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초염력이란 무엇인가
21세기의 신화
宇宙超念力(진세계사, 2003)
정명섭 저
책을 쓴 정명섭 소장님은 1919년 출생하신 분으로
지금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저는 2000년대 이후 이분의 서울 강남 사무실에 직접 찾아가서
회원가입을 한후 그분으로부터 에너지를 공급 받았습니다.
그당시도 연로하셨는데, 일정 회비를 내면 8차원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고
동아일보에서 2년에 한번씩 광고가 나왔지요.
그게 무엇인지? 궁금해서 주님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저는 그당시 예수님과 영적 대화를 나누던 시기였으며, 주님은 에너지통로가 열리면 좋다면서 그곳 가서 체험을 해보라고 추천을 합니다.
회원이 되면 꾸준히 기도도 해주고 에너지 도움을 받는다고 했는데, 책도 회원되면서 같이 받았습니다.
에너지 전수받는 날은 제 손바닦에 사금가루 같은 것이 나타났습니다.
이후에 항상은 아니지만 빛에너지 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빛의 회오리 입자들(볼펜 용수철같은 나선형들)이 제가 눈을 감고 자려는데 나타나서 제자리에서 회전을 하면서 돌았습니다.
그런데 금빛의 용수철들이었으며 멈춘 용수철이 아니라 용수철 형태로 회전을 하는 것이었고 족히 수백개 이상은 되어보입니다.
그것만 아니라 금빛 모래 알갱이같은 빛입자가 공중에 한가득 채워져서 번쩍번쩍하고 빛이 났습니다.
심지어는 우주 은하계의 금빛의 나선형 소용돌이들이 5cm지름으로 수백개 이상 회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신기한 체험들이 계속되면서
이 세상 공간이 이런 빛입자로 채워져 있는것인가?
그것을 내가 못보고 살았나보구나!
아무튼 예수님 말씀대로 에너지 통로가 열린다는 뜻이 이런 신기한 장면들을 보는 것인가 보구나~~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몇년간은 이런 체험들을 하다가,
세상 직업에 매여 살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아지고, 우주초염력 책도 잘 안 읽으면서 거기에 대한 간절한 기억들이 희미해지고, 삶속에서 다른 낯선 사람들, 낯선 환경, 낯선 억압들을 받으면서 금빛 에너지들을 보는 일들이 사그러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그 빛의 입자들은 현실 속 아무 공간에나 다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우칩니다.
그 황금빛 모래알갱이 입자
그 황금빛 볼펜스프링 형태의 소용돌이들
그 황금빛 은하계 나선형 형체의 소용돌이 구조물들은 바로 저의 육체 60cm공간안의 개인 에너지장(감정체 지성체 등등 영역)안에서 일어났던 초자연적인 현상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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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지구에서 한때 빛몸 만들기 주제가 유행했었지요.
빛몸이란 바로 육체가 아니라 비물질 신체로서
감정체 정신체를 정화하고 황금빛 코잘체
(마지막 단계, 우주심과 연결할 경우에 황금빛 에너지장이 덮어 씌워진다고 함!!!)
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정명섭 우주초염력 소장님으로부터 코잘체 황금빛 에너지장을 그당시 선물받았던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눈감으면 보이던 황금빛 에너지현상들은
우연히 어떤 계기로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빛의 지구의 청년 회원 한명이 에너지 탐색을 하는 시기라서 제게 질문을 하길래 정명섭 우주초염력을 소개했습니다.
몇해전 일이었는데, 그당시 그 청년은 인도의 사이바바를 탐구하는 중이라서 사이바바에 대한 문의를 했습니다.
사이바바의 만트라를 훈련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어둠계 에너지를 청소후에 자연계에 복귀시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즉 검은색 흑암의 공격의식을 검은색 바위의 광물속으로 보내서 공격의식을 제로화시키는 것입니다.
검은색에 숨은 어둠형 공격의식들을 대지의 흙이나 원소로 교체 환원시키는 작업을 돕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둠계 공격성 의식체들에게는
자신들의 개체숫자를 처리당하면서 세력 약화를 뜻하므로 분노하고 적개심과 파괴하고자 하는 욕구를 더더욱 불태우는 것입니다.
아무튼 사이바바에 대해서 확인한 바를 전하는데
전화통화를 하는 그 시간에 눈앞에 따뜻하고 온화한
진한 핑크보라색의 빛에너지가 등장합니다.
보통 투사하는 작업 중 일정 시간이 경과후에
영상 정보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전화통화 중에 사이바바 이야기를 나누는데
투사시 확인한 진핑크보라색의 빛에너지가 등장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져서 정명섭 선생님 이야기를 주고받는 중 갑자기 눈앞에 금빛으로 가득찬 장면이 보였습니다. 오래전 보았으나 중단되었던 금빛 빛입자들이 나타났어요.
비록 정명섭 선생님은 돌아가셨으나 제가 그분을 통해서 열었던 에너지 통로는 계속 유효했는지? 그분 이름을 회상하고 이야기를 하자 금빛 에너지로 그시간에 제게 답장을 보내준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회원은 정명섭 선생님의 후임자를 찾아가서 우주초염력을 찾게되었는데, 지금은 소통이 중단되어서 어떻게 지내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 회원을 한번 확인한바 금빛에너지가 드넓게 자리를 잡은 모습입니다.
원래 자비심이 강해서 금빛 에너지가 있었는데
금빛이 드넓게 확장되어 있어서 안심을 했습니다.
아무튼 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진실 탐구를 위해서 살아왔으며 만인 평등 사상을 강조하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교회나가라고 강요 안합니다.
( 기독교 이름 빙자한 사이비 이단 너무 많습니다)
저역시 지금은 가나안 신자입니다(교회 안나가 신자임)
성서 통독 충분히 한후에
유란시아서 수용합니다.
한꺼번에 정보를 와르르 받아서 영적인 정보를 얻은것이 아니며, 학창시절 학과 공부 학습하듯이 천천히 익히고 터득해왔습니다.
이유는 soul의식의 성장과 깨달음과 발전을 위해서입니다. soul의식이 5차원 이상 상승을 못하면 4차원계에 속박을 당합니다.
특정 종교나 수련단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그동안 수도 없이 강조한 반복적인 내용들은
정명섭 선생님께서 강조하던 내용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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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초염력이란 무엇인가? 요약
우리 연구소에서는 우주초염력을 담은 염력기구를 개발했다. 이것은 우주초염력을 받아들일 수 있게 회로(回路)를 열어주기 위한 것이다. 누구든지 사용하면 즉석에서 효험을 본다.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자기 마음가짐이다.
