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의 진실(The truth about vaccines)
1. 불필요한 백신까지 신생아에게 의무접종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2.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는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3. 티메로살(수은)이 백신에 보존제로 들어가 있다. 모르는 의사들도 많다.
4. 백신의 문제는 혈관에 직접 주입하므로 더 문제가 크다.
5. 매년 독감백신을 임산부와 아이들에게까지 접종권고하고 있고, 독감백신에 수은이 들어있다.
6. 어떤 의사: 35년 넘게 백신을 사용해왔으면서도 티메로살(수은)이 들어있는지 몰랐다.
7. 백신으로 인하여 아이들에게 만성질환, 영구적 장애가 생기고 있다.
8. 아이들에게 접종되는 백신의 양이 늘어나고 있다.
9. 백신안에는 수은, 알루미늄(활성보조제), 포름알데히드, 항생제, 폴리소르베이트80(방부제)도 들어있다.
10. 나쁜 성분들이 몸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아는 과학자는 없다. 연구된 적이 없어서.
11. 아이들 과자는 성분표시를 다 하는데, 왜 백신은 성분표기를 기피하는 걸까?
12. 먹는 것보다 혈관으로 주입된 알루미늄이 더 오래 체내에 머무른다.
13. 백신은 당장보다 20,30,40년 뒤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행동장애, 운동장애, 인지장애.
14. 자궁경부암(가다실) 부작용. 안전성여부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
15. 가다실은 제약회사 머크의 꼼수로 FDA에 '패스트트랙'을 요청해 6개월만에 신약허가를 받은 다음 임상시험을 중단했다.
16. 암 사망자중에 자궁경부암 사망자는 1%도 되지 않는다.
17. 16세 이하 소녀 1,200명만을 대상으로 연구된 자궁경부암 백신이 11-12세 여아 모두에게 이로운 것처럼 홍보.
18. 지난 십여년간 제약회사들이 워싱턴 정가에 쏟아부은 로비자금은 석유업계는 물론 보험업계를 포함한 그 어떤 산업보다도 더 막대하다.
19. 제약회사의 재정 후원을 받는 주지사가 거주하는 모든 여학생들에게 자궁경부암 백신을 의무적으로 접종할 것을 명령.
ㅡㅡ> 여론이 악화하자 주정부 의회가 주지사의 명령을 전격 철회.
20. 아이들의 B형 간염이나 수두백신 접종을 거부한 부모들을 소환하고 감옥에 보냄
21. 백신은 안전한 거라는 일반인들의 인식이 다수다.
22. 백신에 관한 연구비용의 대부분은 백신 제조사들이 직접 부담한다.
23. 예방접종 정책을 수립하는 의사들이 백신정책을 통해 금전적 이익을 취하고 있다.
24. 제약회사의 돈을 받는 사람이 자기가 돈을 받는 제약회사의 제품을 허가해주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25. 제약업계는 워싱턴 정가에서 가장 강력한 로비집단이다. (의원 535명, 제약업계 로비스트 600명 이상)
26. 90년대 말부터 자폐아동 급증했다.
27. 현대의학에서는 백신과 자폐증 사이의 연관성을 부정하고 있다.
28. 백신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역학조사(두 그룹의 사람들을 그냥 관찰하고 비교하는 연구)이다.
29. 백신연구에서 분자나 세포단위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살펴본 과학적인 연구는 많지 않다.
30. 백신권위자들이 안전하다고 주장하지만, 그 근거들이 그다지 과학적이지 않다.
31. 1999년부터 백신에 들어가는 수은함량은 줄어들었다. 하지만, 일부제품에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32. 질병통제센터는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매년 독감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33. 대부분의 독감백신에는 수은이 들어있다.
34. 많은 백신 부작용 신고사례와 부작용, 사망사건이 모두 다 우연의 일치라고 입장 발표했다.
35. 2010년 현재까지 85건의 가다실 자궁경부암백신 부작용 사망사고가 신고되었다.
