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499...중용에 대해
우리 동양의 고서에서 중용이
가장 지키기 어려운 거라 말씀들 하지요.
우리님들중 이에 대해 반대하실분은 없을거라 봅니다.
상대를 함부로 높이는것도
상대를 함부로 낮추는것도
모두가 중용에 어긋나는 것이니
중용의 자세를 지키기란 쉽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거짓말을 해야 하는가?
거짓말은 옳지 못하니 마음을 다치게 하더라도
진실을 전해야 하는가?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결정을 못하고
주춤거려야 했던 경험을 한번씩은 해봤을거라 믿습니다.
미운사람이라며 싫컷 한바탕 하고 나서
돌아서면 왜 그랬나 후회하는게 대부분일겁니다.
아들에게 백신에 대해 설명하니 놀라면서
반신반의 하면서도
친구들에게 모두 알렸었던 모양입니다.
오늘 아들이 전화에 대고 어머니 말씀이 맞았다며
자기 친구들중 한명이 백신을 맞고나서 실명하고
집안에서 꼼짝않고 있다며 어찌했으면 좋겠냐 합니다.
아들 친구들중에는 깨어난 이들도 있지만
이런 친구도 있어
이번 이 백신문제로 인해 주위 친구들 모두가
눈을 뜨게 된계기가 된듯 합니다.
내가족 내주위 지인들도 말할때
내가 어떻게 말하는가에 따라
반응이 다르게 오는건 인간이라 어쩔수없습니다.
내가 백신에 대해 알고 있다하여
모든이가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섣불리 말했다간
가족간에 부부간에 부모와 자식간에 형제간에
친구지간에 금이 갈수있습니다.
백신이 문제가 아닌 이건 결국
우리가 누구인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님들께 제가 이곳에서 언급했었을겁니다.
아무리 내부모고 내자식이고 내아내고 내남편이라 해도
도를 지나 상대를 설득시키려 하는건 금해야 할것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서로 믿어주고 밀어주고 격려해주는것이라
믿기에 화기애애한 인간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오늘 이곳은 눈이 내리려 구름이 잔뜩 끼어 어둡습니다.
오늘밤부터 높은곳은 눈이 내리고
낮은지역은 비가 올거라는 예보입니다.
우리님들 말하기전 숨한번 크게 쉬시고
꼭 해야 하는가를 생각한다음
천천히 말을 꺼내보시길 권합니다.
여름에도 얼음처럼 차가운 콜로라도강물이라 그런지
날씨가 추워지니 더욱더 차갑게 느껴집니다
우리님들
날씨 추워지는데 겨울준비 단단히 하시고
이불속에 들어 주무시기전 중용에 대해
조용히 생각해 보시면서
선비들이 그토록 행하려 노력했던
중용의 자세를 우리다같이 노력해 보자구요.
베릭
- 2021.10.31
- 12:24:09
- (*.28.40.39)
우리님들중 많은 분들이 딥스테이트 제거가 느리게 진행된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듯 하여
오늘 이자리를 빌어 속쉬원히 한마디 후려치려 합니다.
왜 딥스테이트 제거가 느려지는가?
에대한 확실한 답을 드립니다.
국민이 일어나 그들을 상대로 싸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슬슬 이웃의 눈치만 보고 있으며 오히려 딥스테이트 들이 하는짓을
따라하는것이 옳은것처럼 하는 민초들이 많기에
딥스테이트 제거는 느려질수밖에 없습니다.
용기가 필요한 지금 누구도 용기있게 행동하려 하지않습니다.
오직 소수만이 용기내어 행동하고 있지만 그건
딥스테이트 제거에 충분치 않은 현실입니다.
애국자와 딥스테이트의 숫자의 차이는 현저 합니다.
20대1 이란 큰숫자의 차이로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이곳 카페에 들어와 돌아가는 상황을 깊이 이해하려 하지않고
처음부터 올린글을 모두 읽어보지 않은채
왜 일을 이렇게 하는가? 라고 큰소리 치는 분들에게
먼저 글을 읽어보시고
상황을 이해한다음 말을 하는것은 어떤가 라고 질책하고 싶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민을 일깨워야 한다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국민이 알고 더러운 딥스테이트 정치인들을 몰아내고
현재 국민들 사이사이를 모두 장악하고 있는 딥스테이트들을
국민의 힘으로 몰아내고 막아내야만 하기에
그토록 국민을 일깨우는데 게으르지않고 연설을 하고 다니는겁니다.
