반복하여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중요한 사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그들의 의도는 '살인' 이며 목표는 '지구멸망' 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사람들 가운데 많은 자들은 사람이 아니라 그저 껍데기만 인간인 존재들입니다. 피닉스 저널에서 하톤은 그들을 일컬어 '유사 인간들 (human-like beings)' 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들에겐 하느님의 영(spirit) 이 없기 때문에 오직 동물적인 집단 혼 (collective soul 혹은 group soul) 에 의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집단 혼은 영화된 혼이며 그들 각자에게 영 노릇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소위 말하는 NPC 라고도 할 수 있는데, 마치 게임에서의 캐릭이나 영화에서의 좀비처럼 그 집단 혼이 지시하는 대로 주변의 정상적인 사람들을 파괴하는 일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없이 무자비하게 실행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에너지를 실컷 흡혈하고 난 후 결국은 우리를 죽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무슨 이유로 우리를 죽이려고 할까요? 이와 관련하여 신약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7:19~20]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라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만약 NPC 중의 한명에게 "넌 왜 날 죽이려 하냐?" 라고 묻는다면 마찬가지의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로서도 자기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자각하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본능적인(?) 살해 동기에 대해서는 우주의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즉, 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원수지간으로 만났거나 혹은 그와 유사한 관계로 만날 수 밖에 없는 사연에는 우리의 표면적인 기억에서는 잊혀진 모종의 long story 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우리의 잠재적인 기억에서는 여전히 살아 있겠죠.
둘째, 결정적으로, 하느님께서는 이미 그들에게 사형선고를 내리셨습니다.
그들은 걷고 말하는 육체적 기계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창조주 하느님과 연결된 의식 또는 잠재 의식이 전혀 없으며, 단순히 존재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들은 편의적이거나 목적에 부합될 때만 (거짓) 양심을 보여줍니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나' 로부터 비롯된 세계에서만 행동하며 그 바깥으로는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직 '자기' 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만 모든 상황을 볼 수 있으며, 모든 것을 그들의 개인적인 존재에 대한 고의적인 공격으로 간주합니다. 그들은 이미 창조주께 사형 선고를 받은 인간들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생명을 지금까지도 연장될 수 있도록 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무지 가운데서 그들에게 헌납한 에너지와 현대 의학이라고도 하는 짐승의 종교 덕분입니다.
위 두가지가 그들이 처형되어야만 하는 '명분' 과 '당위성' 입니다.
첫째에 해당하는 '명분' 은 지구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사안입니다. 즉 그들과 우리는 결코 공존할 수 없기 때문에 둘 중 어느 한 쪽은 반드시 제거되어야만 합니다. 어느 쪽이 제거될지는 앞으로 우리 하기에 달린 것이죠. 만약 우리 쪽이 제거된다면 지구는 멸망하겠으며, 그 반대인 경우에는 지구가 번성하겠죠.
둘째에 해당하는 '당위성', 즉 하느님의 선고는 피닉스 저널에서 하톤이 전했던 메시지인데 재차 검증이 요구됩니다. 그런데 하톤이 본인의 이름을 걸고 그러한 중차대한 발언을 했던 것으로 미루어 사실임이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사형선고가 내려진 그런 동물적인.. 육체적인 기계같은 인간들은 앞으로 철저히 창조주군에 의해
스캔이 되어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합니다.
또한 그들의 영들도 완전히 해체되어 더이상 그들에게 윤회의 삶을
허락 하는것을 완전히 차단하여야 합니다. 그들은 육체이지만 영이 악마같은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