36. 백신과 자폐증의 상관관계에 대한 소송을 5,600명이 참여했으나, 개인이 백신제조사에 직접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생겨 '백신피해보상프로그램' 혹은 '백신법정'이라고 하는 새로운 기구를 통해 피해보상을 받으라고 제도를 바꿔버림
37. 백신 제조사들은 백신 판매를 통해 연간 215억 달러의 수입을 올린다.
38. 백신으로 부작용 나도 법적으로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39. 댄 버튼 공화당 하원의원: "왜 백신에 수은이 들어 있느냐? 그리고 1929년 개발된 이후 지금까지 왜 단 한 차례도 연구가 없었느냐?" 1929년 29명의 뇌수막염 사망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있었다. 티메로살(수은)과 뇌수막염과 상관이 없다는 결론의 연구. 이것이 티메로살에 대한 연구의 전부. 보건당국의 책임 회피다.
40. 1900년~1998년 사망률의 감소는 공중보건사업, 개인위생에 관한 교육과 홍보도 한 몫했다. 백신의 역할이 그렇게 크지 않았다.
41. 백신 안전성에 관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백신위험성을 언급하는 의사나 과학자들의 내용은 편집한다.
42. 권위있는 의학 논문에 백신이 다발성 경화증이나 관절염, 천식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킨다고 보고한다.
43. 백신의 모든 성분을 일일이 연구하고 안전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nTWw/771?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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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위험성
1. 정부를 고소한 'People of Truth' 이스라엘 시민단체
현재까지 백신 접종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이스라엘입니다. 국민의 63%가 화이자 백신 접종을 마치고 마스크 착용을 해제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 편에서는 'People of Truth'라는 이스라엘의 시민단체가 이스라엘 국민을 대상으로 불법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정부를 상대로 헤이그 재판소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를 상대로 국제 재판소에 고소를 단행한 이 단체는 "코로나 백신이 완전한 신뢰성이 없음(화이자 백신은 비상시에만 사용 가능하도록 승인, 여러 가지 부작용, 백신 연구개발 기간 짧음, 접종자의 장기적 영향 우려 및 안전성 부족, 이전의 모든 백신과 완전히 다른 방식 등)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정부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실험을 하고 있다."라는 다소 강력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들 단체가 변호사를 통해 헤이그 국제 재판소에 소를 제기하면서 언급한 "Nuremberg Code-뉘른베르크 재판"은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범죄자들이 끔찍한 의료 실험을 시도함에 따라 이를 적극적으로 금지한 의료 윤리 규범입니다. 이후 뉘른베르크 법령은 헬싱키 선언(1964년 세계의사회가 윤리강령으로서 선언한 것으로 「임상실험에 대해서 의사에 대한 권고」) 제정의 기초와 이스라엘 환자 권리법의 기초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파이낸스투데이 2021.3.15.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381)
2. The Israeli People Committee(IPC)의 민간 보고서
또한 이스라엘의 주요 보건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 기구인 The Israeli People Committee(IPC)가 4월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IPC의 연구 결과가 진짜라면 화이자 백신은 유럽 전역의 아스트라제네카보다 이스라엘에서 더 많은 사망자와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이스라엘 예방 접종 캠페인이 한창이던 2021년 1∼2월 중앙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이스라엘 전체 사망률은 전년 대비 22%증가했습니다. 실제로 2021년 1∼2월은 최근 10년간 전체 사망률이 가장 높은 달로, 지난 10년간 해당 달에 비해 가장 높았다고 말합니다. 특히 20대에서는 전년도에 비해 사망률이 32% 증가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보건부 정보와 종합해 중앙통계국 정보를 통계적으로 분석해 보면 백신 접종자의 사망률이 약 1:5000으로 추정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 민간 기구의 추정에 의하면 이스라엘에서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약 1000∼1100명으로 추산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진정한 통계 분석이라면 이스라엘 보건 당국이 보고한 수치는 매우 큰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이 단체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백신은 여지껏 한 번도 없었다.”고 결론짓습니다.
