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글인데, 전부다 공감하기는 힘들고 공감가는 내용들만

추려서 댓글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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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지구는 지금현재가 상승의 주기 싯점이고 빛과 어둠이 분리될것이며 그 과정에서 피치못할 자연재해들 화산폭발,폭풍과 쓰나미,지진,홍수등은 그동안 곪아온 지구 가이아여신의 상처가 터지고 갈라지며 고름을 쏟아내고 어둠의 기운을 토해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때에 인류들의식도 빛과 어둠으로 분리가 되는데 그리스도 의식의 균형(빛55%)이상을 이루어 세포가 빛으로 바뀐 인류는 육신을 벗지않고 지구와함께 상승할수 있지만 만약에 그렇게 되지못한 인류는 자연재해와 바이러스를 통하여 육신을 벗기고 영혼의 수거가 이루어지며 우주선에서 일정기간 휴식을 취한후 자신의 의식의 진화의 수준에 맞는 행성에 다시 영혼의 씨를 뿌려 태어나게 하여 진화의 과정을 계속하게 한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또다시 얼마나 많은세월을 고통속에 살아야 하는가 입니다 최소 1주기를 기다리는데도 2만6천년이나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것을 생각한다면 이번생에 이지구에 이나라에 있는것은 그 많은 세월을 견뎌낸 결과인 것이니 우리 모두가 상승의 물결에 합류해야 할것입니다

지구는 본래 창조계에서 창조한 인류영들의 진화를 위한 체험학교로 창조하였으나 니비루,오리온등 여러행성에서 지구를 식민행성으로 정복하기 위해 침투해 왔으며 자신들의 행성에서 중죄를 저지른 범죄자를 가두는 감옥행성으로 사용하면서 인류들을 자신들의 노예로 같이 통제하면서 인류의 DNA조작을 통하여 하늘과의 소통을 막아버렸으며 수명을 단축시켜 윤회를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인류들은 자신들의 생명들이 유한하다는것을 알고 나이가 먹으면 당연히 죽어야하고 그들이 만들어놓은 지옥과 천국의 환상에서 두려워하며 살아서의 고통을 죽음이후에라도 천국에 들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갖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모든것들은 파충류들이 만들어놓은 거짓 통제의 수단이었으며 그들은 인류의 영혼마저도 지굴 벗어나지 못하게 전자그리드망을 쳐서 다시 지구에서 태어나 자신들의 노예의 길을 가도록 하였습니다

(15)

창조 근원(무한영)의 첫번째로 분화된 영 C.M아톤 창조주 아버지와 어머니 네바도니아 는 자신의 속성대로 진리의빛을 인류들의 심장에 심어서 때가되면 스스로 그빛을 알아보고 빛을따라 길을찾아서 처음 떠나왔던 파라다이스 낙원섬의 창조주의 빛과 합류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9차원계 창조주의 12 아들(미카엘대사그룹)들은 12지파의 본영들이며 각자 자신들의 분신들을 창조하여 아래 차원계로 내려보냈습니다 현재 4차원계에 가까이 접근하고있는 우리 인류들은 각 차원계마다 (상위의자아) 라고하는 자신들의 영들이 있습니다

신인 합일을 한다는것은 자신의 상위차원계의 영과 합류하는 것이며 단계별로 계속 합일하여 올라가야하고 9차원계 12본영과 합일을 하게되면 인생의 진화 프로젝트는 종료가 되므로 물질세계를 완전히 벗어나 빛의 세계에서 완전한 에너지체로 창조주의 진리의 빛과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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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부터는 인류가 아니라 신이 되는것이고 스스로 창조주가 되어 자신의 영을 분화시켜 또다른 우주와 인류와 동식물들을 창조하여 자신의 창조물들을 온전하게 진화할수 있도록 지도하고 돕게 될것입니다

어머니 네바도니아 영은 자신의 분신체를 하강시켜 인류의 진화를 도와왔는데 지구어머니라고 부르는 가이아 여신과 관세음보살,성모마리아 등으로 하강하여 어머니의 모성으로 인류들을 보살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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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을 창조했던 아버지 어머니가 니비루의 최고 생명공학자인 엔키와 닌허사그 이고 영적인 창조 아버지는 C.M아톤 진리의 영이며 창조어머니는 네바도니아 어머니영입니다 인류들의 속성은 육신이 아니라 영의 속성이므로 영의 창조주의 속성대로 진리의영의 빛이 창조주이고 하느님이 되는것입니다

또다른 창조주로 하느님으로 알고있는 (엘로힘)들은 창조계획에 같이 동참했던 5차원 6차원계 존재들로써 아담 창조 한참 이전에 유인원에게 영을 투입하여 진화를 하도록 실험을 하였던 존재들입니다 이렇듯 창조계에서도 실패할 경우에는 그 종족을 멸종을 시키고 영들을 회수하여 다른 방법을 선택을 하게됩니다 육신은 멸종되어도 영들은 안전하게 유지가 되므로 그 영들이 현생인류의 옷을입고 지구를 걷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근원인 무한영께서는 페르미온 속성의 그자체가 생명이므로 우주만물의 모든생명에는 창조근원의 속성에 속하지 않는 생명이 없습니다 그래서 대우주의 주재자 이시고 태어난적도 죽은적도 없는 무한영으로써 계십니다 우리인류들의 DNA 유전자속에 생명에너지로 있는 페르미아가 바로 창조근원의 속성인 생명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C.M아톤의 아들 12미카엘그룹의 12대사(대천사)들도 각각의 창조계에서는 하느님으로 창조주로 불리기도하고 인식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12대천사들은 영들의 진화를 위하여 창조주께서 계획하신 인류창조와 진화 프로그램에 동참한 봉사자로서 9차원계 영들이며 각각의 속성이 빛과 어둠으로 맡은바 역할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대천사라 할지라도 모두가 빛의속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가 인종이 다르고 성격이나 사상이 다 같을수 없는것이 12지파의 대천사 영그룹에서 자신이 소속된 본영의 성품들이 그대로 유전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독교에서 하느님으로 알려진 여호와는 빛이 아니라 어둠의 역할자로 봉사하기로 되어있었기에 창조계에서 그의 역할은 어둠이며 어둠의 분신들을 하위 차원계로 하강시켜 루시퍼와 사탄등을 창조해낸 대천사입니다

