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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고 사망 1000명 넘어"..여성·청소년 접종 반대 기자회견


기사내용 요약
시민단체 및 접종 피해 가족들 기자회견
여성·청소년 및 임산부 백신 접종 반대
"백신 부작용으로 한국 저출산 장기화"

[서울=뉴시스] '코로나 바로 알기 시민행동(시민행동)' 관계자들 및 백신 접종 피해 가족들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청소년과 임산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중단 및 백신패스 도입 반대를 촉구했다. 2021.10.09. 


[서울=뉴시스]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관계자들 및 백신 접종 피해 가족들이 정부를 상대로 여성·청소년 등의 백신 접종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코로나 바로 알기 시민행동(시민행동)' 관계자들 및 백신 접종 피해 가족들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청소년과 임산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중단 백신패스 도입 반대를 촉구했다.


이날 관계자들은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해 역대 최고의 부작용과 사망자들이 보고되고 있다"며 "미국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VAERS)에 보고된 지난 6개월의 코로나19 백신 사망자 수는 1997~2013년 총 15년 반 동안의 총 백신 사망자 수보다 높다"고 전했다.


이들은 "한국에서 보고된 코로나19 백신 사망자 수는 1033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보고된 사망자 및 부상자 수는 빙산의 일각"이라며 "특히 코로나19 백신은 인간에게 시도된 적이 없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종류인 만큼 성공의 가능성은 더욱 희박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1년도 안 돼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이 안전성이 제대로 입증되지 못한 상태로 접종되면서 사람들은 사실상 실험용 쥐가 된 것"이라며 "코로나19 백신 사망자가 보고된 코로나19 감염 사망자보다 더 많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들은 "코로나19 백신의 가장 큰 부작용 중 하나는 생식 기능 파괴로 여러 전문가들이 백신이 불임을 일으킨다는 염려를 표했다"며 "이미 오랜 기간 지속된 한국의 저출산 문제는 코로나19 백신으로 더욱 악화되면서 민족의 생존 자체가 위협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같은 예들을 보면 K방역은 사기극이라는 논란은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다"라며 "코로나19 백신 정치방역을 중단하고 여성·청소년 임산부에 대한 접종 계획을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백신패스 도입 계획 철회' 및 '백신 접종 후 인과성 없음을 남발하는 사태에 대한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00917512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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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의료인 168명으로 구성된 의료인 단체가

질병관리청 백신정책 정면 반박

의료인 단체가 최근 임산부 및 청소년, 소아에 대한 백신 접종을 권고한 질병청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의료인 168명으로 구성된 의료인연합은 질병관리청의 임산부 및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 계획을 당장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최근 질병관리청이 추진하고 있는 백신정책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이미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더 이상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인 연합에서 공식 성명서를 내면서 질병관리청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소아·청소년과 임산부 COVID-19 백신 접종 계획을 당장 철회하라.

백신은 건강한 사람을 감염 질환으로부터 보호하고자 면역 유발 물질을 주입하여 인위적인 면 역반응을 일으키는 약물이므로 백신에 의한 이익이 불이익보다 커야 접종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다. 하지만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이 소아·청소년과 임산부에게 접종하려는 COVID-19 백신이 과연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지 의심스럽다.

그런데도 보건 당국자와 언론에 비치는 일부 의료인은 COVID-19 백신이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예방과 감염 시 중증 예방에 모두 효과가 있다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말만 되풀이하며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이에 우리 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이하 의료인 연합) 소속 의료인들은 국가와 언론 그리고 보건 당국이 접종 대상인

소아·청소년과 임산부에게 백신의 효과에 대한 솔직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채

 접종 후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한 책임마저도 피 접종자에게 떠넘기는 현행 백신 정책을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무책임한 행위로 규정하고

소아·청소년과 임 산부 COVID-19 백신 접종 계획의 전면적인 철회를 촉구한다.


1. 12~17세에 해당하는 소아·청소년의 경우, COVID-19 백신 접종으로 인한 위험이 COVID19로 인한 위험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질병청 보도자료에 의하면 2020년 1월 3일부터 2021년 9월 28일 0시 현재까지 국내 COVID -19 검사자 72,031,251명(중복포함) 중 양성 사례는 305,842건(양성률 0.42%)이며 이 중 0 세~19세 양성 사례는 43,247건으로 전체의 14.15%를 차지하고 있다.

같은 기간 질병청의 C OVID-19 관련 사망자 집계는 2,684명이나 이 중 0~19세 연령층의 사망자는 단 한 명도 없 다.(치명률 0%).1)2)

외국의 사례도 마찬가지로 COVID-19에 의한 소아·청소년의 사망은 일부 기저질환자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3)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의료인 연합은 7월 9일 고등학교 3학년에 대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전면 재검토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4)

그러나 질병청교육부 고3 접종을 강행하였으며 초기 접종자 중 일부를 대상으로 이상 반응을 확인한 결과, 접종자의 22.2%가 예방접종 후 7일 이내에 이상 반응이 있다고 보고하였다.5) 이 중 32건은 아나필락시스, 심근염, 심낭 염, 뇌 신경계 질환, 혈소판 감소증 등으로, 이는 소아·청소년이 COVID-19에 걸려 겪는 증상 에 비할 바 없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이상 반응이며 이 32건이 중증 이상 반응 사례의 전부인지도 확인할 길이 없다.

