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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731부대의 정식명칭은 관동군 검역급수부 본부로서 1936년 설립되어 일본제국이 패망하는 1945년까지 활동했다

방역급수부'란 전염병을 예방하고 물을 공급한다는 뜻이다. 즉, 부대 이름대로라면 예방의학의 연구 및 식수의 병참을 연구하는 부대여야 했다. 그러나 이시이 시로가 부대장으로 취임하면서 이 명칭은 위장 명칭으로 전락했고 비인간적인 인체실험을 통해 생물학무기를 개발하는 업무를 맡았다




○ 마루타

이러한 생체 실험의 대상을 '마루타(뜻은 통나무다 그러나 사람이 아니라 실험에 쓰일 재료라는 뜻이다)'라고 불렀다. 희생자 중에서는 전쟁 포로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조선인, 몽골인, 중국인, 연합군 포로(소련군, 미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끌려가 희생되었다.

미국 또한 전후 전범들과의 사법 거래를 통해 생체실험을 통해 나온 자료를 고스란히 얻을 수 있었다. 실제로 731 부대에서 제대로 된 죗값을 치른 자들보다 사회적으로 출세한 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이는 미군과의 사법 거래에 의한 것이다. 미국이 자료에 눈이 멀어 전범에게 면죄부를 준 탓에 죽어나간 사람들만 피눈물을 흘리게 됐고, 이는 미국이 난징 대학살, 만주사변, 위안부 문제와 달리 731 부대에 대해서는 최대한 말을 아끼는 가장 큰 이유다.

731부대 내규(內規)

물의를 일으키거나 탈주를 시도한 수용자는 24시간 이내에 실험을 종료시킨다. 이 때문에 수용자가 폭동을 일으킬 경우 아예 학살을 하기도 했다.

731부대의 모든 구성원(부대지휘관 포함)은 731부대에 몸담고 있는 도중에 사망하면 그 시체는 생체실험 비교자료를 얻기 위해 부검된다.

어떠한 경우라 해도 수용자는 석방시킬 수 없다. 실험이 종료된 이후의 수용자는 살아있든 죽었든 간에 무조건 소각 처리한다.

만약 적과의 교전에서 패배 또는 기타 다른 이유로 어쩔 수 없이 731부대를 해체해야 할 경우에는 모든 수용자를 정리해야 한다. 여기서 정리란 수용자에게는 죽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결국 "정리"가 실현되었다. 7동의 마루타들은 청산가스로 살해하고 8동의 마루타들에게는 자살을 강요했다. 남성 마루타들은 2명씩 짝을 이뤄서 서로 로프 고리 속에 목을 넣고 로프 중간에 곤봉을 끼워서 두 명이 합해 돌리는 식으로 자살을 시켰다. 여성 마루타들은 목을 매게 했는데 문의 손잡이에 로프를 매단 바람에 신체를 오그리고 발을 오그리는 식으로 죽어야 했다.

수용자의 탈주를 도와준 731부대원은 직위 해제는 물론이고 중죄인으로 분류되어 사형 또는 이에 준한 형벌을 받는다.

처음 전입한 신병은 수용자 중 가장 품질이 떨어지는 수용자를 때려 죽여야 한다. 이는 수용자를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인식하게 하기 위함이다.

731부대 생체실험 내역

읽기 전에, 거부감이 드는 잔혹한 내용이 많으므로 주의할 것

▲ 실험 후 폐기된 마루타들. 모든 피실험자는 마취 없이 실험에 동원됐다.

단편적으로 알려진 731부대 실험 내용은 소련군의 만주 공습 때 남겨져서 부대시설 소각을 맡은 부대원들이 소련군에 잡히고, 하바롭스크 재판을 받으면서 알려진 정보다. 물론 이들은 실제 실험의 핵심 내용을 모른다는 걸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실제 실험정보는 밀실거래를 한 미국이 공개하지 않는한 알수없다 실무자들은 미리 기차를 타고 일본으로 도망갔다.●)

실험의 내용을 살펴보면 살아있는 실험체에 탄저균, 천연두균 등의 바이러스균을 주사하여 결과를 지켜보거나 살아있는 사람을 그대로 해부하여 내장을 빼내거나 심지어 동물의 내장과 교체하는 실험도 하였다.