그래서 카자리안 마피아들이 하는말이
"그들(교인)은 자신들이 믿는 신에게 열심히 기도를 하겠지만 결국에는 우리의 신(야훼)를 섬기게 되어있다" 라고 어리석은 인간들을 비웃으며 말을 합니다
이토록 종교라는 굴레를 씌워놓고 인류들을 세뇌하여 자신들의 종으로 노예로 가축으로 삼아 왔습니다

특히 조심해야 할것은 서양체널러를 통하여 들어오는 정보들에 조심해야 합니다
인류들에게 "나의종들아" 라고 하는 메세지는 어둠의 메세지라고 보시면됩니다 옳은것 99%에 1%의 혼란을 초래하여 인류들의 영혼들을 어둠으로 끌고가려는 의도된 메세지 들입니다

인류들은 누구의 종도 노예도 아닙니다 모두가 창조주의 자녀들이기에 다같이 사랑받고 존중받고 있으며 자신의 아들 딸들에게 "나의 종들아" 라고 부르는 창조주는 없습니다 어둠들은 인류를 생각할때 늘 종으로 노예로 가축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채너러들을 영적으로 교란시켜 인류들을 종으로 세뇌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은 지구의 상속자요 주인입니다 그러니 스스로 종으로 살지말고 주인이 되어 살아야합니다 지금 우주에서는 성대한 파티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창조주께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자녀들이 영적으로 성숙하여서 상승하여 돌아오는 날을 위하여 어마어마하게 성대하게 잔치를 베푸실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혼인 잔치라고 표현한것이고 이 잔치에 참석하는 인류들을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하는것입니다 창조주 그리스도의 빛의속성인 진리의 빛으로 파라다이스를 출발하여 온갖 고난과 고통을 견디고 극복하여 치어로 떠나서 어미가되어 떠났던 자리를 찾아오는 연어들처럼 다시 그리스도의 빛으로 깨어나 어버이를 찾아온 우리 인류들을 창조주 께서는 한없는 기쁨으로 맞으실 준비가 다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우주의 법칙에 따라 우리 인류들의 빛이 어둠보다 과반수 이상으로 55%정도는 넘어서야 하는것은 불변의 법칙입니다 이부분은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각개인의 빛명상이 이토록 중요한 일이며 몇명씩이라도 그룹으로 모여서 빛명상을 하게되면 그 배가수로 에너지가 증폭되어 집니다

우주는 에너지 입니다 생각으로 에너지를 움직일수 있는 힘이 이미 인류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빛명상을 하시면서 그 빛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가를 살펴 보시면 나의 생각대로 상상하는대로 에너지가 따라 움직여 온다는것을 실감하시게 될것입니다

우리들 모두는 창조주 어버이께서 준비하신 잔치상을 받으며 지난날의 온갖 고통과 고난을 회상하며 우리들의 고생으로 인하여 온 우주가 평화롭고 사랑으로 넘치게되는 보람을 만끽하는날을 맞이하는날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아주아주 중요한 임무를 맡아서 완성하기로 창조주 앞에서 맹세하고 스스로 이렇게 힘든길을 선택한 고차원 영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우리가 얼마나 이 우주에 크게 이로운일을 하였는가를 자부하면서 힘을 내시고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현재는 엄청난 에너지가 증폭되어 내려옴을 느낍니다
깨어남을 준비하시고 힘들어도 마음을 평화롭게 가져 주시길 바라며 불안해 하시거나 두려워 하시는일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14)

창조근원 근원으로 부터 분화되어 나온 첫번째영이 네바돈우주창조주"C.M아톤"과 어머니 영으로서는 "네바도니아" 어머니 영입니다

두분으로부터 분화되어 나온 영그룹이 9차원(창조주의아들들)12대사그룹 입니다 12대사들은 창조근원의 신성한 우주계획에 의하여 자신들의 분신인 아바타들을 하위 차원계로 내려 보냈습니다

6차원계의 여호와도 본영은 9차원 대사이며 인류들의 물질 체험을 위하여 어둠의 속성인" 혼의식"을 인류들에게 수여하였습니다 그렇게하여 5차원계의 루시퍼가 태어나고 4차원계의 사탄(마르둑)이 암흑물질의 속성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우리들이 사탄이라고 부르는 존재는 4차원계의 마르둑입니다

창조주께서 예수의 육신에 강림하셨을때는 우주전쟁으로 불리는 루시퍼의 반란사건이 완전히 종결되지 않은 상태였으나 은하계의 주권자인 창조주께서 인류들의 고통을 들어주기위해 직접3차원계의 인간의 몸속에 강림하시어 희생하시는 모습을 바라본 루시퍼계의 군대 군사들이 창조주님을 존경하고 신뢰하게 되면서 루시퍼의 군대에서 이탈하여 빛의 은하연합에 합류하게 되면서 루시퍼의 반란사건은 창조주님이 복귀하시기전에 루시퍼의 패배로 종결되었습니다