(☞원문 링크 포함 https://blog.naver.com/imi4/222391071891)
대한민국 상황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이스라엘과 거의 흡사해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올해 초에 양심 있는 의사들의 주도로 이러한 위험성을 지니고 있는 백신에 대해 접종 반대 서명을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http://endpandemic.kr)지금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백신 접종 강요를 반대하는 청원이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정부와 보건 당국, 언론은 건강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를 충분히 제공해 주지 않는 것 같고 이러한 의견은 언론의 외면을 받는 것 같습니다.
3. 셜리 템페니 박사와 2008년 노벨상을 수상한 세계 최고의 바이러스 학자 뤽 몽타니에 박사(에이즈 바이러스 최초 발견자) 등 전문가들의 견해
이들 전문가들은 백신이 적혈구를 파괴하여 다시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돌아갈 수 없고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며 전 세계적인 접종은 인류에 대한 대량학살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2025년경에 지금 인구의 9900만 정도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분자 유전학자 돌로레스 케이힐 박사는 2020년 10월에 1500번의 PCR(코로나 양성, 음성을 판단하는 검사)검사의 염기 서열을 분석했는데 그것들 모두가 전부 A형 독감과 B형 독감이었다고 합니다. 단 하나도 사스-코브 2 바이러스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11. 세계 최고 백신 권위학자(걸트 벤덴 보텐)의 경고
그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계속하면 일시적으로 환자가 줄고 상태가 호전되는 듯 보이나 조만간 전염성이 높고 백신으로 생긴 항체도 무력화시키는 변종이 나오고 이 변종은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게서 맞지 않은 사람들(특히, 젊은 층과 아이들)에게 전염되고 나중에는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팬데믹이 올 수 있다고 하면서 지금 당장 백신 접종을 멈춰야 한다고 한다.
(☞원문 동영상 및 한글 번역 덱스트 링크 https://blog.naver.com/yeshua9849/222404249778)
[출처] 백신의 위험성
그들은 1950년대 바이러스의 존재를 부각시킨 학자의 실험 자체가 모순되고 비과학적이라고 말합니다. 순수하게 바이러스를 추출하지도 못했고, 여러 물질이 섞인 세포 배양 실험 과정도 엉터리고, 거기서 찾은 유전자를 바이러스라고 말하는 것은 비과학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들 학자들은 “외부에서 유입된 바이러스가 아니라 세포 활동의 부산물인 엑소좀”이라고 합니다. 엑소좀 (exosome) 이론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추운 날씨, 스트레스, 영양 부족, 피로, 유해물질, 전자파, 박테리아(세균) 등 여러 요인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체내 염증 등이 생기고 고열,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한마디로 ‘면역력 저하증’이다. 같은 환경에 처하거나, 동일한 음식을 먹거나, 같은 유해물질에 노출될 경우, 이 면역력 저하증이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병적 상황일 때 세포에서 방출되는 물질이 ‘엑소좀’이다. 구체적인 실험결과를 예(앤드류 카우프만 박사 실험)로 들면, 박테리아와 세포를 섞어 엑소좀이 방출되면 독성이 사라지고 세포는 살아남았고, 엑소좀이 방출되지 않으면 세포는 사멸했다. 손상된 몸을 치유하기 위해 세포에서 방출되는 이 엑소좀이 바이러스와 모양이 똑같다. 그래서 외부에서 병원체가 유입되어 발병했다는 ‘바이러스 질병론’을 만든 것이다. 하지만 외부에서 들어온 바이러스가 아니라 세포의 활동으로 만들어진 ‘엑소좀’이다.>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altoego/articles/238?useCafeId=false
이 엑소좀 이론은 저명한 의과대학 교수에 의해 발표된 논문도 있고,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온 학설입니다. 그렇다면 바이러스 질병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세포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해서 존재를 명확하게 증명해보였어야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걸 못하고 있지요.