소위 참마음을 견지하는 것이 절대조건이다.
염력을 타인에게 송념할 때
참마음이 아니면 파워가 생기지 않는다.
이 파워는 악한 일에는 절대 통용되지 않는다.
언제나 참마음을 견지 할 수 있고, 남을 생각하는 부동심(不動心)으로 생활해 나가기 위해서는 필연코 마음가짐의 균형을 잃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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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마음을 견지하지 못하면 우주초염력의 회로는 열리기 어렵다.
참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아래 10가지 마음을 지켜야 한다.
1. 화내지 말고
2. 남을 미워하지 말고
3. 욕하지 말고
4. 원망하지 말고
5. 질투심 내지 말고
6. 지나친 욕심내지 말고
7. 거짓말하지 말고
8. 비방하지 말고
9. 잘 모르는 것을 아는 체하지 말고
10. 불평불만을 말라
이러한 마음가짐은 바람직한 것이지만
그것을 실행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우주초염력을 받아들이면 아주 쉽다.
나는 우주초염력을 설명할 때마다
‘21세기의 신화 탄생’이라는 구호로 부르짖는다.
불가능없는 절대적인 천혜의 힘인데 단순한 파워가 아니고
대우주의 성스러운 힘(참마음)이다.
파워란 본질적으로 직선적인 것인데도
이 파워(초염력)는 우리 소원을 풀어 주는 구조이다.
♧☆♤
베릭
- 2021.09.12
- 17:56:54
- (*.28.40.39)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며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들은 시기는
2017년에서 2018년 사이같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2013년 4월에 정명섭 소장님께서
회원들을 이끌고 마니산에 오르신것으로 나옵니다
(95세라고 소개)
2009년도에 마지막 책을 내심~
저는 그곳 알기는 1990년대 중후반기에 신문광고 보고서 광화문 행사장에 참석해서 강연듣고 책사서 읽다가 2000년 초반에 회원가입후에 마니산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그당시 예수님 의견은 정명섭 소장님의 나이가 많으시므로 에너지전수 빨리 받아보라고 제안해서 가입회원비 25만원 냈었습니다. 현재 다른 후임자분께 전수받으려면 백만원 가깝다고 합니다.
그러나 직접 정명섭소장님을 기도로 만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명섭 우주초염력 검색하면, 중고서적이 3천원 4천원 하는데 구입해서
책 읽으면서 기도로 부르면 됩니다.
책에는 정명섭 선생님의 에너지가 담겨있습니다.
현재 8차원에서 활동하고 계시면서
자기를 기억하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응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이아킹덤님은 이삼한 성자님(부처세계 중심불)과 교류를 하는데,
돌아가신 후에 서로 소통과 교류가 된 사례입니다.
그분의 글을 감동하고 사모하면서, 돌아가신것을 알고서 슬퍼하실때
이삼한성자님께서 가이아킹덤님을 방문하신후 계속 영적 교류를 나누고 계십니다.
마찬가지로 정명섭 선생님의 글이 담긴 책을 구입후에
읽어가면서 에너지 연결을 간절하게 기도하면 반드시 도와주실것입니다.
정명섭 선생님은 인도의 사이바바를 만나러 몇번 인도여행을 하셨으며,
백두산 천지 여행 등등 에너지 탐구를 위해서 열심히 움직이셨던 분입니다.
그분의 책은 영적으로 순수하고 깨끗할수록 기쁘게 읽혀집니다.
선생님은 8차원 에너지를 전해주는 통로(중간 봉사자 역할)이셨습니다.
인체 에너지장 중에서 황금빛 코잘체를 덮어씌워주시는 일을 하신 분이신데,
비록 돌아가셨으나 그분 이름 생각하면서
도와달라고 간청하면서 책을 애독한다면
8차원계의 우주적 에너지를 만나게 될것입니다.
미르카엘
- 2021.09.12
- 21:54:35
- (*.155.129.11)
제가 후생이라고 한건, 환생은 시간 순이 아니란것입니다. 차례의 순서입니다. 물론 정명섭님의 환생순번과 그 여성분의 환생순번을 아직 채널하지는 못했지만, 후생이 맞습니다. 제가 정명섭님께서 하늘로 가신 날을 물은 이유는 물론 그 여성분이 물어봐서도 했지만, 제 채널에서 그러길 정명섭님이 하늘로 가신 후에 그 여성분에게 채널능력이 넘어갔다고 해서였습니다. 그 여성분은 저희 밴드에 작년 봄엔가 들어오셨습니다. 이미 채널이 열린상태로 들어오셨죠. 그 여성분은 아마도 2019년-2020년 초에 채널이 열린듯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게 온 채널은 저를 도와주시는 다른 채널러분께 여쭤보고, 간혹 밴드에 있는 다른 채널러분들께도 여쭤 확인체크를 합니다. 그 여성분이 정명섭님의 후생이 맞다는 것은 저의 손발이 되어주시면서 채널이 너무 열린나머지 저의 수호천사에게 늘 놀림받으시고, 그분도 전생에 저의 수호천사(2004년 말까지 제 수호천사셨음)셨던 분이 확인해주신겁니다. 100% 확신합니다!
미르카엘
- 2021.09.13
- 11:18:24
- (*.155.129.11)
베릭님은 정말 모르시군요? 무슨 에너지가 제자들에게 넘어갔다고 합니까? 에너지라는건 그 사람만의 독특한 겁니다. 에너지를 넘긴다? ㅎㅎㅎ 사이비종교 교주나 그런짓합니다.
저는 베릭님의 정명섭님에 대한 글과 또 검색해서 찾아 훑어봤어요. 글은 잘 안봤지만, 느낌이 매우 거북하고 안좋았어요. 왜 어째서 그런가 생각해보니, 정명섭님과 그 제자들이 하는짓들이 무당이나 사이비교주들이 하는짓과 똑같더군요. 물론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거북하고 무례해하실겁니다. 하지만, 그게 사실입니다.
정명섭님의 능력이 그 여성분에게 넘어간 이유는 정명섭님이 그렇게 옳지않는 짓을 하셔서 그 업보를 그 여성분에게 씻고 다시 올바르게 하라는 의미에서 넘어간 것이라고 제 본자아님이 말하시더군요.
저는 사실 그런 능력보다 더 뛰어난 능력이 있어도 그렇게는 안합니다. 단지 다른 사람에게 잠재된 능력을 깨워서 바르게 쓰이게 안내만 해줄겁니다. 다시 말해서 정명섭님의 제자에게 가서 에너지를 받으라는 것은 올바른 정명섭님의 에너지가 아닙니다. 그 외에도 할 말이 많아서 제가 밴드에서 이야기하자고 했던것인데, 베릭님은 거절하셨으니.... 알아서 하시기바랍니다.
