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천국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째는 청옥이요
열 두째는 자정이라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이런 색형태의 도형 머카바 에너지장을 가진 GOM이라는 혼의 영spirit을 확인한후에 감탄을 했습니다.
이런 디자인은 인간세상에서 본적이 없는데,
테두리의 붉은색 테두리는 천천히 진동을 하면서
1단 2단 3단식으로 차례로 순서대로 진동을 하는 방식이었지요.
게다가 중심부에서 진핑크색의 보석같은 빛입자들이끝없이 뿜어져 나왔는데, 분수 물의 순환원리같다고 생각됩니다.
이 spirit 영을 보낸 상위자아 영Spirit 이 궁금해서 저의 영혼가이드에게 접선을 부탁한후 대화를 나누었으며,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JOM이라는 개체혼soul의 몸속에서 평생 동행했던 영spirit의 어머니와 교신을 한것입니다.
지금 현재 JOM의 spirit 과 두명의 보호령은 그들의 본래 있던 장소로 돌아갔으며 다시는 오지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JOM이라는 soul의식이 스스로 독립도 하면서 스스로 깨닫고 갈길을 찾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홀로 soul의식만 남겨진 JOM은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고 수시로 기도하면서 성령하나님과 동행하려면 본인의 에너지장 청소를 급한대로 스스로 해야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정보를 전혀 모를뿐더러 한몸에 사는 soul과 spirit개념을 도무지 모를텐데 과연 에너지장 정화의 필요성과 그리스도 예수의 영접을 받아들일까? 의문입니다.( 죽으면 spirit의 7차원 천국고향까지는 못가겠으나, soul의 에너지장 정화와 예수영접과 헌신을 한다면 지구근처의 5차원 천국은 갈 수 있을것입니다. soul의 에너지장은 계속 변화가 되는 성질이 있으므로 남은 여생에 대한 판단을 잘 선택하기 바랍니다.)
JOM은 예수님 이외 길이 없는데, 예수님을 끝내 거부하면 죽은후에 영이 없으므로 귀신이 되든지? 렙틸파충류세계로 끌려가서 그쪽 소속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점치는 용한곳 여기저기 소문 듣고 쫒아다니기를 좋아했는데, 그들 점쟁이들이 죽은후의 soul의식의 갈길을 돕는것도 아닐텐데, 눈앞의 급한불 끄기에만 신경쓰고 사는 얕은 인생이었습니다.
JOM의 신체를 공동주인으로 여기면서 지구인으로 삶을 살았던 spirit은 soul의 무지로 인해서 혼의식과 소통도 아예 못한체 천국본향의 Spirit상위자아에게 돌아갔으며, 돌아가기 수개월전에 제가 전송받은 영상 내용을 공개합니다.
JOM신체의 주인은 soul혼과 spirit영 둘다 주인이고 공동소유자였습니다. 혼의 부모는 주민등록상 부모가 맞지만 영의 부모는 천국의 건축물을 짓는 일을 했었습니다.
첫장면의 시작은 거대한 대기권 느낌이 빈공간입니다.
금빛의 에너지가 등장합니다.
Spirit 상위자아는 자신은 형체가 없고 의식으로 존재하며 JOM의 spirit 도형은 자신이 사용하는 도형시스템들 중 하나라고 합니다.
본인은 지구에 육화한 일이 없기때문에 형체가 없으며 처음으로 JOM에게 spirit 을 보냈기때문에 soul과 함께 spirit이 통합후에 무사하게 자기에게 돌아오기를 바란다면서 자신의 존재를 JOM에게 메일글을 써서라도 전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나 JOM은 그당시 비밀리 불의의 모의작당일에 심취했기때문에 나에 대해서는 거부감도 컸고 체한 기분도 들면서 제발 베릭이 회사 그만두었으면!!!하고 간절히 바랬던 것 같습니다.
자기안에 spirit 이 따로 존재하는것도 모르고, spirit의 영혼가문조차 개무시한체 오르지 젊은 남자들 접선의 흥미진진한 스릴을 추구하던 JOM soul의식은 더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아무튼 spirit 상위자아는 자신은 지구밖 주변의 천국이 아니라 태양계밖 천국에서 일을 하는데, 영적 수준을 크게 완성한 영혼들을 위해서 천국의 건축물을 짓는 일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JOM의 혼soul은 자기육체의 주인은 자기 혼자라고 착각을 하면서 살았을테지만, spirit도 신체의 주인이었고 공동 소유권을 주장할 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soul의식 에너지장의 흑화가 극에 달하면서 spirit 의식의 에너지장까지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자 결국 살아남고자 급히 떠났습니다.