2. 현재 유통되는 COVID-19 백신은 팬데믹 초기의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를 기준으로 제조 한 백신으로 변이된 바이러스에 효과를 나타낼지 의심스럽다.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이 스펙트럼을 공개하고 있는 독일의 비영리 웹사이트 GISAID에서 확인 할 수 있듯 코로나바이러스는 지속해서 변이를 일으키고 있다.6) 전 세계에서 백신 접종이 진 행되고 있음에도 변이가 확산하는 것을 볼 때 혹 백신이 바이러스 변이의 원인은 아닌지 의심 스럽기도 하다.7)

또한 백신은 변이를 일으킨 바이러스에 대해 허점을 노출할 수밖에 없으며, 이런 이유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접종자들은 미접종자보다 더 위험한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Original A ntigenic Sin, OAS).8) 따라서 변이 바이러스가 주요 병원체가 된 현시점에서, 코로나 팬데믹 초기에 개발한 백신이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과 전파 및 중증화를 막는다는 질병청의 주장은 의학적 기전이 뒷받침되지 않는 한 신뢰할 수 없다.9)

3. COVID-19 백신 접종으로 생성된 항체가 오히려 COVID-19를 악화시킬 수 있다. 대중은 백신에 의해 생성된 항체가 몸에 해로울 수 있다고 생각하기 어렵다.

하지만 의학계는 과거 개발에 실패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및 뎅기열 바이러스 백신 연구에서 백신에 의 해 생산된 항체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오히려 백신으로 방어하려던 질병을 악화시 킬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Antibody-dependent Enhancement, ADE).10)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능력이 없는 불완전한 항체는 면역세포 안으로 바이러스를 끌고 들어가 몸을 지켜야 할 면역세포가 오히려 바이러스를 생산하게 만들거나,11) 면역세포를 과도하게 자 극하여 지나친 염증 반응으로 정상세포까지 파괴되는 사이토카인 폭풍을 유발하기도 한다.12)

이는 직접 질병에 걸려도 위험하지 않은 소아·청소년이 순전히 백신 접종 때문에 떠안아야 하 는 위험 요소이므로 아이들이 이런 위험을 감수하며 백신을 접종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4. COVID-19 백신이 질병을 예방할 목적으로 개발되었는지 의심스러우며,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은 미국 식품의약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의 정식 사용 승인(FDA app roval)을 취득하지 못한 임시 사용 허가(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 백신이다.

작년 12월 미국 FDA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COVID-19 백신이 모두 95%에 가까운 감염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13)14) 하지만 작년 10월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BM J)은 COVID-19 백신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를 막지 못한다는 보고서를 실었으며15), 올해 2 월 네이처(Nature)도 같은 취지의 글을 실었다.16)

근육 내(intramuscular, IM) 주사로 투여되는 백신은 면역 유발물질인 항원이 인체 내부로 들어가기 때문에 주로 혈액 내에서 항체(immunoglobulin g, IgG)를 유도하지만 호흡기 방어 를 위해서는 기도 점막에서 분비되는 항체(immunoglobulin a, IgA)가 필요하다.

따라서 IgG 를 유도하는 현재의 백신은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효율적인 방어 수단이 될 수 없다.17)18)

이것이 바로 COVID-19 백신이 바이러스의 감염과 전파를 예방할 수 없는 이유이며, 질병청 이 감염 확산의 원인이라고 말하는 바이러스의 변이는 백신의 효과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더구나 소아·청소년과 임산부가 접종하기로 예정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아직 임상시험조 차 끝나지 않은 임시 사용 허가 백신이며,19) 백신을 접종한 후에도 마스크를 써야 하는 등 방 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론적 근거와 경험적 근거가 백신의 효과에 강력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음에도 왜 질병청은 의혹투성이인 COVID-19 백신을 소아·청소년도 모자라 임산부와 태 중의 아이에게까지 접종하려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다.

5. COVID-19 백신의 성분에 대한 국민과 의료 전문가의 의혹이 있다.

최근 COVID-19 백신에서 산화 그래핀(graphene oxide, GO)이란 나노물질이 발견된다는 의 혹이 일고 있다. 지난 8월 일본에서는 자석에 붙는 검은색 금속성 물질이 발견된 모더나 백신 을 접종한 젊은 남성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0)

산화 그래핀은 연필심의 성분인 흑 연을 잘게 쪼갠 신소재 물질로 약물 전달, 바이오 센서, 에너지 저장, 줄기세포 조절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탐구되었으며,21) 지난 2016년에는 폴리에틸렌글리콜(polyethylene gly col, PEG)로 코팅한 산화 그래핀을 백신 보조제로 사용하는 실험이 진행되기도 했다.22)

단, 산화 그래핀은 액체 상태에서 다루기 어려워 산화철을 결합하여 금속성의 자성 산화 그래 핀(magnetic graphene oxide, MGO)을 개발하였는데,23) 이 물질은 일본의 모더나 백신에서 발견된 물질과 성상(性狀)이 같아 혹 이 물질이 백신에 사용된 것이 아닌지 대중과 의료계의 의혹을 사고 있다.24)

산화 그래핀은 생체 내에서 혈액-공기 장벽, 혈액-고환 장벽, 혈액-뇌 장벽 및 혈액-태반 장 벽 등 여러 생리적 장벽을 통과하여 신체 곳곳에 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며,25) 특히 심근 조직 을 훼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26) 이는 현재 COVID-19 백신의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심근염, 심낭염과 일치하여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산화 그래핀을 의료용 주사제로 사용하기 위한 시도가 있었다.