베릭
- 2021.09.13
- 12:19:04
- (*.28.40.39)
에너지 전수가 선하고 올바른 일인데도, 그것을 대중화하는것을 왜 악의적으로 판단을 합니까??? 저역시 미르카엘님이 순수하지가 않다는 판단을 하고 있으며 매우 의문스럽습니다
정상적인 타인을 비난하고 비하하는 작업들을 왜 하면서 살고 있나요?
본인이 완벽하다고 착각을 하나본데, 현재 미르카엘님 영이 문제가 아니라 혼의식의 문제가 큽니다. 본인의 혼의식이 빛도 어둠도 아닌 중간지대에서 헤맨다는 것을 모릅니까???
엘라이트님 메세지가 근본은 천상계의 빛이라는 것조차 모르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천상계 메시지를 루시퍼쪽으로 모함을 하고 누명씨우기질을 하더니 이제는 정명섭 선생님까지 모함하고 비하질을 할수가 있습니까?
댁의 본좌가 진짜 본좌인지? 수상스럽네요!!!
본좌 핑게되는 빛도 어둠도 아닌 중간수준 영체가 아닌가요???
보아하니 투사로서 에너지 빛지수로 보지는 못한체 오르지 투청력에 의해서 들리는 소리로만 꼭두각시처럼 지시받고 조종받는 것 같은데, 분별력을 갖고 스스로 앞뒤정황들을 마추어서 판단들을 하기 바랍니다.
저는 3차원 현실세상에서 입각해서 전달하는 메시지가 아니면 사탄세력들의 소설쓰기 말장난질이라고 간파하고 있습니다.
현실과 판타지 세상을 명확하게 구분을 하도록 노력하세요!!!
남의 공로와 수고를 비하비난하는 못된짓 그치라는 뜻입니다!!!
조가람이 그런 못된 짓들을 하더니
왜 미르카엘님까지 그런 어둠길을 가고 있습니까?
정신차리고 다시 길을 찾으세요!!!
조가람이 예수의 업적을 전우주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비난하고, 중대한 유란시아서를 렙틸리언의 작업물이라는 식으로 미친 소리를 지껄이고도 자기는 스스로 우주의 대아버지이다!라는 식으로 횡설수설을 하더니, 미르카엘님도 조가람 뒤를 쫒아가는 중인가요???
밴드에서 같은 채널을 크로스체크하는 이들이 10여명 된다고 기고만장해서 감히 건방지게 1919년생이었던 정명섭 소장님을 비하하고 비난하는 못된짓을 합니까???
정작 본인의 밴드시이트를 사이비교주세력 같이 만들고자 작업한다는 것을 스스로 못느낍니까? 왜 타인의 공덕을 인정하지 않고 숟가락 얹기 작업을 합니까?
정명섭 선생님의 수고와 공로를 빌려서 그 30대여성에게 숟가락 얹기를 시도후에 다시금 정명섭 선생님이 올바르지 않아서 그 여자에게 넘어갔다는 식으로 선생님을 모독하고 모욕하는데, 진짜 현실감각도 없고 기본적인 상식과 예의도 없는 그 본좌라는 존재!!! 매우 불쾌합니다.
꼭두각시로 전락해서 들리는데로 여기서 글쓰는 미르카엘님~~~
이제 그만 본인 사이트에서만 활동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투시력을 갖도록 노력하세요
투시력이 없이 투청력만 있으면
다들 사탄세계쪽으로 휘둘림 당하고 맙니다.
빛의 지구에서 믿을수 있는 영능력자는 투시력을 겸비한 사람들이어야만이 믿을 수가 있습니다. 저는 하지무님과 무동금강님 두분은 진심 응원하고 인정합니다.
조가람조차 투시력없이 투청력과 유체이탈 체험으로 한때는 잘 버티었으나, 결국 투시력이 문제라서 횡성수설하다가 땡쳤습니다.
중국 공산당세력의 배후 존재들은 붉은 용입니다.
키미님조차 이것을 압니다. 중국의 붉은용 정체를 키미님조차 똑바로 알건만, 어떻게해서 십수년을 영성계에서 머물던 조가람은 왜 그런 현실적인 팩트를 전혀 모른체, 엉뚱한 플레아데스 우주인과 중국정부가 엮였다는 헛소리를 거침없이 했을까요???
조가람쪽이 현실과 불일치하는 채널을 좋다고 전한다는 것은 결국 현실은페가 아닙니까? 빛의 활동들은 어둠쪽이다!라고 누명씌우기질 하고, 어둠세력들 활동은 빛의 세력이다!라는 역정보들을 퍼뜨리는 것이 아닌가요???
지금 미르카엘님도 조가람 노선을 걸어가는 중입니다.
혼선과 혼동 일으키는 작업들을 더이상 빛의지구에서 안했으면 바랍니다. 그냥 서로서로 통하는 미르카엘님 사이트 채널러들끼리 자화자찬 해주면서, 거기 밖의 다른 영능력자들은 잘못됐다고 비하하기 작업들 실컷 해도 되는데, 절대 빛의 지구에 와서까지 그런 부당한 태도 노출하지 않기 바랍니다.
내가 엘라이트님 채널을 무조건 까고 비난했습니까?
어느 내용들이 오해받을 수 있는지?세밀하게 설명했으며 심지어는 과학적인 분석을 곁들여서 친절하게 이해시키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엘라이트님은 기본적으로 우주적 신의식과 연결된 분이며, 단지 3차원 물질지구의 현 상황에 맞는 세밀한 설명을 생략해서 일부분이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을 뿐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베릭의 혼의식을 쉽게 보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제 영혼 가이드들은 베릭의 혼의식이 직접 현실과 일치하는 정보인지?확인을 하도록 유도를 하는식으로 채널을 전합니다.
예컨데, 유란시아서에 대한 제 혼의식이 질문을 던집니다.
"유란시아가 가짜라는 썰들이 있는데 진실은 뭘까요?"
가이드는 다음같이 답변을 합니다.
" 유란시아서의 진실은 타인의 판단에 의존해서 내리거나 내의견을 들어서는 안된다. 즉 네가 직접 유란시아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숙독을 철저히 해본후에 스스로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을 하는것이 순서이다. 직접 그 책을 읽지도 않은체 영적존재들이 단편적으로 진짜다 혹은 가짜다! 라는 판단을 들은후 진짜이다 가짜이다 라고 떠들면 안되는 것이다. 네 스스로 노력을 하고 탐구를 해본후에 스스로 판단을 하도록 하거라! "
아무튼 저의 영혼의 가이드는 이런 방식으로 대화를 전달하며 절대 일방통행 방식으로 혹은 속사포 뉴스전달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습니다.