그 이후 어둠은 우주 은하계 어디에도 발을 붙일곳이 없었으며 결국 지구로 들어오게 됩니다 당시에는 3차원과 4차원 5차원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이었기에 쉽게 차원계를 이동하여 드나들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마르둑을 통하여 지구로 유입된 암흑물질은 교활한 방법으로 인류들을 속이고 돈과 권력의 구조를 만들어 인류들을 물질의 탐욕과 시기와 질투등을 인류들의 의식에 심어 타락시켰고 자신들을 위한 어둠의 세상으로 만들어갔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인류들을 빛으로 안내한다는 명분을삼아 오히려 어둠으로 인도를 하였으며 모든 종교서적들이 어둠들로 부터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조작되고 왜곡되었기에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고 종교지도자들 역시도 어둠에 잠식을 당하여 이미 타락되었기 때문입니다

속된말로 요즘 돈을 밝히지 않는 종교지도는 찾아보기 힘든 이유입니다

오늘날 모든정치,종교,의료,법조,교육,식량,연예,기술등 사회 모든분야들을 이미 어둠들에게 잠식당하였으며 자신들을 따르는 이들에게는 부와 권력을 제공하면서 보이지않게 온갖 악행들을 저지르게하여 어둠의 에너지를 증폭시키면서 자신들의 터전을 늘리고 생명을 연장시켜 왔습니다

이렇게 암흑물질에 잠식당하고 있는 인류들을 보다못해 빛의세계로 구출하기위한 우주의 봉사자들이 대거 내려오게 되었는데 우리 한국으로 치자면 6.25 전쟁시점에서 전쟁이 끝난후 시점인 때에 많이 태어나게 되었는데 1952년 임진생 용띠에서 1963년 계묘생 토끼띠까지 "베이비부머"라고 불리는 세대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빛의 전사들은 5차원계,6차원계,7차원계의 존재들이 봉사를 위하여 내려왔기 때문에 인류들의 진화선상에는 없는 존재들입니다 5차원계에서는 건축기술과 전자기술등 기술적인 문명의 발전을 돕고있으며 6차원계 존재들은 음악과 예술문명을 7차원의 존재들은 주로 정신문명을 발전시키고 돕고 있습니다

문명의 발전들은 어느것 하나라도 상위차원에서 내려주는 영감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고차원 빛의 전사들도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면서 기억을 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들어온 목적과 이유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으며 특별히 재능이 뛰어나게 타고 났다고 생각하는 정도이고 그중에는 돈과권력의 유혹에 빠져 암흑속에 살고있는 존재들도 많이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하느님으로 섬기는 여호와의 본영은 9차원의 대사이며 창조근원의 신성한 우주계획에 따라 자신이 맡은바 본분이 어둠의 속성이며 인류들에게 어둠의 속성인 감정체"혼의식"를 심어주어 어둠의 유혹에 쉽게 흔들릴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설명하자면 "영의식"은 온전한 빛의 의식이며 "신의식" 이라고도 합니다만 "혼의식"은 물질체험을 하기위하여 부여한 암흑물질로 가상으로 형성된 "감정체" 이므로 온전한 빛의 존재가 되기위해서는 가짜 자아인 "혼의식"을 완전히 없애야만 합니다

인류들의 본체는 순수"영의식"이지만 진화의 선상인 물질세계에 들어서면서 부터 "혼의식"이 수여되어 영과혼을 합쳐서 "영혼"이라 하는것이며 영혼과 육신으로써 진화를 하게 됩니다 인류들이 진화를 끝내고 완전한 빛으로 전환될때 까지는 "혼의식"이 함께 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이것은 우리들이 시시때때로 흔들리고 변화하는 감정체인 "마음"입니다

내 마음을 내맘대로 할수없는 것은 본래 마음의 속성이 어둠이기에 약간만 잘못 다스려도 인생에 큰 오점을 남기게 되도록 사람을 요리조리 이끌어가고 있는것이 곧 "혼의식"이며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우리들의 마음 인것입니다

도 공부에서 자신을 죽여라 진아를 찾아라 하는것은 다름아닌 가짜 자아인 "혼의식" 감정체 "마음"을 죽이고 진짜 본래의 나요 참자아인 "영의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영의식"은 대우주의 아버지이신 창조근원의 텔로미온(생명)의 속성 그대로이며 네바돈은하의 창조주이신 C.M아톤의 진리의 속성 그대로이고 붓다의 자비의 속성이며 사난다 임마누엘의 사랑의 속성입니다

지금 현재까지는 광자대의 빛이 태양빛을 통과하면서 약하게 필터링되어 지구에 유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가 광자대의 본궤도에 들어서게 되면 태양빛으로 필터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지구와 인류들에게 그대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광자대의 빛은 세포 알갱이를 터떠려서 빛의 속성을 드러나게 할것이기에 세포들은 아주 세밀하게 나눠질것이며 인류들의 몸이 반에너지 체인 아스트랄체와 반에테르체로 바뀌게 됩니다 인류들의 육신은 마치 실리콘을 연상케하는 반투명체로 변할것이며 누구도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육신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 말들 또한 깨어나지 못한 인류들은 믿지 않을 것이기에 먼저 빛의세포로 깨어난 봉사자들이 시범을 보여 주는날이 있을것입니다 어느날 아주 드물지만 누가 누가 하늘을 날아서 갔다는등 전설같은 얘기들이 나올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인류중에 옛날에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 성인이 "엘리야" 였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얼음 덩어리가 빛이 가해지면서 분자가 쪼개어져 물이 되는것이고 또다시 더 세밀하게 쪼개지면 기체가 되는것이며 기체가 더 세밀하게 쪼개어지면 우리 3차원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이지 않다가 다시 구름으로 뭉쳤을때야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고체 덩어리로 되어있는 우리 인류들의 육신 또한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칠수밖에 없기에 준비되지 않은 인류들의 세포들이 세밀하게 쪼개어지는 고통은 이루 말로 표현할수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창조주 께서는 광자빛을 바로 내려보내지않고 태양을 거쳐서 필터링해서 내려보내는 배려를 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구는 광자대를 향하여 빠르게 진입하고 있으며 이시기가 지나고 나면 필터링은 할수없게 되고 인류들의 몸은 액체의 과정과 기체의 과정을 거치도록 세포들의 세밀한 분열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식물,동물들의 몸들도 변하고 있으며 인류들의 몸도 변하고 있지만 아직은 스스로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몸이 아프거나 이상현상이 생길때는 몹쓸병이 걸린것으로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현재 세포 분열로 인하여 엄청나게 고통을 받고있는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병원에서 크게 병명이 나오지 않을수도 있고 마땅한 약이 없을수도 있습니다만 그 또한 몸을 미리 풀어서 대비시키는 하늘의 배려이므로 기쁘게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모든 창조물들을 대할때 사랑과 자비의 "영의식"마음으로 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12 )

