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직장동료였던 JOM의 변해버린 에너지장을 공개하는 이유는 인간은 깨어서 살지 않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알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자기안의 고귀한 가치와 소중한 보물이 있어도 느끼지도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spirit의 에너지장이 빛의 에너지장이었음!
여성스럽고 심플한데, 핑크빛 안개에다 진핑크색의
반짝반짝 빛나는 입자들이 발산되는 형상이었음!!!
중심 둥근원안에서 씨앗맺는 부분에서 모래알갱이 크기의 반짝거리는 진한 핑크색 빛입자들이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었음!!!
손그림이라서 선이 어수선한데 실제 도형은
선이 칼과 가위로 오린것같이 깨끗하고
치밀하고 조화롭고 간격배치가 완전무결 그 자체입니다.
핑크색 꽂입의 테두리는 선명한 붉은색의 띠가 둘러쳐있는데, 단계단계적으로 도미노가 쓰러지듯이 움직이는 원리였음!
게다가 그 빨강색은 천상계의 순전한 붉은색인데
식물성 꽃들의 붉은색 느낌이며
튜울립과 장미같은 붉은색 꽃의 색상 느낌이 들었음!!!
그런데 5개 핑크색 꽃잎중 하나가 딱딱한 돌같은 재질이었고 파충류 뱀피와 악어피부 무늬가 입체적으로 새겨져서 이상했었음!
이 뜻은 spirit의 에너지장의 일부가 오염되기 시작했다는 뜻으로 해석됨!!!!
계속 혼과 같이 살게되면 영의 에너지장 전체가 훼손되고 오염되어서 천상계에 끝내 못돌아가게 되며 천상계 고유의 공력들이 다 파괴되어서 끝장날 수 있기때문에 떠난것으로 판단이 됨!
게다가 상당히 넓은 백색 스프링의 에너지 통로가 머리위쪽 공간에 수직으로 형성되었는데, 본영을 보좌하는 두명의 보호령이 같이 있었기에 70cm폭의 통로가 배치된 듯함!!!
이들은 지구 태양계 밖의 천국에서 왔다고 하며, 7차원 소속이라고 했음! 멀리서 온만큼 떠날때는 우주선 형태로 머카바에너지장을 변경시킨후에 고향에 돌아갔는데, 혼이 스스로 자립하고 깨달아서 살기를 바란것임!!! 혼을 독립시킨 것이라고 보면 됨!
핑크색 도형은 천상계 상위자아의 에너지장 형태인데, 똑같이 복사를 해서 지구인간 JOM이라는 여자아이의 혼(soul)에게 찾아와서 50평생을 함께 했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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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여성스럽고 착하고 귀엽고 야무진 타입인데, 은근히 자아에고가 강하면서 자기가 제일 잘나고 싶다는 심리가 있어서 순수성이 떨어지고 약았다는 소리를 듣는 인물이었으며, 이익을 위해서 불의와 타협을 하는 타입이었음!!!!
나의 과거 법적인연의 남자를 유인하는데 한몫을 감당했는데, 시켜서 했겠으나 양심가책없이 그런짓들을 나몰래 진행했다는 자체가 배신적인 악행인것이었음!!!
이 일에 멋모르고 참여하면서 양심가책을 느끼고 번민했던 극소수 사람들은 영혼의 갈길이 열려있게 되었었음.
그러나 양심버리고 어둠길을 자청한 자들은 결국 잘난체를 한만큼 스스로 영혼의 살길을 알아서 잘 찾아가면 되는 것임!!!
JOM은 영의 부모도 관심없고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신앙심조차 전혀 모르고 흥미가 없었음!!! 본인의 영의 어머니는 고차원 천상계의 하나님 소속이건만, 혼(soul)은 오직 육안에 보이는 3차원 물질세계의 가치들만 최고라고 판단하고 추구한것임!!!
돈과 인기 자기 물질적인 삶의 보장, 낯선 남자들과의 쾌락 등등이 최고 관심사이니까, spirit입장에서는 더이상 혼에게 머무를 이유가 없는것임!
