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에 알게 된 내용 입니다. 공유 차원에서 올립니다.
페마(FEMA, 미국 연방재난관리청)에서 20년간 근무했던 '씰레스트 쏠럼 (Celeste Solum)' 자매가 그들의 계획을 폭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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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 요점만 요약해서 전달합니다. 참고로, 이 자매가 페마에서 일했던 당시의 이름은 씰레스트 비숍 (Celeste Bishop) 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결혼 등으로 인해 언제든지 성이 바뀔 수 있습니다.)
- 우리는 결코 예전의 상황으로 되돌아가지 못할 것임.
코로나-19의 목적은 세상 속에 글로벌 정부, 단일 세계 질서 (짐승 체계, 신세계질서) 를 주입하기 위한 것이었음.
- 우리는 지금 신세계질서 안에 있음.
트럼프가 자신의 권리를 이양했으며, 트럼프와 펜스와 파우치와 데보라 벅스 모두가 여러 상황에서 ‘건강, 안전, 복지’ 등의 단어들을 언급했는데, 그것은 비상 사태를 알리는 코드였으며, 이 코드가 사용될 때는 미국의 헌법이 정지된다는 것을 정치인들과 관료들과 군대는 알고 있음. 이것을 씰레스트 자매가 폭로하고 난 다음에는 그들이 작전을 바꾸어서 한 사람이 비상 코드 구절을 시작하면 다른 사람이 그것을 끝내거나 한 사람이 처음에 그것을 시작했다가 마지막에 끝내는 방식으로 함. 우리가 이해해야 할 것은 우리가 지금 신세계질서 안에 있다는 것임. 누가 비상 코드 구절을 시작하고 누가 끝내던지간에 그들이 모두 하나의 단위로서 행동하고 있는 것임.
(번역자 첨부: 트럼프가 권력을 이양했다는 내용에 대해서: 현재 사상 초유로 미국의 50개주 전체에 비상 사태가 선포되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1979년에 지미 카터 대통령이 서명한 대통령 행정명령 12148 이 발효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미국 대통령의 권력이 취소되고 페마(FEMA)의 청장(피터 게이너)에게 권력이 이양된다는 내용입니다.
https://avoidthemark.com/2020/04/12/donald-trump-no-longer-president-pete-gaynor/ )
-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사회를 다시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남녀노소가 따라야만 하는 규칙들이 주어지게 될 것임:
1. 모두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함.
실제로 이것은 DNA를 수집하는 것인데, 모든 사람의 DNA를 슈퍼 퀀텀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임. 그 DNA를 FBI 범죄 연구소와 다른 범죄자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할 것임. 그리고, 혈통을 조사하고 가족력을 조사해서 수퍼 컴퓨터에 저장할 것임. 가족 병력을 조사해서 치료법을 개발한다는 명목을 사용함.
2. 예방 접종(백신)을 맞아야 함.
현재 48개의 백신이 개발되고 있는 중인데, 그 안에 세가지의 기본 요소들이 들어감.
(1) 첫째는 낙태된 인간 태아의 줄기세포가 들어 있음. (번역자 첨부: 인간 태아 세포를 사용해서 항원을 복제하는데, 그 세포들과 그 안에 들어있는 태아의 DNA가 완전히 걸러지지 않은 채로 백신 속에 들어가게 됨)
(2) 두번째는 인간화된 쥐의 세포인데, 그 쥐는 인간의 피와 인간의 장기와 인간의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는 쥐임.
(3) 세번째는 인간화된 식물인데, 식물에 인간 단백질 유전자를 주입한 것임.
그들은 이 백신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해 줄 것이라고 말할 것임. 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여러가지 측면들이 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맞게 하려는 계략일 뿐임.
3. 세번째가 최악인데, 그것은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 (DARPA Hydrogel sensor) 임.