그리고 포로의 대량 처분에 독극물을 쓰면 돈이 들기에 어떻게 빠르게 대량학살을 하기 위한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사람을 저진공에 집어넣어 죽이는 실험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단, 이런다고 보통 생각대로 터져 죽진 않는다. 하지만 실제 우주공간에 맨몸으로 나가면 터져 죽는다●)

이들은 어떨 때는 피험자에게 마취를 하지도 않고 실험을 했다. 그리고 그 실험들이라는 것이 거의 대부분 동물에게도 해서는 안 되는 짓이었고, 그걸 거의 다 시도했다.

총기 관통력 테스트를 한다고 산 사람한테 총을 쏘았다. 30명을 3개의 조로 나눠서 일렬로 세워놓고 실험을 했다. 팬티만 입힌 조, 평상복 조, 겹겹이 방한복을 입힌 조로서 팬티만 입힌 조는 전원 사망, 평상복은 6명 사망, 방한복은 2명 사망했다.

저온에서 몸의 세포가 죽어가는 과정을 관찰한다고 멀쩡한 임산부를 강제동원해 몸의 일부만 얼리는 실험을 했다.

사람을 통째로 원심분리기에 넣고 돌리는 행위도 했다는데 여기서 얻은 결론은 '인간의 70%가 물이다'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실험에 대해서는 다른 말도 있다. 말 그대로 죽을 때까지 건조시키는 것인 건조실험을 한 결과라는 말도 있다.

영하 50도에서 몇분이 지나면 죽는가 관찰하는 실험을 했는데 그 가운데 독가스 실험은 직접 카메라로 찍었는데 독가스를 터트리고 몇 분 후에 죽는가를 실험했고, 마루타들의 몸에 전기코드를 연결한 다음 독가스를 터트려 몸의 변화 관찰, 페스트균을 터트려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가를 관찰했다.

일본 헌병특무대에서 체포한 한국(조선) 독립운동가 40여명을 체포하여 이들에게 콜레라균과 페스트균을 주입한 생체실험이 이뤄졌다.

그런데 이것들은 731부대 자체가 흑역사가 돼버리는 바람에 정보 취득 출처를 숨기는 과정에서 일어난, 이시이 시로 항목에서 보듯이 역정보와 정보 오염일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서 페스트균이 벼룩의 체내에 기생함으로써 벼룩의 보호막 안에서 균도 보호되고 계속 번식을 하는 이상적인 사이클을 발견했으나 이건 오늘날 방역상의 발견으로 취급되고 있다.? 그리고 뒤에 서술되어있듯이 이때 취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떵떵거리고 산 경우가 많다. 마냥 의미없는 실험만 했다면 이런 인종들과 사법거래를 하고 승진까지 시켜줄 이유가 전혀 없다.

또한 위 실험 중에서는 이후 상황이 재현된 것들이 여럿 있는데(●사고로 재현된 것들이다●) 그 예가 원심분리기 실험과 진공 실험이다. 때문에 다음과 같은 결과가 관찰되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 상황도 상당수 발견되었는데 이는 사실 스너프에 준하는 몇몇 포르노 매체의 것이 검증 없이 곧바로 대입된 탓이 있다.

다른 곳에서 한 실험이 731부대에 의한 것으로 오해를 사는 것도 수없이 있다. 어떤 의미로는 731부대를 이용해서 일본 전역에 걸친 전쟁범죄 행위에 물타기를 한 것도 있다고 할 수 있다. 당장 생체실험을 하고 세균이나 기타 살상 가능한 무언가를 연구하고 뿌리고 무고한 사람을 죽이고 한 부대는 이 부대 말고도 여럿이 있다. 참고로 일단 관련 증언은 있다.