8월 여름에 보았던 핑크색 꽃 도형은
11월에 이상한 태도변화후 체크한바!
새까만 렙틸리언 도마뱀피부들이 등장했음~
그리고 다시 보면 전체 화면이 새까만데,
번쩍번쩍하고 까만 빛입자들이 전체 화면에 보이는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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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충격이 커서 하나님께 기도로 질문함!
" 주여 이게 무슨 일입니까?"
" 왜 갑자기 이런것이 보입니까? "
주께서 답하시기를 ~~
" 미안하다. 말하고 싶으나 네가 물어보기전에는 먼저 말할 수가 없었다."
" 사실 네가 여름에 본 핑크색 오라는 JOM의 전생의식의 에너지장이었고 이번에 본 검은색은 JOM의 현생의식의 에너지장이다."
" 사람은 에너지장이 두개이며 따로따로 존재한다. 검은색 바탕에 반짝반짝 빛나는 빛들은 전생의식의 빛입자인데 현생의식과 전생의식 두개의 에너지장이 포개지고 겹쳐서 합쳐져서 하나같이 보이는 것인데, 사실은 따로따로 있는데 한몸에서 겹쳐보여서 그런 현상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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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후 저는 영적 대화를 통해서 에너지장 자체가 셀로판지같이 반투명성 성질을 지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손정민 아버지 손현씨 에너지장도 반투명의 셀로판지같은 느낌이 들었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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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Eq4-ONxJIw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외계인 영상 5개! 드래곤,
외계인 근접 조우의 결정판!
날개 달린 드래곤의 사진이며
CG와 영화 장면같음
위 동영상은 지구에 날개달린 드래곤이라는 동물들이 실재로 존재한다는 증거영상이다.
이들을 관리하는 유전자 책임자 의식체 신들의 집단의식 그룹이 있으며, 이들 그룹의 신들 중 일부 의식체들이 인간으로 육화를 한다고 한다.
즉 인간 영혼 중에서 영(spirit )으로서 입식을 하는 것이다.
기독교나 일반 영성인들이 오해를 할까봐 개인적 사례를 전하는 것임!
즉 서양 다크세력들이 숭배하고 아이돌 뮤비에다 삽입하는 날개달린 드래곤은 지구 4차원계에서 실존하는 생물임.
이 존재들이 카메라에도 찍히는데, 이 존재들의 유전자를 관리하는 신들이 지구에도 있으며 지구태양계 밖 우주에도 동시에 존재한다고 함.
이들 날개달린 드래곤의 유전자를 관리하는 신들은 파충류계통이지만 결코 어둠이 아니라고 한다.(물론 우주 창조 초기는 어둠으로부터 시작된 종족이었으나 지금은 많은 노력을 한즉 어느 정도 수준에서 빛의 에너지들을 확보한 상태이며 앞으로도 계속 빛을 향해 나아갈것이라고 전달하였음)
즉 이들로부터 인간육화를 하는 영들이 지구에 많다고 한다. 들은 썰로는 지구인 남자들 중 키크고 체격 좋은 남자들이 용족 출신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어느 영성인에게 오래전에 들었다.
그분은 개구리 종족 출신 여자들은 눈 형태가 특징지워진다고 했다. 이들의 스피릿이 인간의 태아시절에 입식을 한후에 육화를 하기 때문에 유전적인 생김새에 일정부분은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닐까???
아무튼 날개달린 드래곤(동물쪽)은 파충류이지만, 서양의 다크세력들이 숭배한다고 해서 날개달린 드래곤 전체가 어둠세력은 아니라는 뜻이다.(파충류 외계인들이 아니라, 드래곤이라는 동물계 유전자를 책임지는 책임자 신들을 뜻한다)
과거 법적 인연이었던 인물과 이별할때 전생이 공룡종족(아기공룡 둘리 스타일?)이라고 계시를 받았으며 , 현생의식의 흑화가 극심해서 온갖 스트레스를 주므로 분리를 결심했었다.