지난 2014년 국가 가 지원하는 두뇌한국(Brain Korea, BK)21 사업 중 하나로 광주 과학기술원은 상온에서는 액 체로 존재하여 주사로 주입할 수 있으면서 체온에 가까운 온도에서는 겔(gel) 상태로 변화하는 산화 그래핀 기반 물질을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했다.27)

이상의 내용을 근거로 우리 의료인 연합은 제조사가 공개하지 않은 특수 물질이 COVID-19 백신에 함유되어 있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

6. 임산부의 면역계는 COVID-19로부터 산모와 태아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임산부는 임신 단계에 따라 면역반응에 차이가 있는 등 일반인과는 다른 고유한 면역체계를 갖고 있다.28)

따라서 임산부에게 면역을 유발하는 백신을 접종하는 일은 신중히 결정해야 하 며, 이 때문에 WHO(World Health Organization)에서는 2014년 임산부의 백신 접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기도 했다.29)

하지만 최근 질병청은 임산부가 동 연령대의 여성보다 COV ID-19의 발생률은 낮으나, 위중증률은 6배 수준으로 높다고 발표하고 COVID-19 백신 접종을 권고하기 시작했다.30)

임산부의 면역계는 환경으로부터 산모를 보호하고 태아에 대한 손상을 방지하는 중요한 시스 템으로 이에 부족함이 있다면 백신으로 보강하는 것을 나무랄 수는 없다. 하지만 모든 생명체 에게 임신 기간은 종의 보존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 임산부의 면역계는 산모와 태아를 보호 하기 위한 모든 수단을 강화한다.31)

따라서 젊은 층 대부분이 아무 증상이 없는 COVID-19에 유독 임산부만이 발병률은 낮으면서 위중증률만 높아지는 특이한 병리를 가진다는 질병청의 주장은 아무리 통계적 수치를 들이밀어 견강부회한들 그 의학적 기전을 찾아볼 수 없어 받아 들이기 어렵다.

이상을 근거로 우리 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은 국가와 교육부 및 질병관 리청에 아래 명시한 3항의 실천 강령을 당장 실행으로 옮길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1. 소아·청소년과 임산부의 COVID-19 백신 접종 계획을 전면 중단하라.

1. 고3 백신 접종 후 발생한 부작용 사례를 추적 관찰하고 그 내용을 보도자료로 발표하라.

1. 시민 단체와 과학계, 의료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COVID-19 백신 성분 조사 위원회(가 칭)’를 조직하고 현재 사용 중인 COVID-19 백신 성분을 철저히 조사하여 개하라.

우리의 아이들이 위험에 처해있다.

우리 의료인 연합은 가정의 축복 속에 태어나 건강하게 자 라야 할 우리의 자녀들이 허울뿐인 집단면역을 이유로 희생되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 이며 단 한 건의 사례가 발생하더라도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태중에 새 생명을 잉태한 임산부도 예외가 될 수 없다.

태중의 아이는 우리의 미래이며 산모 는 그 미래를 떠받칠 기둥이다.

우리 의료인 연합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국민의 행복 과 안녕을 위해 이들의 건강을 지킬 것이며 실체가 불명확한 질병의 예방을 핑계로 그들이 잔 혹한 확률 게임에 내몰리지 않도록 끊임없이 진실을 전할 것임을 온 국민 앞에서 엄숙히 선포 한다.




2021년 10월 4일 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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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댓글 반응   ■

의사들은 접종비 2만원 챙기느라 너무 바빠요
하루에 50명 접종하면 100만원 수입이 생기는데
의사들에게 옳고 그름을 얘기하거나 부작용 얘기하는건
의사들에게 너무 실례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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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은 사망에 이르게 하기에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팬앤마이크에서, 서울대 병원 면역학과 이왕재 명예교수는

이 사망을 없애려면 백신 맞을때 아스피린하루 한알 2주를 먹으면 혈전이 생기지 않고 누구도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지 않는다. 고 합니다.

아스피린은 피를 묽게 하는 기능이 있읍니다.


 아스피린은 과거 의약분업 할때 전문의약품으로 분류가 되었읍니다.

그래서 내과의사를 만나 서울대 면역학과 이왕재 명예교수가 한말을 자초지종을 설명하시고

내가 이제 백신을 맞으려고 하니, 아스피린 2주분<14알>을 처방해 달라고 하십시요.


그러면 아마 처방해 줄것입니다. 건강보험 처리 안해도 좋다고 하세요.

처방전 받아 약국으로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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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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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peace_2000/222524867480

이스라엘 TV: 병원 입원, 위중증자 대부분이 백신 접종자들, 백신 효과 기대에 못미쳐

이스라엘 상황입니다:

"람밤 병원에 입원한 중증 환자들의 100%가 백신 접종 완료자들입니다."

"카플란 병원 입원자들은 이차 접종을 마친 양로원 어르신들입니다."

"대부분의 위중증 입원 환자들이 백신 접종 완료자들입니다. 위중증 환자 대부분이 백신 비접종자들이 아니라 백신 접종자들입니다."

람밤 병원 간호사: "백신의 효과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람밤 병원 입원 환자: "백신이 효과 있다는 인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보다시피 이곳에 입원해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백신 접종자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더 이상 이러한 실험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위중증 환자의 95%가 백신 접종자들입니다."

하샤론 병원 의사 디커 박사: "저희가 보는 환자들은 노령층의 백신 접종자들입니다."

아사프 하로페 병원: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는 사람들 모두가 백신 접종자들입니다."

"인구 대부분이 백신 접종을 했고, 저희 병원 환자들의 90%가 백신 접종자들입니다."

"데이타를 보십시오. 대부분의 감염자들은 백신 비접종자가 아니라 백신 접종자들입니다."

바랄바쉬 교수: "이러한 제 4차 유행은 대부분 백신 접종자들에 타격을 가했습니다."

"그랜 패스 (백신 여권)는 의미가 없습니다. 

