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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ual'. 정신의, 정신적, 정신적인, 종교의, 종교적, 종교적인, 영가, 영험한, 영적, 영적인, 고결한, 영혼, 영혼의, 혼령, 혼령의, 숭고, 숭고한 등의 의미를 가진 단어.



영적세계에 눈을 떠라 


"Open your eyes to see the spiritu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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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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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0.31
17:49:43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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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직도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못 만났는가?

삶과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눈떠라!



생활비 때문에 늘 머리를 싸매고 고민했던 싱글맘 A. 


이런 상태에서 16년간 가슴속에 불안과 슬픔만을 켜켜이 쌓아온 그녀는 점차 자살 충동에 휩싸였다. 하나뿐인 아들을 보면서도 전혀 기쁨을 느낄 수가 없었고 항우울제를 먹으며 근근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어느 날 호오포노포노를 만났다. 휴 렌 박사가 진행하는 호오포노포노 세미나에 참가하고 가슴 깊이 호오포노포노를 받아들이고부터 그녀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들에게 잔소리하는 버릇을 고쳤고 지긋지긋하기만 했던 요리사 일을 즐겁게 해나갈 만큼 왕성한 기력을 되찾았다.


일에 대한 창조력이 한없이 샘솟았고 얼마 후 〈포춘〉에 선정된 500대 기업 간부를 고객으로 맞는 등의 상상치도 못했던 성공이 이어졌다. 


얼마 전만 해도 아들에게 ‘자살 충동’을 고백한 A로서는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나 놀라운 변화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또 다른 예로 자기 자신과 주변 환경을 어떻게든 바꾸고자 하는 의욕에 넘친 B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친구들로부터 ‘세미나 마니아’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그녀는 자기 계발에 도움되는 세미나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찾아다닐 정도로 자기 계발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 


하지만 그런 B도 마흔이 되자 갱년기와 우울증을 피할 수 없었다. 급기야 모든 의욕을 잃은 그녀는 회사 운영도 멈추고 집 안에만 틀어박힌 신세가 되었다. 


그런 B에게 유일한 낙은 ‘이사’였다. 썩 괜찮아 보이는 집으로 이사를 가도 2, 3주가 지나면 다시 인터넷에서 새로운 집을 찾고는 했다. 말하자면 ‘이사 중독’에 걸린 것이다. 


그러던 중 친구의 소개로 호오포노포노 사이트를 방문한 B는 완전히 사그라진 줄로만 알았던 에너지가 다시금 솟아나는 것을 느꼈고, 가벼운 마음으로 호오포노포노 세미나에 참석했다. 우울한 기분에 휩싸여 어느 집에도 편안함을 느끼지 못했던 B는 호오포노포노를 받아들이면서 진정으로 바랐던 집을 손에 넣게 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드라마나 영화 줄거리가 아니다. 《호오포노포노의 지혜》의 부록 부분에 소개된 호오포노포노를 체험한 일반인들의 이야기 중 일부 줄거리다. 


호오포노포노가 전하는 진정한 심상화를 받아들이고 마침내 자신이 원하는 집을 얻은 B의 이야기가 특히 인상적이다. 


년에 걸쳐 인생의 참된 지혜를 찾아다니다 결국 자신의 인생에 꼭 맞는 법칙을 알게 된 그녀는 거짓말처럼 마음에 쏙 드는 집을 발견하고 마침내 만족스러운 이사를 하게 된다.


살고 있던 집에 진저리를 치며 마치 예전의 집을 버리듯이 이사를 다녔던 과거와는 달리, 호오포노포노를 알고 나서 정말로 원하는 집을 기적같이 얻은 그녀는 이사 갈 집뿐 아니라 이전의 집에 대해서도 강한 사랑을 느낀다. 마지막 이사에 대해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이사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들은 변화를 꿈꿀 때 과거의 실수나 불만족스러운 자신의 행동 등을 미워하거나 애써 버리려고 한다. 그러나 미움이 지속되는 한 진정으로 버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어떻게든 현재, 그리고 미래의 우리를 괴롭히고 망친다. 