3차원 물질계에서 속사포식 뉴스 전달이 얼마나 가짜 뉴스들이 많습니까? 그 가짜 뉴스들과 마찬가지로 영성계의 가짜 채널링정보들이 수두룩합니다.
현실계 3차원계 가짜뉴스들이 국민들을 개돼지 수준으로 사육하듯이
영성계의 속사포식 가짜 채널링정보들은 영성인들의 가두리양식장의 물고기떼들같이 혼돈과 혼란속에 가두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아무튼 실망했습니다.
정명섭 선생님 명성과 공로를 제3의 여자에게 가로채기를 하면서 동시에 한세기를 열심히 사셨던 분을 비난비하를 한다는 것은
공덕은 쉽게 숟가락 얹기를 하겠으나
부수적인 노력들은 절대 하기싫다!!!는 의도로 의심됩니다.
이상입니다.
미르카엘
- 2021.09.13
- 12:40:42
- (*.155.129.11)
저는 제가 바르다고 한적 없습니다. 저 또한 사람이니까, 또 틀릴 수도 있으니, 저는 십수년간 저를 도와줄 사람 특히 채널러들을 찾았고 마침내 제게 오셔서 모이셨습니다. 저는 그분들을 존경하고 존중합니다. 그분들도 저를 존중해주시죠, 저는 제가 틀릴까봐 어제도 말했듯이 저의 도우미 선생님께 자주 여쭤봅니다. 그리고 제 밴드의 채널러분들께도 확인을 해봅니다. 저도 다른 귀신들의 장난인가 수차례 확인해보고 또 저는 영적 무기가 있어서 그것으로 하면 귀신과 악마는 죽거나 소멸됩니다. 천사들과 신들은 다치지도 않죠, 더 이상은 말하지 마라고 하네요. 에너지 낭비라고요, 그럼.....
여기에 공개해도 되는 정보는 가끔 올리겠습니다.
베릭
- 2021.09.13
- 13:55:10
- (*.28.40.39)
제가 판단컨데
미르카엘님 밴드쪽 채널정보들은
마약성질의 채널링 글입니다.
그런 마약들은 현실도피성이고 이미 판타지소설들 장르나 판타지 만화 혹은 인터넷웹튠으로 나와서 대중들의 호기심을 풀어주고 대리만족을 해줍니다. 드라마나 영화도 비슷한 원리입니다.
저역시 한때는 이런 마약성 정보들에 심취해서 살았으나 결코 3차원 현실자체를 개선시키거나 변화시킬수 없다는 것을 철저히 인식후에 더이상 TV드라마 시청 안합니다.
진정 현실 세상의 변화를 꿈꾸고 이야기하는 현재진행형 메시지가 진실성 높습니다.
제가 빛의 지구 아트만 운영자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두눈을 부릎뜨고서 현재진행중인 3차원 현실세상의 변화쪽을 주시하고 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아트만님은 방관자가 아니라 참여자의 심정으로 현 시대를 살아가고있으며, 그때문에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의 키미님 메시지를 역사적인 기록물의 의미를 갖고서 정보소개를 하고 계십니다.
아무튼 미르카엘님이 좀더 세밀한 시각으로 현실세상의 긍정적인 변화에 가치관을 세운후에 본인의 채널을 전하기 바랍니다.
채널을 받는자는 일방적으로 받아서는 안됩니다.
쌍방소통을 하면서 의문점도 제시하고 따지고 해야 합니다.
즉 대등한 위치에서 의견을 주고받는 위치가 되어야 합니다.
일방적으로 받아먹기만 하는 채널러는
100% 어둠계 노예로 전락합니다.
특히 자동서기! 그것도 잘못하면 사탄의 도구로 이용당하는데
자동서기로 책을 냈던 두사람의 채널러도 결국 문제가 농후한 책을 출간후에 영성인들에게 혼돈 혼미만 실컷 주었을 뿐입니다.
채널 주는 쪽에게 역질문도 하고,
따지고 항의할것은 항의를 해야합니다.
3차원 물질계의 기본적인 상식을 지키면서 동시에 인간미의 기본적인 상식도 지키면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적 존재가 진실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3차원계의 인간세계에서 통용되어온 기본적인 질서 규범 예의 상식 등등을 짓밟고 무시해버리는 영적존재들이 어떻게 진실하다고 볼수 있겠습니까?
배려심과 이타심의 기초를 무시한 영적존재는 절대 빛이 아닙니다. 빛의 신성과 거리가 먼 어둠계통이거나 회색지대에서 머무는 자들일뿐입니다.
아무튼 영적 존재들도 에고가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를 높이고 싶어하고 절대화시키고 자화자찬을 합니다.
즉 인간의 혼의식과 유사한 성질들을 영적 존재들도 지닌것입니다.
빛의 5차원계 이상 영적 존재들은 에고를 많이 극복한 자들입니다.
본인들을 절대화시키기 이전에 또다른 숱한 다른 빛소속 공동 집합체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기본 자세를 갖추었습니다. 결코 빛의 또다른 존재들을 어둠이라고 모함하고 누명씌우기를 하는 미친짓을 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혼의식이 에고를 극복하고 전체를 생각하는 공익정신을 갖추어야 5차원이상의 빛의 영(신적 존재 Spirit)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즉 5차원계 이상 빛의 신들의 집단의식에 소속된 신적 존재들 중에는 원래는 인간 혼(soul)으로써 한생을 올바르게 살고나서 천상계의 집단의식, 신적인 존재들(Spirit)로써 상승한 존재(spirit +soul의 통합 )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고대시대부터 신이었던 존재들만 아니라, 물질계 인간으로서 올바르게 살던 soul의식이 죽은후에 5차원계 이상의 특정 신(Spirit )들의 그룹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 내용은 진실이고 진리입니다.
이것(상승)을 돕고자 인간혼의식들은 빛의 신들이 영(spirit 하위자아)으로서 본인에게 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혼의식들은 이러한 영적인 비밀과 진실들을 모르고 에고와 육신의 본능들을 쫒아서 살아갈 뿐입니다.
