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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뉴스 댓글 반응 ■


백신 맞고 죽은 사람들 살려낼거 아니면

백신 강요는 절대 안된다. 강요해서 맞고죽으면 살인이다 아주 심각한 범죄 행위다. 선택이 되야한다.

자기몸은 자기가 젤 잘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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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주사한지 몇달인가

그런데 부작용 사망자 수만 1200명이다 그들이 기저질환자라고? 남양주 요양병원 100% 백신접종했는데

4병동 전원이 돌파감염 백신이 한 일이 뭔가? 

4명 사망인데 중증 안가게 한다며!

이러니 코로나 백신이 아니라

인구감축 백신이라는 소리를 듣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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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기레기야,

우한 바이러스가 분리되었다는 증거 있냐?

지금 백신이 우한 초기 바이러스를 베이스로 만든건데, 수차례 변이된 현재 바이러스에 효과 있다는 증거 있냐?


현재 백신 접종후 항체 가 생기는지 증거있냐?

항체 검사는 왜 안 하냐?

이미 항체 가진 사람은 왜 백신을 맞아야 하냐?

전세계인 상대로 임상시험중인 검증도 안된

정체 불명의 약물을 도대체 왜 맞아야 하냐?

백신접종후 공식적인 사망이 1100명 이상 인건 아냐?

무식 하면 공부를 하고, 이런 쓰레기 기사는

니 일기장에다 써라, 쓰레기야


https://news.v.daum.net/v/2021102120014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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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겪지 않은 일이라고 쉽게 말씀하시는건

상대에게 큰 피해입니다 

밝혀지지 않은 부작용이 얼마나 많을지

우리 모두 모르는 것 뿐입니다

당사자 입장에서 진실인데

타인이 함부로 평가하는 것은 또 다른 폭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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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x소리라고 하지? 해외에서 백신 부작용으로 

관절등에 염증 부작용 있는 사례가 있는데 

디스크쪽 작은 염증이 있는 상태에 백신으로 면역 반응에 의해 염증을 바이러스 세포로 인식해서 

면역 작용으로 디스크가 부풀리며

파열될수도 있다고 보는데, 

청소년때부터 디스크로 고생하고터져서 

입원 치료 2달 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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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당하지 않은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시면 않됩니다. 물론 사기성이 있는 분도 있습니다만...

. 자기 면역반응은 약한 신체의 곳곳을 공격합니다.

어떤 경우는 심장 어떤 경우는 뇌 혹은 신경...

임파선, 간, 위장,관절부위... 등등 

아무일 없는 분은 운이 좋아 

염증반응을 이겨내신거예요

그러니까 최대한 컨디션 좋을 때 맞으라고 하는 겁니다.

이 분은 운이 안좋았던 겁니다.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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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연관없어 보이는데 원인이 될수 있는 것이

유전자 백신의 특성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DNA는 함부로 건드리는 게

아닌 것이지요. 너무나 무서운 분야이기에. 

DNA는 물질 자체의 특성과 속성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뼈는 단단한 것이 고유 특성인데 

뼈속 dna를 조작하면 단단한 특성을 없애고

가만히 놔두어도 부숴져 가루가 될만큼 

약화시킬 수 있어요. 

그래서 mRna백신으로 DNA 변형이 일어난 경우,

쉽게 디스크 돌출이 있을수 있습니다. 

고정관념에 빠진 사람들은 이를 쉽게 납득하지 못하고

상관없다라고 생각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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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 급하지 않다.뭐가 급하다는거냐?

접종안해도 코로나는 독감수준이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들 중

기저질환없는 순수사망자는 겨우 14명인 반면 

오히려 코로나 백신 접종후 

이상반응으로 사망한 사람들은

오히려 2천여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것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존의 독감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이지 않다는 것을 말해준다.