진정한 변화는 자유로워짐으로써 가능해진다. B의 경우처럼 자신이 살고 있던 집에 대한 순수한 애정을 품을 수 있어야만 비로소 참된 변화를 일굴 수 있는 것이다. 


《호오포노포노의 지혜》는 우리의 마음이 고독과 불평 속에서 사랑과 평화로 이사할 수 있도록 그 지혜롭고 단순한 길을 터준다.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결정적 비법, 정화하라!

정화는 당신의 인생을 비롯하여 세계를 풍요로 이끌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생각의 결과’라는 말이 있다. 마찬가지로 세계는 인류가 하는 생각의 결과이다. 그리고 그 생각은 우리가 평소 의식적으로 하는 생각과 함께 먼 과거로부터 전해 내려온 방대한 기억, 즉 무의식 속 기억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때문에 ‘이 상황을 바꾸고 싶다’라는 생각만으로 현실을 변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시 말해 ‘자장면 먹고 싶다, 4천 원만 생겼으면’ 하고 백 번 천 번 바라고 꿈꿔봐야 4천 원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내가 바라는 것이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다거나,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필요한 것을 소유하지 못해 불평하고 있다면 그 상황을 뒤집을 가장 우선적인 해결책은 그것을 마냥 바라는 것이 아니다. 


그 상황에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비우고, 비우고, 비우는 것이다. 나의 음주 습관이 불만스럽다면 그 습관을 버리기보다 그 습관에 대한 불만부터 정화하고, 내 지갑 사정이 걱정된다면 경제력을 바꾸려고 발버둥치기 전에 걱정하는 마음부터 정화하는 것이다. 


이것이 호오포노포노의 밑바탕에 깔린 기본 정신이다.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는 각박한 사회 속에서 겨우 겨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세상이 심어준 달콤한 환상이다. 


그리고 그 환상은 어떤 불량식품보다 위험하다. 간절히 원하고 꿈꾸며 살아왔는데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의 절망감과 상실감은 인간 정신을 극단의 우울한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 필요한 실천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단, 영속적이고 완벽히 만족스러운 성공을 거두려면 호오포노포노의 지혜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기억에 찌든 내 무의식과 의식이 원하는 것, 집착을 버리고 나를 완전히 비워야만 진정으로 내게 필요한 것을 원하고 거둘 수 있다는 원리이다. 


이는 다시 말해 인간에게 주어진 잠재력을 완전하게 발휘하는 유일무이한 방식이다.


오늘날의 시류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 정부를 욕하고 어디 돈벼락 안 떨어지나 넋두리하고 환율이 얼마가 올랐네, 밀가루 값이 또 올랐네 불평할 것이 아니라 지금의 상황을 온전한 사랑으로 끌어안고 온전한 책임을 느끼며 정화하는 것이다. 우리 의식에서 멀찌감치 떨어진 휴지통에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는 것이다. 호오포노포노가 전하는 정화의 방법은 어렵지 않다. 



호오포노포노의 근원적이고 신비롭기까지 한 지혜를 받아들일 수 있는 순수하고 너른 가슴의 소유자라면 그 방법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변화도 그리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으리라.




<책 속으로>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anybody)’이고 ‘모두(everybody)’인 동시에, ‘누군가(somebody)’가 될 수도 있고 ‘아무도(nobody)’가 될 수도 있습니다. 


꼭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다고 칩시다. 그 일은 누구나(anybody)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somebody)가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도 아무도(nobody) 하지 않습니다. 모두(everybody) 누군가가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렇게 누구나 가능한 일을 아무도 하지 않은 결과, 모두가 남을 탓하기만 하다가 끝나버리고 맙니다. 