창조계에서는 인류들의 진화의 과정속에서 여러 인종들을 창조하기도 여러번 도태 시키기도 하였는데 이것은 창조의 실패라고도 할수있지만 그 보다는 실험의 과정이라고 하는것이 옳을것입니다

창조계의 계획으로 진화를 따라오지 못하는 인류들을 가괌하게 도태시키는 과정이 있었는데 주로 빙하기,혹성충돌,홍수 등은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었으며 인류들을 멸종시키기 위한 창조계의 의도된 사건들이었습니다

레무리아는 빛을 대표하여 여성적인 기운들이 중심이되어 정신세계의 상승을 이끌고 주도하였지만 물질의 속성들과 결합,융합되는 과정들이 많이 부족하였으며 아틀란티스는 어둠을 대표하여 남성적인 기운들이 중심이되어 물질세계의 상승을 이끌면서 주도하였지만 의식세계와의 조화를 이루지못하고 편향되어 심각한 부조화를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두문명 세계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의식의 융합을 이루어 빛과 어둠의 통합이 되도록 하여야 했으나 창조계의 희망과는 반대로 두문명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들을 약점의 빌미로 삼아서 공격하였으므로 결국에는 빛은 빛대로 어둠은 어둠대로 양극성의 대립이 극에달하여 비극적인 결말이 나고 말았습니다

이시대의 영혼들은 결국 무거운 책임과 의무를 가지게 되었으며 이또한 카르마(업)로 남아서 무거운 짐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영혼들이 바로 지금 이시대 현세에 많이 태어나 있으며 그때의 실패를 영혼들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둠들 또한 같이 태어나 있기에 우리들이 얼만큼 조화를 잘이루고 대 통합을 이루느냐에 따라서 지구인류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어둠은 빛을 수용할수 없지만 빛은 어둠을 얼마든지 수용하고 밝힐수가 있습니다 레무리아 문명 멸망후 1만3천여년을 우리 인류들은 어둠의 터널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기에는 또다시 실패해서는 안됩니다

지구는 이미 광자대의 초입에 들어 지나고있고 곧 4차원 문명에 진입하게 되며 빠른 속도로 5차원계로 이동을 하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단번에 2단계의 상승은 창조이래 없었던 일이며 행성과 인류가 함께 상승하는 일은 더욱 그렇습니다

아직 잠자고있는 인류들이 너무도 많지만 지난 숱한 세월들을 윤회하면서 쌓아온 경험들이 있기에 막판에는 대거 깨어날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지구가 4차원을 완전히 들어설때까지도 깨어나지 못하는 인류들은 미리 준비된 행성으로 이동을 시키는데 그때는 육신의 옷을 강제로 벗길수밖에 없다점을 이해를 하여야합니다

또한 4차원계에 들어선 인류라 할지라도 5차원계의 조건을 완전히 채우지 못한다면 그 역시 강제로 육신의 옷을 벗을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안타깝지만 그들에게 맞는 주파수대의 행성으로 영혼을 이동시켜야 하기때문에 어쩔수없는 과정입니다 그렇게 이동된 영혼들은 자신들의 의식의 크기에 맞는 행성에서 또다시 진화의 긴 여정을 걷게 됩니다

5차원계의 조건은 자신의 영,육에 존재하는 어둠을 빛으로 완전히 융합시켜 세포 하나하나가 빛으로 바뀌어야만 하는 조건이기에 결코 쉬운일이 아니며 매순간 빛을 염원하는 노력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빛은 하나이기에 전체의식으로 합류해야만합니다

지옥이라는 것은 죽음너머를 모르는 인류들의 미지에 대한 상상력으로 두려움과 공포의 상상으로 인하여 많은 지옥들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실제로 지옥을 믿는 사람들은 사후에 지옥을 경험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듯 상상력은 우리들 생각보다 그힘과 위력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현재는 창주주께서 전체 지옥 자체를 폐쇄 시켰으며 그대신 각자의 주파수대별로 보낼수있는 여러개의 행성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영혼들의 대거 이동을 위해서 하늘은 바이러스를 준비하고 재해를 준비하고 여러가지 재난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도태되는 인류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속히 육신이라는 옷을벗겨 영혼을 수거 안전하게 이동시키기 위한 창조계의 배려입니다

알고보면 지금 이땅위에서 살고있는 우리 인류들은 수억년을 함께 동고동락 해온 영혼들입니다 때로는 가족으로 때로는 친구로 때로운 원수같이 미운존재로 때로는 죽을만치 사랑하는 관계로 때로는 스승과 제자로 서로 위치를 바꾸어가며 진화의 선상에서 서로에게 한없이 도움을 주었던 영혼들입니다

그러니 따지고보면 세상에 미운이도 나쁜이도 없는 것이며 전부다 나의진화에 도움을주고 일깨워준 사람외엔 아무도 없습니다 또한 전체의식으로 보았을때 모두가 모든것이 나자신이며 너라는것이 존재하질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풍선속에 같혀있는 공기입니다 하나의 풍선이 나인줄 알고있습니다만 내가 나의 풍선껍질을 트떠리고 나면 풍선안에 공기와 풍선밖의 공기를 어떻게 구분합니까?
그릇에 담긴물을 바다에 부었다고 어떻게 나의물을 구분할수 있습니까?