건강한 사람들은 선천적 면역력으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고 FDA의 정식승인도 받지 않은 

위험한 백신을 목숨걸고 맞게 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보상도 안해줄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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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의무접종도 아닌데,,

마치 의무인냥 안맞는사람 눈치봐야 하고 이게 뭥미?

국민한사람 죽음에 나라가 일일이 책임지기 힘들다는 거 아니까 어디식당이나 무슨행사나 어디나 백신미접종자에 대한 규제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건 불법이자 사생활침해이자

개인의 자기보호임을 인정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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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이 집에 까지 와서 예약서 받으려 왓어요.. 

강제는 아니지만 왜 전화해서 예약하나요..?

맞을사람만 본인스스로 가서 맞으라 하지..?

그래서면 맞지 않앗을지도 모릅니다..

저의엄마 화이자 맞고 돌아가셨습니다...

4개월째울고 잇네요.. 엄마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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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혈전으로 혈관 막히면 피가 안 통하니까 

그 부분 장기 아작나지.. 모두가 그렇다는 거가 아니고..

일부만 부작용 나면 괜찮은 거여? 

맞다가 죽고, 중환자실에 츠 박히고,

반신불수되고, 불치병에 걸리는데?

코로나보다 백신이 더 위험하잖아.. 


코로나 다 걸리는 거도 아니고. 

코로나가 아주 독한 전염병도 아닌뎅.. 

델타코로나와 우한코로나는 전혀다름..

우한코로나 - 거의 죽었음. 아닌가? ㅋㅋ. 

울나라에서 2년동안 순수코로나로 14명 죽음.

델타코로나.- 거의가 무증상, 경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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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부작용으로 인정 받기는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그런데도 7개월 만에 1100명 정도가 부작용으로 죽었다고 질병청이 발표 했으니 실제는 더 많은 수가 부작용으로 죽었겠지요. 
백신을 강요하기보다는 보다 현실적인 부작용 보상 방법이 먼저 일 것 같고 백신 미 접종자를 차별 하지도 말아야 겠지요.
솔직히 만든 놈도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모르는 백신을 한국만의 잣대로 부작용이다 아니다 하는 것도 정말 웃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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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은 강요해서는 안된다 

사람마다 다 사연이 있는데 무조건 백신 맞으라고 하는건 정부의 잘못이다. 

어떤 경우에는 사람에따라 의사도 접종을 만류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도 안맞은 사람은 이상하게 보는건 잘못되었다. 맞으면 생명이 위험하다는데도 강제로 맞을사람 이 몇이나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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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를 너무나 무섭게 생각한다는거 

그래서 백신은 꼭 맞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는거 

사실은 부작용 심한 백신이 더 무섭고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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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3vCeNJA44Pa-mnt2x28duw/videos

양대림연구소



                    



https://www.youtube.com/watch?v=R19Kg2xbXsI

백신 부작용, 정부의 인과성 판단기준이 문제였다!(Ft. 고3의 명쾌하고도 따끔한 일침)



 

 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rv4uvizs5fd1j5g9r8l4rwzok@my?service=player_share


고3 학생이 어른보다 더 자세히 설명해 주네요. 소송들어 간다.




양대림연구소5 hours ago

[긴급 공지] 안녕하세요. <양대림연구소> 양대림입니다. 지난주에 백신패스와 관련된 내용으로 올린 저의 영상이 조금전 유튜브에 의해 삭제조치되었습니다. 한편, 유튜브 정책에 따라 90일 이내에 3회 이상 경고를 받으면 유튜브 계정이 영구정지된다고 합니다. 유튜브 측의 추가 제재 우려로 '예고편' 영상들과 제가 커뮤니티에 작성한 글 대부분을 자진하여 삭제하였습니다. 오늘 올린 영상도 조만간 유튜브에 의해 삭제조치가 될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사정으로 당분간 페이스북과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들께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아래에 안내된 링크를 클릭하시면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 인스타그램에 오실 수 있으니, 가급적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모두 팔로잉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양대림연구소> 채널의 영구정지를 대비하여 저의 유튜브 서브채널 링크 또한 아래에 안내하였으니, 저의 서브채널도 모두 구독과 알림설정을 하여 주시고, 만약 <양대림연구소> 채널이 사라질 경우 서브채널로 오시면 됩니다. 벌써부터 여러 탄압이 있으나, 저는 이에 굴하지 않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고등학생의 외침에 잠자고 있는 영혼들이 깨어나길 바라며

백신패스? 