그것에 대해 그들이 10년동안 일해왔음. 그것은 기본적으로 젤라틴의 형태 속에 있는 나노 입자들인데 그것이 피부 속에 주입되는 것임. 일단 나노 입자가 몸 속에 들어가면, 그것이 체내에서 조립되고 자라기 시작해서 인대, 뼈, 세포 등 사람의 몸의 조직과 결합하게 됨. 그것이 체내에서 자라고 신체의 일부가 되므로 그것을 제거할 수가 없을 뿐더러, 사람이 슈퍼 컴퓨터에 연결되어 인공 지능과 하나가 되게 됨. 즉 사람이 컴퓨터나 기기의 인터페이스가 되는 것임.
남녀노소 모두가 이 센서를 받아야 한다고 말할 것인데, 이것을 받으면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채기도 전에 (두통이나 인후통 등을 본인이 느끼기도 전에) 보건국에서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먼저 알게 될 것임. 그리고, 또한 이것은 감시 체계가 될 것인데, 사람이 무엇을 먹는지, 운동을 하는지, 무슨 보조제를 복용하는지, 약을 제대로 복용하는지, 어떤 물을 마시는지 등을 보건국에서 다 알게 될 것임.
( 번역자 첨부 참고 자료: 2020년 2월 14일 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이 시작된 잠시 후에 다르파(DARPA)가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법을 가지는 것을 목표한다.’
이것은 아마 빌게이츠가 개발하고 있다는 양자-점 문신 마이크로칩 이식물과 같은 맥락인 듯.
이웃공개 글: https://blog.naver.com/spiritualwarfare/221869554574
전체공개 재업: https://blog.naver.com/spiritualwarfare/222028277597 )
이 세가지는 우리가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동기부여를 통해 사용될 것인데, 물론 이것은 거짓말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아 넘어갈 것임.
- 현재 미국의 농장주들에게 농장을 닫도록 강요되고 있고, 많은 양의 야채들과 유제품들이 버려지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기근 동안에 앞으로 그들이 어떤 식으로 식량을 분배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 그들은 일주일마다 연구소에서 만들어진 단백질 또는 곤충 34그램을 살 수 있고, 21일마다 36그램의 무가당 탄수화물을 사도록 허용할 것임. 이것은 인구 감축을 위한 것이고, 사람들이 이것으로 먹고 살 수는 없을 것임.
- 유엔이 승인한 두가지 ‘제거’의 방법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메뉴얼이 있음. 하나는 가스를 사용하는 것인데, 중국에서 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량으로 이 방법을 사용했음. 이것이 미국으로 올 가능성도 있고, 12월에 미국에 7백만개의 드론이 배치되었는데, 그 목적은 모르겠으나 그것들이 무언가를 하고 있을 것임.
유엔이 승인한 또 다른 제거 방법은 참수인데, 그들은 그것을 인도적인 방법으로 간주함. 사람들이 굶주리고 고통받는 대신에 이렇게 죽게 함으로써 그들에게 좋은 일을 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여김. 미국에서 오바마 행정부 때에 많은 단두대의 부품들을 샀고 미국에서 그것들을 조립했음 (단두대 자체를 사는 것은 불법이므로). 20년 전부터 미국에서 단두대와 참수 방법들에 대한 연구가 있어 왔음.
- 글로벌 통치 (global governance) 세계 경제 포럼에서 그들이 올해인 2020년에 전력을 끊을 계획이라고 이야기했음. 그렇게 된다면 인터넷도 역시 끊어질 것임.
( 번역자 첨부: 아래 비디오에서 씰레스트 자매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한 글로벌 통치 플랫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데, 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용해서 얼마나 치밀하게 사회, 경제의 모든 면들에 영향을 미치려고 계획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씰레스트 자매가 페마에서 20년간 일한 후에 거기서 도망한 이유는, 자신이 사람들을 감금하거나 죽이도록 감독하는 관리직을 맡게 되었기 때문인데, 그들이 이것을 재미있다고 생각하며 웃는 것을 보고 자신이 거기에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
핵심 키위드는 혈통 조사,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 입니다. 둘이 연관이 됩니다.
