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의식: 고양이 & 개의 자비로운 본성 - 대천사 메타트론 by James Tyberonn (부분 발췌)
동물 의식: 고양이 & 개의 자비로운 본성 - 대천사 메타트론 by James Tyberonn
베릭
- 2021.09.13
- 20:51:02
- (*.28.40.39)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2년 전후에 레인보우 닉네임으로 활동하면서 영혼들의 여행 소개하면서 충언을 여러차례 제시한 일들 기억합니다.
그당시 우주 사령관 아쉬타의 메시지도 소개했지요.
12차원이 장기간 우주선 도래 외치면서 헛소리 많이 떠들때 충언 열심히 하던 분이라고 기억합니다. 이후 본인의 많은 글을 자삭후에 잠수를 타셨으나 다시 빛의 지구에서 활동을 개시해주시니 기쁘고 반갑습니다.
님은 영혼의 본질을 직관적으로 간파하는 통찰력이 예전부터 있던 분같습니다. 빛의 지구는 글은 안쓰지만 가끔씩 오는 분들부터 검색으로 들어오는 비회원 독자들이 많습니다.
특히 시기가 지난 글들이 조회수가 폭증하는 것을 보면 검색어 노출로 유입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뭐지?님의 통찰력있는 영적 진실들이 많은 세대들을 5차원 이상 빛의 차원계로 인도를 돕는 정보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빛의 지구는 10대 20대 남녀들부터 60대 70대 80대 까지 전 연령층이 눈팅 많이 합니다
특히 의식의 창조력에 대한 이해력이 뛰어나서 감동했습니다.
혼의 창조력과 영(하위자아)의 창조력
잠재의식의 창조력 등에 대한 관심과 탐구는 너무 중요합니다.
이런 계통을 이야기하는 영성인들이 아쉬웠는데
뭐지?님께서 영과 혼의 창조력을 이해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영성인들의 갈길에 좋은 인도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좋은 활동 계속 부탁드립니다.
베릭
- 2021.09.13
- 22:07:53
- (*.28.40.39)
사람은 과거에 겪었던 고통, 비애, 태만, 불행한 체험에 의해 마음의 상처를 입고 그것이 각인 되어 앞으로 닥쳐올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느끼게 된다 바로 그러한 인간의 속성을 잘 말해 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과거에 경험했던 부정적인 일들을 가슴속에서 깨끗이 씻어 내야 한다. 그것은 성현이나 종교에 의해서 정화되는 것이 아니다. 가령 전지전능한 절대적인 신이라 할지라도 본인을 위해서 과거의 잘못된 행위, 체험, 기억을 씻어내고 정화시킬 수 없다.
어떠한 고뇌라 할지라도 꼭 사라진다는 강한 신념과, 지금부터 모든 일이 좋아진다는 선념善念을 불러일으켜 자기를 사랑하고 타인도 사랑한다. 이러한 절대적 진리는 자기 스스로에게 과해진 자승자박의 상념을 깨끗하게 해방시켜주며, 마음을 자유롭게 해준다.
누구나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제대로 실천하기란 어렵다.
적당한 관념만으로 끝나 버리면 인간의 인생은 이전과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 스스로의 강한 의지에 따라 행동하지 않으면 진리의 길은 멀어진다.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은, 자기의 기억 속에 각인되어 있는 과거의 부정적 체험을 해소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라는 점이다. 부정적 상념이 없다면 더 이상 불행과 병, 재해 등은 닥쳐 오지 않는다. 그러나 간단하게 한 순간에 자신의 부정적 상념이 해소되지는 않는다. 인간에게 찾아오는 모든 불행과 질병은, 앞서 몇 번이고 되풀이 해 설명했듯이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불안과 공포다. 그러나 이 상상력이라는 것을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지금의 물질문명과 문화의 번영은 없었을 것이다.
이러한 상상력이 미숙하면 불안과 공포를 만들어 내고 그 결과 불행, 재난, 질병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나 역으로, 완성된 상상력이라고 하면 이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발명을 이루어 내고, ’앞으로는 꼭 좋아질 것이다.
정명섭 지음 <우주초염력宇宙超念力> 중에서 |
2013년도경 번역된 메타트론 대천사 메시지입니다.
메세지 일부 내용이 수긍이 가면서 맞다고 공감가므로 게시글에 올립니다.
영적으로 열린다는 것과 다차원 세계에 대해서 알아간다는 것은
깨달음 이라는 영역에 속합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영성계에는 수많은 주제들이 등장했었고
이에 대해서 의견들이 분분했습니다.