영의 어머니는 천국의 건축물만 아니라 추상적인 조각 작품들도 많이 만들어서 보여주었는데 일명 조각예술가이기도 했던 것입니다.
이런 특별한 영들이 육화를 하면 건축일이나 조각예술가로 살면 좋겠으나 환경제약으로 평이한 세상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례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실제 JOM혼의식은 체구는 작은편인데 공간감각과 눈썰미가 뛰어났고 균형잡는것에 능숙해서 현장에서 일을 잘하기는 했습니다.
조각 장식품(조각 예술가)
금빛의 에너지는 창조의 기초를 제공하는 원동력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대기 공간에 작은 금빛 에너지가 등장했습니다.
이후에 갑자기 대기 공간 전체에 금빛의 모형들이 전체적으로 나타납니다.
지구에서 영화세트를 위해서 소형 모형들을 제작하듯이 온갖 형태의 소형 금빛의 모형들이 화면 전체를 채웠습니다. 면이 순식간에 바뀌더니 전체공간에 온갖 색상의 번쩍번쩍 빛나는 보석들과 금속들이 배치됩니다.
화면의 상단에는 보라빛 자수정들 무더기가 등장하고 보라빛 옆에는 초록빛 에머랄드가 무더기로 배열되는데 공중에 배치되는 느낌입니다. 즉 중력의 법칙이 무시되는 장면들입니다. 무튼 밝은 파랑색, 진한 남색, 붉은색 루비, 금빛의 순금들, 순백색 은들, 핑크색 수정, 진핑크색, 노랑색, 갈색 등등 온갖 빛이 나는 광물질은 다 등장했는데 터어키석 투명한 수정, 색상 있는 마노들(수정되기전 광물) 다이아몬드, 블랙 다이아몬드, 대리석 광물 등등이 총동원이 된것처럼 화면을 채웁니다.
제가 본 장면들은 근거리가 아니라 원거리 장면이고 영화속 영상보듯이 움직이는 동영상이며 칼라플합니다. 장면이 전환되었는데 지상위의 건축물들이 등장합니다.
지상의 건축물들은 금빛의 작은 모형들로 기초 디자인들을 구성후에 보석들을 제각각 조합해서 조화롭고 질서있게 만든 형체였으며 갑자기 보석 건축물들이 등장했지요.
건축물 형태는 유럽의 유명 관광명소의 거리같은데 보석으로 장식하고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1~2층 삼각지붕 형태부터 4~5층 슬라브 건축물까지 다양하게 잘 정비된 도로와 구획을 한 전원형 도시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스페인의 유명 건축가 가우디가 특이하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건축으로 유명한데 방식이 약간 유사합니다.
즉 건물 장식에 온갖 색상의 보석들을 다양하고 조화롭게 배치를 해서 예술작품같이 느껴진다는 뜻입니다. 환상적이고 마법과 같고 꿈과 같은 천상계 건축물인데, 이러한 건축물을 짓는 천사들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천국의 건축을 지구와 비슷하게 하는 이유는 7차원계 천국에 입성할 자격을 갖춘 지구인을 위해서 건축하는 것이며 지구의 건축물 중에서 선호하는 취향에 맞게 건축물을 만들어 주어서 입주하도록 돕는것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암흑물질과 검은 구름같은 형체가 보이는 대기 공간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공간에서 뭘 할수 있으랴? 생각하던 중에 갑자기 검은색 회색 구름들이 사라지고 교회의 둥근 지붕같은 건축물이 등장합니다.
검은색 구름은 검은색 대리석 느낌 재질로 바뀌었고
회색 구름은 회색 광채가 나는 광물질로 변형되어서
마법같은 장면의 궁전 지붕 내지 교회 지붕같은 형태가 등장한 것입니다.
[둥근 지붕들]
그러니까 지구의 물질계의 건축물들 중 일부는 천상계의 영감을 받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주 언급한대로 물질계의 검정색 자체 회색 자체는 문제가 없고 순수하다고 저는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4차원계의 검정색은 어둠의식들이 숨어서 공격의식과 적대의식을 감행하기때문에 문제라고 설명했었지요.
