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탄 북두칠성인(신선족) 편

4-1 생김새

검은 머리에 검은 눈동자의 동양인같이 생겼다.

흰머리에 흰수염을 가지고 있는 신선들도 있다.

부처와 보살같은 불상 처럼 생기기도 했다.

또한 옥동자도 있으며 잘생기고 이쁜 선관ㆍ선녀도 있다.

그리고 무섭게 생긴 장수도 있다.

이들은 모두 에테르체(신명)로써 육체가 없는 사람들이다.


4-2 신선족들은 어느 별자리에서 왔나?

거문고 자리 베가 직녀성(몇만년 전 북극성)☞독수리 자리 견우성☞플레이아데스 성단


현재 본부는 큰곰자리 삼태성, 북두칠성(북두구진), 북극성을 포함한 자미원


4-3 신선족의 지구 기지

우리나라와 중국, 인도를 포함한 동양 아시아 지역


2-4 북두칠성인(신선ㆍ부처)들의특징과능력

독심술, 독침술, 경공술, 염력, 영청, 내공술, 축지법, 운거술, 풍운조화술, 주문술, 부적술, 둔갑술, 불로장생술, 창조술, 조종술 등 기타 모든 초능력 도술들


자연친화적문명, 영적ㆍ정신문명


2-5 북두칠성인들의 역사

<스타워즈1 두 종족간의 조우>

1만2천년 전에는 북극성의 위치가 거문고 자리 베가(직녀성)였다. 이 별에서 모든 생물들이 최초 창조 되었고 마지막으로 인간 종족이 탄생하였다. 그러나 인간 종족이 탄생하기 전에 이미 파충류 종족들은 고도의 과학문명을 형성하여 성단 여기 저기를 정복해나가고 있었다.


그러다 인간 종족과 파충류 종족이 첫 조우를 하게 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처음에는 타협점을 찾으러 하지만 결국 결렬되버리고말고 우주역사상 첫 휴머노이드 vs 렙틸리언간의 제 1차 우주전쟁이 벌어진다. <스타워즈1 두 종족간의 조우>


<스타워즈2 변절된 파괴>

전쟁 결과는 렙틸리언의 승리이다. 그 당시때는 렙틸리언들이 과학적으로 더 발달했기 때문에 인간 종족이 이길 수가 없었다.


베가 태양계 제 4번째 행성인 아비뇽 행성이 파괴되어 살아남은 휴머노이드들은 다른 성단으로 이주 할 수 밖에 없게된다. 그래서 어느 무리는 독수리자리 아퀼라 성단으로 가고 다른 무리는 작은 개자리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 이주한다. 그러다 어느 한 무리들이 큰곰자리 성단으로 이주하게 되었다고한다. 그 후 지능과 영성을 고도로 발달ㆍ성장ㆍ발전 시켜 다음 전쟁을 대비해나간다.


그 후 렙틸리언들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침략하게 되자 플레이아데스인들 중 변절자들이 많이 나오게 된다. 아마 이 때 루시엘이 루시퍼로 변절되고 그를 따르는 천사 4/1이 함께 변절됐으리라. 그런데 이것을 역이용하여 계책을 내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지배하여 다스리라고 회유를 시킨다음 플레이아데스 성단인들은 렙틸리언들을 따르는척하면서 그들의 과학기술과 무기정보들을 빼내어 습득하게 되는 스파이 전략인것이다.


그리하여 빼낸 렙틸리언의 파동포ㆍ레이저포ㆍ광선포를 이용하여 렙틸리언들의 본진인 황소자리 알데바란 행성을 기습 폭파시켜 버린다. 북두칠성인들의 기습 작전 전략 전술이였던 것이다. 졸지에 본진 고향 행성을 잃어버린 렙틸리언들은 오리온 성단으로 이주를하게 되어 휴머노이드 종족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이것이 제 2차 우주전쟁이다. <스타워즈2 변절된 파괴>


<스타워즈3 천계 vs 마계>

(스타크래프트가 따로없다. 저그는 조인ㆍ파충류 종족이며 본진은 황소자리 알데바란, 프로토스는 사자인ㆍ휴머노이드 종족이고 본진은 거문고자리 베가 라이라, 테란은 발전 초기단계의 플레이아데스 종족이며 본진은 6번째 별 고향 행성 이름을 그대로 본딴 아비뇽 행성으로 보여진다)