영성계에는 이미 이론들이 존재합니다
그 각각의 이론들을 각자 본인들의 처지에 맞게 적용시키는 과정들이 필요한데, 이론들은 각자 체험들과 일치하는 것을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수행이라는 이름하에 다양한 수행법들이 소개되었으며,
각종 영성단체들과 수행수련 단체들도 찾아보면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데서도 돈문제부터 남녀문제 기타 각종 문제들이 발생하므로 어딜가나 요란스럽고 시끄럽습니다.
현재 저는 스스로 혼자 독학하면서 영성길을 걸어가는 중입니다.
빛의지구에 온지 어느덧 10여년이 넘었으며 다양한 성향의 회원분들이 스쳐갔습니다.
영적으로 열린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면서도 그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서
영적인 세계에서 실재하는 부정적인 의식체들을 겪으면서 시달린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의 사례도 종종 접해보았습니다.
낮은 수준의 부정적인 비물질계 의식체들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저도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들은바로는 산사람의 에너지는 아주 강하다는 것입니다.
즉 spirit(전생의식)만 아니라 soul (현생의식)의 에너지는 강력한 창조력과 힘을 가졌으나 이것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3차원 물질계의 부정적인 인간들이나 혹은 4차원계의 부정적인 의식체들이 합동작전으로 기를 쓰고 훼방하고 괴롭히면서 좌절시키고자 발악한다는 것입니다.
3차원의 물질계에서 평범한 일상인으로서 살아가는것이 힘도 많이 들고 신경쓰면서 살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늘 순간의 행복과 영원의 행복의 사이에서 갈등하게 됩니다.
순간의 행복도 여러가지입니다.
육체적인 만족이냐? (돈하고 직결됨 : 맛있는 음식 먹는것부터 물질적 삶이 대부분 여기에 속한다고 보여짐)
정서적 심리적 만족이냐? ( 여러 타입의 문화적인 만족, 예술적인 만족, 인간관계 등등 많음)
영적인 만족이냐?( 다차원 세계를 탐구하는 여정)
빛의 지구를 포함한 숱한 영성 사이트는 영적인 보람과 가치를 탐구하고자 존재하는 것이며, 찾는 이들도 본인들의 삶을 좀 더 나은 위치로 이끌고자 하는 동기가 있어서 찾는 것입니다.
길을 순조롭게 가야하는데, 뜻하지 않았던 함정에 빠진다거나 혹은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지는 상황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누구를 원망해야 할까요?
산다는 것이 뜻대로 안되면 탄식이 나오고 원인을 찾고자 하므로
결국 원인제공자라고 파악이 되는 대상들이 원망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가해자와 피해자가 성립되는 것이지요.
문제는 이 가해자와 피해자 개념들을 악용하는 사기꾼 영성 정보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역정보들인데 본질을 왜곡하고 지나친 과장법으로 혼미와 혼돈을 더욱더 가중시키는 짝퉁 정보들은 진짜 썪은 암덩어리와 같습니다.( 에오사상, 프리덤티칭과 아빠의 우주연구, 조가람의 메시지는 근원미친년 등장시기부터 본격적으로 뒤틀리기 시작한듯 함)
아무리 개인적 삶이 힘들고 억울해도 거짓정보들은 쳐내고 버려야 합니다. 거짓에 동조하면 자기의 근본 영혼의 모든 힘들조차 다 빼앗기고 파괴당하게 됩니다.
에오! 이사람 정체는 무동금강선생님께서 이미 오래전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 자료를 빛의지구에 제가 소개까지 했건만
, 끝까지 에오를 응호하던 일부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자기 영혼의 근본힘조차 어둠세력들에게 팔아 넘기는 자들은 자기무덤 스스로 만들어서 스스로 매장시키는 헛된 짓을 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열린다면 다차원 세계를 이해하는 일이 수월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4차원 어둠계의 수렁과 함정속에 발목이 잡힌다면
절대로 5차원계 이상의 차원계로 점프할 수 없습니다.
전생의식 즉 영혼(spirit )이 따로 있다는 팩트는
금성에서 온 여인이 쓴 글에서도 나옵니다.
관찰자로서 따로 영(spirit )이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현재 나라고 인식하는 존재는 soul이며, 태어나면서 죽을때까지의 현생 자아입니다.
soul의식의 수준도 천자만별 각양각색입니다.
soul은 1회성이 맞습니다.
soul은 전생이 없으며 현생이 첫인생일뿐입니다.
soul의 전생이 있다면, spirit가문의 제3의 혼의식의 경험입니다.
이유는 영혼가문은 서로의 기억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나무는 뿌리가 있고 굵은 기둥이 있으며 굵은 가지들과 잔가지들이 뻗어나갑니다. 영혼가문은 하나의 나무와 비슷합니다.
동서남북 사방팔방 나뭇가지들이 뻗어나가면서 가지를 치는데 새가지는 해마다 봄에 새로 생겨납니다.
