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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는 전지전능한 분이다!
천국 보좌에 계신다고 이해를 하기 쉽지만
실제 현실은 천국의 하나님께서 자신을 나누어서
전 우주의 모든 차원과 공간에 파견되어서 일을 하신다가 팩트입니다.
해파리의 생존 원리와 유사합니다.
해파리 1마리가 전체 하나님 의식이라고 가정해봅시다.
해파리의 몸체에 매달린 길고 가느다란 촉수들 하나하나가
바로 하나님 성령의 개체의식을 상징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 각자는 해파리 촉수 1개라는 개체의식으로서
성령하나님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하는 여행자가 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 성령은 전체의식의 하나님과 동일한 지혜와 빛의 성품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마다 찾아와서
개인 보호령 내지 개인 가이드같이
살아있는 동안 함께 하며
죽고 나서도 영원토록 함께 영혼 여행의 동행자가
되어 주십니다.
해파리
우주의 제 3의 눈
해파리로 굳이 비유를 한 이유는 깨달음의 에너지와 하나님세계의 일부분 에너지가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람타의 글을 게시했는데 문장들이 길고 복잡해서 도데체 무슨 소리인지???헷갈려 하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체험을 소개하면 람타 글이 이해가 될것입니다.
람타가 분명히 다른 글에서
신들이 영역마다 다르게 수많은 사물들을 창조를 한후에
자신들이 창조한 사물들을 느끼고 만지고 싶어서
인간 육체를 최후에 창조후에
인간 육체속에 들어와 살기 시작한 것이다.
라고 설명하는 글이 있습니다.
바로 그 신들이
spirit (하위자아)과 Spirit(상위자아)입니다.
물론 여러 다차원계의 신적 존재들도 있지만,
오랜 기간이 경과후 숱한 부작용과 오류들이 발생했습니다.
그러한 부작용과 오류를 일단 제끼고
우주의 본질에 집중하면서 탐구를 하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현재 아스트랄계 공간에는 대우주 하나님의 지혜를 담은
에너지 구조물이 실재합니다.
제가 투시로 확인한바 거대한 남색의 둥근 원반이 공간에 떠있었습니다. 제3의 눈의 차크라 광선이 짙은 남색이듯이, 우주의 지혜는 푸른 강물빛과 푸른 바다의 색깔을 닮은 밝으면서 진한 남색 에너지 호수입니다.
그 커다란 둥근 호수의 지류가 동서남북 사방팔방 뻗어나가서 물을 공급하듯이, 거대한 지혜의 에너지는 전기적인 형식으로 진한 파랑색으로 아스트랄계에 자리잡은체 떠있습니다.
즉 마치 거대한 우주선같이 공간에 떠있는데 아래에 수도 없이 많은 에너지 코드선같은 실선들이 길이가 긴것부터 짧은것까지 다양하게 무한대 숫자로 매달려 있습니다.
그러니까 해파리와 거의 유사합니다.
짙은 남색의 해파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해파리의 촉수는 길이가 일정하고 변동할 수가 없으나
아스트랄계의 푸른빛 커다란 생각( 마음, 지혜 등등 신의식 )은
깨달음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촉수 1개를 내어주면서 번개가 뻗어나가듯이
지혜의 생각들과 아이디어들을 공급해준다고 상상하면 됩니다.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해파리의 촉수 1개를 연결하지 못한것이며
깨달은 사람들은 해파리의 촉수를 한개 붙들어서 거대한 생각(지혜)의 본부와 송수신을 하면서 교신이 가능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이 촉수라는 것은 텔레파시를 비롯 다양한 전기전자 통신과 비슷한 통신(송수신)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각 개인이 역량을 키우다보면 촉수를 한개만 아니라
여러개를 연결할 수가 있습니다.
예컨데 저는 성령하나님을 한분만 연결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역량이 뛰어난 어느 여성 영성인은 성령하나님을 여러분 대동하고 소통하면서 산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개와 고양이 동물들은 인간을 돕기위해서 하늘이 보낸 천사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실제로 그 여성 영성인의 에너지를 확인하니 세분 이상의 성령하나님께서 함께 한다는 증거로서 세 존재 이상의 금빛 에너지 의식체가 확인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개체 성령 숫자는 무한대이며, 연결 방법은 각자의 의식의 성장과 확장에 달려 있습니다.
람타의 글의 의미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인간 개인이 진실된 탐구와 열정을 갖게 되면 내게서 에너지 전기선들이 외부로 뻗어나가게 된다. 동시에 지혜의 우주의식으로부터도 에너지 전기선들이 번개같이 뻗어나온다!!!