전체의식(신의식)또한 이와 다를바 없는 똑같은 것입니다 나의집 전기와 이웃집 전기가 다 한곳에서 흘러왔듯이 우리들은 남이 아니라는 전체의식에 아주 가까이 가야만 한다는것이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개인의식이 사라지는것도 아닙니다

전체속에 있는 나, 전체가 살지못하면 나역시 없음을 의식적으로 인식하고 3차원 지구학교를 무사히 졸업할수 있도록 지금까지 함께해온 모든인류가 다 함께 빛나는 졸업장을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1  )

이글은 제가 그동안 공부해 온것과 저의 영적 체험들을 종합하여 작성한글입니다
기독교인 분들은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깨어나면 다 알게 될일이니 왈가왈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현생인류창조과정(간단하게)
니비루 행성의 잦은 전쟁으로 인한 대기층이 파괴되어 니비루행성은 거의 폭파되기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니비루에서는 금이 대기권 파괴를 복원 가능하게 한다는것을 알았고 금광을 찾아 다니다가 지구를 발견합니다

니비루왕 아누의 형인 알라루가 동생 아누에게 왕좌를 물려주고 우주 여행을 다니던중 우연히 지구를 발견하고 스캔한 결과 다량의 금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알라루는 이사실을 니비루왕에게 보고하였고 니비루왕 아누는 금 채굴단을 구성하여 지구로 내려보냅니다

그때 지구로 처음으로 내려온 사람이 엔키와 채굴단 입니다 처음에는 물에서 금을 채취하였으나 니비루에 필요한 양만큼 충분하지를 않았고 동아시아 지역으로 금을 찾아 다니다가 금맥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하 동굴속에서 금을 채굴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힘든 노동이었기에 5차원행성 니비루에서 편하게 살던 아눈나키들에게는 견딜수없는 고통이었습니다

그때 함께 내려온 니비루의 첫째왕자,엔키 (생명공학자)와 둘째왕자,엔릴 이복 여동생, 닌허사그(생명공학자)엔키의아들,마르둑 아눈나키 50 여명등이 내려왔었고 엔키와 닌허사그는 니비루의 생명공학 박사 들이였습니다 닌허사그는 엔릴의 아내이기도합니다

엔키는 니비루의왕 아누의 첫째 왕자였지만 어머니가 후처인 관계로 둘째왕자인 엔릴이 적통으로 인증을 받아 엔키는 니비루 왕권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생명유전공학자 엔키와 닌허사그는 금광에 들어가 일을할 노동자를 만들어 내기위하여 과학실에서 연구를 히던끝에 유인원의 난자와 아눈나키들의 정자를 수정시켜 2세를 탄생시키지만 얼굴만 약간 털이없는것뿐 유인원의 형태 그대로여서 실패작이 됩니다

그들은 계속하여 유전자 연구를 하게되고 유인원의 아눈나키의 정자를 유인원의 자궁에 임신시켰지만 실패만 거듭하였습니다 결국에 그들은 닌허사그의 난자와 엔키의 정자를 수정시켜 닌허사그의 자궁에 임신을 시킵니다

그때 아주 똑똑하고 잘생긴 남자아이 호모사피엔스 황색인종이 탄생을 합니다 그가 아다파(아담)입니다 엔키와 닌허사그는 그다음 아다파의 갈비뼈에서 DNA(정자)를 추출하여 닌허사그의 난자와 수정하여 닌허사그의 자궁에 임신시켜 여자 아이(닐리스)를 탄생시키게 됩니다
그가 두번째 인류이며 닐리스 또는 (이브)라고 알려지게된 백색인종입니다

그리하여 엔키와 닌허사그는 우리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의 (물질체)의 창조자가 되며 물질체의 부모가 됩니다 훗날 니비루의 적자인 엔릴은 주님으로 불리며 인류에게 숭배의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그들은 니비루행성의 인류이므로 신이 될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들이 신이면 자손인 우리들도 신입니다

아다파의 갈비뼈에서 DNA를 추출한것을 두고 성경에서는 남자의 갈비뼈 하나를 떼어서 여자를 만들었다 기록하고 남자들로부터 여자를 하찮게 여기도록 세뇌를 시킵니다

원래 세상이 바로 돌아갈려면 음을 위로 두고 양이 아래로 내려와야만 세상이 바르게 돌아갑니다
세상이 이렇게 엉망이 된데에는 정치나 종교,교육등 지구의 역사속 모든 권한을 남자 위주로 두고 여자를 죄인으로 만들어 여자는 그 어떤것도 관여하지 못하도록 한데서 이루어진 혼돈의 역사입니다
우리 인류에게 죄라는것은 없습니다

이렇게 지구 현생 인류인 호모사피엔스는 탄생되게 되었고 그이전에도 유인원을 통한 많은 실험과 탄생이 있었기에 아담이 최초 인종이라고 볼수는 없으며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의 조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성경의 거짓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여호와가 인류를 창조한 창조신이 아니며 노아의 홍수또한 성경에 기록된 시기가 아니라 그보다 기원전 2만5천여년이나 앞에 일어난 사건이며 성경은 카발들이 인류를 통제하기위한 목적으로 이것저것 짜집기 하여 만들어낸 소설이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그 이후 엔키는 아담족에서 탄생한 여인들을 취하고 자녀를 낳고 하여 엔키의 지구딸과 엔키의 니비루아들 마르둑과 결혼을 하게되고 마르둑은 니비루로 돌아가지않고 지구를 관리하며 지구의 왕이 됩니다

