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의식은 참으로 오묘함..
창조주께서 영혼들에게 주는 최고의 축복임..
잠재의식은 영혼이 그리는 자신만의 차원세계라고 할 수 있음
살아생전 내가 무엇을 믿었고, 어떤 의식수준이며, 어떤 문화를 좋아하고, 무엇을 꿈꿔왔고, 어떤 정신세계를 가졌는지 등, 이 모든 것들이 반영되어 ,
현실세계에서는 나 자신은 그 세계를 자세히 묘사할 수 없지만,
이미 그 세계를 완벽히 그려내고 있는 것이 잠재의식 이라는 거임..
신기하지 않은가?
내면에서 올라오는 본능에 의하여, 내 자신이 꿈꿔왔던 세계를,, 아니 그 이상의 세계가 있음이 느껴지는데.
잠재의식은 내면 속에서 이미 그 세계를 창조한 상태임,,
재밌는 건,
사후세계에 잠재의식이 크게 반영되어 그 세계에서 살게 된다.
때문에 굳이 죽은 후에, 일일히 불편하게 세계를 창조할 필요없음,
이미 잠재의식을 통해 만들어진 세계에 가서 그 곳에 살면 되는거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죽은후에 내 스스로 세계를 창조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간절하고 믿음이 완전하게 굳건하다면 소위 게임 개발자처럼 재밌는 형태로 만들수도 있다는 구조, 결과적으로 잠재의식이 그런 형식으로 나 자신과 세계관을 그렇게 만들어 내는 것임)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을 경외하여 믿었고.
나의 천국에는 반드시 하나님 같은 분이 통치를 하여야 하고,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의로우시고 사랑이 많으시며 아껴주는 분이라고
굳게 믿어왔다면,
잠재의식은 그 세계를 세밀하게 그려오면서, 때가 되면 생을 마칠때에 그 세계에서 살게되는거임.
그 세계에서 영생을 누릴거라는 믿음을 굳건히 하고 있다면, 더이상 환생할 필요없이 천상에서 영원히 살겠지
이처럼 불가나 다른 종교 세계관도 마찬가지임.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아버지께서 굳이 한 종교나, 한 믿음의 세계관에서만 믿으라고 강요하라고 하지 않으신다.
(단지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기독교의 천상의 세계에서 살기를 바라시어서 전도를 하고, 사람들에게 마음을 심어 오기를 바라심, 영혼들의 올바르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비추어서...)
영혼들은 모두 개성이 있으며 성질이 다르고, 그렇기에 영혼은 나중에 원하는 세계에서 살게 됨
..의식 수준을 높이고 다양한 세계관을 더욱 넓혀서 체험하고 싶다면
지구영단에 들러서 체험프로젝트에 참여를 하면 되고..
다시 지구나 다른 우주 혹은 차원 세"계로 체험을 하거나, 창조영역(가능성)을 넓히는 것도 좋은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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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시판에 쓴 글인데 혹시나 사후세계에 궁금하신 분이 계실까 싶어서 복사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