고3 학생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날리는 경고




https://www.youtube.com/c/anewman%EC%84%A0%EA%B5%AC%EC%9E%90%EB%B0%A9%EC%86%A1/videos

선구자방송

100신의 폐해가 심각한 상황에서도
국민들은 심각성을 모르고 자신은 물론이고

어린 자녀들이 맞는것에 대한 우려도 없이 

받아 들이고 있어

이를 염려하는 학부모 소수가

강남역 거리에 나와 오늘도 목놓아 알리고 눈물로 호소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D4RjjbcyDDlm9u5KLqt8Fg/videos

김경원TV

https://www.youtube.com/watch?v=GTX8-MPYjJo

100씬으로 죽어 가는 아이들 때문에 울라!...

신민향(학인연 대표) 강남역 2021.9.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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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댓글 반응   ■

의사들은 접종비 2만원 챙기느라 너무 바빠요
하루에 50명 접종하면 100만원 수입이 생기는데
의사들에게 옳고 그름을 얘기하거나 부작용 얘기하는건
의사들에게 너무 실례임
ㅋㅋ



16. 기만의 시대

코로나의 진실을 알려주는 몇개의 자료들...





우리나라에도 코로나팬데믹 사기를 파헤치는 곳이 있군요.
https://corona.or.kr/

 

 

1. 코비드와 백신에 대한 진실을 알리기위해 제작되었던 프랑스 영상물

(그러나 진실을 거부하는 어두운 세상은 이를 싫어하여 단 하루만에 삭제시켰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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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으로 본 백신

백신 속의 산화그래핀(독극물)이 거미줄 처럼

서서히 형성이 되는 것이 보이네요.

그것이 바로 미세혈전의 원인이 된다고하는 피떡(혈전)임.

[독일 유튜브 사이트 영상/ 한국어 자막(13분)]

https://band.us/band/74025706/post/19724

 

(아래: 위 링크 현미경으로본 백신 영상 캡쳐 사진)


 

●코로나19 백신 통한 인간 유전자(DNA) 변형 음모 폭로!

(링크 보세요)

https://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6650

~~~~~~~~~~

 

《필시청! 전달!》

● 인류를 위한 경고!

-코로나 백신과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

생명과학과 신생기술로 인간을 변형시키는 운동)

-"신종 백신은 조작된 RNA 또는 DNA를 사용한 백신으로

잠재적으로 인간의 DNA,유전자를 변형하게 될 것임.

형질감염은 DNA 기술을 조작하는 방법이며

돌연변이 유전자를 만듭니다..."

(캐리 마데이 박사 인터뷰 등)

<세계통제를 멈춰라(stopworldcontrol.com) David Sorensen>

[우림과둠밈, 2021.1.4(55분)]

http://naver.me/F9QbZBzz

 


 

백신 부작용, 경련 영상(3분)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430281533665204&id=100000502038282&sfnsn=mo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례
-뇌신경 손상에 의한 경련
[영상(4분)]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084004771670099&id=100001818781873

 

 

화이자 전 부사장 마이클 이든 박사: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불임 등 치명적 부작용 있다!

...과거에 한번도 승인된 적이 없는 '합성 mRNA 방식'

사용하는 '화이자, 모더나' 백신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부작용 보다

더 위험한 부작용이 도사리고 있다"

[FNTODAY, 2021.2.19]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656

~~~~~~

 

화이자사 CEO도 "백신 안 맞아"

..."그럼 누구더러 맞으라는 것?"