이런 원리로서 현재의 새로 생긴 가지는 지금 현생의 본인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전생이라는 것은 바로 올해가 아니라 지난해부터 그 이전에 생긴 다른 가지로서 다른가지의 혼의 삶일뿐입니다.
그러면 본인의 현생은 죽은후 어찌 될까요?
이미 영성계에서 전해지는 그대로 입니다.
귀신이 되든지?
지옥으로 빨려들어 가든지?
4차원계를 뛰어넘어서 5차원계로 진입하든지?
구세주를 잘 붙들어서 구세주의 천국이나 불교의 극락을 가든지?
본인안의 관찰자 영과 잘 통합후에 영의 고향에 돌아가든지!!!
죽은후의 갈길은 다양합니다.
혼이 귀신이나 지옥 혹은 천국이나 영의 고향을 못가는 대신에
윤회환생길을 갈수도 있는데, 에마네이션 형식으로 보호령 위치 혹은 본영(4차원계 소속의 영)으로서 길이 열릴수도 있습니다.
제 사례를 들자면 제가 영적 가이드와 대화를 하면서 들은바, 제가 고대 그리스시대에 조각가 남성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는 인디안 여성으로 살았고 시간 격차를 둔후에 다시 한국에 태어나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24세때 꿈속에서 대면한 어느 20대 여성이 저의 전생이었다. 그런데 그녀는 현재 천상계에서 있으면서 존재한다. 그러나 그녀의 에너지를 약 20%를 분리해서 현재의 제가 태어난 것이다라는 설명을 들었는데, 대략 25년전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생의 조각가 남성은 제가 태어날때 보호령으로서 동행하고자 같이 지상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는 긴가민가? 했었으나 결국 제가 미리 들었던 내용들은 모두 채널링 내용들 속에서 설명되는 내용들이 맞았습니다.
상위자아와 하위자아라는 영성계 용어들이 따로 있는 그대로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저의 전생이었으나 현재 보호령의 경우는 바로 토비아스가 언급했던 전생의 측면들 중 하나에 속한 것이었습니다.
전생의 가문의 존재들의 체험들이 공유된다는 증거는 바로
현생의식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조각가 전생측면 덕분인지? 조각예술을 감상하기 좋아하며
멋진 사물이나 동물 사람들을 보면 조각하고 싶다! 그림그리고 싶다는
강렬한 충동들이 들끓었습니다.
즉 전생 보호령의 에너지와 기운들이 현생의식의 사고방식에 부분적인 영향들을 미치는 것입니다.
제가 영과 혼이 다르다는것을 깨달은 시기는 10년여년 전이지만 그것을 구체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적용시킨 것은 최근입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타인들의 에너지장 사례들을 언급하면서 분명히 영과 혼의 에너지장이 따로 존재하면서 두개가 겹쳐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영과 혼이 다르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깨닫게 된 시기는 10여년 전입니다.
바로 제가 10세에서 13세 시절에 지닌 정서를 지닌 나의 모습이 꿈속에 등장후에 현재의 제이름을 부르면서 자기존재를 알리기 시작하면서 입니다. 그 과거의 소녀시절 저는 제게 " 나야 나! 내가 누구인지? 알아?"질문을 던집니다.
꿈에서 깨어난 나는 누구인지? 가이드에게 물어봅니다.
상위자아는 저의 잠재의식이자 전생의식이라고 답변을 합니다.
나는 다시 질문을 합니다
" 왜 전생의식이고 잠재의식이라고 하는 것인가요?"
상위자아가 답변하기를
" 내가 천상계에서 내자신을 분리한 내 딸이란다. 내딸이 네 모친 수태시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 현재의 너는 태어난 이후에 새로 형성된 의식이란다. 물론 전생의식으로부터 분리가 되어서 네 의식이 지금 등장한 것이다. 전생의식이 따로 이미 존재했다는 증거는 네 체험을 통해서 증명이 된다. "
" 너는 4살때 아침에 부모님과 길을 걸어가다가 하늘의 태양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갑자기 스쳐는데 그 기억을 누가 했겠느냐? 현생의식이 말도 못하던 시절인데 어떻게 태양계와 은하계라는 개념들이 있겠느냐? 네가 그때 하늘을 보고 태양을 보면서 느낀것이 무엇이냐?
" 저하늘에는 태양이 있고 태양너머에는 태양계가 있어! 그리고 태양계 너머에는 은하계가 있어! 라고 기쁨으로 속삭이던 소녀의 목소리가 기억나지 않느냐? 그 목소리가 바로 전생의식 잠재의식이다. 그 목소리와 함께 네가 본 장면이 무엇이냐? 갑자기 하늘전체가 태양계의 움직이는 행성들의 전체모습이 보였고 곧이어서 우주의 은하계였다. 하늘 전체에 나선형 은하계의 회전하는 수백 그룹의 모습들이 등장한 것이었다."
