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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이트 프란시스 교황의 실체







https://www.youtube.com/watch?v=ixOK5YL4hmI

예수회 피의 맹세@일루미나티



로마 천주교 주도로 거행될 종교통합 사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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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하는 한국 교회 목사들도 마찬가지다.

릭 워렌은 프리메이슨으로 그와 같이 교제하는 게 매우 위험하다.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뿐만 아니라,

IHOP 국제기도의집 마이클 비글,

신사도주의자등 토드벤틀리, 토드화이트, YWAM 로렌 커닝햄 등도 교황과 같이 걷고 있다. 


그들이 처절히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바라나,

현재 그들의 상태는 하나님을 배도했고,

진리를 알기 원한다면 진리의 영이 당신에게 계시해주실 것이다.

계속 이런 단체와 사역자들과 교제하는 건 매우 위험한 일이다.

IHOP 국제기도의 집 One Thing Conference

찬양인도자 Matt Maher의 '마리아 찬양'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blog.daum.net/cayman11/12457279

[스크랩] 제수이트 맹세문 | 신세계운동/일 루 미 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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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이트를 서핑하다 얻게된 자료입니다.

제수이트 맹세문을 읽게되었는데 끔찍하군요

 맹세문의 일부를 발췌 번역하였습니다.

I DO FURTHER PROMISE AND DECLARE, THAT I WILL, WHEN OPPORTUNITY PRESENTS, MAKE AND WAGE RELENTLESS WAR, SECRETLY OR OPENLY, AGAINST ALL HERETICS, PROTESTANTS AND LIBERALS, AS I AM DIRECTED TO DO EXTIRPATE AND EXTERMINATE THEM FROM THE FACE OF THE WHOLE EARTH, AND THAT I WILL SPARE NEITHER SEX, AGE NOR CONDITION, AND THAT I WILL HANG, WASTE, BOIL, FLAY, STRANGLE AND BURY ALIVE THESE INFAMOUS HERETICS, RIP UP STOMACHS AND WOMBS OF THEIR WOMAN AND CRUSH THEIR INFANTS' HEADS AGAINST THE WALL, IN ORDER TO ANNIHILATE FOREVER THEIR EXECRABLE RACE....

나아가 나는 이렇게 약속하고 선포한다.


기회가 생긴다면 나는 모든 이단들과 프로테스탄트들( 신교도들)과 자유론자들에 대하여

비밀리에든 공개적으로든 무자비한 전쟁을 펼칠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지시받은 바대로

그들을 이 지구상에서 멸절시킬 것이로되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어떠한 형편에 있던지간에

그들을 목매달고 불태우고

살껍질을 벗기고 목졸리고 산채로 묻을 것이며,

창자와 부인들의 자궁을 끄집어내어 찢고

자녀들의 머리를 벽에 부숴버릴 것이다.

그래서 그들을 영영히 멸종시킬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첨부 파일에서 보듯이 미국의 행정부뿐 아니라 법부도 프리메이슨(제수이트)손아귀에 있군요. 이러니 미국의 기독교는 오죽하겠습니까.

이런 미국의 직접적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나라중의 하나가 한국인데 한국의 기독교계가 프리메이슨의 영향하에 있는 것은 자명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니 앞으로 이러한 사실을 교계와 성도에 알리고 프리메이슨에 대처하는 일이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하루 빨리 프리메이슨 문제가 한국 교계에서 이슈화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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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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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12:09:48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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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1.10.29
16:33:00
(*.35.23.53)

한국 기독교계가 프리메이슨 제수이트 아래에 있다면... 그럼 기독교계에서 휴거가 되서 사람들이 들림 받는다는 얘기는 모두다 거짓일수도 있다는 얘기네요? 그리고 오래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윤회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완전히 제거 했다고 하니까... 더 의심이 가는데... 그럼 한국 기독교인들이 믿는 신은 예수가 아니라.. 사탄이라는 얘기?

베릭

2021.10.29
18:16:19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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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란 공중들림 받는다는 뜻인데, 재난과 환란이 오면 우주선이 등장해서 우주선으로 구조를 받는다!라고 재해석을 해야 맞습니다.( 그러나 휴거가 되기전에 지구문제가 해결되면 휴거가 굳이 일어날 필요가 없습니다 / 현재 빛의 선의의 우주군이 지구재난을 방어하는 중입니다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사탄과 예수는 별개의 존재인즉, 논리비약이 지나치게 심합니다!!! 

즉 기독교 전체가 문제가 아니라 일부가 문제라는 소리이며, 예수회의 지배를 받는 기독교 교파들이 따로 있다는 뜻으로 해석하기 바랍니다. 그동안 게시판에 그런 문제를 일으키는 세력이 통일교(피가름의식/그룹난교 범죄행위 )라고 강조했고 통일교가 사탄세력의 지배를 받는다고 자주 전했건만, 왜 아무 상관도 없는 일반 기독교들까지 모독하는 발언을 함부로 합니까?


