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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 그래핀 수돗물을 치아염소산으로 정화하는 방법
스탠다드그래핀이라는 회사가 수도119와 그래핀 필터 개발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는 신문 보도를 보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그래핀이 녹은 수돗물을 강제로 마시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충분한 기술 발달로 시민들이 산화 그래핀을 마실 일은 없다고 공급자들이야 주장을 하겠지만 백신을 통한 산화그래핀의 유독성을 잘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신뢰 할 수 없는 당국의 발표를 색 안경을 끼고 볼 수 밖에 없는 정당한 사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정갤 갤러들간에도 이를 어찌 해결하여야 하느냐는 고심들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을 여러분들께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 ! 사람들이 자꾸 밖에서 MMS 냄새가 난다고 하십니다. 왜 그러신지 여러분들은 이미 이해를 하고 계십니다.
이는 그들이 접종자의 몸에서 이산화 염소(Clo2) 나 치아 염소산 (Hypochlorous Acid) 냄새가 난다고 하는 말 입니다.
찌든 소독약 냄새나 락스 냄새 또는 나프탈렌 냄새와 비슷힌 냄새들을 수시로 맡는다는 말입니다
이산화 염소를 MMS1 이라고 부르고 치아 염소산을 MMS2라고 일컫는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부터라도 이런 MMS1 그리고 MMS2 냄새에 아주 익숙해 져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백신을 통해 산화그래핀이나 독극물이 접종자의 몸 안에 투여 되면
그 몸 안의 호중구의 골수과산화 효소(MPO: Myeloperoxidase)가 발생시키는 치아 염소산 물질이 산화그래핀을 분해시키는 과정에서 신체 바이오 장을 통해 몸 바깥으로 이산화 염소나 치아염소산 냄새를 방사합니다. 그리고 그 냄새를 주변 분들이 함께 공명 하여 느끼는 것입니다 .
먼저
MPO 효소가 산화그래핀을 해독한다는 논문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시죠
(출처:Dispersibility-Dependent Biodegradation of Graphene Oxide by Myeloperoxidase)
그리고
MPO 효소에서 차아 염소산 물질이 나온다는것도 아래의 과학 논문을 통해 확인 해보세요
(출처: Myeloperoxidase (MPO) produces hypochlorous acid (HOCl) )
제가 이렇게 위의 논문들을 먼저 언급한 이유는
만약에 정수장을 통해서 어떤 사고로 수돗물에 산화그래핀이 녹은 물들이 쏟아져 나온다면 , 또는 유사시에 오염된 강이나 하수의 물을 식수로 마셔야 할 경우에 MMS2 (치아 염소산) 요법을 통해서 산화그래핀 수돗물을 소독 또는 정화시키는 과학적 이론적 배경이 있으며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여러분께 소개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특히 호중구의 MPO 효소에서 발생하는 산화그래핀 분해제인 치아염소산을 인공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분도 알고 계신다면 위기 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MS2 제조
먼저 최대 10년 이상의 유통기한을 가진 분말 또는 과립형의 치아염소산 칼슘(Calcium Hypochlorite) 을 구하셔야 합니다.
수영장 물 소독을 위해 사용하는 68-70% 염소 함량의 건조 치아염소산 칼슘을 구입하면 됩니다
수영장 물 정화에 사용하는 것이기에 안전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니 너무 두려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판매자가 위험한 독극물을 아이들이 수영하는 수영장 물 정화에 사용하게 하지는 않겠지요.
적당한 배율로 사용하면 음용으로도 충분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아 염소산 칼슘 보관은 구입한 원래의 용기 그대로 보관하되 알루미늄이나 철 스테인리스강을 피하세요.
장기간 보관시에 부식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치아 염소산 칼슘 1 파운드 (453 그램) 만 가지고도 수 천 갤런의 물을 소독할 수가 있습니다.
너무 많이 구입 말고 1파운드 정도로 온 가족이 충분히 사용 할 수 있는 양입니다.
이때 1 갤런(Gallon) 은 3.8 리터(Liter)로 환산하시면 됩니다.
55갤런(208 리터) 의 물을 소독하는 경우 1/4 티스푼(Teaspoons)의 치아 염소산 칼슘을 섞으면 됩니다.
이때 MMS 요법처럼 구연산이나 산을 따로 첨가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물만 섞으면 됩니다.
제조법이 MMS보다 더 쉽고 효과는 조금 더 강력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200 리터가 넘는 대량의 물을 소독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소량의 물을 소독하는 경우를 살펴 봅시다
이때 우리는 먼저 5% 농도의 염소 원액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아래의 표는 미국의 육 해 공군에서 물 소독을 위해 치아염소산 칼슘 사용에 대한 표준을 설정해 놓은 자료입니다.
특히 미국 육군 건강 증진 센터 및 예방 의학 2003년 간행물에서 발췌 한 것입니다.
표에 의하면 5% 원액을 만들기 위해서는 1컵의 물에 치아염소산 칼슘 1과 1/2의 티스푼을 녹이면 됩니다.
그리고 1갤론의 원액을 만들려면 8개의 테이블스푼(Tablespoons) 만큼의 치아 염소산 칼슘을 물에 녹이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다음과 같이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병에 넣고 라벨(labels)을 붙여서 보관 하십시요. 그리고 금속 근처에 두지 마세요.
그런데 5% 원액은 농도가 강하기 때문에 절대로 그대로 마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많은 물에 함께 타서 마셔야 합니다.
아래에 도표를 소개 할 터이니 이대로 따라 해 주세요
즉 1갤론(3.8 리터) 의 깨끗한 물(Clear Water)을 소독하려면 원액 8방울만 물에 떨어 뜨려 사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같은 양의 오염된 물을 소독하려면 16방울을 물에 타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위 도표에 따라 필요한 물의 양만큼 각자가 원액 양의 계산을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물 3.8리터에 8방울이니 1리터는 원액 2.1 방울을 물에 타서 마시면 됩니다. 이때 너무 정확한 계산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략 물 4리터에 원액 8 방울로 보고 또 물 1리터에 원액 2방울로 잡아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음용은 30분 이 지난 후에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호중구 세포의 MPO 효소의 도움 없이도 인공적으로 치아염소산(MMS2)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셨습니다.
혹시라도 비록 그래핀 수돗물을 마셔야 하는 상황으로 내 몰리시더라도 위의 방법으로 적당한 치아염소산 원액을 물에 타신 후에 또 집에 있는 정수기 필터에 한 번 더 걸러준 후에 마시면 좀 더 안전한 정화된 물을 마실 수 있지 않을 까 합니다.
물론 이 방법은 비상시에 오염된 물을 정화할 때도 유용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MMS2는 MMS1과 더불어 모든 기생충 박멸과 기타 질병 치료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반드시 명심 할 것은 어떤 약이라도 지나치면 독이 되는 것입니다.
치아염소산은 활성 산소를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치료 후에는 환원제인 항산화제를 복용하여 신체를 중화시키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그리고 딥스 마피아들이 불법화하여 매장하고자 하는 치료 방법이기 때문에 문제 되지 않게 지혜롭게 또 조심스럽게 충분히 공부 하신 후에 사용하시기를 부탁합니다.
MMS1 (이산화 염소)를 사용하여 물을 소독하는 방법은 널리 잘 알려져 있지만 MMS2는 산화그래핀 분해에 더욱 더 적합하며 또 많은 분들이 MMS외는 달리 제조 법을 잘 모를 것으로 판단되어 소개 드렸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꼭 생존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