 대부분 감염자와 위중증 환자들이 백신 접종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한 환자가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킬 수 있습니다. 백신은 효과가 없습니다."

바랄바쉬 교수: "코로나 백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효과가 떨어집니다. 

 오늘날 그것이 자명해졌습니다."

전임 보건국장 모쉐 바르 시만 토브:

"저도 백신이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라 확신했었지만,

그러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백신 접종을 하면 안전하다 생각하지만, 안전하지 않습니다."

전임 보건국장 모쉐 바르 시만 토브:

 "저는 백신 접종이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해줄거라 믿었지만,

 그러한 생각은 틀린 것이었습니다. 

 백신은 우리가 희망했던 감염 예방 효과를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베릭

2021.10.10
09:36:47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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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뉴스 댓글 반응  ■


백신 맞고도 코로나 걸린다? 백신 접종자도 코로나 걸리면 전염시킬수 있다..그리고 효과가 2달밖에 가지 않는다는 연구보고도 있다..이런 백신을 수많은 부작용과 실제로 천명 가까이 백신으로 죽었는데..맞히는것이 국민을 위하는 것일까?



이제는 백신이 살인을 하는느낌이다..나도 2차맞고 부정맥 증상에 고생고생 집사람은 2차맞고 그날저녁 사지경직에 과호흡..이상있으면 병원을 가라고? 119불러서 구급차타고 받아줄 병원이 없어서 차안에서 30분 대기하다가 다시 집으로 와서 소염진통제로 버텼다..몇백명이 죽어나간다니..그런데 어디서도 부작용이나 사망자에대해서는 아무 얘기가 없으니...



이상반응이 0.04% 이유는? 질병청 사이트에 이상이 있어도 등록을 안하고 있기 때문 아닌가요? 대부분은 이상이 있어서도 타이레놀 먹고 버티고 있어요. 질병청이나 보건소에서도 이상반응 사이트 등록을 하라고 하지도 않고요. 문제는 0.04%도 인과성 인정을 안해준다는 거예요. 질병청에 이상반응 등록해 본 사람 손들어 보세요.



기저질환 있는 사람들이 다니던 병원에 가서 문의 하면 대부분 맞아도 괜찮다고 하잖아. 그말을 믿고 맞는건데 죽으면 어쩌라는건지?? 기저질환자들은 코로나 감염되면 중증으로간다며? 그래서 백신 맞으라는거 잖아. 근데 백신 맞고 죽으면 모 어쩌라는거야?? 백신맞으면 살아야될꺼 아냐. 백신 안맞았으면 지금쯤 눈뜨고 일상생활 하고 지냈을 사람들 아니냐고. 코로나 걸려 죽나. 백신맞아.죽나. 복불복 게임하자는건가.



기저 질환이 있음 맞으면 안된다는건데 기저질환 환자는 더 맞아야 한다는 참 말도 안되는 소릴 한다



식당이나 마트에서 QR코드 인증할때 "백신 1차 접종 14일 전입니다" 이딴 멘트 왜 나오는거냐 백신으로 불이익 안준다면서? 백신 맞은거 안맞은거 주위 사람 다 알고 업자 눈빛도 달라지더라ㅡㅡㅋ


야이 자슥들아.. 백신 한번만 맞으면 끝나는줄아냐 1차 2차에 6개월 단위로 죽을때까지 맞아야된다. 맞았다고 코로나 안걸리는것도 아니고 중증으로갈 확률만 낮아지는거다. 한마디로 디질확률이 줄어든다는거다. 백신 6개월 단위로 계속 맞다보면 코로나 걸려 디질 확률보다 백신 부작용 으로 디질확율이 더 높을거다. 그래도 맞고 싶으면 혼자 맞고 부작용 인과성 인정 지금까지 두명밖에 안했으니 책임은 본인이 떠안는거다 입 꾹 다물고....


쓰룹//민폐같은 개소리 하네 유효기간 6개월짜리 백신 쳐맞고 돌아다니면서 돌파감염이나 퍼뜨리지 마!!!


쓰릅 내것까지 1+1해서 너나 실컷 처맞아라 백신 처맞았으면 항체검사나 받아라 항체 여부도 모르면서 아무데서나 마스크 처벗다가 코로나 감염되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나 주지마라 백신 맞은것들 항체여부도 확인 안하고 아무데서나 마스크 처벗고 @@이야 미접종자가 느그들한테 코로나 옮을까봐 피해 다녀야될 판이다 민폐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백신 맞았다고 아무데서나 마스크 처벗는게 민폐다 @@



영국은 중증 입원자 3분의 2가 백신 맞은 사람들이라고 하는데 참.. 백신 맞아도 중증 안 간다는 소리도 근거 없는거 아닌가..


민탐정은 뭔 개소리냐, 백신 맞은사람들이 접종했는데 왜걸리는지 얘기해야지 미접자들 걸니 퍼트리니 왜 떠들어, 그리고 미접자에의해 퍼진건지 니말에 책임질수 있어?


원래 약과 백신이라는게 1명만 잘못되도 판매중지인데... 이건 뭐 죽어나가도 괜찮은 특효의 약도 아니고.. 모르겠다.. 세계 떠라이 정부들과 그 수하가 하는짓들은 멈추지 않는다. 







베릭

2021.10.10
10:23:26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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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으라 해놓고 막상 사망사고 나니깐 아무도 책임 안지고... 이게 말이나 되는가? 글케 위험한 주사를 목숨걸고 맞아야 하는가? 차라리 그냥 살다 우한코로나 걸리면 격리 치료하면 될 일을...