그 후 렙틸리언들은 복수를 하기위해 군대를 길러 전쟁준비를 하게되고 마침내 북두칠성인들의 본진인 큰곰자리 성단에 있는 북두칠성을 침략하는 지경까지 와버린다. 신성한 북두칠성이 요괴들과 마계세력들에의해 막대한 피해를 입게된것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이 렙틸리언쪽으로 변절 됐듯이 이 때 몇몇 신선과 불타들이 마계세력으로 붙어버려 변절자가 되버린다. 제 3차 우주전쟁  <스타워즈3 천계 vs 마계>


<스타워즈4-1 세이턴의 지배>

이에 또 하나의 계책을 내게 되니 그것은 렙틸리언 종족과의 휴전 협정을 맺기위해 지구별이 속해있는 태양계를 소개해주어 다스리라고 회유시킨다. 즉 태양계 행성 통치권을 내어줌으로써 북두칠성인들의 본진을 지키는 일명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는 전략 전술 계책인 것이다. 쉽게 말해 본진을 먹지 말고 앞마당을 먹으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렙틸리언들이 태양계에 들어와 식민지화 시키기 시작한다.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 행성의 변절자인 화성의 지배자 세이턴의 주도하에 손을 잡고 티아마트(옛지구), 화성, 말데크 행성을 파충류 외계인의 식민지로 만들어 그들의 행성이 되버리고 휴머노이드들은 고향 행성으로 피하여 돌아가게 된다. 이것이 공룡들이 지구를 지배하게된 배경이다. 제 4차 우주전쟁이자 첫번째 태양계 전쟁 <스타워즈 4-1 세이턴의 지배>


<스타워즈5-2 전투행성 니비루, 공룡의 멸종>

그러나 이런 기간에 몰래 큰개자리 시리우스 성단에서는 폭파된 시리우스B 행성의 잔해를 가지고 가이아 여신의 주도하에 전투행성 니비루를 만들어 반격을 꾀하게 된다. 렙틸리언들이 태양계로 정신을 돌리는 사이에 시간을 끌어 전쟁준비를 한것이다. 이것이 우리 우주에서 가장 사정거리가 긴 파동포를 보유한 전투행성 니비루가 탄생된 배경이다.


니비루는 인공행성이기에 궤도와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고 한다. 니비루의 궤도를 태양계로 맞추고 3600년 주기로 맞춘것도 인위적으로 프로그래밍 조작한것이다.


태양계 밖에 근접한 니비루는 타이탄 행성에 보고를 하고 파동포 사용 허가를 받은 후 말데크 행성에다가 냅다 쏴버린다. 이를 전혀 눈치채지 못한 말데크 행성의 렙틸리언들은 갑자기 날라온 파동포에 의해 말데크 행성전체가 파괴되어 전멸하고만다. 화성과 티아마트도 공격하여 화성의 98%를 전멸시켰으며 티아마트를 반쪽내버린다. 이에 살아남은 렙틸리언들은 땅 속 지저로 들어가버리거나 오리온 행성으로 피신을 가게되고 사탄 세이턴은 베가로 쫓겨나게 된다. 이 전쟁으로 공룡들은 멸종했으리라. (이 때 공룡은 화석이 되어 지금의 석유, 석탄자원으로 쓰이게 됐다)


이로써 시간을 끌기위해 고의로 내줬던 앞마당을 다시 되찾아오게 되어 태양계는 다시 휴머노이드들의 통치권이 되었다. 이것이 제 5차 우주전쟁이자 제 2차 태양계 전쟁이다. <스타워즈 5-2 전투행성 니비루, 공룡의 멸종> 



<스타워즈6-3 아멜리우스 계보 vs 루시페리안 계보>

이 전쟁의 여파로 천왕성의 자전축이 바껴서 누워서 자전하게 됐으며 천왕성의 위성이었던 금성이 지금의 궤도로 이동을 하게됐고 또다른 천왕성의 위성이었던 명왕성이 튕겨져 나가 해왕성 다음 행성으로 이동됐으며 티아마트 위성들의 일부는 혜성이 됐고 일부는 파괴되었으며 말데크 행성에 있던 달은 타이탄의 위성으로 옮겨지게되었고 티아마트는 현재 지구크기로 줄어들게 되었다고한다.


태양계를 다시 되찾은 휴머노이드 종족은 반쪽 티아마트를 현재의 지구로 복구시키고 라이라인+플레이아데스인들은 아틀란티스 문명을 건설하고 북두칠성인들은 레뮤리아 문명을 건설하게된다. 그리하여 아틀란티스는 물질과학문명이 발달하게 되었고 레뮤리아는 정신영성문명이 발달하게 되었다.


