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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은 러시안 룰렛이다..! - 서울대 이왕재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Kfeq9TvgZwo

코로나 백신은 러시안 룰렛이다 이왕재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RzDlHnL5Izk

이왕재 전 서울대 교수의 주장을 통해

알아보는 코로나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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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의 갑질 ㅡ백신 중증환자에

대학 의사협회의 건의를 무시하자 결국 제주 2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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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모더나 백신 접종 사망, 당국의 행정편의적인 결정 탓".



의료진 판단 불구 혈전증 검사 관련 치료 못받았다' 개탄
의협, 사망자 애도하며 "현장 의료진 판단 존중해달라" 당부

[의학신문·일간보사]

주에서 20대 모더나 백신 접종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는 애도를 표하는 한편, 현장 의료진 판단을 존중해 중증 부작용 환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질병관리청 등에 당부했다.

최근 제주에서 20대 모더나 백신 접종자가 감별 진단에 필요한 검사와 관련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끝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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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11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회장 이필수)는 "먼저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한 의료진께도 격려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협은 환자의 실제 상태를 세밀히 살피지 않고, 의료진의 판단을 외면한 질병관리청의 형식적이고 행정편의적인 결정 때문에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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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에 따르면, 접종 당시 환자가 중증 이상반응을 보이자 의료진이 감별 진단을 위해서 TTS검사(혈전증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지자체 방역당국도 그에 따른 검사를 수차례 요청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병청에서는 백신 종류가 행정 지침과 다르다는 사유를 내세웠고, 환자는 검사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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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현재 코로나19 백신은 안전성이 확보되어 접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낮은 비율로 부작용이 발생되고 있지만, 백신개발 및 인체투여까지의 과정이 2년도 채 경과되지 않은 신규 백신이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어야만 한다"며 "더욱이 접종 후 중증 이상반응에 대해서는 환자의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현장 의료진과 전문가의 의견이 가장 우선시돼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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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에서는 지침 운운하는 관료주의적 행정 처리로 인해 현장의 목소리가 전혀 반영되지 못했다"며 "질병관리청은 향후 두 번 다시 이같은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일선 전문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업무를 추진해야 하며, 국민과 의료기관의 입장에서 보다 유연한 행정 처리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의협은 "이번 사건이 코로나19 백신접종률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한 접종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일선 의료기관들이 백신접종 환자에 대한 관리를 보다 세심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사망 또는 중증 부작용 발생에 대비해 철저한 모니터링에 힘쓰고 의료진의 소견에 대한 적극 수용을 통해 우선적인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일 것도 질병관리청에 당부했다.


의협은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료계의 컨트롤타워로서 전국 의료기관들의 백신 접종 현장을 대변하는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의료진들이 충분한 환자상태 관찰과 이상반응 확인 후 접종은 물론, 의학적 근거와 최신지견을 반영해 보다 안전한 접종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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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대 백신 접종 후 사망...혈전증 검사 요청 거부한 질병청


제주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고 혈전증 증상을 보인 20대 여성이 질병관리청에 접종 이상 반응 검사를 3차례나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20대 여성 A씨가 지난달 26일 도내 한 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고 5일 뒤인 같은 달 31일 혈전증 증상을 보여 수술을 받았지만 지난 7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썸네일 이미지
제주지역 20대 여성 A씨가 지난달 26일 도내 한 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고 5일 뒤인 같은 달 31일 혈전증 증상을 보여 수술을 받았지만 지난 7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질병관리청] 2021.08.10 

제주도 방역당국은 A씨가 숨지기 전 지난 4일부터 6일 3차례에 걸쳐 질병관리청에 접종 이상 반응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질병청은 앞선 두차례 혈소판감소성혈전증(TTS) 검사의뢰를 mRNA 계열의 모더나 백신은 검사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요청을 거부했다.