요즘 들어 짱개는 인간과 사악한 존재와의 잡종으로 판단되어 집니다. 혈통 조사의 목적이 순혈인간을 찾아 죽이려는 목적이 아닐까 예측해 봅니다.
다르파 하이드로켈 센서가 작동이 되면 인간이 인간이 아닌 존재가 될 것 같습니다.
http://www.godemn.com/xe/free_board/773350
밸런스 씨의 글
코로나 바이러스가 단 한번도 환자의 몸에서 직접 추출하여 순수하게 분리 정제된 적이 없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도 뻥이고 그것을 검사하겠다는 PCR 검사도 뻥이고 또 델타 람타 또 앞으로 나올 변이 바이러스도 다 뻥이라고 했더니 어떤 분이 증거를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특히 미국의 질병청격인 CDC의 양심(?) 고백증거를 직접 보여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옳거니 하고 자료를 하나 보여 주었습니다.
2021년 4월 16일 캐나다 사람인 크리스틴 (Christine Massey)이라는 분이 CDC에 정보 자유법을 통해 다음과 같이 정보공개 청구(FOIA)를 했었습니다. (#21-01075-FOIA)
코비드 19 라고 일컫는 바이러스 ("B.1.1.7", "B1.351","P.1"및 기타 변종을 포함해서)를 어떠한 다른 유전 물질 즉 원숭이 신장 세포나 베로(VERO)세포라고 불리는 것이나 소 및 태아의 혈청을 함께 집어넣지 않고 질병에 걸린 환자의 몸에서 직접적으로 채취한 코로나 바이러스 샘플이 존재하는지를 CDC에서 문서로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로부터 2달 후 CDC가 답장을 보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사진 일부 파란 테두리로 캡쳐한 부분을 확인해보세요)
기록을 검색해 보았는데 귀하의 요청과 관련된 문서를 찾지 못했습니다. 특히 국립 면역 호흡기 질환 센터는 CDC가 귀하가 요청하는 방식으로의 코비드 19 바이러스를 정제하거나 분리하지 않음을 알려 드립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 코로나 바이러스는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마다로 뻥입니다.
여러분이 HPV 바이러스라든지, 홍역 바이러스라든지, 메르스 바이러스, 지카 바이러스 또는 소아마비 바이러스 같은 것도 직접 CDC나 한국 질병청에 마찬가지로 청보청구를 해보십시요. 그러면 그들이 뭐라고 답변할까요?
틀림없이 우리는 그런 샘플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바이러스 정제를 그런 식으로 안하고 여러 유전 물질을 마구 섞은 다음에 합니다.라고 답변 할 것입니다
질병청이나 검사소에 가셔서 델타 바이러스 변이 검사해주세요 라고 문의하면 우린 그런 것 안한다고 답변해 주는 것도 이미 알고 계시지요.
존재하지 않는 바이러스로 엉터리 검사하고 없는 양성 확진자 만들어서 오로지 어찌하든지 산화그래핀 유전자 조작 백신을 접종시켜 여러분들을 컨트롤 할려고 하는 것를 이제는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지난 달 CDC는 코로나 19에 대한 PCR 검사 방법에 대한 승인을 철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s://www.cdc.gov/csels/dls/locs/2021/07-21-2021-lab-alert-Changes_CDC_RT-PCR_SARS-CoV-2_Testing_1.html
도대체 감기와 코로나를 구분을 못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감기 환자가 모두 코로나 환자로 둔갑 된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원인으로 (환절기 감기, 5G 전자파/주파수, 스트레스,영양부족등으로) 면역이 고장나서 감기 증세 보이는 것을 가지고 대량의 코로나 확진자를 만들고 우리를 겁주고 위험한 산화그래핀 백신을 맞으라고 전 세계인을 속인 겁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 이제 미국 CDC와 영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 질병청에서는 더 이상 환절기 감기환자를 추적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여전히 감기 환자를 코로나 환자로 따로 구분하지 않겠다는 저들의 노력입니다. 코로나 환자가 늘어날 수록 환절기 감기환자는 통계에서 점 점 더 누락될 것입니다. 더불어 각종 백신으로 만들어진 변이환자들도 당연히 코로나 환자로 둔갑되고 백신 사망자도 아무도 모르게 코로나 사망자로 둔갑시킬 것입니다..