바 이 든 하고 화 이 자 .... 미국 정권 바뀌면 .. 청문회 불려 다닐 듯 .. . . . 백 신 장사 대박 났네 ~~ㅋ



댓글실화냐 ㄷㄷ 건강상으로 못맞는 사람한테 집에만 잇으래ㅎㅎ어차피 미접종자는 조심하며 살아요 밥벌이는 해야하는데 누가 생활비 대줌? 아파도 참고 기저질환자도 일합니다. 너무들쉽게 본인들의 입장에서만 말하네 어처구니가 없네ㅎㅎ


전형적인 아낙팔락시스 알레르기 이력이 있는데 예약하고 병원에 갔더니 병원에서 취소했습니다. 백신접종이 무섭긴 해도 맞을려고 간건데 병원에서 위험하니 맞지 말라고 하더군요. 내가 취소한게 아니라서 진료기관 취소로 문자가 왔습니다. 순서가 안되서 못 맞은거랑 취소 당해서 못 맞은건 기분이 틀립니다. 바깥에 나가는게 두려워서 마트도 못가고 거의 집에만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추가접종때도 못 맞을거 같은데 앞으로의 생활이 걱정입니다. 백신 미접종자들이 다 이유없이 안 맞거나 이기주의적인 생각으로 안 맞는다고 매도하진 마세요.



백신맞아 죽은사람이 많다면. 기본적으로 백신 부작용이 있으니. 각오하고 맞으라고 해야 하는것 아니냐?



아무도 몰랏다 이미 다 맞고 난 후다 코로나라는 벽을 뛰어넘어려고 알려준들 눈에보이지도 않고 이제서야 보이기 시작한것이다 접종수가 말해준다


건강상 못 맞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에 대한 차별이 정상인가?


6개월마다 갱신됩니다 2차 접종자도 곧 미접종자로 되어요 가짜 코로나로 주권을 완전 유린합니다 보건 계엄령



미접종자들에게 외출금지 하라는 분들. 재택 근무 또는 은행 관공서 기관 방문안해도 지장 없게 하던지. 불이익만 주면서 접종 강요하면 안되지 첨부터 차별해놓고 이지경 예상 못함? 누가 내목숨담보로 백신맞냐 솔직히 언제부터 남을 위해 살았다고.. 내건강 맞바꿀만큼 위인들이 많네 ㅎ 가족력 기저질환 담당의사도 맞지말라한 경우는 사회격리당한채 굶어죽어야되나ㅎ 정신나간 세상


바이러스는 인류보다 수십억년 먼저 생긴 생명체여요 지금까지 인류는 바이러스와 함께 공생하며 살았지요 바이러스 중 하나인 코로나바이러스 가지고 호듭갑 떨지 말고 같이 살아요 미국의 제약사 그동안 머니 마니 벌었어요 이제 그만 버세요 애꿎게 가정이 파괴되신 분들에게 삼가 위로의 밀씀을 드립니다



백신 전체주의... 백신 맞고 죽으면 책임도 안지면서 무슨 목숨이 룰렛 게임도 아니고 말야...


백신패스에 반대합니다. 백신패스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사망의 부작용이 있는 백신을 강제로 맞히려는 정부의 국민 죽이기 정책입니다. 올해 기준으로 현재까지 백신 부작용으로 신고된 사망자는 1000명 이상이 되어 코로나에 걸려 죽은 사람보다 더 많습니다. 특히 20세이하는 코로나 사망자가 없습니다. 백신을 맞았을때의 이득이 백신을 맞지 않았을때의 이득보다 크다며 국민에게 백신접종을 반강제한 정은경 질병청장은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국민과 가족들,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국민과 그 가족들에게 사과하고 자리에서 물러나길 촉구합니다.



맞기 싫다니까? 백신을 개발한 전문가들도 백신 접종 했다고 해도, 다른 사람한테 전파력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백신 접종 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한테 전파력이 똑같다는데. 의무적으로 맞아야 할 진짜 타당한 이유를 말해봐. 자꾸 백신 패스니 어쩌니 뻘짓들하지 말고.



그냥 하나만 솔직하게 물어보자 화이자만 500명 넘게 죽었는데 언론들은 할 말 없냐? 어쩜 이리 뻔뻔할까? 애써 눈을 감고 모른척만 하네 화이자 맞으면 안 죽는다고 선동한게 누구더라?


팜뉴스=최선재 기자] 질병관리청 직원들은 과연 코로나19 백신을 얼마나 맞았을까. 팜뉴스는 의문점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최근 질병청 등 주요 정부 기관에 ‘내부 직원 백신 접종 현황’ 관련 정보 공개를 청구했다. 그 결과 복지부, 식약처 등 다른 국가 기관과 달리 오로지 질병관리청만이 특별한 이유 없이 정보 공개 청구에 응하지 않았다. 본지가 ‘질병청 정보공개법 위반 논란’의 전말을 단독 공개한다.






베릭

2021.10.10
10:56:21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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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효과가 2달이라면서요? 그럼 2달에 한번 재접종해야 하는 것이고... 그럼 그때마다 접종완료자를 새로 통계내고 그래야 하는건가요???? 무엇때문에 이렇게 언론이 나라 높으신 분들이 접종률에 목매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무슨 이유가 있는 모양입니다????


이 바보천치들아 

백신접종해도 똑같히 감염된다 

백신패스 만든 무식한놈 도대체 면상한번보자 

코로나는 감염되는거랑 감염되서 면역력뚫고 혈관타고 온몸으로 퍼지는거랑은 완전히 다른거다 

백신은 온몸으로 퍼졌을때만 효과가 있는거다. 

중요한건 건강한 일반성인 남녀는 절대 온몸으로퍼지는일이 없다.