여기서 엔키는 니비루왕 아누의 서자이며 어머니는 오리온별의 드라곤 여왕(드라민)이 됩니다
엔키의 아버지 아누는 니비루의 왕이며 천상 근원의 아멜리우스 계보를 이어받은 자손입니다
엔키의 친척인 드라곤 파충류들은 이미 지구에서 자리를 잡고 살고 있었고 당시에는 엔키의 지구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현생인류 호모사피엔스 인류들은 노동자로 창조되었지만 엔키와 닌허사그로부터 농사짓는법 등 지식을 배우게되고 니비루 엔키와 닌허사그의 DNA를 물려 받았기 때문에 타고난 지능이 그들과 맞먹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진화하게 됩니다

인류의 숫자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지능도 높고 수명도 상당히 길었습니다 엔키의 아들 마르둑은 인류들을 선동하고 자신이 지구와 은하계를 다스리는 왕권을 갖기위해 반란을 일으킵니다

마루둑은 자신의 아버지인 엔키가 적장자가 아니기 때문에 니비루로 돌아가더래도 왕권을 물려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때문입니다 엔릴은 이를 감당할수 없게되자 니비루의 아누왕에게 보고하여 인류들을 말살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것이 노아의 홍수입니다

하지만 엔키는 자신의 후손들인 인류들에게 애착이 있었기에 호모사피엔스 인종들이 말살되는데 대한 슬픔과 연민을 느끼고 자신의 지구 아들인 노아에게 배(잠수함형태) 설계도를 비밀리에 전하면서 그의 가족들과 가축들 곡식들의 종자를 방주를 만들어 지키게합니다

노아의 홍수 당시에 산꼭대기로 피신했던 일부의 인류들도 생존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류는 멸망하지 않고 지금 이시대까지 번창하고 진화하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니비루의 엔키와 엔릴,닌허사그 등 니비루인들이 신들은 아니며 지구의 인류에 비하면 차원이 높은행성에 사는 인류들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류들은 그들을 신으로알고 신전을 만들어 모시면서 제사를 지내며 살아왔고 그 풍습이 위리들의 윗대 조상님들의 제사풍습이 되었습니다

2.인류가 잊지말아야할 일들
여기서 부터 중요한것은 니비루의 왕 아누도 모르고 유전공학자들도 모르고 있었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창조근원 하느님께서는 지구의 계획을 그전에 미리세우시고 지구인류로부터 우주전체의 어둠을 정화시키고 끝없는 우주전쟁을 종식시켜 온 우주에 평화를 불러올수 있도록 계획하신 것입니다

이제 이 마지막 우주전쟁이 끝나면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됩니다 우주의 중심 지구,그곳에 유일하게 분단국가로 남아있는 한국은 통일이 되면서 지구의 중심국가가 됩니다 그리고 모든 중대한 일들에 여성들이 앞장서서 리더가되어 이끌어가게 됩니다

우리는 육신의 옷을 입고있는 영적존재입니다 근원 창조주의 영에서 분화된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당시에는 아눈나키들도 몰랐습니다 훗날에서야 니비루왕 아누는 근원의 뜻을 알게되었고 인류를 말살하려 했던 자신들의 잘못을 알게되고 그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창조했던 호모사피엔스 인류는 인류가 입고있는 육신을 창조한것이지 아무리 유전공학자라도 인류의 영을 창조할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우리 인류의 DNA속에 들어있는 근원의 본질은 어느누구도 창조할수도 없앨수도 없다는 사실을 그들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자신들이 인류의 창조주로 알고 있었던것을 착각임을 깨달았고 인류 말살 계획이었던 노아의 홍수에서 자신들이 잘못된 판단으로 우주에 얼마나 많은 엄청난 카르마를 만들어 내게 되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부터 그들은 지구를 정화하고 인류를 구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게 됩니다 호모사피엔스 현생 인류의 어머니인 "닌허사그"는 석가모니의 어머니 마야부인으로 내려왔고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로 내려와서 부처와 예수를 몸소 낳아 지구를 정화할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현재에도 그분들은 여전히 빛의 마스트로서 인류를 깨우기위한 활동을 쉬임없이 하시고들 계십니다

3.깨어 난다는것
우리가 꼭 알아야 할것은 우리는 근원 하느님에게서 분화된 영적 존재들이지 육신의 존재가 아니라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신은 누군가가 거둘수있다 하여도,또한 윤회의 바퀴속에 나고 죽을수도 있지만 우리의 본질인 영들은 태어난적도 죽은적도 없는 영원불멸의 존재로서 어느누가 심판하고 죽이고 할수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육신을 벗어난다하여 죽는것이 아니라 낡고 헤진옷을 벗어던지고 본질로 돌아갔다가 다시 새옷 갈아입고 올수도 있고 또다른 차원계에서 또다른 모습으로 살아갈수도 있는 영원히 삶을 멈출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깨어 난다는것은 우리스스로가 영적 존재임을 확실히 자각하는 것입니다 어느종교를 믿으면 무작정 구원되는 그런종교는 세상에 없습니다
간밤에 꿀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듯 우리들 스스로 깨어나야만 모든것을 알게되고 분별력이 생겨서 스스로를 구원하게 됩니다
우리에게는 그이상의 능력이 이미 부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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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읽으며

댓글들에서 위에 1번 글의 원천슈메르 점토판에서 옮겨온 글이라 생각하고 단정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잠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댓글로 달기에는 글자수가 제한되어 있기에 일일이 답 댓글을 다는 것보다 여기에 올리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제가 의 1번글을 쓰게된것은 슈메르 점토판의 내용을 참고한것이 아닙니다

