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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님의 애견 이름이 봄이였네요.
강아지가 나이가 어린것 같아요.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인데, 주인을 잘 만나서 다행입니다.
아이의 상위 영의 모습이 있다길래
이불을 열심히 살펴보았어요.
색상이 좀 더 진한 부분이 상위영이 아닐까? 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엔 이불쪽에 눈동자들도 희미하게나마 느껴져요.
봄이와 함께 하는 의식체들일까요?
뭔지 모르게 심령사진같이 느껴집니다.
회원분들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벽쪽에 옆모습인데, 커다란 눈동자가 있어요
코도 느껴지고, 눈동자 위에 또다른 독립된 눈동자도 보입니다.
그러니까 봄이의 누운 등쪽 바로 위쪽에 옆모습이 보이는데
제가 보기에는 두마리같습니다.
둘다 옆모습인데, 아래쪽은 봄이의 아빠 영같고
위쪽은 봄이의 엄마영인데 귀가 크고 길게 늘어지는 타입같아요.
그러니까 두존재가 옆으로 있는데 한존재는 아래에 있으며
또다른 존재는 좀더 위쪽에 있는 모습입니다.
개나 고양이가 태어나게 된다면 개체마다 아빠 엄마격의 존재들이
쌍으로 있다고 했거든요.(저의 상위존재 의견)
그래서 쌍을 맞추어서 집단의식체로 그룹으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친절한 설명까지 감사드립니다.
저는 처음에 한마리만 보았는데 베릭님 댓글을 읽고 다시보니 두마리가 맞군요.
남은 휴일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님의 애견 이름이 봄이였네요.
강아지가 나이가 어린것 같아요.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인데, 주인을 잘 만나서 다행입니다.
아이의 상위 영의 모습이 있다길래
이불을 열심히 살펴보았어요.
색상이 좀 더 진한 부분이 상위영이 아닐까? 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엔 이불쪽에 눈동자들도 희미하게나마 느껴져요.
봄이와 함께 하는 의식체들일까요?
뭔지 모르게 심령사진같이 느껴집니다.
회원분들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벽쪽에 옆모습인데, 커다란 눈동자가 있어요
코도 느껴지고, 눈동자 위에 또다른 독립된 눈동자도 보입니다.
그러니까 봄이의 누운 등쪽 바로 위쪽에 옆모습이 보이는데
제가 보기에는 두마리같습니다.
둘다 옆모습인데, 아래쪽은 봄이의 아빠 영같고
위쪽은 봄이의 엄마영인데 귀가 크고 길게 늘어지는 타입같아요.
그러니까 두존재가 옆으로 있는데 한존재는 아래에 있으며
또다른 존재는 좀더 위쪽에 있는 모습입니다.
개나 고양이가 태어나게 된다면 개체마다 아빠 엄마격의 존재들이
쌍으로 있다고 했거든요.(저의 상위존재 의견)
그래서 쌍을 맞추어서 집단의식체로 그룹으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