미국의 바이러스학자인 주디 미코비츠 (Judy Mikovitz) 박사도 지난해 초부터 ‘CDC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분리한 적이 없다’고 폭로했습니다. 미코비츠 박사 외에도 여러 학자들이 CDC에 ‘분리된 코로나19의 실체를 제시하라’고 요청했지만 못하고 있죠. 그래서 엑소좀 학자들이 사기 펜데믹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로 공포사회를 만든 것은 과학적 사기다. 코로나의 존재 자체를 증명할 수 없고, 발병의 인과관계는 더더욱 증명할 수 없는데 무슨 방역인가? 검사법, 백신을 비롯해 코로나 방역은 모두 다 가짜다. 공포의 대상을 만들어서 자유를 박탈하고, 독재에 길들이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코로나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제 철저하게 바이러스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과학적 사기의 종말을 고하고, 진정한 과학적 혁명을 이룰 때이다.>
백만장자 저널리스트인 샘 에커트 씨도 “코로나19가 병을 일으킨다는 걸 증명하면, 170만 달러(약 20억원)를 주겠다”고 발표했지만 그 누구도 상금을 받지 못하고 있죠.
[출처] 코로나 백신 무한 지지하시는 분들 꼭 읽어보길 바람 - 과학적으로 설명해드립니다(바이러스학 관점) + 에드워드 제너의 천연두 백신 - 바이러스 = 죽은 세포의 잔해, 전염성이 없다
7. 백신 접종자에게서 발견되는 변종 바이러스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영국 정부가 4월 5일 발표한 보고서(Scientific Advisory Group for Emergencies작성)를 인용, 4월 6일자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3차 유행기에 접어든 영국에서, 코로나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망한 사람들의 60-70%는 2차까지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이라고... 이는, 프랑스의 올리비에 베랑 보건부 장관이 말했던, "백신을 맞은 사람은 재감염되거나 변종에 노출되었을 때, 가장 쉽게 심각한 상태 혹은 사망에 이르는 그룹"이라는 얘기와 같은 맥락이다. 보쉬 박사(Geert Vanden Bossche)가 얼마 전 WHO를 향해 호소했던 대로, "현재 접종되고 있는 백신이 생물학적폭탄이 되어 우리의 천연면역 능력을 급격히 약화시키며, 바이러스의 변종을 급히 부추기고 있다"는 말과도 일치하는 결과다. 3월 14일 현재 영국인의 55% 정도가 항체를 가지고 있다고 나오는데, 이 항체는 백신을 통해 생성된 것이라고 이 보고서는 분석하지만, 이는 영국인 대부분들이 지난 1년간 바이러스에 노출되면서 스스로 자연스럽게 갖게 된 항체가 그 중 다수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간과한 분석"이라는 얘기도 지적하고 있다. (☞원문 링크 포함 https://m.blog.naver.com/nimaparis/222309119564)
8. 백신으로 생성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보다 훨씬 위험하다
백신이 개발되는 시간은 평균 12.5년이고, 2%정도만 3차 임상시험을 통과한다. 즉 12.5년이 걸려서 개발되어도 98% 실패라는 사실이다. 특히 코로나 백신은 인간에게 시도된 적이 없는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는 백신 종류이기 때문에 성공의 가능성은 더욱 희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도 안 되어 개발된 코로나 백신은 안전성과 효율성이 제대로 입증되지 못한 상태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기에 사실상 사람들이 실험용 쥐가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코로나 백신이 상용화된 지 6개월이 지난 현재 예측하지 못한 심각한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
작년에 캐나다 정부로부터 코로나 백신 개발연구비로 23만 달러를 받은 캐나다 Guelph 대학의 바이러스 면역학자인 브라이들(Byram Bridle) 교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큰 실수를 인정했다. 그가 말하는 실수는 생체 분포 연구에서 보여주는 증거가 주입된 스파이크 단백질이 독소이고 여러 기관에 축적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훌륭한 표적 항원이라고 생각했지만 스파이크 단백질 자체가 독소이고 병원성 단백질이라는 것을 결코 알지 못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예방 접종함으로써 우리는 무심코 독소를 접종하고 있다.” 다른 백신과 마찬가지로 코로나 백신의 스파이크 단백질은 대부분 어깨 근육이나 국소 림프절의 주사 부위에 남아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스파이크 단백질은 백신 접종 후 며칠 동안 혈액으로 유입된 후 비장, 골수, 간, 부신을 포함한 장기 및 조직에 축적되고 난소에 매우 높은 농도로 축적된다.