애초에 기사님의 스타일로 그들이 준비하지않고 있었을때
휩쓸어 버렸다면 일은 지금처럼 이렇게 번지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러나 그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딥스테이트에 대해 깊이 모르고
있었기에 기사님의 일이 너무 혹독하다 생각하게 되었었고
그래서 기사님이 하시는 일을 중단시켰고
뒤늦게 모든걸 알고난 트럼프대통령은 후회를 하게되었지만
이젠 이미 엎질러진 물입니다.
지금 우리모두가 살아날길은 민초들이 깨어나 힘을 뭉쳐
그들을 막아내는것 뿐인데 그일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딥스테이트 제거는 서서히 진행될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글로벌리스트 우두머리를 쳤지만 삼각형의 밑바닥은 넓고 굵기만 합니다.
그숫자가 너무 많습니다.
정치인들이 제거되었다 해도 그밑에서 일하는자들 즉
모든 의료계에 종사하는자들이 바로 딥스테이트 이고
모든 단체에 종사하는자들이 딥스테이트인데
이들을 모두 조사하여 잡아들인다는게 빠른시간내에 되는게 아니란 뜻입니다.
지금 한국내에서 백신을 맞아야 한다 큰소리 치는 자들이 누구라 생각하십니까?
그들은 오랜세월 딥스테이트로 일해온 자들입니다.
그들이 하루아침 자신의 직장을 그만두리라 생각하십니까?
그들이 하루아침 자신의 모든 권력과 재물을 내놓을거라 생각하십니까?
직장을 그만두면 먹고살기 힘들다 백신을 맞아야 한다 넉두리하는 님들이
우리카페에만도 한둘이 아닙니다.
죽음이냐! 직장이냐!
지금 우리는 전쟁중이라 분명히 제가 이곳에서 언급했었습니다.
전쟁을 하는 우리자신이 누구를 믿고 자신을 위해
싸워주리라 기대하는 것입니까?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425...백신정보
이 백신은 전염성이 있다 합니다.
추운곳에서는 죽지만 따뜻한 곳에서는 전염하기 때문에
다수의 사람들이 모인곳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가족간에도 백신을 믿는쪽과 안믿는쪽으로 갈라지고 있습니다.
부모형제 살리기 위해 싸움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습니다.
이미 우리 인류의 길은 정해져 있었답니다.
지금껏 우리가 악들을 방관하여 보고 온데 대한 값은 치뤄야 한다 합니다.
앞으로 그값을 치르게 될거라 합니다.
처음엔 자유의지에 의해 백신맞는걸 선택권으로 했었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딥스테이트는 인류의 목을 조여들고 있으며
강제로 백신을 투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민이 그들을 맞서 싸워야 한다 입모았지만 지금껏 힘없다는 이유로
먹고 살아야 한다는 이유로 방관해 왔었습니다.
창조주군은 용감히 싸우는 인간만을 도울수있다 누차 말했었습니다.
며칠전 이곳 바이덴 = 딥스테이트 가 백신을 투여하지 않으면
의료혜택을 받지못할거라 베테랑 = VETERAN 들에게 선포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곳 미국의 베테랑들은 그에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테네시 주에서는 이미 각집을 방문하여 강제로 백신을 투여중이랍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이미 강제 접종을 시작했답니다.
미국의 남북전쟁은 흑인노예를 해방키 위한 전쟁이 아니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할겁니다.
이건 글로벌리스트가 미국전체를 전쟁으로 어수선하게 만들어
그틈을 이용하여 미국을 장악하려 일부러 만든 전쟁임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바이러스 코빗-19 도
글로벌리스트의 계획중 하나로써
전세계 인류를 반이상 제거한뒤 완전노예로 장악하기 위한
그들 글로벌리스트의 계획이었음을 알아야 겠습니다.
아래 비디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 비디오에 백신에 들어있는 물질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백신은 인간기술로 만들어진게 아님을 알립니다.
이 백신은 외계인의 기술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아시고
나노입자, 폴리오 병등 여러가지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이사실은 이번전세계 36개의 의사들 구룹에서
직접 조사한 결과를 그대로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1주일 쯤 후에는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CDC = 챨리, 델타, 코로나
이 세가지의 새로운 바이러스를 전세계인류에게 알리게 될겁니다.
이또한 인류를 살상키 위한 글로벌리스트의 새로운 작전으로써
인류를 장악키 위한 작전임을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이를 피할 방법은 오직 하나
그들을 상대로 싸우는것 뿐이지만
이건 개개인에게 달려있고
뭉쳐지지 않는다면 어쩔수없이 그들계획대로 될수밖에
없는 상황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