그 이후에 꿈속에서 등장했는데 전라의 근육질 체형으로 등장후에 날 지켜보더니 주택가의 여러 건물들을 날아다니듯이 점프하면서 옮겨다니는 것이었다.
그당시는 무조건 불쾌해서 부아가 치밀었는데, 세월이 흐른후에 전생의식이 등장한 것이었고 건물을 점프하면서 날아다닌 이유는 바로 날개달린 드래곤 용족(동물유전자를 관리하는 영적 존재들)이었기때문이구나! 이해하게 되었다.
이상한 것은 부모나 형제들이 키도 작고 체형도 왜소한데, 유독 혼자만 키가 크고 골격구조가 컸던 이유가 드래곤 용족출신이어서 신체적인 유전자가 영향을 받은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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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법적 인연이 회사인간들과 엮인다는 것을 눈치채고 찾아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했으나 절대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면서 적반하장 태도를 취했었다.
급하게 투시한즉 새까만 파충류 악어무늬 에너지장이 이 등장했는데, 벌써 전염되고 오염됐으니 접선했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그 이후에 Spirit 을 접선한즉 날개달린 드래곤이 등장했는데 무지개빛의 에너지장 배경으로 등장을 하였다. 대화를 해본즉, 자기네 종족은 7차원 우주에서 이미 존재하며 지구의 6차원계로 와서 존재하며 일부는 동물의식으로 활동하고, 일부는 인간으로 육화를 하는데, 현생의식이 깨닫지 못하고 아무것도 모르면 어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며, 그동안의 불화는 현생의식끼리의 충돌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전생의식과 나의 전생의식은 서로 빛이므로 서로를 처음에 알아보고 끌린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본인이 혼에게 양심소리를 들려주지만, 혼의 한계를 알므로 손을 크게 못쓰는 것이고 혼이 스스로 깨닫고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아무튼 날개달린 드래곤종족으로부터 파생한 Spirit 이 백색빛의 에너지체라는 것은 최초에 대면후 인연이 시작될때 그쪽과 내쪽의 전생의식이 신체를 떠나서 둘이서 차원의 포탈을 계속 열고서 같이 여행을 떠나는 장면을 목격한것으로서 증명할 수가 있다.
인체의 에너지장이 공과 같다면, spirit의 에너지장도 커다란 둥근 공과 같다. 그 당시 어린이 놀이터의 지구본 놀이기구의 크기만한 백색 공 두개가 둥둥 떠나서 차원의 포탈을 열면서 계속 이동해가는 기이한 장면을 목격했었는데, 바로 전생의식spirit끼리의 만남이었던 것이었다.
사실 혼들의 삶과 별도로 영들과 영혼 가문의 삶과 활동들이 별개로 존재하는데, 두 영혼 가문은 서로 협약을 맺은후 영적 세계에서 할 일들을 도모할 계획이 있었고 현재 공동 작업들을 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혼의 현생의식이 이러한 영적 배경들을 깨달아서 이런 게시판에 글을 남기지만, 상대방 당사자인 혼은 전혀 모르는 것 같고 뭐가뭔지? 오리무중 상태같다.
날개달린 드래곤종족은 본래는 빛의 계보인데, 일부분의 탈선한 집단들도 있어서 서양의 다크세력 쪽에서 얽혀 있는것이 아닌가?싶다.(우주 창조 초기는 어둠이었으나 영적인 성장과정들을 통과해서 빛의 신적 존재들로서 존재한다고 함)
베릭
- 2021.09.01
- 15:18:42
- (*.28.40.39)
https://m.blog.daum.net/pureworld02/3
만물엔 에너지가 있다 .
악마세력들은 그 에너지를 먹고산다 . 흡혈귀처럼 말이다 .
드라큘라=드라코니언=드라코렙틸리언 .
방사능,인육,인혈을 먹고산다 .
그렇지않으면 인간의 것을 강탕하지 않으면 자기들이 살수가 없기 때문이다 .