코로나 백신으로 우리 몸이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하는 공장이 된다. 현재 세계적으로 투여되고 있는 코로나 백신이 코로나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하도록 우리 몸의 세포를 프로그램하는 것이다. 수십억 개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우리 몸의 세포에서 쏟아져 나와 온몸으로 퍼지고 중요한 기관에 축적되고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것이다.
이 기사에는 그 외 많은 전문가들이 이와 관련된 내용을 미리 경고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뉴스플러스 2021.6.13.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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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lovingyeshua11/222487460512
백신의 성분 - 우리에게 접종시키려고 하는
백신 속 들어있는 성분은?
베릭
- 2021.10.11
- 15:01:25
- (*.28.40.39)
https://news.v.daum.net/v/20211011105256585
"AZ 맞은 아버지 뇌출혈로 쓰러져..인지력 떨어져 입원 사실도 몰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발생한 각종 부작용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전날 게시판에는 '백신접종후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자녀라고 밝힌 청원인 A씨는 "아버지는 지난 8월 27일 아스트라제네카(AZ) 2차 백신을 맞으시고 열흘 후인 지난 9월 6일 오전 11시 24분 회사에서 갑자기 어지럼증과 두통을 동반해 구토를 하시며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에 따르면 부친은 병원으로 이송된 뒤 '상세불명의 지주막하출혈' 진단을 받았다. 뇌출혈 가운데 가장 위험한 출혈로 사망률이 높고, 살더라도 인지 기능이 저하되는 등 평생 후유증이 남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A씨는 "3시간 동안 여러 차례의 시술로도 해결이 되지 않아 또다시 3시간에 걸쳐 두 차례 수술은 받은 뒤 중환자실로 옮겨졌다"며 "수술 후 출혈량이 워낙 많아 의식이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할 수 있는 건 기도밖에 없는 저희 가족은 며칠을 기도로 밤을 지새웠다"고도 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A씨는 이어 "아버지의 의식은 돌아왔지만 한 달이 지난 현재 왜 병원에 계신지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시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인지력을 갖추고 계시다"며 "아직까지 병원에서 계속해서 치료를 받고 계신 아버지는 평생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재활치료를 하더라도 원상태로 얼마나 되돌아올지도 모른다"고 상황을 전했다.
아울러 A씨는 "평소 기저질환이 전혀 없고 복용하던 약도 없었던 아버지는 뇌출혈로 쓰러지시기 전까지 꾸준히 5~10km 거리를 러닝하는 등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건강관리를 했다"며 "그저 백신을 맞았다는 이유만으로 하루아침에 모든 일상을 그만두게 되셨다"고도 했다.
여기에 덧붙여 A씨는 "1차 접종 후 타이레놀을 한통 넘게 드실 정도로 아프셨고, 2차 접종 전 1차 때처럼 아프실까봐 접종을 망설이시고 꺼려하셨지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그렇지 않을 경우보다 이익이 클 것이라는 국가와 정부의 말을 믿으시고 맞으셨다"며 "국민들은 불안을 감수하고 백신을 맞고 있다. 누군가의 아버지, 누군가의 어머니, 또는 누군가의 자녀가 불가피한 백신 접종의 극단적인 부작용을 겪을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썼다.
더불어 A씨는 "이 청원을 올린다고 아버지가 백신 접종 전으로 돌아가거나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안다"면서 "백신 접종 권유보다 누군가의 가족이 받게 될 부작용들에 대한 위험요소들을 먼저 강조하고,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밝혀 인정하고 보상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해당 청원은 사전동의 100명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 관리자가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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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린 사람보다 백신 맞다 사망한 사람들의 통계를 내어보아라 퍼센트로 따진다면 아마 백신으로 사망한 사람들이나 실명, 식물인간 된 사람이 훨씬 많다 모두들 뉴스만 믿는 사회가 아닌 각성이 필요할때다
백신패스 말이됩니까?
죽을줄알고 백신맞는사람 있나?