" 네가 부모와 함께 시골 들녁을 벗어나서 어느새 시내 번화가 중심지에 도착후에 네 부모는 큰 가방가게에 들어가서 적당한 여행가방들을 살피는 중이었다. 그때 네가 어느 큰 여행가방 두개를 보고서 갑자기 떠오른 생각들이 있었다. 가방 두개 중 하나는 흰색 검정 빨강색 체크 무늬였고 또다른 하나는 흰색 밝은 파랑색과 검정의 체크 무늬였다. 그때 네가 생각하기를 " 어? 이 색깔들은 미국의 국기의 색깔인데 이 가방들 색에 있네! 라면서 흰색과 빨강색 파랑색을 유심히 지켜본 일이었다. 네가 4세이고 아무것도 배운것이 없었는데 어떻게 미국 국기라는 개념이 있으며 색상까지 미국 국기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았겠느냐? 바로 네가 전생의식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 네가 5살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억을 해보거라. 그 지역에 네 부모가 이사간후에 언덕위의 교회에 있는 마을이었다. 교회를 들어가기 전에 현관 입구의 계단에서 네 또래 아이들이 여러명 앉아 있었을때이다. 어느 소년이 자기집에서 달력을 가져와서 달력 그림들을 보여줄때
네가 무슨 생각을 했었느냐? 그 달력 그림은 외국 유명화가들의 인물화 유화 그림이었다. 넌 그당시 달력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은 먼 나라에서 화가들이 그린 그림이구나!라는 개념이었다. 네가 유치원도 모르는 시기인데 어떻게 먼나라의 화가들 그림이라는 개념을 알겠느냐? 바로 현생의식은 경험전이고 체험전이고 배움전이지만, 전생의식은 직관적으로 알았다는 뜻이며, 전생의식이 따로 존재한다는 뜻이다"
나는 전생의식이 바로 현생의식과 같은 것 아니냐? 의아해서
재차 따져 물었으나 꿈속에서 전생의식이 등장해서 자기가 따로 있는것같이 반응을 보이는데다가 사람들 에너지장 리딩을 하다보니 결국 영과 혼은 다르구나! 인정하게 됩니다.
즉 상위자아는 4차원계 이상의 비물질 영계의 본체입니다( Spirit)
하위자아는 본체로부터 20%~60% 에너지와 의식을 분리된후 육화한 존재로서 본체와 동일한 에너지와 공력을 전수받고 태어납니다.
물론 한명의 상위자아가 하위자아를 1명부터 수십명까지 동시대나 여러 행성들마다 나누어서 육화시킬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위자아는 spirit 으로서 인간육체의 가슴차크라쪽에서 정착합니다.
하위자아는 전생의식이며 잠재의식의 일부에 해당됩니다.
현생의식은 soul의식으로서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의 체험적인 자아이면서 시대와 사회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남녀노소 연령 인종 국가 등등 온갖 주어진 환경조건에서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soul의식은 고차원 영의 길을 추구하기보다, 혼의 욕구와 욕망에 충실하기 쉽고, 육체적인 욕구에 충동적으로 굴복하면서 살아가기가 쉬운것이 현실의 적나라한 실태같습니다.
고차원 빛의 영적 존재들은 spirit의 갈길을 제시하고 전달합니다.
저차원 다크세력들은 soul의식을 미혹하고 육체적인 충동들을 강조하고 육체적 쾌락을 위한 삶쪽으로 혼soul들의 인생을 소진시킵니다.
soul의식들의 살았을때는 각자 선택이 맞습니다.
그러나 죽은후의 길을 아무도 상상하지 못하는지?
진짜 되는대로 막 사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물질계에만 도둑들 강도들 사기꾼들 온갖 패역질의 악질들이 넘쳐나는줄 착각하는데, 4차원 영계도 만만치 않다는 것이며 4차원 영계에 접촉해서 헛소리 떠드는 어둠계 채널러들을 쫒아가다는 본인 영혼의 갈길이 완전히 쪽박차게 된다는 것을 명심들 하기 바랍니다.
어둠의 4차원계에 예속당하는 노예들이 되지 마십시요.
빛의 5차원계 이상의 진실들이 따로 존재하는데 왜 빛을 모함하는 거짓의 쓰레기성 채널들을 맹신하고 추종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특히 최근에 제가 사회적인 문제점들 총동원해서
온갖 자료들 잔뜩 모아서 띄웠습니다.
백신은 분명히 선택사항이며 강제 아닌데도 그것을 맞는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선택이니 단단히 각오를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