지금도 버젖이 그렇게 자행되고 있는데,
현실만족주의로 살다간 당한다 . 자의든 타의든 같은 가해자가 되는것이다 .
그러니 순수진실 찾기에 나서야 한다 .
누구든지 다 .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면 반듯이 좋은결과 있을것이다 .
이건 장담한다 . 무조건 좋은세상 온다 .
누군가 순수라는 종교가 있냐 물었는데
순수는 모든 종교를 타파하고 모든 정치를 타파하고
모든 위선과,악을 타파하는 가장 중요한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인것이다 .
하나씩 하나씩 풀어 나가면 된다 .
한번에 모든것을 풀려면 어려울수있다 .
세상과 타협하는 척 하면서 악을 이용해야 한다 .
그리고 순수존재는 끌여들여야 한다 .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인것이다 .
모두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 그것이 본연의 마음이다 .
에고는 이기주의다 .
영은 이타적이다 . 영은 바랄것이 없다 .
그져 모두가 잘되고 하나임을 그대로 느끼기에..
에고의 판단에 억눌리지말고 영적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나 육체를 버리고 영적으로만 살라는게 아니라,
지금 육체에 갇워진 여기 이곳에서
숙제를 하나씩 풀어야 한다 !!
그래야 행복한 세상이 온다!!
현대 과학이나 의학은 진짜 신의 존재를 모르고 우주와 자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 접근하고 해결 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물질이 우선이 아닌 보이지 않는 영역이 먼저이고 인간은 육체가 우선이 아닌 영혼이 본질이라는 것입니다.
진짜 신의 존재를 인식하여 신을 닮아가려 노력하고 영혼을 성장시켜야만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는데 현재의 타락한 사회는 신의 존재도 모를뿐더러 영혼이 본질이라는 것을 망각하였습니다.
당연히 악의 의해 세뇌 당한 것이며 물질적 욕구와 쾌락에만 집착하여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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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인 영혼의 존재부터 파악하야 하는것이 우선이며 현재의 이러한 상황 자체가 인류가 얼마나 타락하고 수준이 낮은지를 보여줍니다.
진짜 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영혼을 성장시켜 세상의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현재의 사회는 바로잡는것이 불가능한 수준이니
무너뜨리고 다시 세워야 합니다.
현재는 5787년 마다 반복하는 주기의 마지막이며 말세의 시기입니다.
베릭
- 2021.09.01
- 15:12:39
- (*.28.40.39)
검은 거대한 구렁이가 여러마리 자리잡은체
무고한 사람에게거짓말로 누명씌우고
상사에게 자기는 일 잘하는데
누구는 일을 못해서 힘들다는 식으로 억지부리기를
자주 했던 여자의 에너지장!!!
이 구렁이는 외부에서 침투한것이 아니라
혼의 의식이 너무나 사악하고 더러워서
스스로 만들은 것이라고 함!!!
나를 유독 괴롭혀서 에너지작업하니까 5마리 중
두마리 죽은후에 둥근 백색 도형이 검은 바탕에 등장함! 본영이 자리를 찾은듯 했으나 친절을 자기에게
이익을 주는 대상을 위주로 베풀었음!
내게 계속 갑질을 하면서 나를 골탕먹였다고
기분좋아서 히죽히죽 킥킥대는 철딱서니 없는
60대 여자였음!!!
심보가 더러우니까 구렁이 세마리는 계속 자리잡은체 그대로였으며, 내가 거기 그만두기 직전 의심하는 눈초리로 노려보았더니 양심가책은 있었는지?
철렁 놀래면서 내 눈을 피하기 바빴음!!!
그 양심가책도 그나마 백색의 작은 둥근 도형(영spirit)이 등장한 후라서 양심 캥기기를 했던 것인듯~~~
아무튼 물질세계의 뱀들은 땅바닦에서 웅크린 자세가 대부분이나 비물질세계 뱀들은 세워져서 서로의 몸체를 꼬으면서 자리를 잡음!