731부대의 생체 반응 실험

수용자는 마취 없이 생체 반응을 측정하기 위한 실험을 당했다. 다양한 질병에 걸린 수용자를 생체 해부하였다. 아주 드물게 외부에서 초청된 사람이 참관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질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해 장기를 제거하였다. 부패 과정은 결과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모두 살아있는 상태에서 시행했다.

성인 남자, 성인 여자, 어린이 , 영아 모두 대상이었다. (●주로 건장한 청년들에게 시행되었다●)

생체 반응 실험은 임산부에게도 시행되었다.

어떤 때는 성고문, 의사에 의해 수태되고 그 태아는 꺼내졌다.

출혈의 연구를 위해 수용자의 팔이나 다리를 절단하였다.

절단된 팔이나 다리는 가끔 수용자의 반대편에 다시 붙여졌다.

몇몇 수용자의 팔이나 다리는 얼려져 절단되었다.

어떤 때는 얼렸다가 녹여서 치료받지 않은 괴저 및 부패의 영향을 연구했다.

일부 수용자의 위는 외과적으로 절제되고 식도와 장을 연결하였다.

일부 수용자에게서 뇌, 폐, 간의 일부가 제거되었다.

피부 표본을 얻기 위해 실험 대상의 피부를 산 채로 벗겨내었다.

의식은 살아있는 반 시체 상태의 마루타는 소각 처리되었다.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절단하여 각각 상대방의 국부에 이식하는 성전환 수술 실험을 했다.

1945년 5~6월 규슈제국대학 의학부 제1외과 이시야마 후쿠지로와 제자들은 격추된 미군 B-29 탑성원 포로 8명을 대상으로 수술 실험을 하였다. 수술 내용은 다음과 같다


5월 17일 포로 2명의 한쪽 폐를 전부 적출

5월 22일 포로 2명 중 1명에게 위 전 적출 수술. 대동맥을 압박해 지혈하고 심장 정지시킨 후 개흉 심장 마사지, 심장 수술, 나머지 1명은 상복부 절개하고 담낭을 적출, 간장의 편엽을 절제

5월 25일 포로 1명에게 뇌수술(3차 신경 차단)

6월 2일 포로 3명 가운데 1명에게 오른쪽 대퇴동맥에서 약 500cc를 채혈한 후 대용 혈액약 300cc 주사. 1명에게 폐동격 수술, 나머지 1명에게 담낭 적출, 대용 혈액 200cc 주사, 간장 절제, 개흉 심장 마사지, 심근 절개 및 봉합, 대동맥 압박 지혈

동상 실험을 했던 다니무라라는 인물은 실험 대상자들에게 야외 실습 실험을 하기도 하였다. 다니무라는 동계 위생 연구반을 조직해 텐트에서의 수술, 지혈, 수혈 등에 대해 가르치는 야외 실습을 했는데, 중국인 8명은 생체 실험 재료로 사용되었다. 이 8명은 실험이나 수술이 끝난 뒤 살해돼 생체 해부용으로 쓰이거나 총살됐다고 한다.


731부대의  무기 실험

수류탄을 시험하기 위해 인간 목표물을 다양한 거리의 다른 위치에 세웠다.

인간을 대상으로 화염방사기를 시험하였다.

인간을 말뚝에 묶어 세균방출폭탄, 화학무기, 폭발성 폭탄을 시험하였다.


731부대의 세균 실험

수용자에게는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이 접종되어 그 효과를 연구했다. 물론 예방접종이라고 위장하였다.

치료받지 않은 성병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남녀 수용자를 강간하여 일부러 매독, 임질을 감염시키고 연구하였다.

질병 전파 벼룩을 대량으로 얻기 위하여 수용자에게 벼룩을 감염시키고 세균전의 유용성을 연구하였다.

