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www.youtube.com/user/eunhyegracelee/videos

예레미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yXz613EKY1nitoBeYOHscA

예레미TV2








https://www.youtube.com/watch?v=7CbD0vAWqFo

시위대를 본 미국 시민들 반응 -

백신 의무에 분노한 뉴욕!!

F**k 큐-바이든 외치는 뉴욕 시위대







https://www.youtube.com/watch?v=1V0cUQYE1zA

신패스에 분노한

이탈리아 시민들 시위영상 -

 “백신여권(그린패스) 목숨 걸고 반대!” in 로마(ROME)






https://www.youtube.com/watch?v=Twrw4O1eW30&t=1s

"코로나 팬데믹 기획" 누가?

 딥스 아젠더 실행도구가 된 코로나19 -

글로벌 제약사와 WHO 커넥션을 파헤치다!!





                



https://www.youtube.com/watch?v=X8wL1dhmI10

'그레이트 리셋', 새로운 노예 봉건제도의 도래

- 미래, 노예들은 사유 재산이 없을 것이지만,

우리 딥스는 모든 것을 소유할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www.youtube.com/watch?v=gDjWjsUO1AA&t=35s

충격! '강압에 못이겨 백신 접종!!'이라 쓴

종이 든 채 접종 받는 미군!

美 군인들이 일어났다!

“NO의 자유를 달라” 백신 의무접종 반발







https://www.youtube.com/watch?v=4dqjHRpTrNQ

위대와 대치중 전투모를 내려놓는 경찰과

환호하는 시민들

- 시위대와 커피 나눠마시는 전투경찰 모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www.youtube.com/watch?v=7cWQNDtAaVc

충격!! 순응했던 이스라엘 시민들이 변했다!!

 더 이상은 못참겠다!-총리 사임 요구!!

 수천명 거리행진!!







profile
조회 수 :
1666
등록일 :
2021.10.29
15:02:39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0394/9a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0394

베릭

2021.11.02
01:33:12
(*.28.40.39)
profile


https://news.v.daum.net/v/20211101200650746?x_trkm=t

화이자 2차 후 뇌졸중 사망한 58세.."딸 생일, 아빠 기일됐다"


화이자 백신. 로이터=연합뉴스

58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인 화이자 2차 접종 후 22일 만에 뇌졸중으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화이자 백신 접종 이후 제 28번째 생일은 뇌출혈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기일이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시됐다


청원인의 아버지인 A씨는 지난 9월 29일 사망했다. 9월 7일 화이자 2차 접종 후 22일이 지난 시점이었다. 청원인에 따르면 A씨는 7월 28일 1차 접종과 9월 7일 2차 접종 후 경미한 이상 반응을 겪긴 했지만, 가장 흔한 이상 반응으로 꼽히는 팔 통증이 전부였다. 청원인은 “1‧2차 접종 모두 팔이 뻐근한 것 외에 이상 반응은 없었다”고 전했다.

평소 기저질환도 없이 건강한 편이었다. 청원인은 “아빠는 평소 감기도 안 걸릴 정도로 병원과 거리가 멀고, 어디가 아프다거나 몸이 이상하다는 적도 없었다. 최근 실시한 건강검진에서도 특이사항이나 기저질환이 없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술, 담배도 전혀 하지 않으셨고 종종 걸어서 출근하시며 쉬는 날엔 등산을 하시고 건장한 아들과의 턱걸이 내기에서 이길 정도로 건강하셨다”고 말했다.

청원인의 부모님은 함께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 A씨는 사망하던 당일에도 가게에 나와 장사와 배달을 했다. 청원인에 따르면 A씨는 “피곤할 테니 먼저 들어가서 쉬라”는 청원인 어머니의 말에 9월 29일 오후 6시 30분경 먼저 퇴근했다. 청원인 어머니가 2시간여 뒤인 오후 8시 30분경 가게 문을 닫고 집에 들어가 보니 A씨는 쓰러져 있었다. 바로 구급차를 불러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현장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다.

청원인은 “응급실에서 받은 사체검안서 사망 사유에도 ‘미상’으로 나와 답답한 마음뿐이었다”며 “부검을 진행한 결과 ‘지주막하출혈’로 판명됐다”고 전했다. 지주막하출혈은 뇌 표면의 동맥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뇌졸중의 일종이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청원인은 “가게에서 어디가 불편하다거나 특별한 이상도 없었다고 하고 딸의 생일이라 저녁에 초를 불기로 한 약속 때문인지 오히려 즐겁게 일하시며 웃으며 기분 좋게 퇴근하셨다고 한다”라며 “백신 접종 후 뇌출혈로 쓰러졌다는 뉴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 부작용에 대한 의심은 더욱더 커졌는데, 그 뉴스가 저희 아버지에게 일어날 일일 줄은 전혀 몰랐다. 마음의 준비를 할 틈도 없이 너무나도 갑작스레 돌아가신 아빠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며 남은 가족들은 슬픔 속에 빠져있다”고 털어놨다.