마치 새끼줄 꼬듯이 혹은 DNA의 나선형 형상같이 꼬아서 서로 엮인 형제를 함~
그 시기에 그곳 패거리들이 피가름의식에 참여시킬 남자들을 사냥하고자 내 폰의 전번 뒤져서 여러 남자들 낚은것으로 확인됨!!!
나와 한때 인연이었던 인간조차 호기심으로 넘어간듯하고, 빛의 지구의 여러 인간들도 이미 접수를 당한 것임!!!( JOM이 중국옷 오다 받는 위탁대행업체를 갑자기 알고서 옷판매 심부름을 해댔는데, 젊은 부부가 같이 이 일을 하는데, 빛의지구를 빙자한 연락을 받은후 입단속시키는대로 따르면서 본인들의 거래처를 뚫는다는 생각으로 무심코 응한 것으로 판단됨!!!
이미 거기 관리자를 빛의 지구 여러 회원들이 접선을 했으며 그 관리자 성격의 문제점들이 그대로 전이되고 오염되어버린 상태임!!!
벗어나고 싶으면 본인들 선택이다!!!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도 없다!!!
오랜 세월동안의 신의로 교류를 했던 나를 속이고 배신하면서 낯선 인간들의 성적인 유혹의 당근과 째찍에 휘둘림을 당하는 한심한 여러 인간들을 생각하면
화가 너무 치밀어 오름!!!!
그 관리자는 선과 악이 반반씩 교차된 인생이었으며
영은 빛의 세계 출신인즉 하나님과 나의 영혼 가이드가 불의의 비밀을 숨겨주면서 최대한 선의의 방향으로 인도하고자 애쓰고자 노력한것으로 생각된다.
관리자가 타인을 모함하거나 거짓말치기로 괴롭히는 수준은 아니어서 뱀이나 파충류빙의는 아니었으나 누군가 시키는대로 움직이어야 되는 처지였는지? 맨인블랙이 엮여있었음!
그 관리자는 머리가 있어서인지? 나를 모함하는 여자들의 이간질을 듣고 믿는 스타일이 아니고 진짜인지? 확인하고자 직접 관찰을 반복적으로 한후에 그여자들이 헛소리를 했구나?라고 뒤늦게라도 깨닫고서 자세 바르게 대할 줄은 알았는데, 이런 지혜는 전생의식이 빛이었기때문이라고 생각됨!
그러나 현생의식은 살아온 삶의 과정들이 곤고하고 괴로움이 컸었는지? 입이 거칠고 험했으며 다혈질이었음 ~ 이런 기질은 안정될때는 훈훈한 인간미로 표현이 되지만, 불안해지는 상황이 되면 다혈질의 혈기가 폭발하는 형태를 보이는 것임!
내가 거기가 통일교라는 것을 깨달은 것은
수개월동안 거기 인간들 태도 변화과정들을 유추하면서 스스로 터득한 것이다.
한때 거기서 친했던 전생 요정출신의 여자동료가 비밀을 발설했냐고? 엄청 의심받고 추궁당하고 욕을 수시로 먹었던 것 같은데, 그 불쌍한 여자동료를 내가 등지면서까지 내가 침묵속에서 갑자기 깨달은 것은 나와 연계된 영적 존재들이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생각하도록 오랜 세월간 훈련을 시킨 결과였다.
관리자는 통일교가 아니고 신천지인것처럼 쇼를 했으나, 통일교가 아니면 이해가 안되는 행태들이었다.
20대부터 온갖 이단연구 서적들을 탐독하고 탐구한 결과 스스로 어느날 종합적으로 단번에 간파를 한 것이다.
베릭
- 2021.09.01
- 15:15:24
- (*.28.40.39)
거기서 60중반 직전의 어느 여자의 에너지장인데
서양정보에서만 보았던 렙틸리언 1마리가 떡하고 등장했음!!! 배경색은 검붉은 탁한 색임~
검붉은 탁한 색이 보인 이유는 평상시 신경질 짜증 화를 걸핏하면 부리던 인간이었으며 가끔씩 상냥할뿐임!