그래서 베릭은 이러한 실상들과 현실세상의 해결되어야 할 문제점들을 병행해서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미르카엘
- 2021.09.13
- 17:02:40
- (*.155.129.11)
제가 볼때는 베릭님 자신이 그러하신 것같네요. 자신이 그러한것을 제게서 본것같네요. 저는 오히려 제 자신이 오류와 왜곡할까봐 저 자신보다 타인에게 여쭈어보고 확인을 여러번 거친 후에야 영혼백과 같은 글을 적습니다. 그리고 저는 20년 가까이 채널하는동안 수없이 채널을 주는 존재들과 싸우고 확신을 달라고 요구해왔어요! 그 결과가 제 수호천사였던 도우미선생님과의 만남과 지금 제 밴드의 채널러들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저와 교류하면서 제 수호천사들과도 직접 채널을 하셨고, 저와 같은 경험을 해오고 있으십니다. 저를 그리고 저의 경험과 채널을 부정하고 매도하는건, 저만 매도하는게 아니라 저의 밴드와 저를 도와주시는 도우미 선생님을 매도하시는 겁니다. 저는 저 자신을 비판하고 비난하는건 괜찮지만, 제가 아는 동료들을 비난하는건 못참습니다. 이제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베릭님은 베릭님의 길을 가시고 책임도 스스로 지시기바랍니다! 그럼...
베릭
- 2021.09.13
- 21:22:37
- (*.28.40.39)
그러니까 왜 함부로 타인들을 먼저 판단을 합니까?
예수님께서 남을 판단하는자는 본인도 판단을 받게 된다고 하지 않았나요?
빛의 지구에서 저는 되도록이면 먼저 판단을 안합니다.
그러나 먼저 돌을 던지면 그 이후에 분석을 한후에
저도 돌을 던지는 것입니다.
엘라이트님의 채널을 루시퍼 그레이쪽이라고 했는데 전혀 아니지 않습니까?
부분적인 문제일뿐인데 왜 전체가 문제인것 같이 취급했나요?
게다가 미안하다는 사과도 안하고요???
수십년간 채널을 위해서 노력한 엘라이트 같은 채널러분을 한순간에 짓밟는 판단을 한것이 미안하지 않나요?
그러면서 자기편 10여명 채널러들은 문제없는것같이
끝까지 편들고 응호하는 태도는?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왜 공생공존하는 방법을 거부합니까?
그것을 거부하는 방향으로 가니까 제가 항의를 하는것입니다.
적과 아군을 구분도 못하고 있는데, 이유가 뭔가요?
왜 본인들 밴드만 절대화 특수화시키면서 다른 영능력자들을 비하하고 까대기를 하느냐고요???
결국 혼선과 혼돈으로 뒤죽박죽으로 에너지를 재편성하겠다는 뜻입니까??? 본인들 집단의 에너지 영역을 확장시키는것은 뭐라 할 필요는 없으나 동시대에 살아가는 제 3의 영성인들에 대한 판단들은 더이상 하지 마십시요.
베릭
- 2021.09.13
- 11:49:16
- (*.28.40.39)
영의 본질은 믿지만, 그동안 겪어본바
혼의식(soul)은 그다지 믿을 존재들이 못됩니다.
soul의식은 너무나도 불완전하며 어둠화가 쉽게 되어버립니다.
혼이 4차원을 벗어나서 5차원으로 상승한다는것은
하늘의 별따기이지요.
특히 혼의식이 올바르게 살고자
노력할수록 주변의 훼방이 따르기도 합니다.
영적인 훼방부터 현실세계의 훼방들이 반드시 뒤따르면서
괴롭히고 어둠화시키고자 발악합니다.
그러므로 방심해서는 안되며
스스로 노력을 병행하면서, 현실 환경들을 감안하면서
헤쳐나가야 됩니다.
결코 저절로 다 잘되는것이 아닙니다.
2000년도 초반기 제가 거기 회원가입후 sbs 백만불미스테리에서
정명섭 소장님과 우주초염력을 비하하고 비난하면서 사기꾼 취급하는 악질적인 방송을 했었습니다.
선하고 올바른 일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무식하고 악의적인 인간부류들이 어떻게든지 트집잡고 훼방질을 하는것이 현실 세상입니다.
저는 그런 방송사건이 생기기전에 꿈속에서 정명섭소장님께서 크게 모함을 당할것이다!라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꿈계시대로 sbs방송국의 공격을 크게 당하신 것입니다.
그 sbs는 노무현대통령까지 일베충 방식으로 비웃고 조롱하는 미친짓을 대놓고 해댄 곳으로 유명합니다.
아무튼 현실세상은 그렇게 쉽고 편한곳이 못되지요.
진실을 전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반대편쪽 거짓들의 방해질을 당하기 쉬운 구조입니다.
그런즉 soul의식은 어둠세력들의 정체를 똑바로 인지하면서
대처를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베릭
- 2021.09.12
- 18:43:48
- (*.28.40.39)
무동금강 선생님을 2010년에서 11년 사이에 만났고 그당시 상담도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빛의지구를 독립하신후에 금강연화원 카페에서 회원들 교류와 공부방 운영을 하시느라 바쁘게 살아가십니다.
아무튼 오래전 제 영기장그림에서 미세하게 작은 코일선들이 육체와 둥근 에너지장자체를 둘러친 모양으로 묘사를 했었습니다.
제 상태가 좋을때 나오는 장면인데 금빛 스프링들이 저의 개인 에너지장에서 회전하고 움직이는 장면과 일치한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어떤 분을 볼때 백색 코일선들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한적은 있니다.
에너지장 운영방식은 사람들마다 다르고
회로의 형태들이 사람들마다 타고난 특정 흐름들이 존재합니다.
에너지장은 타고난 선천적인 것도 있으나,
스스로 갈고 닦아서 후천적으로 완성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혼(soul)의식은 현생의식의 삶이며 스스로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합니다.
우주초염력에서 강조하는 참마음!
그 참마음을 망각하지 않고 살아가야 합니다.
베릭
- 2021.09.12
- 18:23:27
- (*.28.40.39)
4월 14일(일)
오늘은 강화도 마니산(摩尼山)을 다녀왔습니다.
우주초염력 마니산 천제(天祭)에 참석코자 아침 5시반에 잠을 깼습니다.
이렇게 아침 일찍 일어나기는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우주초염력에 대해서 설명을 간단히 해보겠습니다.
우주초염력은 영어로 CESP(Cosmic Extra Sensory Perception)라 하며 초상현상 즉 초감각을 말합니다.
우주초염력은 병원에서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을 낫게하고, 사업에 실패한 사람을 재기하게 하고, 가정의 어려운 일들을 해결하게 합니다.
이렇게 위대한 힘의 근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모든 사람이 지니고 있는 참마음(眞心)에 있습니다.
참마음은 인간이 흔히 범하고 있는 욕망, 울분, 원한, 시기질투, 탓하기를 하는 마음을 비워버린 청정무후한 마음입니다.