일부 수용자에게는 전염병이 퍼지는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을 만두에 집어넣고 급식시켰다. 당시 수용자에게 지급되는 음식이 만두였기 때문에 아무도 이를 의심하지 않았다.

전염성 벼룩, 감염된 의류와 물자가 폭탄 안에 포장되어 다양한 목표물에 투하되었다. 이때 이시이 시로 중장이 직접 개발한 도자기 폭탄이 주로 사용되었는데 도자기 폭탄은 폭발력을 고의로 약하게 만들어 안에 내장된 세균이 죽는 것을 최소화했다. 페스트, 콜레라, 탄저 전염병으로 약 40만 명의 사람이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세균을 증식하는 과정에서 731부대에서도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다.


731부대의 기타 생체 실험

일부 수용자는 숨막혀 죽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알아보기 위하여 목 매달렸다.

일부 수용자는 색전이 생기는 시간을 결정하기 위하여 동맥 또는 심장에 공기가 주입되었다.

일부 수용자는 신장에 말의 소변이 주입되었다.

일부 수용자는 죽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결정하기 위하여 물과 음식을 전혀 주지 않았다.

일부 수용자는 죽을 때까지 고압의 방에 놓였다.

일부 수용자는 극저의 온도에 놓이어 동상이 걸리게 하였다. 그런 조건에서 얼마나 생존하는지, 인체 살의 부패와 괴저가 어떤 효과를 일으키는지 알기 위해서였다. 이는 주로 여성 수용자에게 행해졌다.

일부 실험은 온도와 화상, 인간 생존의 관계를 알기 위한 것이었다.

동물의 혈액이 일부 수용자에게 주입되어 그 효과가 연구되었다.

일부 수용자를 가스실에 넣어 다양한 종류의 화학무기를 시험했다. 이것 관련해서는 731부대의 모든 생존자가 입을 닫았다. 그러나 마침 파견 근무를 하고 있었던 516부대의 생존자들이 입을 열자 증언하기 시작했다.

바닷물이 생리식염수를 대치할 수 있는지 알기 위해서 바닷물을 몇몇 수용자에게 주사했다.사실 바닷물은 생리식염수를 대치할 수가 없다. 그 이유는 생리식염수의 염분 농도가 0.9%인데 반해, 바닷물의 염분 농도는 이것의 4배에 가까운 3.5%이기 때문이다. 바다에서 표류 중인 사람이 아무리 갈증이 나도 바닷물을 마실 수 없는 것도 바로 바닷물의 염분 농도가 체내의 염분 농도보다 높기 때문이다. 또는 생리식염수가 얼마나 혈액을 대체할 수 있는지 알기 위해 식염수를 주사했다고 한다. 윤동주, 송몽규 시인이 이 실험에 의해 죽었다는 설도 있다.

진공 상태에서 사람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 실험했다.

모성애 테스트를 하기 위해 방안에 아이와 엄마를 가두고 바닥을 후라이팬 같이 불로 온도를 올려서 엄마가 언제쯤 모성애를 잃고 아이를 깔고앉게 되느냐는 실험을 했다. 프라이팬룸 모성애 실험.(●나치가 유태인 상대로도 실험했다●)

731부대의  실험 외적인 살인 행각

731부대의 판임관(●위관급 장교 및 기사보조였던 의사●)과 고등관(●영관급 장교 및 기사였던 의사●)들은 실험이 이미 끝났지만 살아있는, 그러나 실험으로 인해 쇠약해지거나 병들어 죽음을 앞둔 수용자들을 원판에 묶은 뒤 원판을 돌리며 그 원판에 단검을 던지는 게임을 했다. 이때 판임관들 사이에서 도박이 행해졌는데 명중되는 부위를 걸고 자신이 선택한 수용자의 신체 부위에 단검이 명중되었을 경우 그 간부가 도박에 걸어놓은 돈을 전부 획득했다.