이어진 3번째 요청에 대해서도 질병청은 혈액응고자문단 자문 결과 검사가 불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검사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제주도는 10일 브리핑을 통해 "mRNA 백신으로 개발된 모더나, 화이자 백신은 혈전증 사망과의 인과관계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도민입장에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 방역관계자는 "모더나 백신 접종 후 혈소판감소성혈전증 발생은 이례적인 사례"라며 "추후 mRNA 계열의 백신 접종 후 발생 가능한 부작용에 대해 충분한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청은 반박자료를 통해 "지난 5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안센에서 개발한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코로나19 백신에서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감소성 혈전증 항체검사(PF4 ELISA)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신고된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항체검사 의뢰 및 실시된 사례는 총 103건으로 이중 mRNA 백신과 관련된 사례는 3건"이며 "제주 20여성 환자의 경우 응급실 내원 시점에서 혈소판 수 검사 결과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추정사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TTS 검사 의뢰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질병청이 정한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추정사례 항체검사는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백신 접종 후 4~28일 이내에 의심증상 발생 ▲혈소판 수가 150 x 103/uL(150 x 109/L)미만인 경우 ▲혈액검사에서 D-dimer 상승 ▲영상검사(CT 또는 MRI 등)에서 혈전 또는 출혈 확인된 경우에 의뢰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해당 사례의 심층역학조사가 완료되는 즉시, 혈전이상반응과 백신의 인과성 여부 검토를 위해 마련된 코로나19 혈액응고전문가 자문단의 의견을 구하고,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에서 인과성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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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대, 모더나 잔여백신 맞고 혈전증 증세..일주일 만에 사망

제주도에서 모더나 잔여백신 접종 후 혈전증 증세를 보인 20대가 결국 사망했다.

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모더나 백신 접종 후 혈전증 증세로 수술을 받은 A씨가 지난 7일 숨졌다.

A씨는 지난달 도내 모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잔여 백신을 맞았다. 이후 접종 닷새만인 지난달 31일 중증이상 반응을 보여 긴급수술을 받았으나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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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감기같은 바이러스다.. 독감백신 맞는다고 독감 안걸리나.. 그나마 1년도 안걸려 만들어낸 백신을 너무 믿지마라.. 검증도 제대로 안된 백신은 돈에 환장한 다국적제약사의 탐욕의 산물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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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08.14
04:40:52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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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했던 고3 아들, 백신 접종 9일 만에 급성 백혈병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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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고등학교 3학년생인 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백혈병을 판정 받았다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라는 제목의 글이 공개됐다. 청원인은 "정부 방침에 따라 고3인 아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다"며 "그런데 접종 9일 만에 혈소판 감소, 백혈구 증가라는 의사의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 대학병원에서 재검사를 받았는데 '급성 골수염 백혈병'이라는 판정을 받았다"며 "3개월 전까지만 해도 혈액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청원인은 "평소 건강하던 아들이었지만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 때문에 하루 아침에 백혈병 환자가 됐다"며 "관할 보건소에 전화해도 답변이 좋지 않다. 이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냐"고 하소연했다. 이 청원은 11시 오전 7시 기준 4700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코로나19 백신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관련 글이 140개가 넘을 정도다.

현직 간호사라고 밝힌 또 다른 청원인도 지난 10일 올린 글에서 "아버지가 6월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 '길랭-바레 증후군' 진단을 받고 사지마비, 호흡근마비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며 "기저질환이라고는 고지혈증 하나밖에 없었다. 제가 먼저 접종한 후 큰 부작용 없이 지나갔던 터라 아버지에게도 안심하시라며 접종을 권유했고 제 손으로 예약해 드렸다. 정말 후회된다"고 호소했다.

