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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리는...마스터 교사가 되고난뒤...늦지않는다.
그것이 가공된 진리든
그것이 과정에 진리든
그것이 창조된 진리든
그것이 절대계 진리든(법)
말 소리로써
글 철학으로 언어로 말하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걸리고 긴세월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유치부 초등부 1~6 중등부 1~3 고등부 1~3 대학부 1~4 대학원 인류대학...
개개인에 발전과 변화는 삶의 도 소소한 체험과 커다란 체험의 변화를 받으며 성장한뒤
오컬티스트로써 공부하고 발전해나가면서 느낌의 활성화 깨우침과 자각 알아차림으로 발전하여 지구 등급보다 높은 마스터 교사로써 역량이 되어야 비롯소 말을 뛰어넘어 언어를 뛰어넘어
이심전심 에너지 체험과 합습을 통해 가르칠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는 질문자와 답변자와의 대화는 끝도 없고 수십년전에 하던 말을 개속 반복하는 딜레마에 빠집니다.
모든 것은 쉽게 얻어지는 결과가 아니기때문입니다....자신의 노력의 산물이 나오게 되지요.
즉, 엑기스 중에 엑기스를 스스로 수확해야 합니다.
아직 채널링이나 이라한 것은 말을 어느정도 해줄수 있을뿐 인간을 재도하거나 가르처줄수는 없습니다. 무수한 곳에서 쏳아지는 정보이기때문에 혼란이 가중되고 반정보도 많기때문이지요.
그러므로 현시전에서 어떤 주류가 바라는 5차원화가 점점 진입이 되어가고
에너지로써 준 마스터 교사로써 어느정도 역량을 갇춘 마스터로 발전할때여야만이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가르칠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벌어지는 것은 혼돈에서 정돈을 해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완전한 지구가 새지구로 개관되면서 정리가 추려지고 확정되어질때 순차적으로 정돈된 가르침을 이야기 해줄수있고 이심전심 전달해줄수가 있습니다.
문제와 답은 뻔이 정도 알고 있어도. 말해주고 이해시켜주기에는 너무나 긴시간을 요구합니다.
말해주는 사람도 천차만별하고 각각 다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교사가 아니고 우리 자신이 마스터 교사로 진보될 과정에 있기때문에 학생이 학생을 가르친다는 점은 삐그덕 거리는 바퀴와 같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낡은 에너지 기반 유무형 이런 시대에서 새에너지 기반으로 건너갈때
낡은기반의 관념과 언어와 철학으로는 답이 없는 것입니다.
알고보면 전체는 간단하면서도
인간에게 전해줄때는 무수한 텍스처를 요구합니다.
첫째 느낌
둘째 자각
셋째 깨우침
이정도 간단한 주제들만이라도 우리가 스스로 알아진다면 얼마나 쉽겠습니까.
그것이 가공된 진리든
그것이 과정에 진리든
그것이 창조된 진리든
그것이 절대계 진리든(법)
말 소리로써
글 철학으로 언어로 말하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걸리고 긴세월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유치부 초등부 1~6 중등부 1~3 고등부 1~3 대학부 1~4 대학원 인류대학...
개개인에 발전과 변화는 삶의 도 소소한 체험과 커다란 체험의 변화를 받으며 성장한뒤
오컬티스트로써 공부하고 발전해나가면서 느낌의 활성화 깨우침과 자각 알아차림으로 발전하여 지구 등급보다 높은 마스터 교사로써 역량이 되어야 비롯소 말을 뛰어넘어 언어를 뛰어넘어
이심전심 에너지 체험과 합습을 통해 가르칠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는 질문자와 답변자와의 대화는 끝도 없고 수십년전에 하던 말을 개속 반복하는 딜레마에 빠집니다.
모든 것은 쉽게 얻어지는 결과가 아니기때문입니다....자신의 노력의 산물이 나오게 되지요.
즉, 엑기스 중에 엑기스를 스스로 수확해야 합니다.
아직 채널링이나 이라한 것은 말을 어느정도 해줄수 있을뿐 인간을 재도하거나 가르처줄수는 없습니다. 무수한 곳에서 쏳아지는 정보이기때문에 혼란이 가중되고 반정보도 많기때문이지요.
그러므로 현시전에서 어떤 주류가 바라는 5차원화가 점점 진입이 되어가고
에너지로써 준 마스터 교사로써 어느정도 역량을 갇춘 마스터로 발전할때여야만이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가르칠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벌어지는 것은 혼돈에서 정돈을 해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완전한 지구가 새지구로 개관되면서 정리가 추려지고 확정되어질때 순차적으로 정돈된 가르침을 이야기 해줄수있고 이심전심 전달해줄수가 있습니다.
문제와 답은 뻔이 정도 알고 있어도. 말해주고 이해시켜주기에는 너무나 긴시간을 요구합니다.
말해주는 사람도 천차만별하고 각각 다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교사가 아니고 우리 자신이 마스터 교사로 진보될 과정에 있기때문에 학생이 학생을 가르친다는 점은 삐그덕 거리는 바퀴와 같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낡은 에너지 기반 유무형 이런 시대에서 새에너지 기반으로 건너갈때
낡은기반의 관념과 언어와 철학으로는 답이 없는 것입니다.
알고보면 전체는 간단하면서도
인간에게 전해줄때는 무수한 텍스처를 요구합니다.
첫째 느낌
둘째 자각
셋째 깨우침
이정도 간단한 주제들만이라도 우리가 스스로 알아진다면 얼마나 쉽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