[FNTODAY, 2021.3.1]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269

 

 

코로나 백신의 '퓨린' 효소는 '치매'를 일으킨다!

치매 걸리고 싶으면 코로나 백신 맞거라!

[빛의전사들, 2021.2.8(10분)]

https://youtu.be/ijlssFBJEuA

 

 

mRNA 백신이 종양억제 단백질을 비활성화하여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됨

~~~~~~~~~~~

(Jeannie Shin 페북 글(20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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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0.10
00:31:17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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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쪽 초기 백신접종 당시 글인데

적합한 내용들만 발췌해서 이곳에 소개합니다.

부득이하게 백신을 맞는다면 혈전을 피할 방법이 나왔습니다.

아스피린을 2주간 매일  한알씩 먹는다!!!

14개 아스피린은 내과처방 받은후 약국에서  사면 된다고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부터 문재인 정은경 말을 믿지 마십시요

 식약처는 한국이 중국 속국이랍니다. 

az 맞지 마십시요.

문재인의 정치방역에 국민들 다 죽는다.

이동욱 tv가 있읍니다. 이곳 다른 영상도 보십시요. 공산당 주사파에게 더이상 속지 맙시다.

백신 포함 모든 질병은 양의학으로만 고쳐야 한다!는 다보스 포럼,다국적 제약회사와 빌게이츠의 시꺼먼, 시꺼먼 시꺼먼 거짓말에 절대 속지 마십시요!!!! 지구상 모든 다양한 종교에도 치유현상이 분명히 있읍니다. 한의학도 있고. 제개인 견해는 사랑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의지하시고 셀바라지 영상도 참 좋읍니다.


4년간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든 공산당 문재인은 당장 내려와야 합니다.!!!.


공산주의 사상은 경제와 일자리를 망칩니다. 기본권을 침해 합니다.

빌게이츠, 다국적제약사, 다보스포럼, 소로스 ,빅테크 세력들은 현재 지구 인구수가 너무 많으므로 강제로 인위적으로 감축을 주장하며 질병을 포함하여 앞으로 별의 별 짓을 다 할것입니다.

빌게이츠 등등 이들은 전세계를 공산화 시켜서 자기들이 전 인류를 지배할려고 합니다.

 헌법상 기본권 10개가 대부분 박탈됩니다. 1984,빅브라더, goege오웰, 전인류24시간365 감시사회입니다.

 당연히 우리는 저항해야 합니다. 기본권 10개를 지켜 내야합니다.


현재 3개 백신의 공통된 부작용은 임신 여성의 태아를 낙태,사산시키며, 일반여성에게 불임을 유발합니다. 기타 부작용도 있고 사망자도 발생합니다. 이유는 단하나 바쁘니까!!! 3개의 백신 모두 선진국 fda로 부터 정식승인을 받은것은 하나도 없읍니다. 앞으로도 그들은 정식승인을 끝까지 회피할려고 할것으로 에상합니다. 성분공개가 거의 안되고 있읍니다



혈전은 사망에 이르게 하기에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팬앤마이크에서, 서울대 병원 면역학과 이왕재 명예교수는

이 사망을 없애려면 백신 맞을때 아스피린하루 한알 2주를 먹으면 혈전이 생기지 않고 누구도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지 않는다. 고 합니다.

아스피린은 피를 묽게 하는 기능이 있읍니다.


 아스피린은 과거 의약분업 할때 전문의약품으로 분류가 되었읍니다.

그래서 내과의사를 만나 서울대 면역학과 이왕재 명예교수가 한말을 자초지종을 설명하시고

내가 이제 백신을 맞으려고 하니, 아스피린 2주분<14알>을 처방해 달라고 하십시요.


그러면 아마 처방해 줄것입니다. 건강보험 처리 안해도 좋다고 하세요.

처방전 받아 약국으로 가십시요.


5000만 국민여러분 부디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4.19일 추가. 백신접종후 40대,간호조무사 사지마비가 발생했읍니다.

오늘자 성제준tv를 보십시요.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있읍니다.

평생 장애인이 됩니다. 앞

으로 선거때 국민들 민생고를 해결할 능력이 없는 좌파정당을 찍지 마십시요.