그런데 7차원계 천국건축일을 하는 천사같은 경우는 검정색 회색의 대기 공간의 물질성질을 변형시켜서 아름다운 건축물로 만든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제가 글로써 설명한다고 읽는 독자들이 상상이 잘 안되겠지요. 그래서 유사한 형태의 지구 건축물들 사진을 띄웁니다.
가우디는 마법사, 신의 건축가로 불리운
카톨릭 신자로 철저한 신앙인이었다고 합니다.
가우디는 영과 혼이 따로 놀지않고
통합이 잘되었으며 상위자아가 천국의 건축일을 하던 천사가 아니었을까? 추정됩니다.
가우디는 세상을 떠났으나 혼의식과 영의식 둘이서
통합을 잘해서 자신의 고향인 천국에 되돌아갔을것입니다.
천주교가 사이비이단이지만,
피라미드 상부가 타락세력이며
일반 순수한 신앙인들 즉 일반인 신자들은 진실하게 믿으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지켜주시고 함께 하므로 순수 일반 신앙인들까지 매도않기 바랍니다.
구엘 공원
스페인의 건축가 가우디를 아시는지요
가우디는 전성기동안 구엘 공원 (Park Guell), 카사 밀라, 카사바트요, 크립타 가우디, 사그라다 파밀리아, 크립타 가우디, 엘 카프리초 등 오늘날 세계적으로 여행객들을 위한 유명한 건축 작품을 만들었답니다.
만들었답니다.
바르셀로나 가우디 건축 작품 - 카사바트요 & 구엘공원
엘 카프리초 (여름 별장)
바르셀로나 추천 코스 - 사그라다 파밀리아
크립타 가우디 성당
바르셀로나 근교 여행 - 콜로니아 구엘 성당
JOM의 지능수준은 soul개념만 이해하지 육안에 보이지 않는 spirit 존재를 이해할 머리가 전혀 없어보였습니다.
그런 개념들을 이해하려면 혼의식soul의 머리가 좋아야 납득이 가기 때문입니다. 그곳에 있을때 그 개념을 알아듣고 이해한 다른 동료도 있었는데 빛과 어둠이 둘다 공존하는 여성입니다.
그녀BN는 욕심도 많고 세련되게 자신을 꾸밀줄도 알면서 에고는 강해서 시기질투와 갑질을 병행하던 인물이었는데, 영성정보들을 반복적으로 듣다보니 대충 무슨 소리인지? 단번에 간파를 해서 머리가 좋은 여자구나!라고 생각했지요.
( JOM과 BN의 출근길 대화 토막을 듣고서 둘이서 내정보를 제3의 인물에게서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이해되었으며, 그 제3인물은 나와 출퇴근길 자주보던 다른 계열회사의 직원이었으며, 제3의 인물이 BN에게 정보를 요약해서 전하면 BN은 관리자에게 내용들을 보고했다고 보여지는데, 그만큼 BN은 머리속 이해력이 뛰어나고 영적 정보들을 파악하는 이해력이 짧은 기간안에 생겼다는 뜻이므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음! )
BN은 일단 겉이미지가 세련되어서 피가름의식에 참여시킬 대상들을 낚는데에 이용을 당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빛의 지구의 30대 초반 회원이 BN을 접선후 작년에 대화를 나눈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무튼 BN은 60전후 여성이고 장성한 자녀들도 있는데, 에너지장에 건축물의 기초뼈대들이 보여서 무슨뜻일까?의아했는데 나중에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들어보니 남편이 빌라 건축업을 한것이지요.
그런즉 부부는 에너지장 패턴에서 정보가 공유되는 것같습니다.
부부가 에너지가 섞이는 사례는 또다른 40대 중반 동료인데 여러가지 색상의 물결무늬들이 계속 보여서 그냥 자유로운 의식체로서 속박을 싫어하는구나!로 이해했는데 나중에 남편이 음료수배달 일을 한다고 전하더군요. 색상 있는 음료수는 유동성이 있어서 그녀의 에너지장도 그리 형성되었는지? 모르겠으나 부부의 생업문제는 에너지장에 부분적인 기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유를 찾고 속박을 싫어하는 이 여성은 내가 그곳을 그만둔후 두어달후 그곳을 그만두었다고 합니다(다른 동료의 카톡 정보이나 이 동료도 내쪽에서 차단해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