그 후 또다시 타이탄 행성의 아멜리우스 계보의 변절자가 나왔으니 루시페리안 계보의 세력 이시비시 아루스+아루스2세 라는 자와 그의 추종자들이다. 그들은 지구로와서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를 서로 이간질 시켜 전쟁을 일으키게끔 유도하는 전략을 쓴다. 바로 일루미나티가 즐겨쓰는 자작극 전략 전술인 것이다. 그러기 위해 과학문명이 발달한 아틀란티스를 보이지 않게 지배하여 레뮤리아를 치게끔 만들어서 레뮤리아문명을 멸망시켜버린다. 그러나 이를 미리 알고있던 레뮤리아 과학자들은 소행성대에 있는 커다란 운석을 골라 핵을 탑재하고 유도장치를 설치하여 아틀란티스 대륙으로 날라오게끔 만든다. 그런데 인공 운석 핵폭탄, 전투 운석이 날라오기 반나절 전에 레뮤리아 문명은 아틀란티스 문명에 의해 멸망당하고 말아버린것이다.


운석이 지구로 날라오는걸 눈치챈 아틀란티스인들은 타이탄 행성과 각 본진 행성들로 도피를 하게된다. 운석은 지구 대기권 상공에서 공중폭발하여 1000여개의 파편들이 아틀란티스 대륙과 대서양에 떨어짐으로써 아틀란티스 대륙을 바닷속으로 침몰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지구의 천공 첫번째 막이 파괴돼버리게 된다. 또한 지구의 지축이 틀어지게 됐으며 현재의 지구 위치로 이동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지구의 생존자들은 지하도시를 건설하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샤스타산에 있는 텔로스 지하도시이다. 그 외에 아갈타 지하문명이 있고 덜스 지하기지 등이 있다.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 문명의 멸망은 10800년 주기의 우주의 한달 중 7월에서 8월로 넘어가는 때와 정확히 일치한다.


(먼 훗날, 북두칠성 종족 라마의 인도와 니비루 종족 셋의 수메르와 오리온 종족 호루스의 이집트간에 핵전쟁으로 인해 두번째 천공이 파괴됨으로써 9년 대홍수 7년 대한의 방주사건이 일어나게된다. 이 여파로인해 태양 방사능 자외선이 그대로 지구로 들어오게되어 인간들의 유전자를 변형시켜 수명이 줄어들게 되었고 키가 작아지게된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이 때가 5400년 주기의 우주의 24절기 중 소서에서 대서로 넘어가는 장마철 기간과 정확히 일치한다)


그 후 타이탄 행성의 위성으로 갔던 달을 지구로 다시 데러와 전투위성으로 개조시키고 현재의 지구와 달의 거리, 공전주기와 자전주기를 같게 프로그래밍하여 지구의 인공위성으로 만들어 지구를 방어하고 지구를 제어하는 용도로 만들게된다. 이것이 전투위성, 인공위성으로 변모하게된 달의 배경이다.


양쪽 문명 모두 이기고 진 쪽도 없이 공멸해버린채 전쟁이 끝나게 되서 두 계보 세력들은 서로 협상을하게된다. 인간의 육체와 물질세계는 루시페리안 계보가 맡아 지배하고, 인간의 영혼과 정신세계는 아멜리우스 계보가 맡아 지배하게 하겠다는 우주성약이 그것이다. 이렇게 제 6차 우주전쟁이자 제 3차 태양계 전쟁은 막을 내리게 된다. 이로써 현재까지 루시페리안 세력이 지구 인간의 육체와 물질세계를 지배하게 된것이다. <스타워즈6-3 아멜리우스 계보 vs 루시페리안 계보>


<스타워즈7-4 최후 심판의 날, 아마겟돈>

그러나 지금 현재 그 성약이 깨지려고 하고있다. 바로 심판의 그 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제 7차 우주전쟁이자 마지막 전쟁인 제 4차 태양계 전쟁이 일어난다. 3차 세계대전이 확전되어 일어나게되는 아마겟돈 전쟁이 바로 그것이다. 이 전쟁을 끝으로 사탄 루시페리안 세력과 적그리스도를 지하 감옥에 가두게 되고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되며 지구에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하나로 합일된 지상천국문명이 건설되게 될것이다. 이렇듯 성경에는 사탄 루시퍼 계보의 패망이 예정되어 있다. 이를 보아서 일루미나티의 최종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게 될것이다. NWO는 3년 6개월이 허락될것이다. 그 후 심판이 닥치게 된다. 짐승의표를 받지 않고 참는자에게는 복이 올것이다. <스타워즈 7-4 최후 심판의 날, 아마겟돈> 2014년 4월 15일 개막식! 2017년 9월 24일 본게임!! 2021년 3월 13일 폐막식!!!