2013년도 어느날 인터넷상의 글 한편을 읽은적이 있는데 그 내용은 C.M 아톤의 메세지 내용인데 한국의 어느 한분을 메세지 전달자로 정하고 그분이 메세지를 한국인들에게 바르게 전달할수 있도록 그분의 몸과 마음을 오래기간 정화를 시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잘 따라와 주었고 메세지를 오류없이 받아낼 때가 되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메세지를 전할수 있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메세지의 내용에는 한국에 이미 선지자 한분이 내려와 계시는데 외관상 워낙에 볼품이 없고 돈도없는 이름없이 지낸분이라 사람들이 그분을 선지라고 하면 마치 창경원 원숭이를 본듯이 깔깔거리고 웃는다 하였습니다
(여기서 선지자는 메세지 전달자가 아닙니다)

그 외 메세지 내용은 너무도 생소하고 충격적인 내용이 많았습니다 저는 글을 올린분의 아이디로 쪽지를 보냈고 한번 뵙기를 청했으나 글을 올린분은 자신은 메세지 전달자가 아니고 그분은 세상에 자신을 나타내지 않은 상태에서 하늘의 뜻만 책으로 쓰고있으며 그책을 대중에게 전달하라는 지시를받고 전달만 하는 소임을 맡았다 하였습니다

그 분이 세상에 나오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이유는 지신이 세상에 나와서 이름을 알리고 이 책들 내어 놓았을때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들은 분명히 자신을 숭배를하게 될것이라 하였고 사이비 종교의 교주로 만들 가능성이 많기에 그렇게되면 온전하게 하늘과 통할수가 없으므로 자신의 영혼을 순수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하여 어느 누구에게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책이 필요하면 이메일로 보내주겠다하여 이메일 주소만 알려주고 결국 책저자(메세지전달자)는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그분이 세상에 나서지 않는 이유는 무지한 사람들이 자칫 자신을 종교적으로 신봉하게 되거나 하는 오류가 생기게 되면 그것은 하늘의 뜻과 상반되는 것이기에 어느누구의 앞에도 절대로 나서지 않는다고 하였다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저의 이메일에 단편소설 100권도 더될 분량의 책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제가 이책을 다 읽기에는 몇달이 걸릴것만 같아서 북마크로 옮겨놓고 하나하나 틈날때마다 읽기 시작했는데 그책은 너무도 방대하고 충격적일 정도로 하늘의 계보와 인류의 탄생 그외 인간의 영혼생성 등 아주 세심하고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 책에서 사촌오빠인 엔키와 함께 아담을 창조한 "닌허사그"와의 텔레파시 대화록도 있었습니다 그 책의 분량 또한 단편소설 수십권은 될것입니다
제가 그 책을 읽어면서 니비루 행성에서 내려온 유전공학자 엔키와 닌허사그를 처음 접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들은 자신들이 아담을 창조하였다 하여 인류들의 창조주라 말하지 않는다 하였고 그 때 창조한 아담외에 인류들은 인류들의 고유 영들의 옷을 지었을 뿐이라는 것을 지구 인류들의 영은 근원의 분신들이며 닌허사그 자신들과 똑같은 존재들이라는 것을 최근에야 근원으로부터 알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니비루 행성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하고 나와있었고 금을캐러 내려올수밖에 없었고 금을캐기위한 노동자로 창조를 할수밖에 없었던 상황들 그후 인류를 말살하려했던 엔릴 (닌허사그의 이복오빠이면서남편)의 계획으로 발생된 노아의 홍수로 인한 어마무시한 우주적 카르마등 모든것을 알게된 지금은 지구를 구하고 지구인류들을 구해야만 그 영향이 우주전체 미치게되고 우주를 구하게 되는 길임을 상세하게 알려주었습니다

그 외에도 지구에서 일어날 일들 손쉽게 각가정에서 간단한 장치하나로 무료로 프리에너지를 쓰게될것 키미님이 말씀하신 (기사님의 프리에너지기술) 등 무궁무진한 100권이 넘을 책들속에 있는 내용들은 읽는 순간순간 글자 하나하나가 놀라움을 금할길 없었습니다

하늘의 계보와 예수가 지상으로 와야했던 이유 예수의 육신속에 함께 머물며 영으로 강림하셨던 분이 C.M아톤 네바돈 창조주 자신이었다는 사실등 이곳으로 다 설명할수 없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정말로 많은 공부를 하였고 이책들을 이해하기 까지는 2년여동안 열번 이상을 읽고서야 가슴이 열리고 모든것을 사실로 받아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후 근간에 유튜버를 통한 슈메르 점토판 이야기들도 듣기도 하였지만 책 내용과 비슷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인류를 이해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제가 안타까운것은 당시 제폰이 어머니 명의로 된 폰을 사용하였는데 몇년전 폰을 분실하고 제명의로 개통을 하면서 북마크의 모든 내용이 다 사라져서 지금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모릅니다
천금을 주고도 살수없는 보물을 잃은 마음이고 저도 나이가 있다보니 그 많은 분량을 다 외울수도 없고 그나마 열번이 넘도록 읽어봤던 덕분에 머리에 조금 저장되어 있는것이나마 꺼내쓸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회원분들은 이내용이 단순히 슈메르 점토판 얘기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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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출생에 대하여 우리들이 알고있는것은 동정녀 마리아가 혼자서 아기를 잉태하여 출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음,양의 법칙은 여자 혼자서는 아기를 임신할수 없다는것을 우리 모두는 다 알고 있습니다

예수의 출생은 영적으로 퇴화된 지구인류를 돕기위한 창조 근원과 창조주님의 계획하에 이루어 진것입니다 우주의 주기는 정해져 있지만 인류들의 의식의 진화는 진화의 주기를 도저히 못따라 오고 있었기에 하늘에서는 여러방면으로 알게 모르게 인류들을 도와 왔습니다

