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파무기라는 것만 아니라

화학무기가 실제 알게 모르게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에서 판도라의 상자 tv를 검색하면 새계정과 영상들이 뜹니다.

판도라의상자 TV


https://youtube.com/channel/UC9TXsv9vFcza8fthP0d2TSw



https://blog.naver.com/ijoao/222338890920


김정남 암살범 도안 티 흐엉 암살 비화

  VX 맹독성 신경작용제 김한솔 행방

그날은 손에 오렌지 주스가 아닌 VX 맹독성 신경 작용제를 손에 묻힘 (흐엉은 그것이 화학무기인 신경작용제라는 것을 몰랐다고 함...



ㅡ 강제 삭제당한 영상 ㅡ

https://www.youtube.com/watch?v=9_h_qn8p5sA

65.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vx를 발라서

나눠준 것이 장갑이라고 실토해버린 애국시민

 케셔에게 치료제라고 속여서 마트물건과 거스름돈에 바르게한것이다.

이것은 바로 화학무기입니다.

---------------------------------------------------------------

상황설명.

마트에서 받은 동전에 vx가 발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치료제라고 속여서 동전에 바르게한것은 치료제가아니라 화학무기인 vx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케셔분이 메니져를 보며 장갑을낀 손을 높이치켜들어 보이며. "장갑" "장갑" 하고 외치셨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영상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에 차에가서 스마트폰을 가져다가 이때부터 영상을 찍게 된것입니다.

또다시 제가 동전에 발라주신건 치료제가 아니라고 말하니.

케셔분은 또다시 메니져를 보며 "장갑"하고 외치신겁니다.


그뜻은. 갑자기 준 장갑에 발라진것이 무엇이냐? 라고

메니져에게 묻는듯한 뉘앙스 었습니다.


그후 메니져가 말하길.

"저희는 아저씨처럼 똑똑하지못해서 잘몰라요" 라고 말합니다.


이뜻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장갑을 주며 끼고,

저의 물건을 만지고 동전을 만지게한것뿐.

나머지는 화학무기인지는 자신들도 잘모른다는 솔찍한 답변이였습니다.

케셔분 또한. 솔직하게 장갑때문이라고 말한것입다.


정신건강복지법은 모든국민들이 호소하는 무기력.우울증.광황장애.조울증.조현병.환청.환각때문에 자살과 흉악범죄가 일부에서 일어나자. 모든국민들을 대상으로. 미리 예상자까지 정신질환자(f코드)로 지정하여. 24시 낮병원화를 만들어서 긴급대응팀을 이용하여 자살과 범죄를 미리 무력화시킨다는 목적으로, 외부치료기화학요법을 시행하는 법안이다.


정신건강의사회는 자살과 흉악범죄를 미리 막는다는 미명하에. 2016년 정신건강복지법을 개정하여, 여야국회의원 모두의 찬성동의를 받아, 일주일만에 통과시켜, 국민들에게는 자세한내용을 모르게 만든체 정부의 모든기관들인 시청.구청.경찰.병원.언론.법원까지 모두 정신건강복지센터장에게 국민들의 개인정보를 동의없이 건네주게 만든 법안으로서 모든기관 정신병원장인 개인에게 협조하고 비밀을 지키라는 법안이다.


또한, 전국의대학교.고등학교.중학교.초등학교.어린이집.기업.마트.철도청.노인회.청년회.주부회등등 모든 기관과 단체들과 업무협약을 (mou)를 맺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각지역의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컨트롤타워가 되어서 정신건강복지사.자살방지요원.게이트키퍼.동료지원가.정신건강전문요원.자살예방전문요원.생명지킴이 등등의 이름으로 국민들을 모집하여 긴급대응팀을 구성하도록하였고.


이들에게, 표준자살예방프로그램인 자살예방네트워크.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프로그램.자살예방전문가교육 asist. 등의 프로그램등을 통해

자살과 범죄를 미리 무력화시킨다는 목적으로

외부치료기사용법과 화학요법을 교육시켜서

외부치료기인 화학무기미세발사체

긴급대응팀의 휴대폰.가방.주머니.차량등에 설치하게하여.

신경화학물질 vx.사린가스.비소.염소.독가스등을 치료제라고 속여서 나누어주어,

국민들을 둘러싸고 숨어서 쏘게하여

화학무기인 무력화기능으로

자살과 범죄를 미리 막는다는 법안이다.


정신건강의사회는, 전국을 24시간 낮병원화로 만들어야만 전국민들이 호소하는

무기력.우울증.공황장애.조울증.조현병.환청.환각으로인한

자살과 범죄를 막을수있다는 논리로.

미리예상자인 모든국민들에게 신경화학물인 화학무기의  vx.사린가스테러.비소.염소등을 테러하여.

(호흡곤란.기억상실.흥분.분노.우울증 등)을 유발시킨후.

긴급대응팀을 동원하여 조직스토킹으로

 분노를 유도(폭력범죄자 만들기).

차량으로 사고유도하여(보복운전범죄자 만들기 차량전복유도.인도돌진유도).

