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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지구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만남의 시간을 가져봅시다.
우리의 만남의 장이 문을 연지도 8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적지 않은 새로운 자료와 정보를 함께 공유하여 왔습니다.
우리가 참된 지식과 지혜를 구하는 목적은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가꾸고,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찾는 기쁨과 풍요와 행복은
우리들 자신만의 것이 아닌 인류 모두를 위한 것임은 재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모든 이론과 생각은 행동과 실천을 위해 필요한 것이고
행함이 없는 지식과 이론은 도서관의 책보다도 쓸모없는 것입니다.
8년이면 작지 않은 세월이고
이제는 우리의 앎과 지혜를 현실 세계에 반영하고
어두운 곳을 밝히며, 우리 자신과 어려운 이웃, 형제들을 돕기 위한 일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들 각자는 나름대로 우리 나라와 사회, 나아가 인류사회와 존재하는 모든것의 실상을 바로 알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꽃이 피기 위해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때가 와야 할 것이며..
지금이 바로 그러한 때라고 느낍니다.
앞으로 '빛의지구' 가족들이 지구와 우주를 밝히는 큰 '빛의 등대'로 도약하기를 염원하며
이번 모임이 같은 뜻을 가진 분들이 새롭게 만나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사람만 한 뜻으로 뭉쳐도 한 나라를 세웁니다!
아름다운 지구!
우주의 핵인 지구를 귀한 모델행성으로 변형시키는 일이
우리가 선택했던 이번 생의 목적이었습니다!
만남의 일시 : 3월27일(토) 오후3시 ~ 6시
장소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71-5 대림서초리시온 703호 (교대 전철역 5번출구에서 1분거리)
회비 : 저녁식사 포함 1만원
연락전화 : 010-3207-9981(아트만) 02-525-9993
오랜만에 만남의 시간을 가져봅시다.
우리의 만남의 장이 문을 연지도 8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적지 않은 새로운 자료와 정보를 함께 공유하여 왔습니다.
우리가 참된 지식과 지혜를 구하는 목적은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가꾸고,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찾는 기쁨과 풍요와 행복은
우리들 자신만의 것이 아닌 인류 모두를 위한 것임은 재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모든 이론과 생각은 행동과 실천을 위해 필요한 것이고
행함이 없는 지식과 이론은 도서관의 책보다도 쓸모없는 것입니다.
8년이면 작지 않은 세월이고
이제는 우리의 앎과 지혜를 현실 세계에 반영하고
어두운 곳을 밝히며, 우리 자신과 어려운 이웃, 형제들을 돕기 위한 일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들 각자는 나름대로 우리 나라와 사회, 나아가 인류사회와 존재하는 모든것의 실상을 바로 알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꽃이 피기 위해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때가 와야 할 것이며..
지금이 바로 그러한 때라고 느낍니다.
앞으로 '빛의지구' 가족들이 지구와 우주를 밝히는 큰 '빛의 등대'로 도약하기를 염원하며
이번 모임이 같은 뜻을 가진 분들이 새롭게 만나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사람만 한 뜻으로 뭉쳐도 한 나라를 세웁니다!
아름다운 지구!
우주의 핵인 지구를 귀한 모델행성으로 변형시키는 일이
우리가 선택했던 이번 생의 목적이었습니다!
만남의 일시 : 3월27일(토) 오후3시 ~ 6시
장소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71-5 대림서초리시온 703호 (교대 전철역 5번출구에서 1분거리)
회비 : 저녁식사 포함 1만원
연락전화 : 010-3207-9981(아트만) 02-525-9993
아트만
- 2010.03.26
- 23:02:21
- (*.229.104.48)
不知彼不知己 每戰必敗 :
적의 실정은 물론 아군의 전력까지 모르고 싸운다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패한다!
먼저 상대를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습니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일백 百/들을 聞/아니 不/같을 如/한 一/볼 見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같지 못하다는 뜻.
충분히 보고 들었고, 오랜시간 겪었습니다.
이제는 꿈에서 깨어날 때입니다.
현실을 바로 볼 수 있을 때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구하는 자에게 답이 주어지며
두드릴 때 열립니다.
해법을 찾아 먼저 우리의 삶을 자유롭게 하고
풍요와 기쁨과 자유가 세상에 충만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선각자의 몫이며
우리의 몫입니다.
적의 실정은 물론 아군의 전력까지 모르고 싸운다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패한다!
먼저 상대를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습니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일백 百/들을 聞/아니 不/같을 如/한 一/볼 見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같지 못하다는 뜻.
충분히 보고 들었고, 오랜시간 겪었습니다.
이제는 꿈에서 깨어날 때입니다.
현실을 바로 볼 수 있을 때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구하는 자에게 답이 주어지며
두드릴 때 열립니다.
해법을 찾아 먼저 우리의 삶을 자유롭게 하고
풍요와 기쁨과 자유가 세상에 충만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선각자의 몫이며
우리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