2020년 이후에는 감기 환자가 통계에서 아예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많던 환자 통계 다 어디로 갔을까요!
전세계 통계청 어디나 똑같습니다. 코로나 이후 대부분의 감기환자 모두 다 갑자기 사라져버렸어요.
미국의 경우 매년 3-4천만명이 감기 환자가 됩니다. 그런데 작년인 2020년 보세요. 몇 명의 감기환자가 발생했나요? 겨우 1822명이랍니다. 즉 감기환자를 몽땅 코로나 환자라고 사기질 한 것입니다.
아무튼 이들이 내년부터 새로 사용하고자 하는 검사법은 "일괄 샘플 검사법(무증상자 선별검사법)" 입니다.
밑에 그림에서 보시면 미국 FDA 가 새로운 검사법을 사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개개인을 따로 검사했는데 이제는 복수의 사람들을 그룹으로 모아 놓고 그들의 추출물을 한꺼번에 섞어서 일괄 검사를 하겠다는 것인데 검사 재원을 아끼고 검사속도를 향상시키겠다는 의도인데 여전히 문제점이 많은 엉터리 검사법입니다. 더구나 존재하지 않는 바이러스를 가지고 행하는 그 어떠한 검사법도 정당성을 인정 받을 수 가 없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정제 분리 한 적이 없다는 여러나라 질병청 그리고 연구기관 등에서 확인 받은 몇 몇 문서들 입니다.
필요시 다운받아 적절히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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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lovingyeshua11/222527048229
1. 현재 언론과 질병청은 백신의 효과를 감염 방지가 아닌 중증 예방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 감염률이 떨어져야 하는데 영국과 우리나라 및 전 세계에서 접종률이 높아지며 동시에 감염자가 증가하는 희귀한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일도 시나리오의 일부입니다.
접종률과 감염률이 동시에 증가하는 희귀한 현상은 몇몇 국가에서는 방역을 해제하는 출구 전략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끝까지 방역 수칙을 유지해야 하는 우리와 같은 처지의 국가에서는 방역을 강화하는 계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같은 경우를 정 반대로 사용하는 이런 현상이 어찌 보면 더욱 희귀한 일이죠.
만약 우리가 영국의 예를 들며 우리도 영국처럼 방역을 풀어 달라고 말하면 언론과 질병청은
'영국은 코로나 사망자가 13만 명이 넘었고 현재도 매일 40명씩 사망하는데 그럼 우리도 이런 희생을 치르자는 것이냐?'
고 반문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국민들은 '그렇게는 될 수 없지'라고 말하며 더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입니다.
Poo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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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언론과 질병청은 치명률도 높고 전파력도 강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했다고 발표할 것입니다.
질병청은 이 백신이 감염 예방에 효과가 없는 것을 알면서도 접종률과 감염률이 동시에 높아지는 것에 의문을 갖는 국민들에게 델타 변이에 의한 돌파 감염을 핑계로 대며 일단은 안 맞은 것보다는 나은 것처럼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코로나 사망자의 숫자를 늘리고, 사망자의 연령을 낮추고 있습니다.
원래도 중환자가 없는 젊은 사람들 사이에 델타 변이는 증상이 가벼워 접종이 필요 없다는 인식이 퍼질지 수 있으므로 젊은이들도 고위험군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그리고 중환자와 사망자가 늘어가는 이유를 젊은 사람도 피해갈 수 없는 치명률도 높고 전파력도 강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했기때문이라고 발표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유전자 백신은 비록 감염률이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새로 유행하는 강력한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경증 환자가 중증으로 전변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변이 이전의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중증 예방의 효과를 입증하지 못한 백신이 새롭게 변이한 강력한 바이러스에 대해 이런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이러한 중증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유독 몇몇 특정 국가에서 유행한다고 주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WHO는 전 세계 국가를 적색국가와 황색국가 그리고 녹색국가로 분류할 것 같습니다.