몸이 불편해서 측은지심으로 대했으나 속으로 날 경계해서인지? 잊을만한하면 거짓말 모함질을 하고 나팔을 불어댔음! 처음에는 조용히 넘어가다가 내가 반격을 하면서 맞공격을 하였는데, 이 인간도 그들 그짓거리에 얽혔는지 렙틸리언 몸통 자체가 등장한것임!!!
심지어 다른 장면을 보니 커다란 렙틸 눈알 1개가 자리잡아 있음!!! 결국 통일교는 사탄세력들이 만든것이라는 이야기들이 사실이라는 것임~
심지어 그곳 작업 현장 천장 전체가 거대한 뱀피 무늬와 도마뱀피부 무늬로 물결치는데, 여기저기 소용돌이들이 무시무시하게 요동쳐댔었음!( 어둠계의 파충류 에너지 포탈이 형성된 것이었음)
즉 회사인간들 대부분이 그런데에 내막의 심각성도 모른체 연루되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었으니 그곳을 그만두어야 된다는 결심을 굳히게 된 계기임!!!
연한 회색 바탕에 금빛 번개가 천천히 움직이는 과정들이 보였던 50전후 여성 CGO는 신앙심도 있으면서
성실하고 건전한 상식을 가진 무난한 인물이었음
내게 친절하고 우호적이었던 인물이었으나, 직장 잘못 들어와서 어둠의 파충류에너지에 휘말리게 된 안타까운 인물임!!!
번개 표시는 기후조절의 천사라고 함
즉 상위자아가 천사출신이었으며, 대기권에서 대기의 균형을 잡고자 일하던 역할이었음
이와 비슷한 에너지장 가진 또다른 여성도 있는데, 둘다 머리가 좋고 야무지면서 상식적인 것이 특징임!!!
한명은 다른 곳으로 직장 이전을 했으므로 이후 사정 모름~ 아무튼 괜찮게 보았던 CGO는 피가름의식의 끔찍한 영적 배경도 모른체 그런 분위기에 호기심과 재미를 느끼고 진행과정들을 즐겼음!
내 과거 법적 인연 남자를 몰래 거기 여자들이 매주마다 교체해서 만나는 사건을 스릴있고 신나라! 하던 모습이 그당시 선명하게 기억이 남!!!
극소수 여자들만 양심가책 느끼고 내 눈치를 쓸쩍슬쩍 살폈는데, 나역시 두달동안 모른체 하면서 거기 인간들 꼬라지들을 지켜보았음!!! 이 CGO여성의 혼의식을 어쩔수없이 세명의 영이 떠났는데 한명은 본영이고 두명은 보호령이었음
6차원 자연계의 대기권 관리자(천사)였는데, 순백색 에너지장들이 파충류 악어무늬로 새겨져있었음
이상해서 다시보고 또 다시 보아도 계속 순백색 바탕에 파충류 악어피부 무늬였음.
즉 Spirit존재들의 에너지장 전체가 오염된것이며
사진은 백색에 백색무늬를 견본으로 게시했으나 실제는 검정색 선으로 그믈망같이 덮어씌어진것임!!!그
렙틸리언의 검은색 그믈망이 덮었다!라고 보면 됨
CGO라는 인물은 백색 바탕에 검은색 선들의 무늬들이었는데, 만약에 더 버티다가는 전체 바탕색상까지 새까맣게 흑화가 된다면 빛의 세계의 공력을 다 상실한 것임!!!
그래서 급하게 고향으로 되돌아가야 했음!
혼의식 자체가 야무진 성격이니까 알아서 잘 살것으로 생각되며 영의 길은 본인의 회개가 필요할 것임~~~
혼의 에너지장이 흑화된 모습은 바로 양심에 털이 난 모습으로 돼지털같은 짧은 터럭들이 검정바탕에 숭숭 나있었음!!!
즉 양심 버리고 돼지같이 현실만족위주로 변했다는 뜻으로 생각됨! 최초 본 흐린 회색도 사라지고 새까맣게 흑화된 사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