왜  그렇게 단순하고 간단하게 복잡한 종교역사를 후려질까요?

무슨 의도가 있어서 게시판에서 교묘하게 말도 안되는 헛소리들을 던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이 현재 사탄숭배자입니까???통일교나 신천지 기타 사이비 종교들이 따로 섞여있는것이지 기독교 전체가  문제있는것이 아닙니다.



기독교(개신교)의 예수가 왜 사탄입니까?

개신교의 역사는 15세기 루터로 시작해서 18세기 이후 칼빈까지 이어지면서 천주교(로마교황청)과 상반되는 곳입니다.

천주교가 예전부터 개신교를 지배한것이 아니라 현대시대에 영향을 미친것이고 이들 조직의 최상위층이  비공식적인 사탄숭배자들입니다.

즉 하나님 이름 빙자해서 믿는척하지만 숨어서는 사탄 숭배를 한다는 뜻입니다.

이들의 영향력을 받은 한국 교회가 통일교(문선명)과 신천지라는 썰이 있으며 미국의 몰몬교와 여호와증인은 기독교의 탈을 쓴 사탄세력의 속임수 종교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6394?q=%EC%A0%9C%EC%88%98%EC%9D%B4%ED%8A%B8%20%EB%A7%B9%EC%84%B8%EB%AC%B8

박영ㅅ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천주교로 개종한 이유?


예수 이름 팔아서 제수이트 권력 세우는 꼬라지가 마치 사회주의라는 이념 팔아서 지들 호위호식하려는 정치패거리와 같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베릭

2021.10.29
17:57:08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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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를 가리키는 프로테스탄티즘은 1529년 슈파이어 의회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학자들은 교황·성직자의 권력남용을 비판하였고, 특히 루터는 종교개혁의 불을 당겼다. 종교개혁은 헨리 8세에 의해 영국에서 확산되었다. 마르크스를 비롯한 사회·경제학자들은 종교가 아편이라 주장하였고, 이후 많은 국가에서 '그리스도 사회주의자들'이 출현했다.


19세기와 20세기의 자유주의 신학은 그리스도를 인간의 기준으로 봄으로써 한계를 보였고, 객관적인 진리를 주관적인 것으로 환원한다는 이유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19세기 개신교는 전세계에 선교운동을 본격화했지만, 20세기에 들어 일부 국가로부터 회의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서구 문화와 통합된 개신교의 영향력은 쉽게 약화되지 않을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신교를 가리키는 프로테스탄티즘(Protestantism)은 1529년 슈파이어 의회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학자들은 교황·성직자의 권력남용을 비판하였고, 특히 루터는 종교개혁의 불을 당겼다.


종교개혁은 헨리 8세에 의해 영국에서 확산되었는데, 그는 19세기 이후 산업화로 탄생한 프롤레타리아가 종교생활과 멀어짐을 지적하면서 그들을 무너뜨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르크스를 비롯한 사회·경제학자들은 종교가 아편이라 주장하였고, 이후 많은 국가에서 '그리스도 사회주의자들'이 출현했다.


19세기와 20세기의 자유주의 신학은 그리스도를 인간의 기준에서 봄으로써 한계를 보였고, 객관적인 진리를 주관적인 것으로 환원한다는 이유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19세기 개신교는 전세계에 선교운동을 본격화했지만, 20세기에 들어 일부 국가로부터 회의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서구 문화와 통합된 개신교의 영향력은 쉽게 약화되지 않을 것이다.


개신교 운동의 역사

개신교를 가리키는 프로테스탄티즘(Protestantism)이라는 말이 처음 쓰이게 된 것은 1529년 슈파이어 의회에서였다. 이 회의에서 로마 가톨릭 계열의 독일 제후들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카를 5세와 함께 3년 전 마르틴 루터의 추종자들에게 허락하였던 관용정책의 대부분을 무효화하였다(→ 루터교).


1529년 4월 19일에는 독일의 14개 자유도시와 6명의 루터파 제후들이 대표가 된 이 결정에 대한 항의서가 발표되었다. 이 항의서는 자신들이 그 결정에 참여하지 않았으므로 그 결정이 자신들을 구속할 수 없으며 하느님에 대한 복종과 황제에 대한 복종 가운데 어느 하나를 택할 수밖에 없다면 하느님에 대한 복종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또한 온 그리스도교를 포괄하는 공의회나 전독일민족의 총회를 개최할 것을 호소하였다.