그냥 상기도에서 감염만되고 자기면역력으로 거의 99% 사멸된다. 백신 접종하면 마치 코로나를 걸리지도 않고 남에게 뻐뜨리지도 않는걸로 알고있는 국민들이 아직도 절반이 넘는다는것이 정말 심각한 대한민국의 현실



선택을 강제하고 그것에 대한 차별을 하고 불이익을 주는 국가가 자유국가가 맞나요?


접종하신분도 전염 시키고 코로나 걸리는데 미접종자에 화살 쏘지 마세여 ~~ 남을 위해 맞았다는데 개뿔 죽으면 무슨 소용 ~~


여기 댓글 알바들 전부 전체주의로 흐르고 있구나 맞았다고 보상심리가 있는가 본데 그래 백신 패스에 너그 가족들에게 부작용의 고통과 큰아픔도 앞으로 경험 꼭 하세요 그딴 소리 나오나 보자




현 상황은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위기를 기회삼아 대한민국 백신 접종률을 최상위로 끌어 올려서 즉,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싶어서, 역사에 기록되고 싶어서 발악을 하는 거 같은데. 대체 그 억압받던 그 옛날 시기와 뭐가 다른 건지 난 하나도 모르겠다. 아, 무기만 조금 다르구나... !!!!!!!!!!!우리 국민은 가축이 아니야!!!!!!!!



재밌다 정말 이게 정부가 바라는거 같다 백신패스는 도입해야겠는데 워낙 반발이 심하니 이런걸로 여론을 흘려서 바로 국민들 서로 이간질하고 싸우지 참 국민들 단순하다 그치 미접종자 PCR검사 음성확인서 접종자 항체생성검사 항체확인서 어때 공평하죠 백신을 맞았다고 그정도의 우대는 받아야겠다는 사람들 댓글이 댓글인지 알바새이들 천지인건지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위드코로나 백신패스 경제활성화 그래 그래 소상공인 매출 더 떨어질거고 미접종자 접종자 싸우는 사람들도 많을꺼고 사회개판 되는거 한순간임 잘들 생각하시길 백신패스가 누굴위한건지



여기 댓글들 굉장히 웃기네ㅋㅋㅋ 백신이 뭐 바이러스 무적 방어권인줄 아나보네 백신맞아도 감염되고 6개월지나면 미 접종자랑 똑같아..그리고 3차 혹은 4차에서 백신맞고 둬질수도 있으니까 가족과 공공을 위해 유언장 미리 써놔


다 죽는거야? 이게 타당한 이유? 지금 정부와 질병관리청은 엄청난 천문학적인 국가 예산을 투입해서 백신 4종류를 가져왔는데, 이게 남아도니 미쳐버리겠지. 감염 전파력이 0% 백신이라면,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부작용 위험성을 감수하며 맞겠지만, 무지한 사람들... 백신은 감염 전파력을 전혀 낮추지 못하며 혹여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을 낮춘다는 그 목적 하나일뿐. 어떠한 예방력도 없다는게, 4기업 제약회사의 논문이며 팩트.



이런 기사좀 내지 말아라 부작용으로 지금 고통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데 그리고도 정부가 지원도 1도 안해주는 이와중에 마치 백신맞아서 좋다는 식의 기사는 왜 자꾸 쓰는거냐? 쓸꺼면 백신의 부작용자들에 대한 기사도 쓰면서 이딴 기사도 쓰던가 이건뭐 책임은 안지지만 반강제식으로 백신맞게 유도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고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지금 금전적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데 좋은 말만 하면서 사탕발림으로 백신맞게 하는 이딴 기사들만 수두룩하게 내보내면서 백신 유도하는 기사들보면 지심 어이가 없고 화딱지 난다






베릭

2021.10.10
20:00:05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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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백신 증명에 반대한다' 이탈리아 EU 최초 '그린패스'도입 몸살





정부가, 의학이 무슨 진리냐. 반대 목소리 속에서 더 좋은 방안이 나오는거지. 지금 봐라 백신 맞고 사망했는데도. 인과관계없으니 보상이 안된단다. 인과관계가 정확히 뭔지 현 수준 의학으로 모른다는 이야기지. 개, 돼지들이나 그런 헛소리 듣고 똑똑하고 권위있는 정부, 의사 말 들어야지하고 생각하지.


코로나 바이러스로 병원신세 지는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고위험군이 아닌 이상 중증으로 가는 경우도 거의 없구요. 바이러스 전문가가 아닌 이상 두려워하는 건 이해가 가나 백신과 바이러스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 남에게 무책임 운운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과학적으로 접근해야지 감성으로 해결할 건 아니죠.


누가 목숨걸고 맞으라고 했나요 백신이 지금 어떤데요 백신이 모두 뚤리고 있고 중증으로도 확대되고 있으며 항체여부도 알수 없는 위험한 백신 그것도 항체기간이 2,3개월입니다 그럼 무턱대고 맞으라면 맞아야 하나요 사고의 깊이는 다르더라도 의심이 가고 부정할수 있는것은 부정해야 민주주의 아닌가요 무책임 한것이 아니라 신중한겁니다 자기몸은 자기가 지키는거죠 당신이 지켜줄것도 아니라면 함부러 댓글 달지마세요



코로나 백신이 의학적으로 완전히 증명되지도 않았고 부작용ㆍ사망자가 속출해도 전문가라는 몇몇 인간들이 정치성을 띄고 언론에 나와 발언하는 모습에 기가찬다 참으로 그들은 인간 생명에 대한 귀중함을 의식하기는 커녕 친정부적 발언으로 주목받고 차기 질병청장이나 고위직에 지명받고 싶은 심리가 아닌가라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반드시 그들의 이름들을 기억하여 책임을 물어야하고 처벌해야한다