적색국가는 이 강력한 바이러스의 진원지로 지목되어 입국과 출국이 제한될 것이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황색 국가는 백신 접종을 전제로 출입국이 가능하나 접종자들도 출입국시 PCR검사를 받거나 자가 격리를 하는 등 불편을 겪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녹색국가는 백신 접종 증명이나 PCR 검사 음성 확인증이 있으면 국가간 이동이 자유로울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황색국가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국가이기는 하나 한국은 철저한 방역 정책과 점차 올라가는 백신 접종률 때문에 다른 국가에 비해 피해가 적다고 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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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 언론에서 젊은 백신 사망자를 주기적으로 보도할 것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백신 접종률이 너무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만약 우리나라 접종률이 영국이나 이스라엘을 넘어 90%에 육박한다면 국민 정서상 지금과 같은 방역 정책을 펴기 어려울 것입니다.
온 국민이 백신을 맞았는데, 지금처럼 통제를 지속하면 온 국민이 거리로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주저하게 하며 이 일을 질질 끌면서, 이 사태가 마무리되지 않는 이유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 때문이라고 몰아갈 것입니다.
백신이 없어서 못 맞는데, 어떻게 백신 미접종자 핑계를 댈 수 있냐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을 충분히 공급도 못하면서 미접종자 핑계를 대고 접종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현 사태를 보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로 보입니다.
한 가지 비공식 라인을 통해 얻은 정보를 말씀드리면, 우리나라는 현재 코로나 백신 수출국입니다. 백신이 없어서 못 맞는 다는 얘기는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상을 통해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우리나라는 2026년까지 이 방역이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67036&thread=22r01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웹사이트를 보시고 우리 사회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판단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오해가 없길 바라는 점은, 다음 사이트에 소개된 정책은 어느 날 갑자기 '짠'하고 공개된 정책입니다. 우리 정부가 이런 대규모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면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얘기가 나왔어야 하고 현재도 이미 대중에게 많이 알려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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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치권에서 K-방역에 대해 노골적으로 의문을 제시하는 인사가 나올 것입니다.
이미 여권에서 시작했고, 아마 야권에서도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백신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함구할 것이고
백신 물량을 확보하지 못한 정부를 탓할 것입니다.
자신이 집권하면 'With 코로나'라는 새로운 방역 정책으로
피폐해진 민생 경제와 철저한 방역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말하는 'With 코로나'는 '
코로나 + 백신'이 하나의 패키지이며
전 국민이 백신을 맞겠다고 약속하고 일기예보처럼 발표되는 질병청의 방역 단계 발표에 따라 전 국민이 일사불란하게 통제를 따른다는 약속이 전제된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새로 정권을 잡는 이가 방역 정책 정책에 성공했다고 말하며
잠시나마 코로나 종식을 외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든 필요에 따라
변이 바이러스 카드를 꺼내어
헤이해지는 국민에게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주며
지금보다 더 강력하고 조직적인 통제를 강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쯤 우리 국민들은 마스크를 벗으라고 해도 쓰고
밖에 나가 친구를 만나라고 해도 집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미 신발을 신듯 마스크를 쓴 생활에 익숙하고
여럿이 어울리는 활동보다 혼자 지내는 시간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들이 말하는 'With 코로나'가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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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blelove.tistory.com/59
종말론/지금 우리는
백신의 진실, 코비드 부작용, 신고된 부작용, 이건 백신이 아니야
[펌] European Medecine Agency에서 유럽연합에 접수된
약물부작용 사례 데이터 사이트를 근거로 해서,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접수된 부작용 데이터를 알리고 있다. (5/29)
신고된 사망자 : 12,855명
신고된 부작용 사례: 1,380,369
참고 :
공식 자료는 심각한 수준으로 적게 집계되어 있다.