이 항의서를 작성한 사람들은 프로테스탄트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이름은 항거하는 사람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적에 의해 채택되었고 점차 종교개혁의 교의를 신봉하는 사람들, 그 가운데서도 특히 독일 밖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되었다. 독일의 종교개혁 신봉자들은 복음파(Evangelicals)라는 이름을, 프랑스에서는 위그노파(Huguenots)라는 이름을 선호하였다.


프로테스탄트라는 이름은 루터(1483경~1546)의 제자들뿐만 아니라 스위스의 울리히 츠빙글리(1484~1531)의 제자들, 나중에는 장 칼뱅(1509~64)의 제자들도 일컫게 되었다. 스위스의 종교개혁자들과 그의 추종자들, 특히 17세기 이후 네덜란드·잉글랜드·스코틀랜드의 추종자들은 개혁파(Reformed)라는 이름을 더 좋아했다(→ 개혁교회).


16세기만 해도 프로테스탄트라는 이름은 주로 종교개혁시대에 나타난 2개의 큰 사상, 즉 루터파 및 개혁파와 관련하여 사용되었으나 17세기초 잉글랜드에서는 영국국교도들이 비정통으로 간주한 사람들, 곧 침례교도들이나 퀘이커교도들과 대비되는 '정통 프로테스탄트'라는 뜻으로 쓰였다(→ 성공회)


한편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는 그리스도교인임을 주장하나 가톨릭주의에 반대하는 사람들(단 동방교회는 제외), 즉 침례교도, 퀘이커교도, 가톨릭 성향의 영국국교도 모두를 포괄하는 뜻으로 '프로테스탄트'라는 이름을 썼다.


유니테리언파에게까지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프로테스탄트라는 말이 이같이 넓은 의미를 갖게 된 것은 1700년 이전이었다. 


예를 들어 1689년의 영국 관용조례는 '영국국교회를 반대하는 폐하의 프로테스탄트 시민들의 의무를 면제하는 조례'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조례는 잉글랜드에서 '정통 국교반대자'로 알려진 견해들에 대한 관용을 허락하였을 뿐, 유니테리언파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인정하지 않았다.


18세기 내내 프로테스탄트라는 이름은 여전히 16세기 종교개혁의 역사적 논거와 관련하여 사용되었다. 그 당시의 사전들을 대표하는 새뮤얼 존슨의 사전(1755)은 프로테스탄트라는 용어를 "종교개혁 초기에 로마 교회의 오류에 항거한 사람들을 추종하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고 정의하고 있다.





베릭

2021.10.29
18:03:34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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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아 공의회

Councils of Nicaea


니케아 공의회는 325년 고대 도시 니케아(지금의 터키 이즈니크)에서 열린 그리스도교 교회의 첫 번째 에큐메니컬 공의회(Ecumenical movement, 그리스도교의 각 교파들이 다양성을 인정하고 교류와 협력을 할 것을 주장하는 운동)이다.


콘스탄티누스 1세가 소집하여 개회식을 주재했으며 논의에도 참석했다. 회의의 동기는 아리우스 논쟁,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을 부정하는 아리우스파를 이단(異端)으로 단죄하여 분열된 교회를 통일시키고, 로마 제국의 안정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다. 


그는 아리우스주의 때문에 동방 교회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이 공의회에서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랐다.


회의는 325년 6월 19일 니케아에 있는 황제의 궁에서 콘스탄티누스가 참석한 가운데 시작되어 8월 25일 폐회될 때까지 약 두 달간 계속되었고 318명의 감독들이 참석했다.


이 공의회는 아리우스를 정죄하고, 일부 참석자들의 망설임이 있었으나 성자가 성부와 완전히 동등함을 나타내기 위해 성서에 없는 단어 '호무시오스('본질상 같은'이라는 뜻)'를 니케아 신경에 포함시켰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아리우스를 추방했는데, 이는 교회와 국가의 공고한 유대와 교회의 일에 세속의 후원이 중요함을 뚜렷이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이 공의회에서는 또한 부활절 날짜를 통일하려 했으며 성직자의 직위, 공적인 참회, 분열자들과 이단자들의 재입회, 예배의식의 규정 등을 논의했다. 또한 20가지 교회법을 반포했는데, 그 가운데는 주교 서품 절차, 성직자가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 것에 대한 정죄, 주교와 사제·부제가 한 교회에서 다른 교회로 옮겨가는 것을 금지하는 것 등이 있다.


니케아 공의회

니케아 공의회

5세기의 비잔틴 역사가 소크라테스 스콜라스티쿠스에 따르면 이 공의회에서 성직자의 독신을 규정하는 교회법을 제정하려 했으나 일부의 반대로 실패했다고 한다. 


또한 알렉산드리아와 예루살렘이 각기 자기 지역에서 자신들의 관구가 다른 주교의 관구보다 우위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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