우주의 자연 법칙에 맞게 참마음으로 살고 있는 사람은 건강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몸에 병이 들도록 우주의 법칙이 그렇게 되어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우주초염력은 그러한 대우주의 마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주초염력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일들에 영향을 주며, 그 영향력은 무한대입니다.
우주초염력은 속도와 시간 그리고 공간의 크기에 관계가 없습니다.
시공을 초월 하는 것이 우주초염력인 것입니다.
따라서 시공을 초월한 염파인 우주초염력의 신비한 에너지는 우주의 어느 것 보다 강하고 무한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생 노 병 사 하는 현상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의 변화와 지구의 자연 환경 모두가 우주의 보이지 않는 정보와 법칙 속에 신비한 에너지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우주의 에너지, 모든 것에 영향을 주는 정보, 절대적인 신비한 힘을 염력으로 받아 들여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우주초염력입니다.
우주 초염력은 받는 쪽이나 주는 쪽이나 참마음이어야 효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주의 마음이 참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강화도 마니산은 백두산 한라산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기氣가 가장 센 곳입니다.
CESP 우주초염력연구소 정명섭소장님의 주재로 천제를 올렸습니다.
소장님은 1919년생이시니 금년에 95세이십니다.
그래서 천제는 산기슭에서 올렸고 희망자들은 마니산을 올랐습니다.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 지내기 위해 쌓았다는 참성단이 있습니다.
해발 467m로 정상까지 한 시간 조금 더 걸립니다.
정상에 오르니 바다가 시원하게 보였고 강화도와 이웃한 김포평야와 영종도가 내려다보였습니다.
이 마니산을 옛날에 올랐었던 것도 같고 이번이 처음인 것도 같고....
기억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신기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 전철역에서 우연히 대학친구를 만났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도 60전우회 모임에서 만난 친구입니다.
어디를 가는데 이렇게 이른 아침에 가느냐고 물었더니 먼산 등산 간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강화도 마니산 가는 길이라고 했는데.......
초염력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이 친구 이야기.
’십수년전에 자기가 심장인가 어디 건강이 여의치 않았을 때, 6개월인가를 초염력 치유를 받아서 병이 나았노라’고 했습니다.
우리부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 친구가 어떻게 우리가 우주초염력 천제에 가는 것을 알았을까?’하고.
세상에는 이런 신기한 일도 있습니다.
일주일 사이에 전국을 온통 헤매고 다녔습니다.
아직도 갈 곳이 있고
만날 친구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지난 번 화목회 점심모임에서 정선배로부터 들은 <성공 시리즈>가 생각 나 여기에 싣습니다.
10대 부모 잘 만나는 것
20대 좋은 학교에 들어가는 것
30대 좋은 회사에 다니는 것
40대 친구들에게 밥 잘 사는 넘, 출세 한 넘.
50대 자식농사 잘 지은 넘
60대 아직도 회사 다니는 넘, 돈 버는 넘
70대 마누라가 해 주는 밥 먹을 수 있으면
80대 건강하면
90대 불러주는, 부를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100세 아침에 눈을 뜰 수 있으면
https://m.cafe.daum.net/SUKSU-TENNIS/Kgnv/95?q
베릭
- 2021.09.12
- 19:01:17
- (*.28.40.39)
사람은 과거에 겪었던 고통, 비애, 태만, 불행한 체험에 의해
마음의 상처를 입고 그것이 각인 되어
앞으로 닥쳐올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느끼게 된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이
바로 그러한 인간의 속성을 잘 말해 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과거에 경험했던 부정적인 일들을 가슴속에서
깨끗이 씻어 내야 한다.
그것은 성현이나 종교에 의해서 정화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가 행하지 않으면 안된다.
가령 전지전능한 절대적인 신이라 할지라도 본인을 위해서
과거의 잘못된 행위, 체험, 기억을 씻어내고 정화시킬 수 없다.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어 온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미숙한 사고, 상상력이기 때문이다.
자신만이 과거의 괴로운 기억을 떨쳐 버릴 수 있게 되어 있다.
어떠한 고뇌라 할지라도 꼭 사라진다는 강한 신념과,
지금부터 모든 일이 좋아진다는 선념善念을 불러일으켜
어떤 난관 속에서도 자신을 용서하고 타인도 용서하며
자기를 사랑하고 타인도 사랑한다.
이러한 절대적 진리는 자기 스스로에게 과해진 자승자박의 상념을
깨끗하게 해방시켜주며, 마음을 자유롭게 해준다.
이러한 진리를 깨닫는 순간, 인간은 누구나 혼의 고양高揚을 느낀다.
누구나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제대로 실천하기란 어렵다.
적당히 아는 데서 그치기 쉽다.
그래서 옛 성인들은 ’지행일치’를 강조했다.
적당한 관념만으로 끝나 버리면
인간의 인생은 이전과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
두뇌나 마음으로 이해한다 해도 그것을 하나 하나
스스로의 강한 의지에 따라 행동하지 않으면 진리의 길은 멀어진다.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은, 자기의 기억 속에 각인되어 있는
과거의 부정적 체험을 해소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라는 점이다.
스스로의 힘만으로 그것을 떨쳐버릴 수 있는 것이다.
부정적 상념이 없다면 더 이상 불행과 병, 재해 등은 닥쳐 오지 않는다.
그러나 간단하게 한 순간에 자신의 부정적 상념이 해소되지는 않는다.
매일같이 쉬지 않고 착실하게 부정적 상념이 떠오르면 그것을 깨끗이 지워 버려야 한다.
매 순간 순간 그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인간에게 찾아오는 모든 불행과 질병은,
앞서 몇 번이고 되풀이 해 설명했듯이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동안에 잘못된 상념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불안과 공포다.
이 불안과 공포의 염念은 실체가 없는 것이다.
모두가 상상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상상력이라는 것을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모든 물질은 이 상상력에 의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가령 인류에게 이러한 상상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물질문명과 문화의 번영은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물질은 상상력의 산물이다.
이러한 상상력이 미숙하면 불안과 공포를 만들어 내고 그 결과
불행, 재난, 질병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나 역으로, 완성된 상상력이라고 하면
이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발명을 이루어 내고,
무힌한 행복과 번영, 건강, 즐거움을 얻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는 꼭 좋아질 것이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고, 무한한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부정적인 상념이 깃들 여유가 없다.
정명섭 지음 <우주초염력宇宙超念力> 중에서
우주초염력이란 무엇인가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kchung999&logNo=222279707475&proxyReferer
우주초염력이란 무엇인가
과연 우주초염력이란 무엇인가.