이어 "질병청은 백신과 연관성이 없다는 말로 또 한 번 저희 가족을 무너지게 했다"며 "납득되지 않는다고 하니 아직 근거자료가 불충분하다고 한다. 그렇지만 부작용과 인과관계가 없다고도 할 수 없기에 중증 환자라며 1000만원 지원을 해준다 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청원인은 "원인이 백신이 아님을 정확히 밝힐 수 없다면 부작용인 것을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병원비 중간 정산금만 1200만원, 간병비가 한 달에 400만원이 넘어간다. 백신 부작용에 대해 보상해 주겠다던 정부를 신뢰하고 접종한 결과가 결국 한 가정의 붕괴라는 것이 참 암담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은 AZ 백신 접종 후 사지마비와 함께 사물이 겹쳐 보이는 증상을 보인 40대 간호조무사 A씨에 대해 산재로 인정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유증과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첫 산재 승인 사례다.

A씨는 지난 3월 AZ 백신을 맞은 뒤 위 두 증상을 겪은 것 외에도 면역 반응 관련 질환인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진단을 받았다. A씨는 평소 백신 이상 반응을 유발할 만한 기저질환과 유전 질환 등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단은 "간호조무사로 우선 접종 대상에 해당해 사업장의 안내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 점, 접종하지 않은 경우 업무 수행이 어려운 점, 접종이 업무 시간으로 인정된 점 등을 미뤄 산재로 인정했다"며 "질병관리청에서는 선례가 없어 산재 인정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사항이 산재 인정의 상당한 인과관계를 부정하는 근거가 되기에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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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급성 백혈병? 이게 방사능 급이라도 된다는건가? 그렇게 빨리 진행될리가.. 이정도면 거의 생물학 무기 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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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전 부사장 왈 : "코로나백신은 생물학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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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이 백신맞기전 건강하다가 백신맞고 돌아가실때 급성백혈병 혈관계질환이 복합적으로 다 발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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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것이 종교적 이벤트 입니다. 백신 = 일루미나티(사탄교)가 인류를 상대로 마루타 진행중. 666짐승의표 연습 중입니다. 백신 맞지 마세요. 속는 겁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으시길 축원합니다


베릭

2021.08.15
02:34:29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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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백신과 바이러스(에이즈, 에볼라, 헤르페스) 통한 인구감축계획




일루미나티 백신과 바이러스(에이즈, 에볼라, 헤르페스) 통한 인구감축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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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는 수십억의 인구를 줄이려는 엄청난 인구 감축 프로그램을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내부고발자들은 세계 인구가 머지않아 20억, 심지어는 5억이 남게 될 것이라 주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구적인 집단학살을 이루는데 있어 백신과 에이즈, 에볼라, 헤르페스 등의 바이러스는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무기들입니다. 


우선 백신에 관한 얘기부터 해야겠습니다. 


최근들어 외국의 명망 높은 의학자들이 백신이 면역계를 표적으로 우리의 자연 방어력을 약하게 하는 수은을 비롯한 독물들의 칵테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사들은 어째서 백신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자신이나 자식들에게는 백신을 투여하지 않는 것인지를 말입니다. 


우리가 백신을 투여하면 투여할수록 우리의 면역방어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투여를 멈춘다 해도 본래의 수준까지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양심 있는 소수 의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일루미나티의 목적입니다. 


이 백신 프로그램은 일루미나티의 거대 제약 카르텔, 그리고 록펠러 가와 로스차일드가 가 만든 세계 보건 기구를 거쳐 지휘되고 있습니다. 


백신은 인간에게 백해무익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백신과 식품첨가물, 그리고 전자기원으로 근본적으로 망가지지 않는 강한 면역계입니다. 


제약회사들을 서로 연결하는 거대 제약 카르텔이 누구의 소유일까요? 일루미나티입니다. 그들이 만든 약과 백신들이 과연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고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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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실험 독물학> 저널의 닐 밀러와 개리 골드만은 늘어가는 백신 접종의 수와 늘어가는 유아사망률 사이에서 통계적으로 아주 중요한 상관관계를 찾아내 발표습니다. 


세계에서 유아들에게 가장 많은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미국의 유아사망률이 가장 높다는 것 그리고 예방접종을 가장 적게 하는 일본과 스웨덴의 유아 사망률은 가장 낮다는 것이었습니다. 