층간소음으로 분노를 유도하여.

(살인.방화사건등을 져지르게 만들어서)

망상환자.자살.폭력.방화 살인범으로 몰아가서

이 사회와 영원히 격리시키려는 프로그램이다.


후원계좌 농협. 박재광 352 1460 3370 73.

박재광 010 5839 1372.





                            

https://www.youtube.com/watch?v=XCLsoQiB2Co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독가스 VX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Eot0tdl0N1Q

순식간에 목숨 뺏는 독가스…맨손 공격 어떻게







https://www.youtube.com/watch?v=WfRdpX_pdFA

사린가스 테러’ 옴진리교 교주 사형 집행 / KBS뉴스(News)







https://www.youtube.com/watch?v=T5W5WyaUkOo

르포] 합법의 탈을 쓴 마약류 진통제, 직접 처방 받아봤다







https://www.youtube.com/watch?v=9FY2dCind9o

학교까지 침투한 마약…10대들의 '펜타닐' 중독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aMpZvlHUOek

신행정탐정]손정민이 남긴 사라지지 않은 백색 스테아린산칼슘의 공포







https://www.youtube.com/watch?v=34uYB7Pen2s

한강 대학생 실종 정민군 스테아린산칼슘 물질 발견, 경찰은 뭐했나?


ㅡ 강제삭제당한 영상 ㅡ

https://www.youtube.com/watch?v=5NyXLhey_A4

한강 손정민, 동석자, 꼼데, 더 리버, 펜타닐, 스테아린산칼슘







https://www.youtube.com/watch?v=3wUqWmEnW0g

누군가는 숨통이 조여올것? 스테아린산칼슘 실험 3일차.






profile
조회 수 :
2024
등록일 :
2021.08.13
00:39:47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1872/83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1872

베릭

2021.08.13
00:43:43
(*.28.40.39)
profile


731부대의 실험을 반복하고 있는 한국- 역사저널 그날


<블로그의 글을 그대로 퍼 와 반어체임을 이해바랍니다>


오늘 KBS의 <역사저널 그날>에서 2차세계대전때 일본군 관동군 소속으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잔혹한 생체실험을 한 731부대를 다뤘지만 http://program.kbs.co.kr/1tv/culture/theday/pc/board.html?smenu=9725de&bbs_loc=T2013-0571-04-493267,read,,51,835714

그러한 생체실험은 현 한국에서도 현재진행중이며 방송과 동일한 내용을 이미 2014년에 포스팅했었다.


2차세계대전이라는 혼란기를 틈 타 나치에 의한 아우슈비츠 유대인 생체실험과 일본군 731부대의 마루타실험, 이렇게 같은 시기에 두 곳에서 평화상태에서는 불가능한, 잔혹하고 불법적인 생체실험이 있었으며 두군데의 실험결과는 함께 미국으로 넘어갔고

나치의 아우슈비츠 유대인 실험결과는 <페이퍼 클립작전>이라는 비밀작전을 통해 나치 과학자와 의사들을 불법적으로 미국으로 입국시켜서, 일본군 731부대의 마루타 실험결과는 미국과 러시아에 생체실험 결과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사령관 이시이시로는 전후 전범재판에 넘겨졌으나 처벌받지 않고 멀쩡하게 살다 67세에 암으로 사망했다.



미국은 나치와 일본군의 실험결과물을 자국으로 들여와 <로켓연구>와 <인간연구>를 심화시켰으며 그 대표적인 것이 MK-울트라 프로젝트로, 100개가 넘는 써브프로젝트를 통해 미국민을 대상으로 한 불법생체실험을 군과 정보기관, 일부 대학과 의료기관까지 비밀리에 가세해 진행했으며

1950년대부터 LSD로 대표되는 약물실험을 시작으로 나중엔 얼마전 쿠바와 중국의 미대사관직원들이 피해를 입은 극저주파같은 전파실험까지 진행하다가 

1970년대 내부고발자에 의해 실체가 밖으로 터져나와 청문회를 거쳤으나 CIA국장 리처드 헬름스는 그 당시 관련내용을 의도적으로 파기한 후 더 이상의 생체실험은 없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실상은 관련 기술이 러시아의 붕괴 후, 러시아 기술은 일본으로, 미국기술은 한국으로 이전되어 해당국민을 대상으로 실체가 불명한 가해주체에 의해 관련 실험이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그 피해자들을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고 부른다.

이 블로그에 여러번 밝힌 것처럼 2011년, 가해자 스스로 <미국기술 들여와 자국민인 한국사람을 대상으로 무자비하게 실험한 결과가 더 좋다는 것을 원천기술국인 미국애들이 눈치채고 결과물 내놓으라 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미국기술 들여와 자국민 대상으로 불법적 생체실험을 하는 현재 한국의 가해세력은 나치의 유대인 실험이나 일본군 731부대의 마루타 실험에 버금갈 정도로 잔인하고, 잔혹하며, 무자비하기 이를데 없어

이 글을 쓰는 본인을 비롯해 대부분의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이 피해를 견디지 못하고, 혹은 피해를 당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모욕감을 견디지 못하고 다 한번씩 자살을 생각해봤으며 실제로 자살한 피해자가 알고 있는 사람만 5명이 넘고, 2011년 초에는 관련 글을 올리고 나니 가해자가 튀어나와 고양이 쥐 생각하듯<그래서 천도제를 지내준다>는 말도 했었지만 다른이에게 알려지지도 않은 채 외롭게 죽어간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다.