창조위원회 에서는 자원봉사자로 합류한 9차원 사난다의 빛의 속성인 사랑의빛과 C.M아톤 창주님의 빛의 속성인 진리의 빛을 지구에 뿌리기위한 작전을 세웠는데 그 방법을 모색하다가 창조주님께서 직접 인간계로 내려오시기로 하였고 사난다 역시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당시 인류들의 의식상태나 지구의 3차원 환경으로 보아서 위험할수도 있었기에 창조위원회의 반대도 심했지만 창조주님의 결정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결정이 난후 니비루 최고의 생명공학자이자 엔키와함께 아담을 창조하였던 닌허사그가 합류하게 되고 먼저 지구로 육화하여 내려왔습니다 왜냐하면 엄마의 유전자가 오류가 없어야만이 태어날 아기역시 오류없이 태어날것이었고 그래야만 거룩하신 두분의 영을 온전하게 수용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지구에서 탄생하여 마리아로 자라게 됩니다 마리아가 자라서 모든 준비가 되었을때 어느날밤 마리아가 잠든사이에 우주선의 빛빔을 이용하여 마리아를 우주선으로 들어올려 인공수정 방식으로 사난다의 영을 마리아의 자궁에넣어 안착을 시켰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그자리에 내려놓았습니다
그 일은 순식간에 처리 되었기에 마리아도 그러한 사실을 까맣게 몰랐습니다 그러니 마리아가 꿈속에 아주 밝은 빛을 보았는데 임신이 되었다라고 말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자신이 이계획에 참여한 닌허사그 라는것조차 꿈에도 알수 없었으니 이유는 3차원 지구에서 인간으로 태어날때는 모든기억이 소멸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요셉등 주변 등장 인물들도 모두다 철저하게 준비된 존재들이었습니다

이렇게 아기 예수는 태어날수 있었으며 사난다의 "영"을 지닌 예수는 어릴때부터 남달리 총명하고 이해력이 빨랐으며 가슴에 사랑이 풍부한 성품으로 성장해 갔습니다

예수가 청소년 정도의 시기에서 부터 어머니 마리아는 불교의 경전을 토대로 예수에게 직접 영성을 가르치기도 하였으며 그렇게 자라나는 예수는 더많은 배움을 위하여 인도의 어느사찰에 승려로 출가를 하였다가 성년이 되어서야 돌아오게 됩니다

예수가 오류없이 바르게 성장함을 지켜보던 창조주님은 예수의 육신으로 강림하실것을 창조위원회에 알렸고 하늘에서는 창조이래 처음으로 하느님이 인간이되는 믿을수 없는 거대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창조주 하느님은 예수의 육신속에서 사난다의 영과 함께 거하시면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인간으로 지구를 거닐었습니다 그리고 인류를 깨우기위한 충격적인 이벤트를 계획하셨는데 바로 십자가 사건이었습니다

다들 예수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3일만에 다시 부활해서 승천한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만 사실은 그렇게 된것이 아닙니다 에수가 십자가에 못박히기 직전에 창조주님은 사난다의 영과함께 예수의 영을 몸밖으로 나오게하였으므로 손과발이 못에 박힐때도 고통은 없었습니다

그후 거의 죽음에 가까운 예수의 육신을 동굴로 옮겨 하늘의 의술로서 치료를 하여 예수는 다시 건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이때에 창조주님과 사난다의 영은 다시 천상으로 복귀를 하였으며 예수는 인도등 많은 국가들로 여행을 다니면서 영성을 가르치는등 많은 봉사를 하다가 훗날 천수를 다하고 세상을 떠날때에는 자손들도 여려명을 남겼습니다

예수의 십자가 사건은 인류들이 자신들의 잔인함과 사악함을 바라보면서 연민과 사랑으로 진리를 깨우치게 하려는 창조주님께서 직접 지상에 강림하셔서 행하셨던 역사적인 이벤트였습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는 거짓된 내용은 어둠들이 행하는 의식들을 보시면 알수가 있습니다

인류들이 죄가 많으니 그죄를 대속할 생명을 죽여서 바쳐야하고 인신제사를 지내야만 하도록 세뇌시키기 위한 거짓입니다 그들은 종교를 통하여 인류들을 어둠으로 끌여들이는 작전을 계속하여 펼쳐왔었고 무지한 인류들은 그렇게 그렇게 속아서 그들이 원하는대로 타락되어 왔던 것입니다

하느님은 그렇게 사람의피나 동물의피를 받고 누군가의 죄를 대속하여 사면해 주시는 그런분이 아니십니다 인류들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애가 타셨으면 직접 인간의 몸에 강림하여 그러한 피비린내나는 이벤트까지 행하셨을지를 생각해 보십시요

뻑하면 하느님은 뭐하시길래 하느님이 계신다면 우리를 이렇게 힘들게 살도록 내버려 두시냐고 그런말들 앞으로는 하시지들 마시기 바랍니다

상식적으로도 있을수없는 그런것들을 마치 진리인양 목숨인냥 믿으면서 타인들까지 전도를하고 다니고 있으니 이세상이 왜이렇게 어둠이 카발들이 판을치고 활개를 칠수있는지 그들에게 지금까지 누가 힘을 실어주었는지 뼈저리게 각성하고 참회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들에게 힘을 가장 많이 실어준 사람들은 진리를 추구한다는 종교인들입니다

예수의 입을통하여 다시 오시겠다 약속하신분은 C.M창조주 하느님입니다 창조주님의 빛의 속성이 진리의빛이기에 진리를 통하지 않고는 우리는 우리의 하느님에게로 갈수가 없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영의식을 그리스도의식으로 또는 붓다 의식으로 의식의 확장이 있어야만이 진정한 진리에 이르게 되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만날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