청원인은 “손수 백신을 예약해드렸던 죄책감에 슬픔을 떨쳐버릴 수도 없다”며 “정부는 백신 인센티브, 백신 패스라는 정책을 내놓으며 접종을 권장하고 있지만 백신 접종 후 겪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정확한 설명을 회피하고 있다. 더는 억울하게 피해 보는 사람들이 없도록 백신 부작용에 대해 모든 인과관계를 설명, 인정하고 그에 따른 책임은 개인이 아닌 국가가 져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베릭

2021.11.02
09:19:51
(*.28.40.39)
profile

■   댓글 반응 ■


백신 안 맞고 감염되면 중증 위험은 있으나항원에 대한 기억력은 아주 좋고

백신 맞고 감염되면 경증으로 그치나 항원에 대한 기억력은 떨어진다고 책에서 봤다. 



저쪽진영 지지자들은 무논리가 왜케 많음?

차타는건 내의지로 내가 필요해서 타는거고,

 백신 접종여부는 내의지로 내가 싫어서 안맞겠다는데

 거따대고 뭔 확률얘기를 하고 있음?

니들논리면 남성 성범죄자 왜 전자발찌 채워서 못살게해?

그사람이 우리나라 여성중에 몇명한테나 피해를 준다고.

끽해봐야 인구절반인 3000만명중 10명은 되냐?

확률을 갖다 댈걸 대야지.

자기가 필요해서 이익되는행동을 자기의지로 하는거랑,

등떠밀려서 하기싫어도 해야하는 행동이랑 같나?



제 어머님께서도 화이자 2차접종후 27일만에 뇌출혈 (지주막하출혈)로 응급실 입원 2달째 의식불명 상태로 계세요 ..

건강하시던 어머니께서 2차접종 후 매일 졸음이 오고 다리에 힘이 풀린다고 하셨어요, 그후 가족들과 식사를 잘 하시고 의자에 일어나시면서 왜 어지럽지 하시면서 쓰러지셨어요 ..

 이제 3개월 접어드는데 아직 의식불명 넘 슬프네요 ,,,



제 동기도 1차 접종 2주후 현재 부작용으로

 뇌에 염증이 생겨서 구안와사로 치료중인데,

글쓴님도 잘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병원에서는 조심스레 접종 부작용이라 예상만 할뿐 결론이 없다네요.

나름 건강했던 친구인데 직장잃고, 

 지금은 양한방 모두 치료중이며,

완치될 확률은 10% 내외에 후유증이 남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와 제 아내 모두 화이자로 접종완료한지 한달이 넘었지만,

저희가 운이 좋았다고 봅니다


진짜 돌파감염율 쩌는 반백신으로 이리 고통을 받고 백

신패스는 또 몬지

소수의 목숨.부작용이라고 신경도 안쓰고.인과성 없다 끝


저희 어머니도 2차접종후 뇌출혈로 5달째 입원중이십니다.   알아보지도 못 하고 거의 뇌사상태입니다. 힘 내세요.



울동네에서도 백신 맞고 돌아가신분 있지만 뉴스엔 나오지 않았어요

이처럼 뉴스에도 나오지 않은 사망자가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을까요~~


희귀체질 인과성없음 기저질환자 끝

지금 부작용제외 백신으로인한 사망자가 최소 천명이상이다 

  이건 정말 아니다 

  혹시 화이자와의 노예계약때문에 부작용인정을 못하는가?

건강인은 대다수가 경증 지 증상이다

중증질환자나 노인외에는 백신접종을 신중히 하라


정말 슬프네요 

 살기위한 행동들이 죽음으로 결론지어지다니 

 요즘들어서 마음 아픈일들이 더 많아진것 같네요

정말 어지 살기 위해서 맞은 백신   이렇게 되다니 정부에선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것인지 어던 조치를 취해 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주변에서 너무 많이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니 우울하기만 합니다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백신맞으면 코로나 안걸리나요?

타인에게 전염안시키나요? 그러면 백신접종해야하지요.

 근데 만일 그렇지 않다면 백신패스의 정당성이 있나요?