부자들<기득권>을 국민들이 지나치게 시기질투하니 이런 비참한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다면 국내에서 백신 패스 도입에 대해 반대 여론이 빠르게 확산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서울 동대문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이 접종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서울 동대문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이 접종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부작용’ · ‘기저 질환’ · ‘가족력’ 등이 우려돼 접종 피한 건데…

과도한 불이익이라는 지적


첫째로 미접종자들이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위해서는 코로나 PCR 검사를 받는 것이 강제되는 점이 과한 조치라는 지적이 있다. PCR 검사는 일반적으로 검사 후 72시간 이내에만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미접종자가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선 증명서 발급을 위해 3일마다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는 셈이다.


시민들은 기저 질환이나 부작용 우려 등 백신 접종을 꺼리는 다양한 요인이 있는데도 일률적인 기준을 들이대는 정부의 태도가 강압적으로 느껴진다는 반응이다.


서울 노원구에 사는 김모 씨(54)는 “원래 집안 내력도 있고 심장이 안 좋았는데 1차 접종 이후 심장이 갑자기 빠르게 뛰는 것 같은 경험을 자주 했다. 의료진도 우려스럽다는 반응이어서 2차 접종을 맞지 않으려고 한다”며 “이렇게 백신 패스를 만들어서 맞은 사람, 안 맞은 사람 나눠서 다르게 대하는 것이 불가피하게 못 맞는 사람들을 차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에 사는 황모 씨(26)는 “친척 중 한명이 접종 이후 고열과 심한 피부 발진에 시달리는 등 많이 아팠다. 가까운 친척이 그랬어서 솔직히 백신 맞기가 두렵다”며 “백신 패스가 도입되면 접종 안했다고 계속 코로나 검사 받아야 하고 그러는게 번거롭고 억울하게 느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길어야 6개월’인데…그 이후에는?


해외 사례들과 백신 자체의 접종 효과를 미루어 볼 때, 백신 패스 유효 기간은 6개월 내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도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백신 패스의 유효기간에 대한 판단은 달라질 여지가 있지만 보통 6개월 정도 인정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6개월이 지난 후 백신 패스를 어떻게 갱신하게 될 지는 미지수다.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갱신을 위해서는 ‘부스터 샷(추가 접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현재 추가 접종에 대한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는 ‘노인과 기저 질환자에겐 권장’이다. 다만, 기저 질환 없는 18~64세를 대상으론 전문가들 사이에 의견이 갈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코로나19 대응기관들이 추가 접종에 대한 견해를 달리한 바 있다. 지난달 초 미국식품의약국(FDA)는 의료종사자, 교사, 노숙자 보호소 및 교도소 거주자 등 개인적이거나 직업적인 이유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18~64세에 대해 추가 접종을 권했다. 


하지만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해당 부분에 대한 추가접종 권고를 거부하며 감염 위험이 높은 18~64세는 추가접종 권고 대상자에서 제외됐다. 지난달 22일 FDA는 의료진에 대한 부스터 샷 계획 결정을 강행하긴 했지만, 결국 추가 접종에 대한 명확한 의학적 결론이 나진 않은 모양새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먼저 더 빠르게 접종을 마쳤던 의료진, 노인 등에게 추가 접종을 시행하며 데이터를 축적한 후 해당 사례들을 분석해 건강한 젊은 층에 대한 추가 접종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백신 패스 때문에 6개월마다 다시 맞아야 하는게 두렵다’는 반응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정부가 백신 패스를 도입하겠다고는 밝혔지만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공표한 것이 없기 때문에 ‘6개월마다 접종하게 될 것’이라 여기고 있는 것이다. 모호한 정부 공표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은 인터넷 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디시인사이드의 한 누리꾼은 “전 국민이 평생 주사바늘 꽂고 살겠네”라고 덧글을 달며 현 상황을 비꼬기도 했다.