4개의 마크(화이자, 모더나, AZ, 얀센)에 대한 자료만 있다.
프랑스의 경우, 집계된 정보는 현실의 5% 미만이다.
.....................
* 이 자료에서는 코로나 백신을 백신이라 부르지 않고,
유전자치료제(Théraphie génique)라 부르고 있다.
우리가 백신이라 흔히 부르는 약품의 요건을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 코로나는 사람을 더 많이 죽였다는 말을 하실 분이 있을 거다.
일단, 코로나 사망자라고 집계된 숫자의 많은 부분이 허수라는 사실이
여러 경로를 통해 밝혀졌다.
확진자 건 코로나 사망자건.
* 코로나는 병이고 이건 약이다. 병이 사람을 죽이니까 사람을 구하려고 약을 만드는 건데,
약이 사람을 이렇게 죽이는가? 정상이야?
* 그럼 대안이 뭐냐?
일단 각자가 가진 자연 면역이 제일 강력한 대안이라고 많은 의사들이 입을 모아 말한다.
면역력이 약한 기저질환자나 노인들이 문제인데 그들에 대한 대안은 이미 팬데믹 초기부터 있었다. 오래된 약들, 혹은 약초들이다.
그런 대안들이 나올 때 마다, 제약 마피아 카르텔이 그것들을 매장했으나, 머지않아 그들이 그 약들을 매장하기 위해 만들어낸 가짜 논문, 사기 실험들이 다 드러났다.
국내 언론은 보도를 안 하니 그런 사실을 의사들도 모른다.
게으르고 비겁한 의사들 많다.
온라인 '백신 포비아'.. 불신
오는 주말 백신 접종 완료율의 인구의 7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위드(with) 코로나’가 가시화되고 있지만, 한쪽에서는 여전히 백신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자들이 바이러스 입자를 방출한다는 등의 근거 없는 음모론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이미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이들 중에서도 추가 접종(부스터샷)은 부담스럽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1일 포털사이트에 ‘백신 거부’, ‘백신 피해’ 등을 검색하면 백신 거부자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회원이 1만5000명에 달하는 한 백신 거부 커뮤니티에서는 백신을 믿을 수 없다는 글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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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이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뉴시스https://news.v.daum.net/v/20211007070112337
"백신 맞은 아버지 장기 녹은 채 돌아가셨다" 국민청원 올라와
청원인 AZ 백신 2차 접종한 아버지 14일만에 사망
아버지 얼굴 부패, 장기 녹은 채 사망
"백신 접종 부작용 인정해달라" 호소[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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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사(社)의 코로나19 백신. /사진=AP뉴시스건강했던 60대 아버지가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차를 맞고 사망했다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의 아버지 A씨는 지난 8월 28일 AZ 2차 접종을 받은 후 1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청원인은 아버지의 사망이 백신 접종 부작용으로 인한 것임을 인정해달라고 호소했다.
오늘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살펴보면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 후 하나뿐인 아버지를 잃었다'는 제목의 청원글이 눈에 띈다.
청원인은 "아버지는 친한 형과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운동을 하시고 이를 종종 자랑했다. 그런 아버지가 하루아침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급작스럽고 고통스럽다"고 했다.
이어 청원인은 "아버지는 백신 1차를 맞았을 때 큰 증상이 없어 2차도 맞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AZ 2차 접종을 받고 발열, 피로감 등 흔히 보이는 증상이 나타났다. 그러나 백신 접종 다음 날부터 복부 통증이 나타나는 등 증상이 심해졌다.