위험해도 목숨걸고 맞으신분들 많아요

그렇지만 내가 목숨걸고 맞았으니

백신효과없는 백신패스를 정당화하지는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마스크써야 백신예방이 된다면 마스크 쓴 사람에게 백신패스를 적용해야하지 않나요?

 백신 맞은분이 전염시킬 수 있는데 ]

백신맞지않는사람만 관리한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보여주기식 접종률에만 혈안이 되어 있어요.

앞뒤가 안맞는 정책에 국민을 바보취급하는거지요.

또 이렇게 풀어줘야 얼마 안남은 대선에 표심 움직일수도 있구요.

갈라치기 하는 정책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이다.



백신 안 맞아도 평소에 건강관리 잘해서 별 문제 없는 이상 경증으로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생활습관, 걸린 장소, 그 장소의 관리 상태 같은 것들

모두 조사해서 어떤 환경에서 어떤 생활습관 있는 사람들이 걸려서 중증으로 갔는지 경증으로 갔는지 나이, 성별 등등 싸그리 조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마스크 착용하라해도 방송에서는 전부 비마스크인 거 보면

솔직히 마스크 착용 안 하고도 잘 살 수 있었는데

정부가 과도하게 국민들 통제했다고 봅니다.



위반자 처벌은 안 하고 미접종자만 쥐잡듯이 잡고

접종율로만 떠드는 정부 너무 싫다!!!

국가의 방침에 따랐으면 그에 맞게 책임도 져라!! .

위안부, 고엽제피해자. 세월호, 가습기세척제 처럼

정부는 매번 뒷짐지고 책임있게 해결하지 않고 있다!!!! 

수도관 터졌다고 집 바꿀 사람 없다

운동권 정당 일 못한다고 친일정당에 표줄 사람도 없다!!!

똑바로 일이나 해라!!!


화이자 2차접종 다음날 지옥을 경험함

1차때는 접종부위 근육통 제외하고는 별 이상이 없었지만

2치접종후 근육통 피로감이 몰려와서 진통제 먹고 종일 누워 있었음

 백신 부작용이 있다는걸~ 안다면 정부가 나서서 대책을 내놔야죠

서로 남탓 하고 백신패스 도입 하자구요

접종하기 겁나는데 누가 나서서 접종을 하려고 할까?

죽거나 부작용 호소하는... 사람들만 바보로 만드는걸



그럼 접종 후 4일만에 엎어져 피 토하고 사망한 사람은

인과관계 인정할 건 가요?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오늘 동료직원 가슴 아프게 잃어버려 맘이 넘 쓰립니다

건강하고 순박한 사람이었는데 ...



내 주변에 코로나 백신 때문에 죽거나

 몸 상태가 심각해졌다는 사람들 얘기는 들려도,

코로나로 죽었다는 사람 얘기는 한번도 못 들었다. 

이런 백신을 당초 예정보다 기간을 훨씬 앞당겨 부스터 샷을 하겠다는데,

기간을 앞당긴 부스터 샷 자체가 백신이 효과없다는 것을 당국이 인정한 것이다. 

단 몆개월만에 개발된 백신, 과연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가?

백신에 대한 안전성도 전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

 기간을 앞당겨 부스터샷을 계속 맞는건 

 러시안룰렛을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세계인이 목숨걸고 제약사 좋은 일만하고 있다.



니 주위에는 죽은 사람이 없겠지

내 주위에는 여럿이 죽었다

병원에서 길어야 2주안에 죽는다

특히 당뇨가있으면 2주를 넘기기는 힘들다.

밤11시57분 임종.

다음날 오전 10시 유골 찾아가라고 연락왔다.

니가 아니라고 남들도 아니라는 생각이 삐딱한 니 사상의 시작인것이야



우리나라에서 코로나치료제가 개발되어

저렴하게 원가에 공급되고 있는데 부

작용 심한 백신에 목을 메는 정부를 보면 답답합니다

효과도 좋고 부작용도 없는 항체치료제는 뒷전이고 

 그저 백신 그리고 암과기형을 유발하는 경구용치료제에 목을 메는 정부 답답하네요. 

경구용치료제 사용은 60세이상 기저질환자가에 한합니다.

그런데도 40만명분을 선구매한다고 난리니

이거야 원 경구용치료제는 하루 4알 한달복용입니다.