네이버 뉴스의 한 누리꾼은 관련 기사에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거 영양제 맞는 것도 아니고 6개월 마다 백신 맞는거임 ㅋㅋㅋ”라고 덧글을 달기도 했다


이탈리아 로마 포폴로 광장에서 열린 백신 패스 반대 시위 (사진=AFP)
이탈리아 로마 포폴로 광장에서 열린
백신 패스 반대 시위 (사진=AFP)


해외에서는?...개인의 선택권에 대한 우려 확산, 대규모 집회도 열려


미국은 주 별로 백신 패스 도입과 관련해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뉴욕, 캘리포니아, 하와이 등 7여개 주는 백신 패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콜로라도, 루이지애나 주처럼 백신 패스를 도입했지만 이를 강제하지는 않는 주도 존재한다.


앨라배마, 알래스카, 애리조나 등 공화당 성향이 강한 22개 주는 백신 패스 도입에 반대하며 이를 금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달 9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연방 공무원, 100 인 이상 사기업 근무자, 의료인의 백신접종을 사실상 의무화 하면서, 공화당 등은 ‘기본권 침해’라는 입장을 나타내며 백신 접종 의무화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영국은 잉글랜드 지방에서 백신 패스 도입을 고려하던 계획을 취소했다. 

시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영국 보건장관 사지드 자비드는 지난달 12일 BBC에 출연해 “영국 잉글랜드 지방의 증명서(백신 패스) 제출 제도 도입을 유예한다”고 밝히며 “백신 감염자 수가 급증한다면 다시 고려해보겠다”고 입장을 나타냈다.


프랑스는 지난 8월 9일 백신 패스(Pass sanitaire)를 도입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프랑스에서는 영화관, 극장, 술집, 레스토랑 등 대부분의 시설들에 입장하기 위해서 백신 패스가 필요하다고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이 강도 높은 조치에 반발해 수십만명의 군중들이 운집하는 등 7월부터 9월까지 현지 곳곳에선 거센 항의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 정부는 최근 만 12세 이상인 경우 공공장소 출입을 위해서 패스 제출을 제시하도록 강화 조치하는 등 이에 대한 정부와 시민의 갈등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백신 패스 반대 시위에서 한 남성이 '자유'라는 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편 우리 정부는 일상 회복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 백신 패스 도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이 정례 브리핑에서 “백신 패스에 대해선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논란 확산을 의식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또 “해외 사례와 전문가 논의, 국내 의견수렴 절차에 대해 진행중”이라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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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계속 피가 나"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모더나 백신 부작용 사례 속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부작용 호소하는 모더나 접종자 적잖아

모더나 백신과 물음표 이미지 합성. 연합뉴스모더나 백신과 물음표 이미지 합성. 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인 모더나 접종자들의 부작용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모더나 접종 후 몸에서 피가 멈추지 않고 계속 나와요. 내 아이들을 지켜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스스로를 포항에 거주하고 있는 43세 여성이라고 밝힌 청원인 A씨는 "나는 두 아이의 엄마로, 10년 이상 병원 한 번 안 갈 만큼 아주 건강했다"며 "백신 1차 접종 예약을 했고, '화이자'라고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9월 17일 병원에 도착하니 모더나를 맞게 됐다. '화이자를 맞고 싶다'고 했지만, '정부 정책이라 선택할 수 없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접종 약 일주일 후인 9월 25일 쓰러졌다. 