백신의 위험성을 폭로하고 있는 의학자들은 입을 모아 얘기합니다. 의료산업 전반이 통제와 재정 이득을 위해 발전했으며 이러한 의료산업 전체가 질병으로 벌어들이는 돈을 바탕으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이 산업이 보다 많은 환자를 원할 수밖에 없으며 치료법을 찾는 것에는 관심도 없다고 말입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감기는 바이러스성 질병입니다. 증상이 있을 때마다 감기에 새롭게 걸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늘 감기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데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약 카르텔 입장에서 이 감기 바이러스를 완치하는 약을 만들어내는 것이 이득일까요? 아니면 현재와 같이 사람들이 감기에 걸릴 때마다 증상이 호전되는 약들을 판매하는 것이 이득일까요? 


약을 오래 그리고 많이 처방할 수 있어야 제약 카르텔에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감기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한 번 감염되면 평생 동안 몸속에 존재하며, 평소에는 잠복상태로 있으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자극에 의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는 질병으로는 헤르페스가 있습니다. 헤르페스는 성병의 일환으로 에이즈나 임질과 다르게 생명에 치명적이지 않으면서도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이기 때문에 제약 카르텔 입장에서는 돈이 되는 질병입니다. 


장기간 병이 재발할 때마다 많은 약들을 판매할 수 있는 질병이죠. 따라서 완치약이 나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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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5월 2일 동아일보의 기사입니다. 


헤르페스 치료약이 개발되었다고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동물실험서 85%의 완치율을 보였으니 투자와 연구가 진행되었다면 30년이 지난 오늘날 완치약이 개발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도 헤르페스는 완치가 되는 질병이 아닙니다. 치료약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값비싼 항바이러스제를 장기간 투여하여 바이러스의 증식을 지속적으로 억제하거나 증상 발현 시 그 정도와 지속 기간을 줄여주는 치료법만이 시행되고 있을 뿐입니다.



외국의 음모 연구가들은 에이즈와 마찬가지로 헤르페스 또한 인간이 만들어낸 질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헤르페스는 에이즈처럼 목숨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병은 아니지만 증상 면에서 에이즈와 거의 흡사하며 성적으로 심리적인 부분에서 크게 위축이 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의 인구 감축 계획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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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과 질병을 인간이 만들어냈다는 내용의 일루미나티 카드들입니다. 미국의 탐사보도 전문기자인 웨인 맥슨은 에이즈, 에볼라, 헤르페스는 물론이고 인플루엔자와, 플루균까지도 생물학 무기로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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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익명의 유엔 고위 과학자의 말을 인용하며 에이즈, 에볼라, 헤르페스는 생물학전에 이용할 목적으로 유전학적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것이라고 볼만한 특정한 전염 벡터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허황된 주장일까요? 2009년 신종플루로 세상이 떠들썩하던 어느 날 인도네시아 고위 관료인 시티 파딜라 수파리 보건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신종플루가 선진국 제약회사들의 이익을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질병이라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음모론자로 낙인찍혀 뭇매를 맞았죠.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그의 주장이 허황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계 최대의 제약사이자 록펠러 가가 자금을 대고 있는 박스터가 신종플루 대유행을 마치 예상하기라도 한 듯 이 질병이 창궐하기가 무섭게 바로 WHO로부터 백신에 대한 독점 개발권을 따냈으며, 적절한 시점에 타미플루가 등장한 것이지요. 결국 타미플루를 개발하고 독점 판매한 박스터와 로슈, GSK는 신종플루 사태를 통해 천문학적인 이익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웨인 맥슨의 주장을 가볍게만 여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일루미나티가 멋진 신세계에서 지구를 보다 수월하게 통제할 수 있도록 인류의 수를 줄이고 싶어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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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의 인구감축 계획이 명시되어 있는 조지아의 가이드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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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해 인류의 숫자를 5억 이하로 유지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모든 진실은 3단계를 거친다. 첫째는 조롱이고, 둘째는 거센 반발이며, 셋째는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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