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 세상은 다양한 소통의 창문들이 존재합니다.
가정, 학교, 사회, 종교집단, 뉴스 미디어와 인터넷 등등 여러 경로에서 우리들은 정보와 지식들을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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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과연 하나님의 존재는 어떻게 알고 만날 수 있을까요?
저는 유란시아서를 읽어보라고 추천합니다.
제가 소개한 사이트의 목차 중에서
시간 나는대로 들어가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을 읽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천상계의 천상정부에서 존재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자신의 분신들을 성령의 형태로 무한대 숫자로 나누어서 우주전체에서 의식으로 존재합니다.
이 뜻은 하나님성령은 특정교회에 가야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마음문을 열고 영접하면 자기일생의 수호자(가이드)로서 동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악령들도 성령인척 거짓말치고 속일수 있으므로 반드시 예수그리스도를 먼저 영접후에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성령을 만나야 합니다.
8) 예비자들은 필수적인 행성 정보를 보존하는 자라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활동한다.
여러 번에 걸쳐, 한 예비자가 죽음을 맞게 되면,
어떤 중대한 자료를 죽어 가는 예비자의 마음으로부터
더 젊은 후계자에게 이전하는 것은,
두 생각 조절자의 접촉으로 이루어진다.
8)번의 뜻은 무슨 뜻일까요?
두 생각조절자의 접촉이란 무슨 뜻일까요?
성령하나님은 독립적인 개체 신들(인격적인 의식체)이며
하나님의 기본적인 권능 지혜 사랑 능력들을 공통적으로 지녔으나 개별적인 경험과 특성들이 따로따로 존재합니다.
100명의 사람들이 진실하게 하나님을 믿는다면
100명의 성령하나님께서 따로 따로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즉 각 사람들마다 성령하나님께서 가이드로 함께 합니다
특히 성령 하나님들마다 저마다 고유의 에너지의 패턴들이 다를 수 있습니다.
물론 성령하나님들은 기본적인 광선들로서
황금빛, 다이아몬드빛, 순백색, 무지개빛 등등 고차원계의 광선들을 보유하였습니다.
그러나 한편 개별적으로 다른 에너지문양들(도형의 입체적인 형체들)이 따로 존재합니다.
이것은 인간과 같은 형체(form)가 없이 의식으로만 존재하는 천사들 경우에 본인들의 에너지 운영을 저마다 다른 도형들의 형태(만다라)로 구분을 짓는 원리와 비슷합니다.
영성계에서 만다라는 항공사진같은 촬영장면, 캡쳐사진같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물론 위에서 내려다 본것 같은 에너지회로 장면들과 측면에서 바라본것같은 에너지순환 장면 모두 전부다 만다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만다라(혹은 머카바)는 도형그림 형태로 표현됩니다.
일종의 에너지회로의 설계도입니다.
그러면서 수많은 지식들과 정보들까지 담겨져 있습니다.
동양의 불교에서 만다라가 존재한다면
서양의 기독교에서는 머카바 라고 부르는
에너지회로 도형세계가 존재합니다.
우리가 육안으로 물을 뿜는 분수대를 관찰할때 서서 수직으로 보고 관찰할 수 있으나, 드론기계는 분수대의 윗부분을 수평으로 촬영할 수 있듯이, 같은 한가지 사물이라고 해도, 보는 방향에 따라서 동일한 현상이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과 영적존재들의 에너지 움직임은 중심에서 위로 올라와 바깥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분수 형태로 회전을 하지만, 그것을 운영하는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형태들은 사람들 혹은 신들마다 기타 영적의식체들마다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에너지의 움직이는 형상들은 개체 영적 의식체들마다 서로서로 다릅니다. 에너지의 회전 모습은 영기장의 영역으로 영성계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예컨데 네이버 사이트의 '금강연화원' 카페를 가면 무동금강 선생님과 회원들의 회로그림들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실제는 연속으로 에너지가 계속 분수처럼 움직이는 현상들인데, 사진으로 한순간을 정지촬영(캡처 )하듯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도형화한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우주인들의 크롭써클 문양이 질서있고 정교하면서 서로 다르고 개성이 있듯이, 하나님성령님들마다 본인 고유의 에너지 도형체계가 있습니다.