청원인은 아버지 A씨가 질병관리청에도 이 같은 건강상태를 신고했고 8월 31일 받았던 혈액검사 결과에서도 모두 정상범위에 있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접종 4일 뒤인 9월 1일 A씨는 근무하던 직장에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일주일 정도 휴가가 필요하다고 했고 같은달 11일 청원인은 '아버지가 집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았다. 그는 "아버지는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상태로 계셨다. 반팔을 입는 날씨였는데 보일러를 37도에 맞춰 틀어놓으셨던지라 얼굴과 신체 앞부분이 부패되고 장기가 녹아있는 상태였다"고 적었다.
청원인은 "백신을 맞지 않으셨다면 앞으로의 날들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이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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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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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014071920175
"24살 동생, 화이자 1차 3주뒤 하반신 마비..영원히 못 걸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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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로이터=연합뉴스]한 네티즌이 24살 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인 화이자 1차 접종 후 하반신 마비가 왔다며 부작용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13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코로나 백신 부작용 피해자 모임’에는 ‘동생이 화이자 백신 1차 맞고 3주뒤 하반신 마비가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백신을 맞고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처음에 쥐가 난 것처럼 짜릿했다. 잠시 산책 나갔다 오면 되겠지,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하반신 쪽이 움직이지 않았다. 1시간도 안 되는 사이에 걸을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한 대학병원에 가서 CT 촬영을 했지만, 병원에서는 ‘허리에서 뭔가 보이는 게 있는데 정확하게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A씨는 전했다. A씨는 “부모님께 전화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응급차를 타고 왔고 그 다음부터 응급실 병동에서 입원해 상태를 봤지만, 역시 ‘정확하게 무엇 때문에 갑자기 마비가 온 지 모르겠다’면서 입원을 해서 알아보자고 하더라. 그 뒤로 CT도 찍고, MRI도 찍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지만, 척추염증이라고만 했다”고 언급했다.
다만 A씨에 따르면 A씨 동생이 회사에 병가를 내기 위해 진단서를 받았을 때는 ‘백신 부작용에 따른 척추염’이라는 소견을 받았다.
A씨는 “의사가 ‘코로나 백신으로 척추염이 생긴 건 아니다’라고 했지만, 가족들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보고 있다. 동생은 그 전에(백신을 맞기 전에) 건강했고, 먹고 있던 약도, 앓고 있던 병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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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후유증 피해자 모임' 커뮤니티 캡처]A씨는 “동생은 지금 입원한 지 3주째가 돼 가고 있다. 재활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아직도 걸을 수가 없다”며 “골든타임이 6주에서 9주라고 한다. 그사이에 못 움직이면 영원히 못 움직인다고 했다. 동생이 그 전처럼 움직였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A씨는 그러면서 재활을 위한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동생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6월 한 60대 남성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 열흘 뒤부터 사지 마비 증세가 시작돼 걷지 못하게 됐다는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3월에는 20대 남성이 역시 AZ 백신 접종 후 하반신 마비가 왔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화이자 접종 후 하반신 마비가 왔다는 부작용 피해 호소 사례도 있었다. 지난 6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기저질환이 전혀 없던 84세 모친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고 수일 뒤 급성 뇌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져 왼쪽 하반신 마비를 보인다”며 “보상신청 서류를 제출했으나 의사 소견서에 백시 접종 인과성이 기술되지 않아 반려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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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은 사망에 이르게 하기에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팬앤마이크에서, 서울대 병원 면역학과 이왕재 명예교수는
이 사망을 없애려면 백신 맞을때 아스피린을 하루 한알 2주를 먹으면 혈전이 생기지 않고 누구도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지 않는다. 고 합니다.
아스피린은 피를 묽게 하는 기능이 있읍니다.
아스피린은 과거 의약분업 할때 전문의약품으로 분류가 되었읍니다.
그래서 내과의사를 만나 서울대 면역학과 이왕재 명예교수가 한말을 자초지종을 설명하시고
내가 이제 백신을 맞으려고 하니, 아스피린 2주분<14알>을 처방해 달라고 하십시요.
그러면 아마 처방해 줄것입니다. 건강보험 처리 안해도 좋다고 하세요.
처방전 받아 약국으로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