그 결과 내가 보낸 전기에너지 선과 우주의 지혜의식의 전기에너지 선이 서로 만나서 전기작용을 일으켜서 개인과 우주의식은 하나로 연결되어서 서로의 생각들과 지혜를 강물의 흐름과 같이 주고 받는 체험들을 할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즉 본인의 선택과 오픈된 마인드에 달린 문제입니다.
진실한 사람만이 성령하나님 개체의식과 연결됩니다
제3의 눈
깨달음
성스러운 건축물 ㅡ 천정의 아치형 입체적 구조물들은
개체 성령하나님의 에너지 시스템 구조물과 같습니다.
*** 앎의 과학 ***
어떻게 모든 것을 아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가?
그리고 그것이 왜 중요한가?
당신이 무엇을 알던지 당신이 그렇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아는 법을 배운다면,
당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 된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이다. 무한한 지식이고, 무한한 삶이고, 생각의 전체이다.
그렇게 될 때, 당신은 다시 한번 무한한 자유와 존재의 기쁨 안에 있게 된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이해하여야 할 것이 있다.
모든 것은 하느님 마음인 생각으로부터 실재하게 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은 자기 존재의 생각을 하느님 마음으로 되돌려 보낸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 자체를 감싸는 빛의 장을 가지고 있다.
빛의 코로나에 둘러싸여 있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빛은 생각의 이미지를 붙잡아 거기에서 생겨나는 이상을
물질이라는 형상으로 창조하기 때문이다.
그 빛의 장을 통하여 모든 것은
자기 존재의 생각을 방출하고
‘의식의 흐름’ 또는 ‘생각의 강’이라고 하는
하느님 마음으로 되돌아간다.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능력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당신의 육체는 오라 또는 오라장이라고 하는
경이로운 빛의 장에 의하여 둘러싸여 있다.
오라는 빛의 장으로서 육신의 물질을 감싸고 함께 엮는다.
당신들을 감싸고 있는 오라는 여러 층들이 있다.
왜냐하면 오라는 전기밀도(몸을 감싸는 푸른 코로나)에서부터
생각의 무한에까지 뻗쳐있기 때문이다.
오라의 한 부분은 음의 전기단위와 양의 전기단위로
이루어진 강력한 전자기장이다.
이 전자기장을 넘어서면 더 이상 전지단위로 나누어지지 않는다.
이곳은 나누어지지 않는 빛의 구체로서 순수에너지이다.
이 나누어지지 않는 빛의 구체가 당신 존재의 영성이다.
당신 존재의 영성-당신 존재의 하느님-은
하느님 마음, 즉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의식의 흐름으로 바로 연결된다.
당신의 영성은 생각의 강, 지식의 강에서 흘러나온 생각이
이 위대하고 강력한 장을 통하여 흐르도록 한다.
당신이 어떤 생각을 알게 되는지는 당신의 사고 작용으로 결정된다.
왜냐하면 오라 중의 그 전자기 부분은 당신이
사고하는 바에 따라 당신에게로 생각을 끌어오기 때문이다.
당신의 영성은 항상 움직이고 항상 변하는
생각이라는 강의 연안에 설치해 놓은 그물과 같다.
그 빛에 의해 당신은 모든 지식이 흘러 드는 생각의 흐름인
하느님 마음을 수신한다.
그러므로 당신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당신은 모든 의식의 연속적인 흐름인
모든 지식의 강안에 있기 때문이다.
의식은 강물과 같다.
당신의 몸을 구성하는 물질 세포를 포함한 당신의 전체 자아는 그에 의해 부양 받고 있다.
왜냐하면 생각이 당신의 삶을 떠받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의식의 흐름으로부터 들어오는생각에 의해 살아가고 있다.
마치 몸이 혈류를 통해 영양분을각 세포에 공급 받아 살아가듯이
당신의 전체 자아도 의식의 흐름으로부터 공급되는 생각의 영양분으로 유지 된다.
당신은 의식의 흐름으로부터 들어오는 생각을 가지고 당신이 실재하는 매 순간을 창조한다. 당신은 생각의 강에서 끊임없이 생각을 취하고,영혼에서 느끼고, 감성을 통하여 당신의 존재 전체를 부양하고 확장하며, 그 확장된 자아의 생각을 다시, 모든 생명의 의식을 확장하는 그 강으로 되돌리고 있다.