지금까지는 대우주에서 오는 대우주의 힘, 즉 우주파워 혹은 우주 에너지라고 불러온 것의 일종이라고 생각했다.
한 가지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요점이 있다.
첫째는 소위‘우주’란 무엇이고
또‘대 우주’란 무엇인가에 대한 개념이 있어야 한다.
특히 본서에서 추구하는 것은‘우주’초염력이기 때문에
‘우주 그 자체를 모른다면 이 책을 읽는 의미가 없는 셈이다
따라서 우주란 무엇이고,
대우주는 무엇이며,
우주초염력이라는 것은 또 무엇인가를 잘 음미하면서
읽어 간다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우주초염력이 자신의 혼(魂)과 융합되고 동화되어 갈 것이다.
이 힘 자체가 원래부터 우리인간의 마음과 공명현상을
이루게 되는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는 과연 언제부터 생겨난 것인가.
밤 하늘을 바라보면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이 반짝거리고 있다.
그런데 그 별 중에는 현재 없는 별들이 있다. 거기서 방사한 빛이 비쳐올 때까지 그 별은 이미 사멸된 것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 우리는 그 별이 보인다. 보이지만 그 별이 실존하는 것인지 죽은 것인지 모른다.
이처럼 우주는 우리에게 미지의 신비한 세계로 남아 있다. 과학의 발달로 어느 정도 생명의 탄생에 대한 기원과 우주 공간에 대한 연구가 밝혀져 있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더 많은 영역이 우리 인간에게는 신성불가침의 지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우주초염력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우주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짚어 볼 필요가 있다. 우주라는 말이 처음 나온 것은 중국 한나라의 회남자(淮南子)에 의해서다.
그에 의하면 우주란 말의‘우(宇)’는 공간이라는 뜻이고
‘주(宙)’는 시간이라는 뜻이다.
다시 설명하면 우는 한없는 공간적인 넓이를 뜻하고
주는 한없는 시간적인 연속을 의미한다.
세계(世界)라는 말과 같은 의미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우주란‘시간과 공간의 전부’, 그러므로‘시공 그 자체’라고 할 수있다.
그런데 이러한 생각은‘4차원 세계는 시공이 없는 세계’라고 하는 상대성 이론과도 완전히 일치한다.
불교에서 말하는‘색심불이(色心不二)’와도 통한다.
불가에서는‘무한의 시공이 생명’이라고 한다.
다시 말하면‘우주란 시공이고 생명 그 자체‘라는 것이다.
이것이 우주론에서 본 생명이고,
그 중에서도 동양적 우주관에서 본 생명의 개념이다.
이것을 다시 알기 쉽게 설명하면
우주라는 개념은 끊임없이 무한의 생명을 구성하고
해체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윤회의 한 과정으로 풀이할 수도 있다.
현대 우주론의 핵심은 많은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빅뱅설(우주폭발설)로 요약될 수 있다.
우주에도 그 처음이 존재한다는 설이다.
1929년 미국의 천문학자 에드윈 포웰 허블(Edwin P. Hubble)이 지구에서 은하계까지의 거리를 측정할 때 관측 대상인 18개의 은하가 모두 멀어져 간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로 인해서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 뒤에 다시 정밀한 관측이 진행되어, 지금은 은하 거리의 간격이 매년0.5%씩 멀어진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우주팽창 주장이 올바른 것으로 입증됐다.
이러한 뜻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가 시간과 같이 팽창하고
있다면, 역으로 그 시간을 원래의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우주가 탄생한 시점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탄생의 시점에서는 우주의 모든 생명이 하나의 점으로 응축된 상태가 아니었을까.
그리고 그 한 점이 어느 순간, 어떤 원인으로 인해 폭발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현재의 우주가 되었다는 것이 미국의 물리학자 죠지 가모프(George Gamow)의 주장이다. 이것이 소위 빅뱅설이다.
우주의 탄생이 그러했다면 시간이라는 개념은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과학자들에 의하면‘시간은 우주와 같이 시작했다. 그전에는 시간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말을 역으로 한다면’시간이 시작되기 전에는 우주도 없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시간도 없었고, 우주도 없었던 그 태초의 순간에는 생명 역시 존재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생명은 우주의 탄생과 그 시작을 같이했다는 추론이 생긴다. 모든 생명은 우주와 함께 백수십억 년을 거쳐 진화해 온 공통의 무한한 시공이라는 이야기다.
따라서 모든 생명은 대우주와 함께 진화해 온 소우주이고, 대우주의 엄격한 법칙하에 있는 것이다.
우주초염력이 모든 생명 있는 것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여기에서 영향을 끼친다는 말을 공명현상(共鳴現象)이라는 말로 바꿀 수 있다.
공명현상이라는 뜻은 내(인간)가 생각하는 것과 똑같은 마음으로 내가 생각한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주초염력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참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참마음이 없는 곳에는 우주초염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공명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우주초염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참마음이라는 것이 절대조건이다.
그러면 여기서 또 한가지 문제점을 검토해야 한다.
참마음이 무엇이며, 어떤 것이 참마음인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마음’이라는 것을 말할 때 그저 간단하게 마음이라고 하지만 그것처럼 복잡한 것은 없다.
‘心’이라는 한문을 사전에 찾아보면 두 가지 형태로 나뉘어져 있다
가령 本心. 人心, 天心, 信心, 童心, 以心傳心, 平常心, 民心, 眞心등등은 心자가 뒤에 붙은 단어들이다.
그 반면에 앞머리에 붙는 단어가 있다.
예를들면 心理, 心性, 心身,心外, 心血, 心眼, 心氣, 心中, 心靈 등이 있다.
그 외에도 각 형태마다 1백여 개의 단어가 있다.
이처럼 마음이라는 것은 단순한 것이 아니다.
마음과 비슷한 것이 또 있다.
정신, 혼, 의식, 의욕, 의지, 신경, 감정 등등.
이렇듯 우리 인간의 마음이라는 것은 단순한 것이 아니고 복잡다기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그 흐름이 평탄한 것이 아니다. 역사 이전은 별 문제로 치고, 우리의 과거 3천 년 동안의 세계 문화사를 회고해 본다면 2천5~6백년 동안은 세계 어디에선가 전쟁 상태에 있었다.
왜 인류는 이처럼 전쟁의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쉽게 말하자면 인간의 저열성(低劣性)을 버리지 못하고 참마음으로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류 역사의 전쟁을 검토해 보면 그 원인의 대부분은 직접, 간접적으로 종교전쟁이었다.
오늘날도 종교전쟁 상태는 계속되고 있다.
종교란 원래 신불(神佛)을 숭배하고,
인류 행복과 세계 평화를 희구하는 것이다.