A씨는 "구급차를 불러 B 병원 응급실로 갔고, 죽을 것 같은 고통에 밤새 울었다"며 "병원에선 '혈전이 생겨 CT를 찍어도 원인을 알 수 없다. 배에 피가 많아 CT를 확인할 수 없다'고 했다. 그래도 다행인 건, 뇌로 피가 가면 뇌출혈인데, 나는 신장 쪽으로 혈전이 생겨 생명이 위급한 건 아니라고 했다. 다만 이곳에선 안 되니, 서울 쪽 또는 다른 큰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했다"고 언급했다.


A씨는 "아이를 낳을 때보다 더 아프고 진통이 심해 B 병원 응급실로 가서 마약성 진통제를 맞고 견뎠다. 진통제를 3개 정도 맞아야 진통이 멈췄다. 병원에선 '혈전이 심해 신장, 요도, 방광 쪽까지 염증이 심하다' '혈소판 수치가 약 14 마이크로인데 더 떨어지면 수혈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며 "병원에 '모더나 맞기 전 아무런 기저질환이 없었으니 질병관리청에 신고를 부탁한다'고 했지만, 누구도 들어주지 않았다. 

가족들조차도 '백신으로 인한 염증은 치료방법이 없으니 그것만은 아니길 기도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A씨는 "병원에서 '염증은 항생제 치료를 하면 좋아진다'고 해서 약 3주 동안 항생제 치료를 받았다. 지금 염증지수는 정상 범위에 혈소판 수치 동안 정상 범위지만, 중요한 건 지금 몸에서 처음과 동일하게 계속 피가 나고 있다는 것이다"라며 "매일 밤 울고 있다. 살려고 맞은 백신으로 이렇게 계속 몸에서 피가 날 줄 몰랐다. 질병청은 조금만 빠른 대응으로 도와주고 대처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다른 피해 사례도 나왔다.

같은 날 '모더나 2차 접종 후 엄마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셨습니다'라는 제목의 국민청원도 게시됐다. 작성자 C씨는 "53세 엄마가 백신 접종 후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지셨다"고 말했다. 지주막하출혈은 뇌 표면의 동맥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뇌졸중의 일종으로 뇌가 손상될 수 있다.


C씨는 "엄마는 이전에 기저질환 없이 생활하셨는데, 9월 30일 모더나 2차 접종 완료 후 당일 가슴 통증과 미열이 있었다. 보편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해 타이레놀을 복용했다. 다음 날도 증상이 같아 약을 먹으며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생활을 했다"며 "그런데 10월 2일 새벽 1시 가슴 통증과 극심한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것을 발견 후 즉시 인근 병원 응급실로 구급차를 타고 이동했다. 심한 구토 증상도 보이셨고, 말하는 것도 힘들어하셨다"고 언급했다.


C씨는 "현재 엄마는 혈관이란 혈관은 다 터져 더는 주삿바늘을 꽂을 곳도 없다. 그래서 팔뚝에 있는 큰 혈관을 사용하는 시술을 받았다. 게다가 면역력이 약해 장내세균도 감염돼 있고, 폐에 물이 차 몸 양쪽으로 구멍을 뚫어 배액술까지 해 둔 상태"라며 "비록 정신이 있고, 몸에 마비된 곳도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몸이 제 기능을 잃어가 하나둘씩 늘어가는 시술들을 옆에서 다 지켜보는 자식의 입장에서 볼 때마다 심장이 멎는 느낌이다. 첫 시술과 수술을 받은 병원의 의사 선생님께서는 '뇌출혈은 언제라도 발병할 수 있는 병이고, 백신과 상관없다'고 하셨지만, 백신 접종 후 하루 반나절 만에 뇌출혈이 일어난 게 순전히 엄마의 문제인지, 그렇다면 왜 백신 접종 후 유사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지 합리적인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C씨는 "백신 맞기를 권고하는 정부에선 많은 사람이 더 안심하며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부작용에 대한 증상과 대책을 명확히 제시하고 백신을 맞고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에게 그에 따른 조치를 먼저 취하며, 적극적으로 증상을 살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촉구했다.



http://mnews.imaeil.com/page/view/202110211019372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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