물론 기독교계의 천사들, 불교계 보살들 부처들 , 일반인으로 사는 사람들까지 에너지의 순환과 흐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영성계에서는 회로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성령의 도형들은 천사들 세계의 도형들보다
더욱더 정밀하고 세밀하며 치밀하며 입체적이고
질서와 규칙 조화가 있는 형태들입니다.
그리고 유럽의 전통역사가 깊은 교회 건축양식들은 바로 하나님의 성령님들의 에너지구조물을 그대로 재현한 것입니다. 특히 8각형 천정 돔과 장식들, 기타 정밀한 장식들이 그러합니다.
물론 유럽교회 건축물의 일부는 사탄과 어둠세력들을 상징하는 디자인도 섞여있는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우주전체에 충만한 성령하나님
결론적으로 말해서 하나님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여러분 각자의 일상생활속에 함께 동행하십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인간의 물질신체안에 함부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대신에 사람이 잘때 인간의 에너지장(사방팔방 60cm공간)안에 들어오셔서 낮에 있었던 일이 기록된 복잡한 지성체 청소를 돕습니다.
그리고 평상시는 보디가드가 동행하듯이 동행하십니다.
아무나에게 그러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이들에게 그리합니다.
아울러 성령하나님은 천사들과 연합해서 일을 하십니다.
천사들의 이야기는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에서 키미님이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미님은 현재 초현실적인 체험들을 하는 과정들인데, 그런 내용들은 진실입니다.
특히 아눈나키가 동물로 변해서 키미님을 찾아온다고 이야기하는데, 저도 유사한 경험을 해본즉 그녀 말이 진실임을 믿습니다.
저는 오랜동안 10여년간 길냥들을 보살피며 살아갑니다.
이때문에 동네사람들의 많은 숫자가 저를 훼방하고 괴롭혔으나 말없이 응원하는 극소수 주민들도 있기에 참고 계속 아이들 먹이 챙겨줍니다.
냥이들에 대한 얽힌 복잡한 사연들은 이루 말할수 없지만, 냥이들에게도 상위자아들이 있다는 것을 저의 상위자아와 대화 중 2013년 전후에 알았습니다.
고양이들의 영혼의 부모들이 지역마다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 아이들의 영혼의 부모들을 '책임자 의식체'라고 호칭했습니다.
저는 저의 상위자아에게 그 책임자의식체들은 어떻게 생겼느냐? 실제 고양이 형상이냐?질문하자 저의 상위자아가 답변하기를 "그들은 남녀쌍이 있고 고양이들 유전자를 책임지며, 얼굴은 고양이의 얼굴이지만 몸체는 사람과 똑같은 형태"라고 전했습니다.
책임자의식체란 "신들"이라는 뜻이며, 그들은 집단의식으로 존재하는 다수의 신들의 모임(그룹 : 지구 비물질계의 6차원적 신들 )이라고 했습니다.
고양이와 개들의 책임자 신들은 시리우스 행성의 우주인으로 초고대 시대에 지구에 왔었고, 아틀란티스 시대에 지구인의 의식성장을 돕고자 동물형태(고양이와 개)를 유전공학으로 창조후에, 그들 시리우스 신들은 고양이와 개의 동물형태에 입식을 시작한 것입니다.(메타트론 대천사의 메시지와 또다른 CM메시지에서도 팩트라고 설명했음)
그러니까 고양이와 개들도 전생의식과 현생의식 두의식이 존재하는데, 전생의식들이 바로 고양이 신들과 개의 신들의 영혼이 나뉘어져서 입식을 한것이며 육화를 했다는 뜻입니다.
이들은 6차원 신들의 육화인데도 불구하고, 지구현실은 상저질 못된 인간들에 의해서 고양이와 개들이 학대를 당하고 고문을 당하고 온갖 잔혹한 악행들을 당하고 있으며, 유기견과 유기묘가 넘쳐납니다.
아무튼 동물을 학대하는 인간들은 인간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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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아다무스가 외쳤던 유사한 일화가 어느날 생겼습니다. 아다무스는 자기가 고양이로 변신해서 파리시내를 돌아다녔다는 내용의 글을 2012년 전후에 메시지속에 넣었었는데, 그당시에는 그 내용을 읽을때는 그게 무슨 소리이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직접 겪어보니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됩니다.