그리고 자택치료기 아닌 이 분들 또한

병원입원이나 생치소에서 복용해야 합니다




베릭

2021.11.02
10:12:31
(*.28.40.39)
profile


변이때문에 백신으로 집단면역 안된다고

이왕재교수 비롯한 전세계 면역학자 감염병전문가들이

얼마나 말했는데 아직도 모자란 소리 하고있네


절반이 돌파 감염인데 자신의 감염을 예방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파 가능성을 줄여준다는게 무슨 멍멍이 소리인지 누가 해석 좀.


그리고 모더나 등 백신 만든 회사 대표들이

처음부터 중증화와 사망률 낮출 목적으로 제작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는데

왜 자꾸 우겨댈까?

이러고 백신패스?

백신 접종이후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나 중증환자 비율과

백신 맞아서 사망이나 중증환자가 된 수치만 놓고 비교해봐라.


미치지 않고서는 백신 맞는게 신기할 지경이다.

왜 정식 승인이 아니라 긴급 승인일거 같니?

 책임 안진다는 전제다



모든 백신은 접종할수록 더 파진다고 하던데??

접종자몸에서 변이생기는건 어쩔건지?

미접종자는 그냥 퍼트린다면

 접종자는 변이생산도 하고 퍼트리기도 하면

어떤게 더 나쁜건지?


  • 그 불이익 따지기전에 죽으면? 그야말로 개죽음인데 백신맞는건 니 선택이었다며 몰아갈거임?


  • 여기 댓글들 다 웃김 알바 분들인가 나도 백신 맞았지만 본인이 맞기 싫다는데 솔직히 백신 맞은분들 자기 의사도 들어갔잖아요


  • 무슨귀신 씨나라가먹는소리하고있네 니들 남들생각한척하고 그런소리하지마라 억지로백신권유하고 회사짜르는건아니지 위드코로나같은소리하네 니들 방역수칙이나 잘지켜라 고삐풀린마마지처럼 남생각은 일도안하는인간들이 백신맞고죽으면 책임지냐 안맞으면 어때 문제있냐 불안하니까 안맞는데~니들가족이 백싱맞고 사망해도 이런댓글 달겠냐


  • j

    ㅋㅋ 뭘 남을 위해 희생드립? 대부분이 돌파감염이에요~ 남한테 옮기는건 똑같습니다. 중증가는거 막을려고 맞는겁니다 본인을 위해서


멍청한 소리 하지 마라.

건강하던 20 30대들 1차맞고 바로 비명횡사한거 수두룩하다.

청와대국민청원이랑 부작용카페 가봐라


공감합니다. 

  정부는 백신마피아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난다 쳐도, 

 생각없이 공짜라고 무조건 맞는 접종자들 다시한번 돌이켜 봐야 합니다.



책임을 인정한다고 해서 죽은사람이 다시 살아오는것도 아니고,

위로금 조금 받는다고 해서 생활이 크게 나아지는 것도 아니지만,

정부가 면피로 일관하여 상심한 사람들 피눈물 나게 함.



검증안된 백신 

마루타된 국민 

책임없다 정부 

돈처먹는 제약사



백신 맞으라고 강요하고 납득안가는 부작용과 죽음에 피해당한 사람들

내일 아니라고 막말하는 사람들 꼭 똑 같이 당해보길 바란다

그러고도 나불댈수 있는지


백신 부작용 사망자 얘기에 자꾸 정치적 얘기하는 인간들,,

니 가족이 그렇게 되도 한가하게 그딴 소리 하고 있을래?



내 주변에 코로나 백신 때문에 죽거나 몸 상태가 심각해졌다는 사람들 얘기는 들려도, 코로나로 죽었다는 사람 얘기는 한번도 못 들었다.

이런 백신을 당초 예정보다 기간을 훨씬 앞당겨 부스터 샷을 하겠다는데,

기간을 앞당긴 부스터 샷 자체가 백신이 효과없다는 것을 당국이 인정한 것이다.

단 몆개월만에 개발된 백신, 과연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가?

백신에 대한 안전성도 전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

기간을 앞당겨 부스터샷을 계속 맞는건 러시안룰렛을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세계인이 목숨걸고 제약사 좋은 일만하고 있다.



그래서 돈맛 본 제약회사들은 영원히 백신 맞아야 된다면서 아주 꿀빨 전략을 세우고 있죠. 

 중증환자에게만 먹일 치료제는 돈이 안됩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찌르는 백신이야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곳입니다.



고흥 집단감염..대부분 돌파감염

 https://news.v.daum.net/v/20211101215410932

나흘 만에 6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부분 올 상반기 2차까지 예방 접종을 마친 돌파 감염입니다.

11.01 일 뉴스 영국 접종 완료율(2차접종) 정체.