인구감소는 모르겠지만, 사람을 디바이스화시켜 관리/ 통제하려는 목적은 분명한것 같군요. 그렇지 않고서야 모든 나라에서 " 백신패스" "그린패스" 운운하며 접종자와 미접종자를 분류시키려 할까요. 더 큰 문제는 생계의 바로미터인 직장까지 백신 접종자에게만 열려 있고, 앞으로 신규채용도 그렇게 가겠지요. 왜 그럴까요? 단순히 감염방지 차원이라고만 생각하나요? 미접종자라도 먹고 사는 생계, 가장 원초적인 부분들을 통제함으로써 물리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만 보더라고 미심쩍은 부분이 캐치가 됩니다.



각국의 나라 정부들이 자국민들의 심각한 부작용(사망)까지 감수하면서 백신 접종률을 높이려는 이유가뭘까요.??? 혹시 백신접종률이 높으면 백신 제약회사에서 인센티라도 준단말인가.???


백신 만든 제약회사가 철저히 책임지지 않는 이상 맞으라 마라 강제하지 마라. 제약회사 임원진들이 먼저 부스터샷까지 다 맞아라. 그리 괜찮은거라면. 니들이 제일 잘 알겠지. 약 바꿔치기 하지 말고.



바보천치들아 백신접종해도 똑같히 감염된다 백신패스 만든 무식한놈 도대체 면상한번보자 코로나는 감염되는거랑 감염되서 면역력뚫고 혈관타고 온몸으로 퍼지는거랑은 완전히 다른거다 백신은 온몸으로 퍼졌을때만 효과가 있는거다. 중요한건 건강한 일반성인 남녀는 절대 온몸으로퍼지는일이 없다.그냥 상기도에서 감염만되고 자기면역력으로 거의 99% 사멸된다. 백신 접종하면 마치 코로나를 걸리지도 않고 남에게 뻐뜨리지도 않는걸로 알고있는 국민들이 아직도 절반이 넘는다는것이 정말 큰 문제이다


이거 완전 오징어게임이네. 좌우로 맞은 자 / 맞지않은자로 편가르기 만들어서 서로 싸우게 만드는 형국일세. 각자의 생명은 각자의 것이니 내 생명에만 관심둡시다. 왜 남이 맞냐 마냐 싸웁니까. 어차피 맞은 분들은 걸려도 감기처럼 약하게 온다는데 왜 안맞겠다는 사람들보고 자꾸 뭐라고 하냐.



이제서야 한국 언론에 보도하다니. 전 이미 몇달전부터 유럽 전역에서 시위 운동 하는것 각 매체를 통해 알고 있었으며 한국은 왜 보도룰 안하는가 유트브에 올렸다가 다 삭제 당하고 이태리만이 아닙니다. 프랑스 영국, 스페인 유럽 곳곳에서 거센 시위를 합니다. 10만 20만 이 모이고 미국도 매주 백신 반대 운동. 뜻이 있는 지식인들이이미 백신 성분 분석하였고 치명적인 요소들, 불필요한 산화 그래핀,옥시 XXX 등, 사망사고가 왜 나는지 이제 대한 민국 국민은 눈을 떠야 할때. 미해군에서 백신 해독제 연구중이란 인텔이 있음



코로나 사망 0~19세 0명 누구를 위한 접종인가?


백신 효과가 2개월 지나면 떨어진다? 애초에 백신 효과가 없는 건 아니었나? 지난 2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생기면서 부터는 기존 코로나 백신이 효과가 없다고 보는게 맞다 그런데도 여전히 백신 접종이 유일한 해답이라며 우기고 마침내 임산부에게도 백신 접종을 권하고 있다 본인과 가족들을 위해 접종을 권하고 있다 그러는 사이 백신 접종으로 부작용 호소하는 사례는 속출했고 사망 의심 신고는 천명에 육박한다 심각한 상황인데 아무도 책임지질 않고 여전히 백신 접종만 권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서 책임질 사람들은 사라지고 의미 없는 사과 멘트만


"다른 증상으로 신고됐다가 상태가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한 경우(306명)까지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1057명" 사망자는 총 105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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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lovingyeshua11/222510348475    

모더나 백신 안의 성분  나노 벌레



밸런스 씨의 글

최근 이번 달 초에 미국 의학 연구원에서 모더나 백신 안의 성분을 관찰한 특별한 사진 몇 장을 웹에 올렸습니다.

익명의 출처자의 도움으로 약 병을 개봉한 후에 일부를 관찰용 샘플로 채취했다 합니다.
그래서 출처보호를 위해 연구원및 주변 상황에 대해서는 모든 것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모더나 약물의 방울들을 2시간동안 상온에 둔 후에 특별한 현미경으로 관찰한 후에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계속 확대해보니 결국에는 나노 그래핀 산화물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산화물의 반점이 일정한 어떤 모양을 만들면서 자체적으로 스스로 움직인다.
벌레처럼 생긴 구조와 반점이 제각기 움직이는 것 같더니 또 서로 함께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것들이 모여서는 방울들이 담긴 유리의 가장자리를 향해서 방향을 바꾸는데 이들 나노 로봇들은 내가 자신들을 접안 렌즈로 관찰하는 것을 마치 알고 있다는것 처럼 잠시 움직임을 멈추더니 다시 중앙 쪽으로 계속 몰려갔다. 그리고는 필라멘트 같은 긴 실이나 벌레 같은 모양을 스스로 만들기도 하고 들쭉 날쭉한 덩어리 모양들을 만들기도 했다.