한국인들은 체질상 백신 안 맞아도 거의 경증 내지 무증상이다 고로 코로나 감염 되도 치료비 안든다
백신주사 맞고 2주 이내에 사망한 사람들의 유족 여러분들이
모여서 한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세월호 참사보다 더 심각한 일이
연일 나타나고 있잖아요.
주사 안맞았으면 절대 안죽었을, 소중한 사람들..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정부는 이 문제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또다른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쎈터(CDC)는 최근 백신의 정의에서 “면역”이라는 단어를 삭제함. 백신이 면역하고 상관 없다면 도대체 왜 의료인과 정부에서 백신을 권장하는지부터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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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백신이 아니다 -
터키의 TV 채널 베야즈(Beyaz)는 '백신'을 엄마에게 주사한 후 끔찍한 기형으로 태어난 아기들의 사진을 보여주는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백신 맞으면 안 돼요.
똑순이 씨의 글
터키의 TV 채널 베야즈(Beyaz)는 '백신'을 엄마에게 주사한 후 끔찍한 기형으로 태어난 아기들의 사진을 보여주는 기자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것은 백신이 아니다
유전변형으로 한쪽 눈과 꼬리가 달린 아기
한쪽 눈과 꼬리가 있는 신생아, '백신'으로 변형된 끔찍한 이미지
터키 TV 채널 베야즈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 '백신'을 엄마에게 주사한 후
끔찍한 기형으로 태어난 아기의 사진을 보여주는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최첨단 정보는 네덜란드어로도 번역됩니다.
'Erbakan: 한쪽 눈과 꼬리를 가진 아이들이 태어났습니다!'
터키 복지당 파티흐 에르바칸 의장이 앙카라의 카메라 앞에 섰다. 의사, 임상심리학자, 신경외과 의사, 흉부질환 전문의인 Dr. Serhat Fındık이 그를 지원했습니다.
네, 친애하는 시청자 여러분,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터키 복지당 파티흐 에르바칸 회장이 의사 3명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서서 사진 몇 장을 보여줬습니다...
그는 유전자 체인저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그는 “백신이 아니라 유전자 확장제다. 보시다시피 꼬리가 있는 아기는 유전적 결함으로 태어났습니다. 한 눈과 한 꼬리를 갖고 태어난 아이들..."
아이들의 사진은 팔과 다리가 여러 개 또는 한쪽 눈으로 표시되거나 완전히 영향을 받은 몸이 머리카락으로 덮인 동물 피부로 표시됩니다. Erbakan: “이것은 사실 백신이 아닙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유전자 요법 또는 유전자 체인저라고 불립니다!”
그는 사진을 보여줍니다 ... "여기에 유전 적 결함인 꼬리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가 있습니다. 여기 동물의 피부를 가진 아기가 있습니다. 여기 네 다리와 세 팔을 가진 아기가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이것을 유전자 치료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기술은 치료에도 사용될 수 있지만 꼬리가 4개, 팔이 3개인 아기처럼 구조가 다르고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무기야!"
Erbakan은 일본 보건성의 현대 백신에 이물질이 있음을 상기하면서 생명공학 백신에서도 동일한 물질이 발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Fatih Erbakan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것을 과학자들과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8,300만 명의 사람들 앞에서 이 데이터를 생각해 봅시다. 반대하는 자들이 와서 가져가라. 문서와 증빙 자료가 있습니다.”
4개의 다리와 3개 팔, 동물 털을 가진 아이
이에 일본은 160만개의 모더나 백신을 시장에서 철수했다.
이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십시오.
Fatih는 이 정보가 실제 사실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이것을 증명할 준비가 되어있다
BionTech와 Pfizer는 동일한 의심스러운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 내부자는 예방 접종을 받은 환자에게 "매우 나쁨"을 보이는 혈액 실험실 결과를 주장합니다
[출처] 이것은 백신이 아니다 - 터키의 TV 채널 베야즈(Beyaz)는 '백신'을 엄마에게 주사한 후 끔찍한 기형으로 태어난 아기들의 사진을 보여주는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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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는 생화학자, 미생물학자, 임상영양사다. 우리는 그와 그의 과학자 팀은
제 5열(라 퀸타 코룸나) 연구자들이 발견한 식물, 곤충, 새, 동물, 그리고 인간, 즉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 대해 자기독성, 세포독성, 유전자독성을 가진 유독한 금속나노성분을 확인하였습니다.