."백신 거부" vs "마스크라도 쓰자"

 https://news.v.daum.net/v/20211101212507282

영국이 위드 코로나 정책을 선언한 건 7월,

당시 접종 완료율은 인구의 절반 정도였습니다. 현재는 접종완료율 66%로



너무 슬퍼서 눈물 납니다.

딸의 생일날 세상을 등진 분과 가족 분들을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고 너무 슬픕니다.

뇌출혈이라는것이 외관상 아무 이상없어 보여도 돌연 발생할 수 있는 것이라 백신 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만약 백신 부작용이 접종한지 20여일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면 끔찍한 일입니다.

백신.. 정말 뜨거운 감자입니다.

안 맞으면 코로나로 죽을거 같고 맞자니 부작용이 우려되고..

주요언론이 중심을 잡아 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이를 정치적인 관점에서만 기사화하니

혼란만 더 부추기고 있네요. 도대체 언론의 역할이 뭔가요?



백신 접종은 개인의 자유라면서 백신패스라니!!!

이게 차별이지 뭐야...

죽음을 무릅쓰고 맞아란 말이자나...

백신맞고 죽은 사람들 다 보상해줘라



그러면서 남을위해 맞았다함!!!

국민 갈라치기수법에 넘어가도 모르는사람들!!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고, 정부의 잘못된것에 대항해야함!!!



왜 사람들이 물백신 맞으면 코로나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돌파감염으로 죽은사람도 많이나오는 마당에~~

조금만 신경써서 찾아보면 안전안하다는게 알수있을텐데 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72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23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8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5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9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56
15583 우주군과 우주선 [2] 베릭 2021-10-31 1737
15582 중용에 대하여 [2] 베릭 2021-10-31 1607
15581 영성에 대하여 베릭 2021-10-31 1886
15580 한국전역 딥스테이트 스파이 깔려있다 [6] 베릭 2021-10-31 1724
15579 [의료인 연합] 백신을 맞은 이유, 백신을 맞히는 이유(임시사용허가 - 동의한 자발적 참가자에게 전혀 책임지지 않는다. 그런즉 경제적 사회적 손해가 있다해도 그들이 친 덪에 들어갈 필요가 없다! 속아서 동의할 이유가 없다 ) [3] 베릭 2021-10-31 1863
15578 기저질환 없는 고3 남학생 백신 맞고 숨졌다 [3] 베릭 2021-10-31 1680
15577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2편) 홀리캣 2021-10-30 1466
15576 코로나와 5G 전자파(양이온)의 해결법은 음이온 치료법을 통한 면역력 강화이다 베릭 2021-10-30 1438
15575 코로나: 5G에 노출된 박테리아, 아스피린 - 바이러스가 아니라 박테리아라고 합니다. 베릭 2021-10-30 3415
15574 기관지, 폐 건강에 좋은 식품 5가지, 또 다른 변화는? [2] 베릭 2021-10-30 1677
15573 5G와 코로나-플란데믹의 상관성을 분석하다! [1] 베릭 2021-10-30 1857
15572 미국 "코로나백신 접종 의무화는 위법"..미 11개 주, 정부 상대 소송 [2] 베릭 2021-10-30 1645
15571 핀란드의 아노 투르티아넨 의원은 임상시험도 마치지 않은 실험 백신을 권하는 것은 ‘국민학살’이라는 국회연설까지 했고~ 선진국의 의료인 1만여명도 ‘인류사 최악의 범죄’로 WHO, CDC 등을 고소하면서 ‘백신 총을 맞으라고 권한 이들은 모두 사형감’이라고 했습니다. [2] 베릭 2021-10-30 1941
15570 선진국의 바이러스 학자들이 ‘왜 코로나19가 없다’고 하는지, 선진국의 법정에서 ‘코로나19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결을 받은 후 정상 복귀를 이끈 시민 영웅의 이야기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베릭 2021-10-30 1723
15569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1편) 홀리캣 2021-10-29 1905
15568 “장기적출 횡행…중국은 ’리얼 오징어 게임’ 나라” [1] 베릭 2021-10-29 1819
15567 전 화이자 부사장 마이크 예돈 박사의 인류에 대한 마지막 경고 [3] 베릭 2021-10-29 1759
» 백신 의무에 분노한 뉴욕 + 백신패스에 분노한 이탈리아 시민들 시위영상 [3] 베릭 2021-10-29 1666
15565 '초과이익 환수' 등 이재명 '11대 거짓말' 팩트체크 ㅡ野 [2] 베릭 2021-10-29 1773
15564 제수이트 맹세문 [4] 베릭 2021-10-29 2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