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뭐지? 에요!! 닉네임 바꿨어요!
다시 오니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카르마를 거의 다 해소한 상태라
불치병도 나았고 물질 걱정도 없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정말 삶이 지옥 같았었는데
카르마를 해소한 후엔 지금은 천국과 같아요!!
지금은 다른사람에게 붙은 악령이나 못된 잡귀를 내 몸에 갇혀지내게 한뒤 내쫒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그렇게 계약했고,
처음에 그 일을 했을땐 정말 괴로웠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어요
내쫒았음에도 계속 사람들을 괴홉힐 여지가 있는 나쁜존재들에겐 계속 내몸에 갇히게 내버려둡니다.
영의 세계는 함부로 할수없기 때문에 내영의 기운에 재미를 붙여서 악귀들에게 저절로 달라붙게끔 떡밥을 주는 방식이라
다른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거라서.. 남에게 함부로 말을 안했었어요 그동안...
굉장히 질 떨어지는 생각들이 내 머리에서 쏟아지지만 , 생각만 그러할뿐 행동은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내 몸을 아예 악령들의 감옥으로 만든 상태에요.
일반인들은 왜 그런 고통스런 행위를 하냐, 어리석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이 어리석은 존재들이 다른사람에게 붙어서 온갖 더러운 생각과 행동을 유도 하거나, 또는 불행하게 하거나 심하면 자살로 몰고가게 만들기 때문에,
영의 세계에서 지구인들이 악령들에게 알게모르게 고통을 당하는것을 보고...그곳의 마스터들과 심도깊은 대화를 하고나서 결정한 거라서
수십년간 고통으로 살았고, 지금도 잠을 편이 못자는 등. 조금 힘들지만. 영적으로는 평안하고 그렇습니다.
내가살던 영의 세계에서 내 영의 특성을 살펴보고 결정한거라서
제 영이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평생행복하게 살다 고향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어쨌던 이 우주의 카르마는 생각해도 재밌네요.
다른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자신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고, 그것을 당함으로서 깨달음을 얻어 의식수준(영의수준)이 상승하고,,그렇게,계속 다른 깨달음도 얻고...
나중에 영의 세계에서 저만의 차원세계에 여러가지 적용시킬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이 우주의 카르마는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