백신 중에는 생명을 위협하는
기생충이 포함된 것도 있습니다. 산화그래핀이나 외부 방사선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이들 '백신' 성분이 합쳐져 우리 몸 안에 독성 화학물질과 방사선 수프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Covid 백신을 접종하는 사람은
모두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리포좀 캡시드는 바로 지방질의 피막입니다.
이것을 사용하는 목적은 mRNA를 감싸 유전물질이 표적인 체내 세포에 도달하기 전에 분해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4개사의 모든 Covid '백신'은 모두 비교적 고농도의 산화 그래핀을 함유하고 있습니다만, 화이자사와 모더나 사의 리포좀 캡시드는 (mRNA 추출 후에는) 모두 100% 산화 그래핀입니다.
산화 그래핀은 세포 독성, 유전자 독성,
자기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이미지는 화이자사의 '백신'에 포함된 산화 그래핀을 포함한 리포좀 캡시드입니다. 리포좀은 산화그래핀을 특정 기관, 샘, 조직 즉 난소, 고환, 골수, 심장, 뇌에 보냅니다.
화이자사의 주사액에는 또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의 원인 중
하나이며 변이체에 따라 치사성이 있는 기생충 크루즈 트리파노소마가 포함돼 있습니다.
영 박사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에 화이자사, 모더나사, 제이앤제이(J&J)의 Covid 주사제에도 포함되어 있던 히스티딘, 스크로스, 폴리에틸렌 글리콜(이하 PEG), 에틸렌 알코올을 확인했습니다.
PEG는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주사제 성분을 적은 데이터 시트에 있는 유일한 보조제입니다.
PEG와 에틸렌 알코올은 발암성과 유전 독성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J&J 주사제에는 환원형 산화 그래핀의 '탄소계 접착제'로 접착된 스테인리스 입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이미지 참조)
이 집합체는 매우 자력이 세고 병적인 혈액 응고와 '코로나 효과' 나 '스파이크 단백질 효과' 를 일으킵니다.
모더나의 '백신'에는, 기포 상태의 구멍을 가진 많은 공 모양의 이물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 독성이 높은 나노입자 조성물은 세포독성과 유전자독성을 지닌 셀렌화 카드뮴의 양자 닷입니다. 양자 닷이란, 빛을 대면 특정 색으로 빛나는 반도체 나노 입자입니다. 빛나는 색은, 나노 입자의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 이미지의 검은 점은 산화그래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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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박사의 논문은 이들 Covid 주사제는 백신이 아니라, 유전자 치료로 작용하는 나노테크놀로지 약제라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이런 소위 백신은 모두 특허를 받았기 때문에 실제 내용은 구매자에게도 공개 되지 않습니다. 즉, 소비자(납세자)는, 접종에 의해서 자신의 체내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 아무런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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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박사의 과학논문에서 밝혀진 비공개 성분의 개요(일본어로 옮긴 사람도 있었습니다. 일본어는 그쪽을 참고해주세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영 박사에 따르면 Covid 주사제로 인해 전 세계에서 5억 명 이 이미 유해현상(손상)을 겪었으며 3,500만 명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백신 접종을 2회 받은 사람은
자연면역이 있는 사람에 비해
델타 변이에 의한 손상, 입원, 사망의 위험이 13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사망을 포함한 유해현상은 향후 수개월 사이에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Covid의 '변이 바이러스'와 향후 '대유행'의 원인은 실제로는 무엇입니까?
'백신'에 포함된 스파이크 단백질의 유전자 코드는 컴퓨터에서 생성된 것이며, '인공물'로서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뇌, 결합조직, 근육 등의 신체 조직에 포함된 산화그래핀은
5G 범위 내의 펄스 주파수와 상호작용하며 이것이
10월에 예측된 다음 "대유행"를 일으키게 된다고 몸에 독극물을 넣지 말라고
영 박사 말합니다.