731부대의 군인들은 때때로 아직 실험하지 않은 여성 수용자들을 강간치사하는 경우도 있었다.

731부대에서는 병사들의 군기를 확립하기 위해 병사들에게 수용자 중에 가장 병약하거나 가장 반항이 심한 수용자를 실험재료로 사용하기 전에 육모방망이로 때려서 숨지게 하도록 강요했다. 이는 수용자를 인간으로 인식한 일본군 병사가 수용자를 탈출시켜주는 것과 석방을 요구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한편 공범 의식을 심어줌으로써 조직을 배반할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조치다.


○ 일본제국 멸망 후

731 부대에 의해 실험당한 사람들 가운데 생존자는 단 1명도 없다. 당연하겠지만 실험 자체가 생존할 확률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진짜로 죽을 때까지 실험하는 일도 흔했다. 상기한 내규에 따라 생존자도 모두 처리되었다. 독립운동가들도 실험 대상이 되었다.

물론 이 실험을 주도한 자들도 이게 만행이라는 것은 알았는지, 태평양 전쟁 말기에 진격한 소련군에게 발각나기 전에 만주 작전을 개시해서 남아있는 실험 대상자와 관련 시설을 주도면밀하게 모두 제거한 후, 실험 결과를 적은 문서 따위만 휴대한 채 성공적으로 일본으로 도주했다. 게다가 실험을 저지른 작자들의 전우회도 있다. 전우회의 이름은 각각 '정혼회', '파공회', '방우회'라고 부른다

▲ 731 부대에서 실험을 주도한 전범들은 전후 일본에서 상류층으로 살아갈 수 있었다.

< '731부대' 나무위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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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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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생체실험


10위 스탠포드 감옥 실험

스탠포드 감옥에서의 실험은 감옥에 있는 간수와 죄수 모두에게 감금에 대한 반응과 행동을 연구한

심리학적 실험이었다.간수와 죄수들은 그 역할에 적응했고 예상된 위험하고

심리적으로 큰 타격을 주는 상황에 치달았다.

삼분의 일의 간수는 진실한 새디스트의 경향을 보여주었다고 판명되었으며

많은 간수들은 심리적으로 트라우마에 걸렸고 2명은 실험에서 빠져야 했다.

결국, 짐바르도는 그의 연구에서 증가되는 반사회적인 행동에 놀라 실험을 일찍 종료해야 했다.

9위 몬스터 실험

몬스터 연구는 말더듬 장애에 대한 연구로 22명의 고아를 대상으로 1939년 Davenport에서 lowa대학의 교수였던

웰든 존슨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절반의 아이들에게 그들의 말의 유창함을 칭찬하는 긍정적인 언어치료를 했고

나머지 절반에겐 그들의 말더듬 습관을 비하했고 그들을 말더듬이라고 말하는 부정적인 치료를 했다.

원래 정상적으로 말하고 있었던 고아중 부정적 치료를 받은 절반중 대부분은 정신적 장애를 겪었고

일부는 평생 동안 말더듬이로 살아야 했다. 2001년에 이르러서야 lowa대학은 공식적인 사과를 하였다.

8위 4.1 프로젝트

4.1프로젝트는 미국에 의해 1954년 핵실험으로 인해 방사능에 노출된 마샬 섬들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의학 연구였다. 아이들은 방사능 노출에 의해 갑상선 암에 걸려서 불균형해졌고

삼분의 일에 가까운 아이들은 1974년이 되기까지 종양들이 보였다.


7위 MK울트라 프로젝트


프로젝트 MK울트라는 CIA의 마인드 컨트롤 연구 프로젝트로 과학부서에서 연구되었다.

1950년부터 1960년 후반까지 실험이 이루어졌으며 약품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실험대상은 CIA 요원들과 군인, 의사, 정부요원, 매춘부, 정신병자을 비롯하여 일반 대중을 포함하고 있었다.