지금은 우주의 역사 우주년으로 129600년째 되는 우주년이며 16.796.160.000년(129600×129600)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때이며(129600년 여름☞가을) 129.600년 주기(360×360)


자연의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때이며 64.800년 주기(부도지 원년 129.600÷2)


문명의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때이며 50.000년 주기(호모 사피언스 사피언스 출현)


우주의 8월에서 9월달로 넘어가는 때이며 10.800년 주기(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문명 멸망 3600×3)


우주의 대서에서 입추로 넘어가는 때이며 5.400년 주기(9년 대홍수 7년 대한 129.600÷24)


니비루가 다시 태양계를 지나는 때이며 3600년 주기(우주 한달의 초중말 주기 10.800÷3)


현재 우주력 129600년 8월 30일 오후 11시 32분 20초 입니다.


앞으로 28분(지구년 7년)이 지나면 우주력 129600년 9월 1일 오전 00시 00분 00초가 됩니다.


즉 우주1년 시간대로보면 후천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27분 40초 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지구 시간대로 7년 남았습니다. 대개벽은 3년 반 남았습니다. 7년 대환란은 시작됐습니다!


4-6 황인종의 기원

북두칠성 제 3행성ㅡ남자 나반 창조하여 바이칼 호수에 내려놓음


북두칠성 제 7행성ㅡ여자 아만 창조하여 바이칼 호수 반대편에 내려놓음


나반과 아만이 천신의 가르침으로 만나서 결혼하여 황인종이 번성하게 됨


4-7 북두칠성인의 구성

신선, 불타, 신장, 철인, 성인 등등 영적으로 차원이 높은 자들


현재 최고남신은 천상 옥경 도솔천 자미원 북두칠성 고상옥황 내필성 내원궁에계신 성부=강증산=미륵=옥황상제님이시다.


그 분의 아내는 내원궁 법륜보살=자씨부인=고법륜=옥황후비=수부님이시며 최고의 여신이다.


또한 북두칠성 자미제군 외보성에 단주=자미제군이 있으며, 북극성에는 치성광여래=자부신선=자미대제=태을천상원군님이 계신다.


끝으로 우리 은하계에서 가장 높은 하늘이 있는 곳은 하늘의 북쪽 큰곰자리 자미원 도솔천이다. 33천 중 9천에 해당하며 욕계 9번째 하늘이자 육도천상 제 4번째 하늘이다. 이 하늘이 우주의 중심하늘이며 삼계(욕계ㆍ색계ㆍ무색계)를 주재하시는 옥황상제님이 계신 하늘이다.


또한 황인종과 한민족의 기원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곳이다. 그리하여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북극성과 북두칠성, 삼태성 신앙이 있었다. 바로 삼신과 칠성 신앙이다. 그런데 3번째 별에서 나반이 7번째 별에서 아만이 탄생했다. 이 사실을 우리 선조들은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삼신은 낳고 칠성은 기르느니라 하는 말씀이 있다. 씨를 뿌리는것은 남자가 하고 낳아서 기르는것은 여자가 하기 때문에 3번째 별엔 남자를, 7번째 별엔 여자를 택했을지도 모르는일이다.


후천이 되면 북두칠성인들이 지구로 이주해 올 것이다. 바로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에 후천조화선경이 건설될 것이기 때문이다.


선천에 환국이 전 지구를 홍익인간ㆍ제세이화ㆍ이신설교사상으로 지배했듯이 원시반본하여 후천에 우리나라 대시국이 의통ㆍ상생ㆍ조화사상으로 전 지구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문명개화삼천국이요, 도술운통구만리라.

문명은 각 족속별로 3000개 나라가 꽃피우게 될것이며 도술은 저 우주 끝까지 통하게 되리라.


이상입니다. 휴~ 이제야 비로소 북두칠성인 편을 게시하게 되었네요^^ 북두칠성인 자료는 렙틸리언과 노르딕, 그레이 외계인의 자료보다 부족하여 정보를 완전 습득하는 기간이 오래 걸린점 고백합니다.ㅜ


저의 시리즈들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은 작성자 검색 : 끝판 이라고 치시면 제 게시물 쫙 다 나옵니다^^ 참고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