이처럼 모두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둡니다. 하지만 어떤 문제에 대하여 백 퍼센트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_제1장 순조롭지 못한 삶의 원인은 과거의 기억에 있다 中


우리를 컨트롤하고 있는 것은 백만의 데이터이건만, 우리는 그 백만 중에서 1밖에는 인식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잘 알고 행동하고 있다고 여기는 경우에도, 자신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 정말 무엇인지 실제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무의식 속의 기억을 정화하기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무의식은 늘 방대한 기억에 접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이라고 하더라도 과거의 기억과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의식 속에 제거하기 위한 기억을 저장해놓고 살고 있는 셈입니다.



_제2장 진정한 삶으로 돌아가 자유롭고 풍요롭게 살라 中


오늘도 내일도 아마 나는 조용히 정화를 계속할 것입니다. 언젠가 나는 깨달았습니다. 실은 내가 계속해서 홀로 정화를 해왔다는 사실을요. 영원히 계속되는 고독하고 쓸데없는 노력이라고 생각하면서 해온 것이 빛의 길, 자신감으로 충만한 길로 바뀐 것은 휴 렌 박사의 모습을 본 후였습니다. 


그 검고 빛나는 눈동자에서 나 자신과 박사 그리고 모든 사람이 속한 진정으로 아름다운 ‘무한’을 보았기 때문에 확신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것은 나만의 특별한 경험이므로 참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남을 의식해서 스스로 자신감의 빛을 지워버리는 사람에게 호오포노포노는 아주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_제3장 무의식을 정화해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는 방법 中 요시모토 바나나의 글


몸이 무겁다고 느끼는 것은 이른바 빚을 안고 있는 상태입니다. 영혼의 빚, 다시 말해 기억의 양이 무게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몸이 무겁다고 느껴진다면 영혼의 빚이 늘고 있다고 생각하고 정화를 해야 합니다.

_제4장 세 사람의 대담 中

베릭

2021.10.31
18:08:22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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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비 테일과 이하레아카라 휴렌이 지은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에서는 

인생을 사는 데는 2가지 길이 있다고 했다. 


첫 번째는 기억으로 사는 것이고, 두 번째는 영감으로 사는 것이다.

기억으로 사는 것은 쉼 없이 재생되는 오래된 프로그램이고,

영감은 신이 인간에게 주는 메시지라는 것이다. 


기억은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현재의 상황을 분석하여 문제점을 찾는 것이고, 영감은 과거와 현재가 어떠하든지 미래의 일에 대하여 상상하면서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생을 분석적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상상하면서 달려갈 것인가는 선택의 문제이자 가치관의 문제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눈에 보이지 않고, 증명되지 않은 것들을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명상', '간절히 바라는 것', '파장' 같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정화 작업이 너무 궁금해서 나도 눈을 감고 나에게 '사랑합니다'라고 해보았다.

그랬더니 따뜻한 기운이 내 몸에 퍼지는 기분이 들면서 편안해졌다.

그래서 혹시 모르니 효과가 있기를 바라며 우리 가족에게도 좋은 일이 생기기 바라는 마음으로 한 명 한 명을 생각하며 '사랑합니다' 주문을 외워 보았다.

한 번 해보니 가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많이 받은 자녀가 밝은 기운을 갖는 건 이런 긍정적인 파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베릭

2021.10.31
18:19:49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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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른바 호오포노포노라는 현대 하와이식 치료법을 최초로 밝히는 책이자, '조 비테일'이라는 한 인간의 체험기이기도 하다.

이 책의 핵심은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이제부터 당신이 배워 사용하게 될 말, 우주의 궁극적인 비밀을 드라내는 말, 지금 내가 우리 모두와 신성을 향해 외치고 싶은 말인 "사랑합니다"가 바로 그것이다.

과로와 스트레스, 가정불화와 직장 내 갈등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모든 불균형과 문제를 해결하는 하와이인들의 문제 해결법 '호오포노포노'를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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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오포노포노











https://www.youtube.com/watch?v=rPPqPrsaZ_k

호오포노포노 108회 치유명상 (파도소리 Ver.)









https://www.youtube.com/watch?v=64DgY9kgYAw

인생을 바꿔줄 영상 시크릿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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