이처럼 이동하는 벌레모양의 나노 벌레는 지난 4월 마이크 아담스가 고발한 마스크 안에서 발견된 나노 벌레에서도 발견 되었고 또 PCR 검사 면봉에서도 발견되었던 필라멘트 모양의 벌레와 유사한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 아리야나 러브 박사 (Ariyana Love)가 마스크와 PCR 검사 비강 면봉에게 발견된 이 수상하고 이상한 물질들을 가르켜 사람들 몰래 은밀하게 백신을 면봉과 마스크로 침투시키려는 하이드로겔 탄소 나노튜브 라고 주장했습니다. 산화그래핀 나노기술을 구현해서 만들어낸 지능형 나노로봇 입니다

여러분들이 코로나 검사할 때마다 이런 나노로봇이 코속을 들어가 BBS(Blood Brain Barrier) 를 뚫고 뇌에 침입될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화이자의 내부고발자 카렌 킹스턴 (karen Kingston)도 모더나와 화이자가 그래핀 옥사이를 둘다 백신 기술에 사용하고 있다고 고발했었지요.


그리고 관련된 과학논문 들을 살펴보면 오래전부터 필라멘트 모양의 지능형 자가조립을 구현하기 위한 나노기술에 대한 연구가 정말 많았고 특히 합성생물학자들과 기업들이 불을 키고 총력을 다한 연구들이 있었습니다.
인체와 뇌에 합성 신경망을 만들어 세포와 뉴런을 전자기적으로 조작하는 기술을 바로 이 코로나 백신과 마스크와 PCR 검사 면봉을 이용하여 산화그래핀으로 만든 나노 로봇을 우리들 인체에 불법으로 접종시킴으로서 인류를 트랜스 휴먼화하려는 속셈이었습니다.


최근 사진들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십시요.


먼저 현미경으로 관찰한 모더나 백신 속에서 발견된 나노 벌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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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아담스가 지난 4월에 마스크에서 발견한 나노벌레의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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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La Quinta Columna 가 독감 백신과 화이저 백신에서 발견한 산화 그래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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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장이 더 있었는데 깜박 잊고 올리지 못했는데 다시 첨부해서 올립니다. 나노 로봇들이 중앙으로 방향을 바꾸기 전에 가장자리/끝으로 몰려가 머물러 있던 장면의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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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막내 남겨두고..'모더나 접종' 43살 가장, 피 토하고 숨졌다


입력 2021. 10. 13.
1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모더나 백신 1차 접종 이후 사망'이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와 있다. /이동률 기자

유족 측 "기저질환 없었다…임시 사망 원인은 허혈성 심정지"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전북 군산에서 40대 가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뒤 숨져 보건당국이 인과성 조사에 나섰다.



1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모더나 백신 1차 접종 이후 사망'이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와 있다.

청원인은 "아버지께서는 지난달 23일 오전 9시께 군산의 한 내과에서 모더나 1차 백신주사를 맞았다"며 "그런데 접종 3일 차에서 4일 차로 넘어가는 27일 오전 1시께 극심한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피가 섞인 구토를 하고 결국 사망 통보를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당시) 응급실 의사는 평소 아버지가 다니던 병원에서 받은 혈소판 수치보다 70% 가까이 낮아져 있다"며 "혈소판의 비정상적 감소는 백신의 영향으로 추측할 수 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청원인은 "아버지는 평소 앓고 있는 기저질환이나 다른 질병은 전혀 없었다"며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꾸준히 드시고, 주말이면 등산을 하거나 어머니와 자전거를 타는 등 운동도 활발히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족들은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현재 병원에서 알려준 임시 사망 원인은 허혈성 심정지"라고 전했다.

청원인은 "(아버지는) 이제 겨우 11살인 동생과 하루아침에 가장이 되어버린 어머니를 두고 43세라는 나이에 갑작스레 돌아가셨다"며 "아버지의 죽음에 억울함이 없도록 정확한 원인 규명을 원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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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도없어 백신안맞으면 아무데도 못가 그래서 맞으면 죽음각오해야되....보상도없어....에라이 나는 백신안맞고 코로나걸리면 내돈내치료할께...어차피 사람많은곳 사람안만나면 걸릴일도없다 마스크잘쓰면



뭐가 정답인진모르겠지만, 저도 이런생각에 예약취소했어요 제가 잘못되면 저희식구들 길바닥에 나앉게 생겨서ㅠ 누구하나 책임져주는곳 없는 백신을 맞을수는 없는듯 ...


현재 정부의 정책으로는 백신 접종보다 코로나 감염으로 얻는 이익이 더 큽니다. 감염되면 공짜 치료. 국민들은 25만원씩 주고. 소상공인은 피해보상. 돈을 마구 쓰면서 백신부작용으로 아프거나 죽으면 아무 지원이 없습니다. 병원비 장례비 모두 유족몫이고 가정은 파괴됩니다. 제 옆자리 동료는 감염됐다 치료받고 근무하고 있고 앞자리 동료는 백신부작용으로 의심되는데 갑자기 사망했습니다. 코로나 발생하면 역학조사관 2명이 조사나오고 전화오고 난리인데 백신부작용으로 죽으면 의사가 신고하는거라고 접수도 안받습니다.



코로나19로 죽는 사람보다 백신 맞고 사망하는 사람이 더 많을.것 같다. 생명은 하나. 그러니 백신 맞지 않는다고 불이익 주지 마라.




나랑 같은 나이네 휴 어찌 눈을 감았을까 마음이 아프다 하늘에서 가족들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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