의식의 흐름으로부터 생각을 붙들 수 있는 능력은 어떻게 가지게 되는가?
오라의 전자기 성분은 당신의 사고 작용에 따라
그리고 존재의 감성상태에 따라 생각을 당신에게로 끌어온다.
생각이 당신에게 들어오려면 -그것이 느껴지거나 당신 존재에 인식되려면-
먼저 빛의 형상으로 낮추어져야 한다
생각이 몸을 둘러싸는 빛인 이 영성과 만나게 되면 빛으로 작열한다.
즉 생각이 빛을 만나서 스스로 점화한 것이며, 빛이 생각의 원질을 낮춘 것이다.
그리하여 빛이 자신과 비슷한 것을 끌어들인 것이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빛이 작열하는 것으로 생각을 볼 수 있다.
생각은 빛의 형태로 두뇌에 들어와서,그 생각의 가치에 따라
일정한 진동율을 갖는 전기적 빛 추진체로 변환된다
어떤 것을 인지하는 순간, 당신은 그것에 대한 생각을 받아들이고 있다.
생각이 받아들여지는 그 순간은 그 생각의 빛이 당신의 두뇌로 수신되는 때이다.
빛이 작열하는 것을 가끔씩 보는 이들이 있다.
대체로 눈의 바깥 부분에서 그것을 본다.
대부분의 경우에 그들이 보는 것은 자신의 영성이 생각을 수신하는 것이다.
바로 앞에서 휘황하게 전개되는 빛을 보는 바로 그 순간은
생각이 오라 장으로 들어가 두뇌 안에서 그 생각을 전개해 나가는 순간이다.
눈을 감고 색의 움직임을 보거나 모양이 확장되는 것을 보고 있다면,
두뇌로 들어가고 있는 생각을 인지하고 있는 것이 된다.
두뇌는 전기적 생각 진동율을 받아들이는 거대한 수신기이다. 두뇌의 여러 부분은 생각의 각기 다른 진동율을 수신하고 보관하고 증폭하도록 설계되었다.
각 부위는 세포막에 있는 물의 밀도에 따라 다른 생각을 보관하고 전기화 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어떤 부위는 높은 생각 진동율을 저장하고 증폭할 수 있고, 어떤 부위는 낮은 생각 진동율만을 저장하고 증폭한다.
상식적으로 알려진 바와는 달리 두뇌는 생각을 창조하지 않는다. 두뇌는 단지 생각이 의식의 흐름을 통하여 두뇌 속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허용할 따름이다.
두뇌는 신들에 의하여 특별하게 고안된 기관이다. 이 기관은 자기 존재의 영성을 통하여 들어오는 생각을 수신하고 보관하며, 전류로 변환하고, 증폭하고, 중추신경계를 통하여 신체 각 부위로 보낸다. 그리하여 그 생각은 하나의 이해로 받아들여질 수 있게 된다.
지구의 과학 기술로 본다면 음량 조절과 주파수 선택 기능이 있는라디오 수신기와 같은 기능이다.두뇌도 그런 기능을 가진 수신기이며, 일정한 진동율을 저장할 수 있는
두뇌부분을 활성화 해야만, 그에 해당하는 진동율을 수신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생각 진동율을 수신할 수 있는 두뇌의 능력은 뇌하수체 샘이라는
강력한 계기가 지배한다. 뇌하수체 샘은 뇌의 좌우 반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일곱 번째 막이라고도 하는 이 뇌하수체가 뇌를 다스린다.
이 뇌하수체 샘은 여러 가지 다른 생각 진동율을 수신하고 저장하도록 두뇌의 각 부위를 활성화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이것은 당신이 생각을 숙고하고 추론하며, 몸으로 그것을 깨닫고,더 위대한 이해를 얻기 위한 경험으로 실행해 나가는 능력을 열어 주는 문이다.
제3의 눈
지혜의 신의식, 우주의식, 우주전체 의식, 빛의 의식.
우주의식으로부터 수없이 많은 촉수(전기 에너지선같으나 개체 성령하나님의 의식이기도 함)가 뻗어나옵니다.
각각의 무한대 성령의식의 촉수들은 인간 개체의식들과 개별연결이 쉽게 되는 원리이기도 합니다.
인간 개체들마다 스스로 빛을 추구한다면 얼마든지
빛의 우주의식 성령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해파리의 촉수들에 비유한 것과
위 그림의 이미지는 같은 원리이며,
위 그림이 더 이해가 쉬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