"나노미립자는 혈액뇌관문이나 공기혈액관문을 통과하기 때문에 이 예방접종은 매우 위험합니다.
미립자는 혈액 뇌 관문, 공기 혈액 관문,
그리고 고환과 난소 혈액 관문을 돌파해 버립니다. 미립자는 금방 들어가 버립니다."
몸을 치유하기 위해 독을 탄다는 것은
의미가 없고 시나리오로써 파탄났습니다.
[출처] Covid19 백신 성분공개|작성자 난초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호주에 살고있고 이 까페는 트통을 응원하다보니 이찌어찌해서 가입하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까페에 올라와 있는 글들이 다 믿어지고 신뢰가 가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글러벌리스트(딥스)들의 악행에 대해서는 분노하고 그들이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께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존슨앤존슨에 대한 법정 소송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
https://www.classaction.org/blog/class-action-lawsuit-claims-ogx-shampoos-conditioners-may-cause-scalp-irritation-hair-loss
Class Action Lawsuit Claims OGX Shampoos, Conditioners May Cause Scalp Irritation, Hair Loss
www.classaction.org
한국에도 들어가 있는 제품인 걸로 알아요
OGX 샴푸, 컨디셔너, 헤어오일 등
여기 호주에서는 정말 많이 팔리는 베스트 상품 중 하나입니다. 가격대가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이 제품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탈모에 좋다길래, 너무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고민하던 차에 사서 쓴지 꽤 오래 되었어요.
그런데, 지금 미국에서 이 제품이 클레임이 걸려서 소비자들한테 소송을 당했다네요.
이 제품에 있는 DMDM(합성보존제의 일종) 성분이 물과 만나면 포름알데히드 성분을 유출하게되어 오히려 두피에 안좋은 자극을 주고 오히려 탈모를 유발한대요 그리고 발암의 우려까지 있다네요.
더 분노가 일어나는 건 2015년에 이 성분이 문제가 되어 제품에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놓고 계속 넣어서 제조했다는 거예요.
글로벌 기업이고, 그래도 많은 제품들을 생산하는 회사제품이라 사서 썼는데 이렇게 소비자를 기만하다니요.
이 회사의 베이비 파우더도 발암 성분인 탈크를 함유해서 난소암을 유발한다고 한 때 미국에서 5조원인가 배상해주라는 판결이 날 정도로 큰 소송이 있었는데요.
얀센 백신도 이 회사 제품이죠.
그리고 많은 탈모인들이 사용하는 미녹시딜제인 '로게인' 도 이 회사의 제품이예요.
탈모 제품 전문 생산회사가 오히려 탈모를 유발하고, 발암 우려가 있는 제품을 만들고 온 세계에 어마어마한 규모로 판매를 해왔다니, 너무 분노가 일어서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저는 이제부터 존슨앤존슨이라는 회사의 제품은 모두 보이콧하려 합니다.
소비자들이 이런 악덕기업은 알아서 거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년 동안 속아서 쓴 걸 생각하면 정말 치가 떨립니다. 그런데 수퍼에 가보면 이 회사제품이 너무 많아요.
회원님들도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모두의 고민인 탈모를 이용하여 자기 주머니 속을 채우고, 소비자들에게는 오히려 질환을 주는 이런 기업,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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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로 머리감은후 식초물로 마무리하면
머리결도 좋아지고 탈모에도 도움이 되요~
익숙해지면 외출안하는날 식초로만 머리감아도 됩니다.
구연산 (린스대용) 쓰셔도 되구요.
저두 숙성비누로 클렌징하고 몸도 씻고
하나로 해결하니 간소화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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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있는 집들은 기본으로 베이비샴푸,베이비 파우더는 갖추죠.딥스들 기업제품은 다 그들의 인구감축 어젠더에 맞춘 제품이군요.
병주고 약주고...
베이비 오일이 천연오일이 아니라 화학적인 오일이라고 마사지용으로 쓰지 말라는 글을 보기는 했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