모든 실험은 피험자가 모르는 상태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과정은 불법이었다.

1973년 CIA국장은 모든 실험을 폐기하도록 지시했고 MK울트라 프로젝트에 대한 조사는 불가능해졌다.


6위 혐오감 프로젝트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의 군대는 백인 레즈비언과 게이 군인들에게 성전환 수술을70년대와 80년대에

강제로 받게 하였다. 화학적 거세와 전기충격 그리고 다른 비윤리적인 의학적인 실험을 수행했다.

피해자는 약 900명으로 추산되며 군의 정신과 의사들이 강제적으로 동성애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색출하여

호르몬, 충격요법, 약으로 동성애를 ‘치료’하려고 하였으며 끝내 바뀌지 않는 이들에게 성전환수술을 시행했다.

5위 북한의 생체실험

북한의 인권침해는 나치나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 행한 것과 비슷하다고 조사되었고

모든 수감자들이 인간적으로 대우받는다고 주장하는 북한 정부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증언에 의하면 50명의 여성이 선택되어 독이 주입된 양배추 잎을 고통에 절규하며 먹었다고 한다.

먹지 않을 경우 그들의 가족에게 보복을 하겠다고 협박을 했다고 하며

50명 전원이 20분 안에 토혈과 항문 출혈과 함께 죽었다.

22수용소의 이전 소장이었던 권혁은 연구소들은 각기 독가스와 질식가스를 갖추고 피의 실험을 했다고 증언했다.

두 부모와 딸과 아들을 밀폐된 방안에 독가스를 주입하고 과학자들은 유리 밖에서 실험을 지켜보았는데,

부모들은 자녀를 살리기 위해 그들이 할수 있는한 입에서 입을 통해 공기를 주어

자녀들을 살리려고 노력했으나 얼마 뒤 모두 죽었다고 한다.

4위 소련의 독연구소

1연구소와 12연구소로 알려진 소련의 비밀실험은 독에 대한 연구와 소련의 비밀경찰을 위한 연구였다.

소련은 극독을 굴라그의 죄수에게 실험했으며 그중엔 머스터드 가스, 리신, 디기톡신을 포함했다.

실험의 목적은 무미무취이며 사후에 감지되지 않는 독을 찾아내는 것이었다.

독은 희생자들에게 우유와 식사와 함께 ‘치료’라고 말하며 주어졌다.

결국 C-2라는 독이 개발되었고 15분안에 대상자를 죽일 수 있었다.


3위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


                                   

1932년과 1972년 사이에 터스키기에서 399명의 매독에 걸린 가난한 이들을 상대로 진행된 매독 실험으로 흑인인 피험자들은 터스키기 내에서 치료를 거부 받았다. 터스키기 피험자들은 동의를 받지 않았고 그들의 병에 대한 진단도 듣지 못했다. 많은 피험자들은 플라시보 효과를 위한 거짓된 치료법만 받았고 질병의 치명적인 진행을 보기 위해서 내버려졌다. 실험 끝에는 오직 74명만이 생존했으며 28명은 매독에 의해 죽었고 100명은 관련된 복합증세로 죽었고 40명의 아내는 감염되었으며 19명의 아이들은 매독에 걸려서 태어났다.


2위 731부대

731부대는 생화학전의 연구를 위한 일본제국의 비밀 부대로

치명적인 인간 실험을 중일전쟁과 2차세계대전중에 수행했다.

이시이 시로가 지휘한 잔학한 행위는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생체 해부

(임신부와 의사에 의해 낙태된 여자를 포함했다.), 수족을 절단한뒤 다시 이어붙이는 행위,

몸을 얼린뒤 녹여서 치료받지 못한 괴저에 대한 연구를 포함했다.

또한 사람을 수류탄 실험과 화염병의 실험체로 사용했고 또 백신이라고 속인 병균을 주입하고 병을 연구했다.