5선의원이면서 공당의 원내대표까지 했던 강재섭의원이 2005년 가을정기국회연설때 생방송 중 연설문에도 없던 발언을 한 것을 통해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가해이며 피해라는 것을 확인했고

2004년 가을부터 10년 넘게 피해를 당해오면서 누가 집권을 해도 피해가 그치지 않는 것을 경험했으며

온갖 곳에 수많은 피해자들이 도움을 청하면서 호소를 하고 있지만 어느 곳 하나 나서주지 않는 실상을 통해 타국에서 원천기술을 들여와 자국민을 대상으로 얼마나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실험을 해대고 지져댔으면 당하는 피해자가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해버릴정도이고 <원천기술국인 미국에게서 실험결과 내놓으라는 말을 다 듣나>싶은 생각에

이 나라에 혐오가 생기는 것을 넘어 이 나라에서 실험하는 것들이 유대인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했던 나치나 사람을 대상으로 마루타 실험을 했던 일본군 731부대애들과 뭐가 다른가 싶으며

방송에서는 731부대의 생체실험 결과물이 일본의학계의 탄탄한 기반이 됐다 말하지만 현재의 한국에서 자국민을 대상으로 뇌를 기반으로 극저주파 같은 특정전파로 피해자와 합의없이 불법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생체실험 결과물은 인공지능같은 4차산업혁명의 발전 토대로 삼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자국에서 현재진행형의 생체실험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 실상을 전혀 모르는 듯 한 방송진행자들은 다른 나라의 생체실험결과에 분개하고 눈살찌푸리고 혐오까지 한다.
자기 나라의 실상을 정확히 안다면 그들은 어떤 말을, 어떤 표정을 지을까. 쩝~





출처: 그리고 담담한 발광 http://empal55.egloos.com/11336352



https://m.cafe.daum.net/mindcontrolti/NlOj/1594?q=731%EB%B6%80%EB%8C%80%20mk%EC%9A%B8%ED%8A%B8%EB%9D%BC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202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66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570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56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79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611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64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74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74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2457
15408 영의 부모와 육의 부모는 다르다. [5] 베릭 2021-08-26 2670
15407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영혼들을 위로해 주시길.... 토토31 2021-08-21 1598
15406 인간은 파동 에너지체이다 [2] 베릭 2021-08-20 2815
15405 영 혼 백 ㅡ영(靈) 혼(魂) 백(魄) /인간의 구성 단위 [8] 베릭 2021-08-20 4666
15404 청출어람 3분 가이아킹덤 2021-08-20 2033
15403 의식의 확장을 지역우주까지만 설정합니다. 가이아킹덤 2021-08-19 1588
15402 [김원웅 광복회장 광복절 기념사] "끝까지 찾아 응징한다!" 아트만 2021-08-19 1559
15401 미니멀유목민 / 양현경 비몽 / 신중현 아름다운 강산 [3] 베릭 2021-08-17 2060
15400 미니멀유목민 ミニマル遊牧民 - 유튜버 소개 베릭 2021-08-17 1577
15399 하나이면서 서로 다른 길. 가이아킹덤 2021-08-16 1560
15398 불의 길을 보았습니다. [1] 가이아킹덤 2021-08-14 1918
15397 허경영총재를 만나묻다(화학무기 테러.조직스토킹.범죄유도) /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설단체로서 형제원의 전국화이다 베릭 2021-08-13 2441
15396 그들이 미쳐 지우지 못했던 한가지 (혈흔 흔적) [1] 베릭 2021-08-13 2120
15395 토끼굴 CCTV는 크로마키를 이용한 조작 [2] 베릭 2021-08-13 4135
15394 2011년 국민 모르게 통과시킨 법안인데, 속임수였다. 자살방지요원들에게 외부 정신질환치료제라고 속여왔던 화학무기 살포테러는 국제법 위반으로 무기징역감이다.(전자파무기로 오해받음) [2] 베릭 2021-08-13 2275
15393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된 법안에 침묵할 필요가 없다 /국민들은 속았다(나치와 공산당 감시방식의 비밀협약 강요) 외부치료제가 아니라 독가스화학무기였다 [3] 베릭 2021-08-13 1910
» 마트에서 길거리( 차량 / 오토바이/ 자전거 모두 동원됨 )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한 일들 [1] 베릭 2021-08-13 2024
15391 MK 울트라는 미국의 불법 생체실험으로서 일본 731부대실험과 나치의 유대인실험을 이어받은것! 베릭 2021-08-13 2045
15390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1] 베릭 2021-08-12 2934
15389 불의 길을 알려주실분 찾습니다,. 가이아킹덤 2021-08-12 2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