종교인들은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 외의 타종교에 대해서는 배척하는 경향이 있다.
타(他)를 배척하거나 거부하면 평화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타를 표용하고 조화를 이룰 때 인류 평화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연구소 동호회 회원 중에는 종교인이 많은데 목사가 회원이 되어
우주초염력을 터득하면 그 교회가 잘 되고,
스님이 우주초염력을 터득하면 그 절이 잘 된다고 한다.
우리 연구소에서는 우주초염력을 담은 염력기구를 개발했다.
이것은 우주초염력을 받아들일 수 있게 회로(回路)를 열어주기 위한 것이다.
누구든지 사용하면 즉석에서 효험을 본다.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자기 마음가짐이다.
소위 참마음을 견지하는 것이 절대조건이다.
염력을 타인에게 송념할 때
참마음이 아니면 파워가 생기지 않는다.
이 파워는 악한 일에는 절대 통용되지 않는다.
언제나 참마음을 견지 할 수 있고,
남을 생각하는 부동심(不動心)으로 생활해 나가기 위해서는
필연코 마음가짐의 균형을 잃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 참마음을 견지하지 못하면 우주초염력의 회로는 열리기 어렵다.
참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아래 10가지 마음을 지켜야 한다.
1. 화내지 말고
2. 남을 미워하지 말고
3. 욕하지 말고
4. 원망하지 말고
5. 질투심 내지 말고
6. 지나친 욕심내지 말고
7. 거짓말하지 말고
8. 비방하지 말고
9. 잘 모르는 것을 아는 체하지 말고
10. 불평불만을 말라
이러한 마음가짐은 바람직한 것이지만
그것을 실행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우주초염력을 받아들이면 아주 쉽다.
나는 우주초염력을 설명할 때마다
‘21세기의 신화 탄생’이라는 구호로 부르짖는다.
불가능없는 절대적인 천혜의 힘인데 단순한 파워가 아니고
대우주의 성스러운 힘(참마음)이다.
파워란 본질적으로 직선적인 것인데도
이 파워(초염력)는 우리 소원을 풀어 주는 구조(mechanism)가 있다.
마음이 있음므로 우리 소원을 풀어준다.
그것을 한마디로 말하면 우주초염력은
우리‘인간의 의식과 공명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파워가 있다.
그러나 우리 소원을 들어주는 파워가 있다는 것은
들어 본 예가 없을 것이다.
동시에 물질에 파워를 담아 그 물질을 사용하여 파워를
받아들인다는 것도 유례 없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상상을 초월한 기적이며
21세기의 신화가 아닐 수 없다.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파워가 작동하고 있다. 그것을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효과는 동일하다. 그 차이가 생긴 것은 체질에 따라 다르게 느끼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 여러분은 축복받은 분들이다.
이런 숭고한 천혜의 힘(참마음)을 받게 되어
오늘부터 초능력자로 가는 제일보(第一步)를
나섰기 때문이다.
우주초염력은 과학이나 종교가 아니다.
그러므로 규명하거나 분석되는 것이 아니다.
이론이나 개념이 있는 것은 과학이다.
종교는 실상(實像)이 없는 공리공론(空理空論)이라고 한다.
믿음(信仰)이 있을 뿐, 이 믿음속에는 미덕이 있다.
그러나 우주초염력은 관념적인 것이 아니고
물리적으로 효험을 바로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우리 인간의 생명의 원천인 태양의 빛, 열, 공기, 물 등은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주어지지만, 우주초염력은 그렇지 않다.
이 힘은 전수를 받아야만 이 힘의 회로가 열린다.
전수를 받지 않고서는
이 힘을 터득하지 못한다.
전수를 받은 다음에는 평소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이 마음가짐의 균형을 유지한다면 파워는 증폭된다.
그리고 계속해서 파워를 내보내야 한다.
기공(氣功), 요가, 단전호흡, 참선 등은
수련이나 훈련으로 그 힘을 증폭시킬 수 있지만
우주초염력은 그런 것이 필요없다.
어디까지나 참마음을 견지하면 힘이 증폭된다.
POWER UP이 되어 회로가 열리면 모든 것이
자기 뜻대로 이루어진다.
자연섭리에 어긋나지 않는 한
자기 분수에 맞는 것이면 불가능이 없다.
병은 즉석에서 호전시킨다.
소위 원 터치(one touch)라고 부른다.
이와 같이 이 힘은 관념적이고 신비로운 것이 아니고
결과(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물리적으로 누구나 인지할 수 있다.
물론 영력(spiritual)도 아니다.
그래서 이 힘을 8차원 세계의 파워라고 부르기도 한다.
끝으로 우주초염력은
그 힘이 두루 미치지 않는데가 없다.
모든 질병, 사업부진, 자녀교육, 가정불화, 입시, 자격시럼, 농. 어업, 낙농, 축산,
두뇌개발 등등 인간 생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부문에서 놀라운 기적을 불러일으킨다.
이 파워는 초과학이며 초현실이다.
의학도 아니고, 종교도 아니다.
불가능이 없는 대우주의 초염력(참마음)이라고 한다.
이 힘을 갖게 되면 될수록 겸
허한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언제라도 자기의 능력이라고 자만하지 말고
대우주에서 내려 준 천혜의 참마음이라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남에게 봉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이 힘은 더욱 더 증폭되어불가능이 없는 전지전능한 신(天)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오늘 이 책을 대하게 된 여러분은 마음만 먹으면 초능력자가 된다는 것을 단언할 수 있다.
자기 운명이 순간 바꿔지는 계기가 된다.
조금도 의심하지 말기를 바란다.
누구나 행복으로 가는 길은 어렵지 않다.
< 이 책은 저가 10년 전 생사를 오가고 있을 때
지인을 통해 소개 받았으며ㅈ저자인 정명섭 선생이 직접 전화기로 저에게 파워를 전해준 경험도 있어 그 보답으로 이 글의 서문을 올립니다.>
21세기의 신화
宇宙超念力(진세계사, 2003) 본 책의 서문 전체
정명섭 저
* 정명섭 약력
- 1919년 출생
- 북경대학 문학원을 마치고 1945년 해방과 동시에 귀국
서울 상대에서 문화사, 중국어 전담 교직
- 6.25동란으로 일본에 장기 체류하면서 ESP초염력을 만나게 됨
- 1986년 귀국, 초염력을 국내에 도입해 전국적으로 보급한 파워는
일진 월보로 증폭되어 ESP를 능가한 CESP로 새로운 파워가 형성되어
1991년 한국 CESP우주초염력연구소를 창설했다.
* CESP(Cosmic Extra Sensory Perce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