실험을 위해서 남성과 여성 수감자들은 매독과 임질에 걸리게 하기 위해서 강간을 시키기도 했다.

미군정에 의해서 전쟁말기에 면책특권을 부여받은 이시이 시로는 단 한번도 감옥에 수감되지 않았으며 67살에 식도암으로 죽었다.


1위 나치의 생체실험

나치는 2차세계대전중에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감행했다. 아우슈비츠에서 선정된 수감자들은 전쟁을 돕기 위해 고안되었고 또 인종에 대한 이데올로기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실험들의 대상이 되었다.

쌍둥이에 대한 실험은 유전학적인 그리고 우생학적인 유사점과 차이점을 찾고

인체를 인공적으로 제조할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진행되었다.

멩겔레 박사는 1500쌍의 쌍둥이를 상대로 실험했고그중 200명만이 살아남았다.

쌍둥이들은 다른 방에 수감되고 눈에 다른 화학물을 주사해 눈의 색깔변화를 알아본다던가

샴쌍둥이를 인공적으로 만들기 위해 쌍둥이의 몸을 억지로 바느질해 붙이려 하기도 했다.

1942년엔 저체온증의 치료법을 연구하기 위해 피험자들은 3시간동안 얼음물속에 들어가 있어야 했고 다른 실험서는 영하의 온도에서 몇시간동안 나체로 서있어야 했다. 또 항생제의 효력을 위한 실험을 했는데 인공적으로 박테리아에 감염시켜 가스괴저를 일으키거나 파상풍에 걸리게 했다.

혈관을 꽁꽁 묶어 피의 순환을 막아 전장의 상처를 재현해보려고 했으며 여기에 나무조각이나 유리조각을 집어넣어 감염이 되게 하려고 하였다.

출처: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4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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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23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8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5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9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56
15403 의식의 확장을 지역우주까지만 설정합니다. 가이아킹덤 2021-08-19 1581
15402 [김원웅 광복회장 광복절 기념사] "끝까지 찾아 응징한다!" 아트만 2021-08-19 1551
15401 미니멀유목민 / 양현경 비몽 / 신중현 아름다운 강산 [3] 베릭 2021-08-17 2048
15400 미니멀유목민 ミニマル遊牧民 - 유튜버 소개 베릭 2021-08-17 1563
15399 하나이면서 서로 다른 길. 가이아킹덤 2021-08-16 1550
15398 불의 길을 보았습니다. [1] 가이아킹덤 2021-08-14 1899
15397 허경영총재를 만나묻다(화학무기 테러.조직스토킹.범죄유도) /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설단체로서 형제원의 전국화이다 베릭 2021-08-13 2427
15396 그들이 미쳐 지우지 못했던 한가지 (혈흔 흔적) [1] 베릭 2021-08-13 2097
15395 토끼굴 CCTV는 크로마키를 이용한 조작 [2] 베릭 2021-08-13 4125
15394 2011년 국민 모르게 통과시킨 법안인데, 속임수였다. 자살방지요원들에게 외부 정신질환치료제라고 속여왔던 화학무기 살포테러는 국제법 위반으로 무기징역감이다.(전자파무기로 오해받음) [2] 베릭 2021-08-13 2263
15393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된 법안에 침묵할 필요가 없다 /국민들은 속았다(나치와 공산당 감시방식의 비밀협약 강요) 외부치료제가 아니라 독가스화학무기였다 [3] 베릭 2021-08-13 1902
15392 마트에서 길거리( 차량 / 오토바이/ 자전거 모두 동원됨 )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한 일들 [1] 베릭 2021-08-13 2011
15391 MK 울트라는 미국의 불법 생체실험으로서 일본 731부대실험과 나치의 유대인실험을 이어받은것! 베릭 2021-08-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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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4 판도라의 상자TV ㅡ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방지센터 )의 이중성 고발! [1] 베릭 2021-08-11 2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