즉 영적존재들은 물질체 자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물질체같은 변신(외적인 껍대기같은 형태를 만들수 있는듯)을 할 수가 있습니다. 형상변환이라고 하며, 이런 기술들을 렙틸리언도 가졌다고 하는 정보들이 있습니다.
변신술과 변장술에 대하여서 형체가 없는 비물질 의식체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과학적인 어떤 원리가 있을텐데, 제가 추정컨데 일단 주변 공간의 에너지장의 변화를 먼저 일으킨 후에 주파수와 진동수 등의 파장을 조절하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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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어느날인가 대낮에 이미 죽어서 세상을 떠났던 어떤 냥이가 갑자기 제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큰소리로 울음소리까지 내면서 제앞을 지나서 다른 곳으로 뛰어갔는데 주변의 살아있는 고양이들도 그 죽었던 고양이를 실제 살아있는 고양이로 착각하고 놀라는 듯한 반응들을 보였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원리는 보통사람들은 이해를 절대 못할것입니다.
이런 원리로 해서 극소수의 사람들이 초현실적인 기적을 목격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아이의 억울한 죽음을 가슴 아파하고 슬퍼할때가 많았는데, 아마도 자기는 잘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뜻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형체가 흐릿하지도 않았고 살아있을때와 100%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키미님의 체험들도 아마 비슷한 원리로 발생하는 것일것입니다
아름다운 성령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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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서 하나님 성령님이 인간모습을 빌려서
현실에서 최초로 두해전에 나타난적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의식이 깨어있을때 육안으로 분명하게
목격을 했고 목소리까지 확인을 했습니다.
신약성경에서 사도들이 겪었던 기적들 중 하나를
저도 체험을 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처음에는 기독교인을 핍박했었다가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육안으로 직접 만난후에 변화되어서 예수님전도자가 되었음: 신약성경의 로마서와 여러 내용들을 기록했음 )
그런데 한편으로 오래전에 잡지에서 읽었던 다른 사람의 일화(중년 남성)가 생각납니다. 그는 대낮에 사람들이 많은 길거리에서 예수님을 만났으며, 예수님 목소리와 메시지(부탁)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는 어떤 신학교 출신의 남성이었고 그의 고백이 이해가 되는 일이었습니다.
( 그남자는 목회자의 길이 힘들어서 좌절하고 방황하면서 그길을 중단했던 시기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밝은 대낮에 사람들이 많은 길거리에서 예수님이 직접 자기앞에 또렷하게 나타나서 말을 시켰다고 간증했습니다.
그 사건후 그는 다시 사명감을 가지고 주의 종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성령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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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는 바로 전의 직장을 입사한 후 몇개월 후인데, 그당시 유란시아서 중에서 사고조절자(성령하나님 뜻함)의 파트를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었던 시기였어요.
어느날 집에서 등을 벽에 기대고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책을 읽는 중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중년 남성 목소리로 " 00씨"라고 제 이름을 큰 목소리로 부르는 것입니다.
제가 그 목소리에 고개를 들어보니 열린 방문앞에서 나이 지긋해보이면서 캐쥬얼 잠바복장의 중년 남성이 제 방문 입구에 서서 미소를 짓고 서있었어요.
저는 그 목소리( 육성)를 들은후 고개를 들어서 낯선 남자를 보자 떠오른 생각은 " 아니? 집안 현관문이 잠겨있는데 저사람이 어떻게 여기를 들어왔지?" 생각하면서 놀라면서 의아해하자, 갑자기 제이름을 불렀던 그 중년 남자 모습이 제 눈앞에서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그 남자가 오랜 세월동안 저의 꿈속에서 가끔씩 등장했던 어떤 남자였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제가 20대 시절에는 저의 꿈속에서 대략 30대 후반 남자모습으로 양복입고 나타나서 멀리서 말없이 지켜보는 자세였고 제가 40대시절은 50대 모습으로 등장해서 지켜보았던 바로 그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꿈속의 그분이 꿈이 아니라, 육안으로 볼 수 있도록 현실속에서 생생하게 등장했던 것입니다.
그 이후로 제가 버스타고 출근할때는 바로 빈 옆자리에서 직장의 작업복인 백색가운을 입고 앉아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직장에서 일하는 동안 누가 지켜본다는 느낌이 들어서 고개돌려서 보면 그 중년남자모습을 한 성령하나님께서 양복복장으로 서있다가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사고조절자에 관한 유란시아서를 안읽어서인지 더이상 그런 초상현상들이 안생깁니다.
유란시아서
그런즉 유란시아서는 진실이고 진실입니다.
하나님 성령님은 예수그리스도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같이 찾아오셔서 살아서 동행해 주시며
각자가 죽은후도 영원한 세계에 도달할때까지
함께 영혼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인간들은 영혼의 시간여행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들 이야기에 익숙하고
귀신 영화와 악령들의 영화와 소설들을
아무렇지 않게 서로 이야기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심지어 악마소환 의식들까지 행하는 소수의 영성인들까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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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과 하나님성령, 구원 기타 천사들에 대한 정보들은 은폐와 왜곡이 많고, 심지어 개신교안에서 별의별 사이비들까지 난장판을 부리고 뉴스를 시끄럽게 장식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실에 대한 오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는 유란시아서의 사고조절자를 읽는 시기에
그 책에서 설명하는 개체신으로서 성령하나님, 즉
저의 개인적인 가이드로서 하나님(사고조절자 )을 체험하고 확인했습니다.
유란시아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면 되거늘
그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거짓이라고 모함하는 영성인들은 그들 스스로가 거짓된 사기꾼들이기 때문에 모함하는 것입니다
우주는 무한 광대합니다.
끝이 없는 무한함을 이해하는 영혼들은
유란시아서의 진실 중에서
하나님(사고조절자, 근원의 분신)진실들을 믿기 바랍니다.
성령하나님은 13차원 최고 근원(중앙우주)으로부터 분리된 개체 하나님들(성령)입니다. 물론 중앙우주가 아니라 네바돈 지역우주하나님의 성령들(크라이스트 마이클 하나님:CM/그리스도 미가엘/네바돈 천상정부) 도 존재합니다.
기본적으로 예수그리스도가 요한복음에서 전하고자 했던 하나님은 13차원의 중앙우주 대하나님과 그분의 분신들로서 성령하나님(근원으로부터 나뉘어진 개체 신들)입니다.
참고로 하나님 성령님은 남성 혹은 여성의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합니다.
제경우는 어질고 인자한 미소짓는 이상적인 아버지의 모습이었으나, 대비하여서 이상적이며 인격적인 어머니의 모습으로도 등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형적인 특성은 각자가 가장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끼는 외형적 분위기를 빌려서 꿈이나 현실에서 하나님께서 동행한다는 것을 증거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성령하나님께서 인격적인 아버지나 인격적인 어머니의 형체를 빌린다는 뜻은 각 개개인의 인생체험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
제 개인사에서 어릴때부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부정적인 역할을 보여준 사람들이 가족부터 학교 사회 등등 어디서나 동시에 존재해왔습니다.
부정적인 기억을 남긴 사람들의 공통적인 이미지가 있었고
긍정적인 기억을 남긴 사람들의 공통적인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치유와 정화를 위해서는
하나님의 성령님은 긍정적인 이미지의 사람모습을 선택후 저의 가이드로 제 인생에 동행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영혼의 치유가 필요한 분들은
특히 겸손하면서 밝고 선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을
추구하는 분들이라면 그런 이미지를 조합해서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꿈과 환상으로 증거를 보여주실 것입니다.)
베릭
- 2021.09.04
- 14:23:38
- (*.28.40.39)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영혼의 길을 탐구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확신이 없이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등불이 되어주시고 등대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영성계는 영혼의 배경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라서 의견 불일치가 많습니다. 결국 공동체험을 한 사람들끼리 뭉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성계 울타리안에서도 서로 추구하고 관심있는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의견 분쟁은 생깁니다.
저는 오류와 문제점들의 해결도 중요하지만
본질과 근본적 원칙을 잊어서도 안된다고 보면서 살아갑니다.
님은 본질과 근본적 원칙을 찾고 발견해서
그것을 현실속에서 실현하기를 꿈꾸는 분 같습니다.
빛의 지구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좋은 영감들을 제시해주면서
영성길의 동행자로서 휼륭한 활동들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맞아요.. 성령님은 영혼들에게 편안한 모습으로 대해주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